Repression and taboos have shaped the image of womanhood for Ana (68), Patricia (69) and Mayela (71). Their stories poetically combine to form a kaleidoscope of memories, secrets and longings that are incarnated by another woman’s body.
Repression and taboos have shaped the image of womanhood for Ana (68), Patricia (69) and Mayela (71). Their stories poetically combine to form a kaleidoscope of memories, secrets and longings that are incarnated by another woman’s body.
Carlos, a married man with two daughters, dares to reveal his true sexual identity to his family; Ale, a trans woman manages to finally reconcile with the image in the mirror and accept herself; and Jaz and Lalay, two young lovers must confront their family and society in order to get married. The three stories are intertwined with historical events to recognize the struggle of thousands of LGBTQ+ people and organizations in Costa Rica.
이사벨은 코스타리카 시골의 작은 나무집에서 남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산다. 그녀는 살림과 바느질을 하면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그녀가 버는 얼마 안되는 돈은 남편이 관리하는 작은 상자에 넣어진다. 남편과 시댁 식구들은 아들을 얻기 위해 아이를 하나 더 가지라고 압력을 가한다. 실과 옷감을 매만지며 그녀는 자신을 위한 옷을 만들고 옷 가게를 내는 상상을 한다. 그녀의 버릇, 열기, 긴 머리, 은밀한 곳에 침입한 벌레 그리고 가족의 압력 등으로 인해 그녀의 상상은 방해 받고 그녀는 자신과 환경, 가족이 있는 현실을 대면해야 한다.
이사벨은 코스타리카 시골의 작은 나무집에서 남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산다. 그녀는 살림과 바느질을 하면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그녀가 버는 얼마 안되는 돈은 남편이 관리하는 작은 상자에 넣어진다. 남편과 시댁 식구들은 아들을 얻기 위해 아이를 하나 더 가지라고 압력을 가한다. 실과 옷감을 매만지며 그녀는 자신을 위한 옷을 만들고 옷 가게를 내는 상상을 한다. 그녀의 버릇, 열기, 긴 머리, 은밀한 곳에 침입한 벌레 그리고 가족의 압력 등으로 인해 그녀의 상상은 방해 받고 그녀는 자신과 환경, 가족이 있는 현실을 대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