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 (2003)
장르 : 애니메이션, 액션
상영시간 : 47분
연출 : Kitarou Kousaka
시놉시스
파오파오 맥주사의 사이클 프로팀의 멤버 페페는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의 대지를 달리고 있었다. 좀처럼 승리를 못하는 페페. 레이스 도중에 우연히 자신이 프로팀에서 착출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음의 동요를 억누르듯이 레이스에 몰두는 페페. 사이클 대회의 레이스는 페페가 태어나고 자라온 마을로 접어든다. 성당에서는 페페의 형, 앙헬의 결혼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앙헬의 신부는 페페의 옛 연인이었던 카르멘이었다. 점점 더 복잡한 심경을 일으키면서 경기에 임하는 페페. 그러나 레이스에 이변이 생긴다. 작은 사고가 일어나 경기 코스가 바뀌게 된다. 페페에게 승리의 찬스가 찾아온 것이었다. 페페는 승리를 향해 페달을 밟는다.
I'm from Hollywood is about the adventures of late performance artist Andy Kaufman in the world of professional wrestling. This film includes interviews with Taxi co-stars Marilu Henner and Tony Danza and interviews with comedian Robin Williams, wrestler Jerry Lawler, wrestling commentator Lance Russell, and Kaufman's best friend, Bob Zmuda. Other people seen in the film include TV host David Letterman and Jimmy Hart of Continental Wrestling Association. The film's title refers to a phrase spoken by Kaufman to the Memphis wrestling audience.
춤은 배신하지 않아! 어려운 환경에서 춤이 인생의 전부가 된 마리아. 꿈을 펼치기 위해 유명 댄스 배틀 프로그램에 나가기로 한다. 그래, 나와 우리 팀, 해낼 수 있을 거야!
A film by Jay Schweitzer and Mike McEntire Two years in the making, Jay Schweitzer and Mike McEntire have gone all out for this latest release of On The Pipe 6 "Pack it Up". With the sport of FMX having reached a global takeover, we decided to travel the world in search of the best compounds, freeriding and freeriders known to man.
The Lions in New Zealand – as never seen before….. up close… behind the scenes – literally, in the Lions Den… For the first time ever in New Zealand, the Lions were accompanied by a film crew, recording every detail of an incredible six week adventure, from the moment they left the UK to the last kick of the third and final test in Auckland. This amazing film takes you behind the scenes with the biggest names in British and Irish rugby. Sir Clive Woodward reveals his battle plans while Lawrence Dallaglio and Brian O’Driscoll lift the lid on the moment their tours came to an abrupt end…. and much, much more.
The people of Footscray are battlers and so is their football team. The 'mighty' Bulldogs haven't won a premiership since 1954. The club is close to broke and the AFL keeps trying to kill them off for the sake of the national competition. Year of the Dogs is a documentary following the fortunes of the Footscray Football club, its players, fans and staff as the club struggles to survive the 1996 Australian Football League season.
시미즈 나오미(이이지마 나오코 분)는 잘 나가는 고급 브랜드의 의류 홍보 담당. 그녀는 회사 자금으로 호사스런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갑자기 회사가 도산하자 무일푼 빈털털이가 되고, 회사 중역인 애인 오카노(벳쇼 테츠야 분)에게도 버림받는다. 이때 급하게 자신의 스포츠카 아르메니아를 몰고 나오던 나오미는 자전거 퀵서비스 배달요원인 요코다(야베 히로유키 분)를 골절시키는 자동차 사고를 일으킨다. 어차피 오갈 데 없는 나오미는 사고를 합의하는 조건으로 요코다 대신 자전거 배달일을 하게 한다. 나오미는 요코다의 동료 스즈키(쿠사나기 쯔요시 분)를 만나게 되고, 택배 일을 업신여기는 나오미는 스즈키와 사사건건 다툰다. 하기 싫은 일이었지만, 나오미 덕분에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게 되고, 그녀는 요코다의 애인 아베 유미코(쿄노 코토미 분)와 퇴직 경찰관 시마노 마코토(카야마 유우조 분)까지 합세하여 '동경 익스프레스'는 다시 활기를 띤다. 나오미는 점차 일에 흥미를 느끼게 되지만, 옛애인이었던 오카노로부터 업무에 복귀해 달라는 권유를 받아 망설이게 되는데. 한편, 동경 익스프레스는 오토바이 택배회사와 피할 수 없는 경쟁을 벌여야하는데.
