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Hansen-Løve

Mia Hansen-Løve

출생 : 1981-02-05, Paris, France

약력

Mia Hansen-Løve (born 5 February 1981) is a French film director, screenwriter and former actress. Her film The Father of My Children, won the Special Jury Prize in the Un Certain Regard section at the 2009 Cannes Film Festival. In 2016, she won the Silver Bear for Best Director for her film Things to Come at the 66th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프로필 사진

Mia Hansen-Løve
Mia Hansen-Løve
Mia Hansen-Løve
Mia Hansen-Løve
Mia Hansen-Løve

참여 작품

어느 멋진 아침
Screenplay
산드라의 일상은 퇴행성 질환을 앓는 아버지, 8살 먹은 딸, 재회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한 클레망 사이에 놓여 있다. 통역사로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잰걸음으로 사는 그에게 세 사람보다 깊은 관계는 없다.
어느 멋진 아침
Director
산드라의 일상은 퇴행성 질환을 앓는 아버지, 8살 먹은 딸, 재회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한 클레망 사이에 놓여 있다. 통역사로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잰걸음으로 사는 그에게 세 사람보다 깊은 관계는 없다.
베르히만 아일랜드
Writer
영화감독 커플인 '크리스'와 '토니'는 각자 새로운 작품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 위해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포뢰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조로운 '토니'와 달리 '크리스'는 좀처럼 결말로 나아가지 못하고 방황한다. 그녀 자신과 닮은 듯 닮지 않은 닿을 듯 닿지 않는 이 이야기가... 영화가 될 수 있을까?
베르히만 아일랜드
Director
영화감독 커플인 '크리스'와 '토니'는 각자 새로운 작품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 위해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포뢰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조로운 '토니'와 달리 '크리스'는 좀처럼 결말로 나아가지 못하고 방황한다. 그녀 자신과 닮은 듯 닮지 않은 닿을 듯 닿지 않는 이 이야기가... 영화가 될 수 있을까?
Bergman's Ghosts
Herself
Super-8 footage captured while filming Bergman Island. In voice-over, filmmaker Mia Hansen-Løve offers intimate reflections on her creative process on the island of Fårö and her relationship with Bergman and Swedish cinema.
Maya
Writer
The film follows a 30-year-old man named Gabriel, a French war reporter who was taken to hostage in Syria and then heads to India after months in captivity.
Maya
Director
The film follows a 30-year-old man named Gabriel, a French war reporter who was taken to hostage in Syria and then heads to India after months in captivity.
잉마르 베리만을 찾아서
Herself - Filmmaker
잉마르 베리만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감독 마가레테 폰 트로타는 베리만의 삶과 작품들을 조명한다. 그와 가장 가깝게 협업했던 이들과 새로운 세대의 영화 연출가들이 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 다큐멘터리는 베리만이 남기고 떠난 작품들의 주요 요소를 밝히는 동시에 그의 삶에서 되풀이되었던 주제들의 발자취를 따라나선다.
다가오는 것들
Screenplay
파리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나탈리(이자벨 위페르)’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부인, 그리고 홀어머니의 딸로서 바쁘지만 행복한 날들을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함께 그녀의 평화롭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다가오는 것들
Director
파리의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나탈리(이자벨 위페르)’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부인, 그리고 홀어머니의 딸로서 바쁘지만 행복한 날들을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함께 그녀의 평화롭던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에덴: 로스트 인 뮤직
Writer
Paul, a teenager in the underground scene of early-nineties Paris, forms a DJ collective with his friends and together they plunge into the nightlife of sex, drugs, and endless music.
에덴: 로스트 인 뮤직
Director
Paul, a teenager in the underground scene of early-nineties Paris, forms a DJ collective with his friends and together they plunge into the nightlife of sex, drugs, and endless music.
Cinéast(e)s
Self
Is there such a thing as strictly feminine cinema? Is it more difficult for a woman than for a man to direct a film? Is gender parity necessary in the industry? Actress and producer Julie GAYET and actor and director Mathieu BUSSON ask these questions to twenty French woman filmmakers, who face a camera together for the first time. After over an hour of lively, informal, spontaneous and funny interviews, it becomes obvious that these issues are still problematic and definitely worthy of a documentary. As Mia HANSEN-LØVE remarks, “In the eyes of the people, a woman’s film is always a woman’s film, while a man’s movie is simply… a movie”.
