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shi Kondo
출생 : 1979-05-12, Aichi, Japan
약력
Takashi Kondo (近藤 隆, Kondō Takashi, May 12, 1979) is a Japanese voice actor, narrator and singer from Okazaki City, Aichi Prefecture. He is affiliated with Vi-vo.
Keisuke Tsukidate (voice)
Job John (voice)
공작원 소탕 임무를 받고 알래그란사 섬에 도착한 ‘아무로 레이’. 섬에서 본 건 아이들과 자쿠의 망령이었다. '아무로'는 기습 공격에 맞서던 중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쿠쿠르스 도안’과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잃어버린 건담을 찾아 나선다. 한편, ‘아무로’를 구하러 온 화이트 베이스 부대와 ‘도안’의 전 소속 부대인 지온의 서던 크로스 부대가 동시에 나타나 결전을 벌이며 섬의 평화는 깨지고 마는데…
Onodera, Ritsu (voice)
마루카와 서점의 제작부 사원과 영업부 사원의 결혼식에 초대받은 에메랄드 편집부 직원들은 신부의 부탁을 받고 뒤풀이에 참석한다. 손님으로 참석한 자리지만 하객의 대부분이 업계 관계자들이다 보니 편집부원들은 그들을 챙기느라 피곤함을 느낀다. 뒤풀이 장소에서 타카노 마사무네가 손가락을 베인 걸 보고 걱정이 된 오노데라 리츠는 늘 갖고 다니던 반창고를 붙여 준다. 그러자 마사무네는 리츠의 약지에도 반창고를 감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데...
Urie Sogami
타치바나 리츠카는 시코우 학원에 다니는 고등학교 2학년 소녀. 낯선 누군가와의 사랑을 동경하면서, 매일 변함없는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영국에서 유학 중인 오빠 린도가 귀국 하는 날. ...
Toriko
세상은 구르메 시대. 토리코에게 특별한 음식을 위한 비밀의 식재료를 찾아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이 음식은 다름아닌, 미식신 아카시아의 ‘스페셜메뉴’!! 토리코 일행은 외딴섬, ‘아카시아의 키친’에 도착해 섬의 관리인 아야메를 만난다. 토리코와 친구들은 섬에 있는 엄청난 식재료들와 '스페셜메뉴'와 관련된 수수께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아야메와 함께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토리코 일행 앞에 압도적인 힘의 소유자이자 전 미식회 특별고문 기림, 미식회 부요리장 3인과 신형 GT로봇까지 나타나 토리코를 방해한다. 미식 사천왕까지 모여 맞서 싸우지만 기림 일당에게 잇따라 쓰러지고 마는데...?! 과연 이 장렬한 싸움의 결말은? 과연 토리코와 친구들은 수수께끼를 풀고, 아카시아의 스페셜메뉴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Raikou Minamotono (voice)
교토에 사는 내향적인 중학생 텐도 준은, 뜻밖의 일로 1200년 이전의 헤이안 시대에 타임슬립해 버린다. 거기에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귀신'이라는 존재가 있었다. 준은 스님인 켄도에 의해 이끌려, 귀신과 싸우는 동안 귀신의 정체를 알게 되고 또한 자신의 출신 경위를 알게 된다. 그리고 진정으로 싸워야 할 상대가 누구인가를 깨달은 준은, 귀신들과 함께 목숨을 건 싸움을 건다.
Toriko (voice)
Special shown at the Jump Super Anime Tour in 2009. In a world where the taste and texture of food is extremely important, there exist individuals known as Bishoku-ya (luxury food providers) who specialize in the acquisition of rare ingredients and animals. Toriko is one of these hunters and it is his dream to find the most precious foods in the world and create the ultimate dinner course. As one of the most skilled hunters in the world he is regularly hired by restaurants and the rich to seek out new ingredients and rare animals. A man with inhuman ability, he utilizes his incredible strength and knowledge of the animal kingdom to capture ferocious, evasive and rare beasts to further his final goal, the ultimate dinner course composed of the most delicious food in the world. He is currently accompanied by a weak and timid chef who, inspired by Toriko's ambition, travels with him to improve his culinary skills and find rare ingredients.
Kid Coega (voice)
하늘에 바람구멍이 열리는 날, 내일로 계속되는 길을 보았다. 이는 운명과 계속 싸울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 카미나의 죽음을 이겨내고 왕도 텟페린을 공격하는 대그랜단. 수인군(괴물군대)과의 격전 속에 시몬은 나선왕 로제놈을 상대로 격렬한 일대일 승부에서 간신히 승리한다. 그 텟페린 전쟁으로부터 7년 후, 지상을 되찾은 인류는 눈깜짝할 사이에 문명을 구축하고 번영을 구가한다.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같았던 평화로운 세상. 그러나 인류의 손이 우주까지 뻗었을때 정체불명의 적이 나타난다. 저항을 해보지만 압도적인 힘에 어찌해보지도 못하고 유린당하는 인류. 모두가 절대적 절망에 빠져있을 때, 다시 그들이 일어선다. 시몬, 그리고 대그랜단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Kid Coega (voice)
먼 미래. 미증유의 재해를 피해 땅속으로 파고 들어간 인간들은 수백 년 동안 지하에서 사는 동안 지상이라는 곳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런 중 한 곳에 두 남자가 있었다. 하나는 내성적인 소년 시몬, 또 하나는 지상이 있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근성 청년 카미나. 어느 날 지하마을의 천정이 무너져 내렸을 때, 두 남자의 운명은 크게 요동치기 시작한다! 무너진 천정에서 떨어져 내려온 것은 거대한 얼굴을 가진 로봇 간멘과 초전도 라이플을 가진 소녀 요코, 그리고 눈부시게 쏟아져 내리는 햇빛이었다. 그리고 지상으로 뛰쳐 올라온 시몬, 카미나, 요코의 앞에는 전대미문의 모험이 펼쳐진다.
Mue (voice)
카라쿠라 고등학교 학생인 이치고와 귀신 친구 루키아는 정체 모를 영혼이 마을로 내려오자 공포를 느낀다.
Friend B (voice)
파오파오 맥주사의 사이클 프로팀의 멤버 페페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의 대지를 달리고 있었다. 좀처럼 승리를 못하는 페페. 레이스 도중에 우연히 자신이 프로팀에서 착출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음의 동요를 억누르듯이 레이스에 몰두는 페페. 사이클 대회의 레이스는 페페가 태어나고 자라온 마을로 접어든다. 성당에서는 페페의 형, 앙헬의 결혼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앙헬의 신부는 페페의 옛 연인이었던 카르멘이었다. 점점 더 복잡한 심경을 일으키면서 경기에 임하는 페페. 그러나 레이스에 이변이 생긴다. 작은 사고가 일어나 경기 코스가 바뀌게 된다. 페페에게 승리의 찬스가 찾아온 것이었다. 페페는 승리를 향해 페달을 밟는다.
Freddy@Licker (voice)
Robot prostitute Malice@Doll roams a deserted city unsuccessfully looking for johns after the human race is obliterated. With no people left, the android serving class has a meaningless existence. But after a horrific tentacled beast rapes Malice@Doll, she inexplicably turns human. With a renewed purpose in life, she tries to share the gift of humanity with others of her kind, but with every gift comes a c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