시가전 및 대 테러전을 상정하여 개발된 자위대의 인간형 기동병기 마독스-01. 각국의 군사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벌인 데몬스트레이션에서 최신형 전차 3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투력을 선보여 관계자들을 놀래키게 된다. 더군다나 마독스를 조종한 이는 이 병기의 소프트웨어 개발담당이기도 한 여성 개발자 카스모토 에리코. 하지만 데모전투에서 마독스에게 굴욕을 당한 전차 시뮬레이션 담당자 킬고어 중위는 마독스에게 필요 이상의 적개심을 품게 된다. 한편, 데몬스트레이션이 끝나고 마독스를 이송중이던 자위대 트럭이 앞서 달리던 승용차의 운전부주의로 그만 고가도로에서 큰 사고를 내고 만다. 커다란 폭발과 함께 마독스가 실린 컨테이너가 그만 고가 도로 아래에 주차되어 있던 카센터 트럭에 떨어지고 만다. 카센터 직원인 오노세는 난생 처음보는 이 컨테이너를 같은 카센터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던 메카닉 마니아 코지에게 알리고, 뭔가 재미있는 물건이라는 것을 직감한 코지는 마독스의 컨테이너를 자신의 집으로 가져가게 되는데...
The story of a beautiful mermaid who gave up a kingdom for her beloved prince.
Perhaps more than any other sport, basketball is a star-driven event: Michael Jordan, Larry Bird, Dennis Rodman, Shaquille O'Neal--the list could go on and on. But it's not necessarily these athletes' overall careers that we remember as much as the breathtaking individual plays these illustrious men have given us. Is it possible to break down a hundred of these greatest moments in NBA history? The NBA's 100 Greatest Plays certainly tries.
Kostya Tszyu - Destiny. The undisputed champion of the world. The thoughts, tactics and passions of Kostya Tszyu as he makes no excuses about knocking down those in his path to reach his destiny. Russian born Australian boxer Kostya Tszyu is one of the only three current fighters to reign as Undisputed Champion of the World in their weight division. Kostya Tszyu Destiny features his three world title unification fights along with commentaries on each of the fights by the champion himself. Includes special appearances by John Lewis and Paul Upham, and an exclusive film clip 'Something Worth Fight For' - the official Kostya Tszyu theme song. Written by Charles Stewart
The 3rd release in Flip's Sorry trilogy of skateboarding insanity. The world famous Flip team continues to evolve with the addition of new talented riders joining the original crew, creating one of the most diverse skate teams in modern history. Famous not only for their insane skateboarding skills, the Flip team are also notorious for their renegade lifestyles -- so don't expect to see them at the Olympics any time soon! Extremely Sorry was so named to be a tongue-in-cheek mockery of the mainstream contest side of skateboarding. Enjoy!
Gaspard, un jeune snowboarder talentueux mais peu ambitieux, vit et travaille à l'Alpe d'Huez, dans le magasin de surf de Beshop, un ancien entraîneur professionnel qui l'héberge et l'entraîne en échange de quelques travaux. Mais le rêve de Gaspard, c'est de devenir snowboarder professionnel, tout comme Josh Atterssen, champion charismatique mais imprévisible. Sa vie bascule lorsque ce dernier lui propose de l'entraîner lui-même à Gstaad, en Suisse, et de rejoindre son team. Naïf, n'ayant pas assez confiance en lui, Gaspard accepte l'offre et quitte Beshop sans état d'âme pour retrouver Josh. Une fois à Gstaad, la vie lui semble soudain plus belle et facile. Mais le peu recommandable Josh a un tout autre projet pour lui...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올림픽 100미터 출전을 꿈꾸던 디라이스는 출전권 경기에서 사고로 넘어져 꿈이 무산된다. 그러던 중 시청에서 우연히 봅슬레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어브가 자메이카에 살고 있음을 알고, 쌍카, 율브리너, 주니어 세 친구와 함께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눈도 얼음도 없는 열대의 자메이카에서 봅슬레이 훈련을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며, 주위 사람들조차 그들을 실없는 사람 취급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 없이 연습한 끝에 캘거리 동계올림픽 예선에 출전하게 되는데...