Goodbye First Love
Screenplay
A 15-year-old discovers the joys and heartaches of first love with an older teen, but in the ensuing years, cannot seem to move past their breakup.
Goodbye First Love
Director
A 15-year-old discovers the joys and heartaches of first love with an older teen, but in the ensuing years, cannot seem to move past their breakup.
내 아이들의 아버지
Screenplay
그레고리 캔벨은 사랑스런 아내와 토끼 같은 아이들 그리고 영화 제작자라는 흥미로운 직업까지 누리고 있다. 열정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존경을 받는 그레고리이지만, 도처에 널린 제작사들과 리스크, 부채로 인해 쇠락의 길에 접어든다.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던 어느 날 그는 잔인한 사실에 직면한다.
내 아이들의 아버지
Director
그레고리 캔벨은 사랑스런 아내와 토끼 같은 아이들 그리고 영화 제작자라는 흥미로운 직업까지 누리고 있다. 열정과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로 존경을 받는 그레고리이지만, 도처에 널린 제작사들과 리스크, 부채로 인해 쇠락의 길에 접어든다. 고집스럽게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던 어느 날 그는 잔인한 사실에 직면한다.
모두 용서했습니다
Screenplay
비엔나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던 작가 빅토르는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파리로 이주한다. 그러나 작가로서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던 빅토르는 옛날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마약에 다시 손을 대고, 이에 실망한 부인 아네트는 딸 파멜라를 데리고 그를 떠난다. 그로부터 11년 후 17살이 된 파멜라는 자신과 같이 파리에 살고 있는 아빠의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온다. (하이퍼텍 나다 2010 - 9,10월 Cine France)
모두 용서했습니다
Director
비엔나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던 작가 빅토르는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파리로 이주한다. 그러나 작가로서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던 빅토르는 옛날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마약에 다시 손을 대고, 이에 실망한 부인 아네트는 딸 파멜라를 데리고 그를 떠난다. 그로부터 11년 후 17살이 된 파멜라는 자신과 같이 파리에 살고 있는 아빠의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온다. (하이퍼텍 나다 2010 - 9,10월 Cine France)
Après mûre réflexion
Writer
Mia Hansen-Løve's debut begins her career-long chronicle of a family. In this short film, a father breaks the news to his children that he and their mother are separating - the repercussions of which surface everywhere elsewhere in Hansen-Løve's filmography, in particular her most recent feature Things To Come (2016), for which she won the Silver Bear at the 2016 Berlinale
Après mûre réflexion
Director
Mia Hansen-Løve's debut begins her career-long chronicle of a family. In this short film, a father breaks the news to his children that he and their mother are separating - the repercussions of which surface everywhere elsewhere in Hansen-Løve's filmography, in particular her most recent feature Things To Come (2016), for which she won the Silver Bear at the 2016 Berlinale
A Pure Spirit
Director
A promenade with Isabelle in a park, shot in an afternoon of January 2004.
애정의 운명
Aline
장 바르네리는 유명한 도자기 공장을 소유한 집안 출신의 목사이다. 부인 나탈리의 외도로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르게 된 즈음, 장도 20살의 폴린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와의 결혼을 위해 목사직을 그만둔다. 장과 폴린은 스위스로 떠나지만 안락한 전원생활도 잠시뿐,폴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은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곧 전쟁이 발발하고,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지만 전쟁이 끝난 후 장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더우더 사업에 매달린다. 냉담한 노조,외국과의 경재, 그리고 1929년 불어닥틴 경제위기로 장은 파탄지경에 이른다. 어쩔수 없이 생산량을 줄이고, 사원을 축소하면서 그의 꿈은 무너지게 된다. 사랑하는 남편과 공장을 살리기 위해 폴란은 남편이 포기한 것을 일으켜 세우려고 노력한다.
Late August, Early September
Véra
A story about the transition from late youth to early maturity, the film follows several friends and lovers as they come to make decisions on how to live their lives--getting a job more in harmony with ones ideals, committing to a lover, giving up a lover that no longer loves you: a film about grown-ups growing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