With the victory against "The Beastly Beasts", "The Wild Soccer Bunch" showed it to everyone and then won every single game. Only one victory now separates them from the "Pott", the Freestyle Soccer Cup. For this they have to compete against the "Wolves of Ragnarök". But the wolves are not normal opponents! They have a dark secret - and behind them lurks a power stronger than all of them: the girl Horizon and the "Silver Lights" from the fog...
아르테무스 브래드포드와 그의 딸 브렌다(졸리 피셔)는 세포 조직과 기계를 결합해 로봇 공학을 혁신시키려 한다. 그러던 어느날 경쟁자인 스콜렉스(루퍼트 에버릿)가 실험실에 침입해 연구 결과를 훔치자 경비 존 브라운(매튜 브로데릭)은 그들을 쫓다가 부상을 입고 아르테무스는 사망한다. 스콜렉스는 한쪽 팔을 잃고 클로라고 부르고 브렌다는 첨단 기술로 브라운을 최첨단 기기로 무장한 로보캅 가제트(매튜 브로데릭)로 탄생시킨다. 가제트는 경찰과 협력해 정의 실현을 위해 일하고 브렌다는 클로(루퍼트 에버릿)에게 속아 가제트와 똑같은 로보가제트라는 악당 가제트를 만든다. 가제트는 스콜렉스 산업 본부에 침입하지만 적에게 발각돼 분해되어 버린다. 자신이 속았음을 알게된 브렌다는 가제트의 조카 페니와 함께 가제트를 재조립한다. 클로는 브렌다를 납치하지만 가제트는 브렌다를 구하고 클로를 생포한다. 페니(미첼 트라첸버그)는 경찰에 로보가제트의 존재를 알림으로 가제트의 명예를 회복시킨다.
Tobi and Achim, the pride of the local crew club, have been the best of friends for years and are convinced that nothing will ever stand in the way of their friendship. They look forward to the upcoming summer camp and the crew competition. Then the gay team from Berlin arrives and Tobi is totally confused. The evening before the races begin, the storm that breaks out is more than meteorlogical...
베컴의 팬이자 축구선수를 꿈꾸는 인도계 제스와 역시 축구선수를 꿈꾸는 줄스라는 18살짜리 두 소녀에 관한 이야기. 어디서나 그렇지만 이들이 사는 곳에서도 여자들이 축구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가족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제스의 부모는 딸이 축구를 그만두고 요리나 배워 시집가기를 바라고, 줄스의 부모는 딸이 적당한 직업을 찾아 보편적인 기준의 삶을 가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질풍노도의 시기를 살고 있는 두 소녀는 부모의 말에는 관심이 없고, 축구코치인 조를 통해 자신들의 꿈을 키워간다.
이탈리아의 종마라는 별명을 가진 젊은 청년 록키 발보아는 필라델피아 빈민촌에 살면서 4회전 복서를 업으로 삼아 근근히 살아간다. 복싱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고리대금 업자의 하수인 노릇을 하기도 하며 뒷골목의 주먹 노릇도 하는 그는 짝사랑하는 애드리언에게 열심히 관심을 보이면서 성실하게 살아 가려고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록키에게 기회가 오게 된다. 헤비급 세계 챔피언 아폴로 크리드가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로서 이름 없는 복서에게 도전권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록키가 도전자로 선발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