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baut Granier

참여 작품

After the Fire
Visual Effects Supervisor
Following the death of her younger brother during a police intervention, Malika embarks on a legal battle to ensure a trial takes place. However, her quest for truth jeopardizes the stability of her family.
Rumba Therapy
Visual Effects
Tony is a macho middle-aged school bus driver in the provinces with no friends or relations. A sudden heart attack throws him into a tailspin. Tony's convinced he's going to die. When his cardiologist warns him : We all need others. Alone, we're nothing. Tony decides to reconnect with the daughter he abandoned twenty years earlier, when she was just a baby. Still a coward, he's unable to screw up the courage to actually confront her directly. So he decides to sign up for a dance class she's teaching in Paris. Incognito, of course. To get to know her gradually… in a desperate attempt to give some meaning to his empty life. In the process, he has more than a few dance steps to learn!
이노머스
Visual Effects
프레드는 세계 5대 피아니스트 중 유일한 여성인 아내 클레어와 함께 피아노 연주를 하며 세계를 일주한다. 프레드는 클레어의 매니저와 보디가드, 의상 등 모든 것을 맡아 클레어가 피아노 연주에만 몰두할 수 있게 해 준다. 클레어는 내년 2월 29일 '마법의 날'에 오케스트라와 '라벨 협주곡' 연주를 부탁받는다. 한편 시간과 여유가 없는 클레어는 자녀를 원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응급 구조사 자격이 있는 프레드는 비행기 안에서 진통 중인 임산부를 도와준다. 그리고 막 출산한 아기를 본 프레드는 자신의 자녀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40번째 생일을 맞은 프레드는 클레어의 피임약을 몰래 사탕으로 바꾸고 임신을 위한 계획을 실행한다. 그 후 무당인 빅토르에게 아기를 갖는 기도를 받은 후 클레어는 임신하게 된다. 낙태가 불가능한 12주가 지난 뒤,클레어를 병원에 데리고 간 프레드는 출산 예정일이 내년 2월 27일이라는 말을 듣는다. 그 후 유도 분만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프레드가 쌍둥이를 원했다는 말을 한 순간 클레어의 배가 거대하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데...
The Best Is Yet to Come
Digital Compositor
Following a huge misunderstanding, two friends always decide to tackle everything to make up for lost time.
학교는 끝났다
Visual Effects Supervisor
명문 학교인 '세인트요셉'에서 카파디스 선생님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후임으로 오게 된 피에르 호프만이 12명의 영재 학생들로 구성된 반을 맡게 된다. 호프만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아이들에게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알 수 없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한 호프만은 아이들을 감시하기 시작하고, 아이들이 서로를 구타하며 그것을 영상으로 남기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Visual Effects
A family on the brink of a break up: dad is about to throw out mom because of her gambling addiction, the oldest boy's girlfriend is about to leave him because of his epilepsy and the youngest child thinks he has the perfect plan to bring the family back together again.
파솔리니
Visual Effects
는 시인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이탈리아 거장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의 마지막 하루를 재구성한 문제작이다. 1975년 11월2일 살해 당일 파솔리니는 어머니와 몇몇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로마로 밤의 유희를 즐기러 떠난다. 다음 날 오스티 해변가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된다. 파솔리니만큼 많은 스캔들을 불러일으킨 영화사의 거장도 없을 것이다. (1971), (1975) 등 검열에 도전하는 파격적이고 불편한 영화들을 만들었으며 그의 작품에 대해서는 늘 찬반양론이 엇갈렸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페라라의 신작은 파솔리니의 영화 일부를 스크린에 투영하며 문을 열고, 그것을 들여다보는 거장의 모습으로 옮겨간다. 세계적인 성격파 배우 윌렘 데포가 파솔리니 역을 맡아 열연한 이 영화는 아벨 페라라와 윌렘 데포 콤비가 만들어낸 최신작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강렬함으로 가득하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The Nameless Spectacle
VFX Artist
Borrowing its title from the William Carlos Williams poem of the same name, Nameless Spectacle revela in the beauty of ordinary life through themes of voyeurism, power, and sexual violence. Projected on two duelling screens the viewer is unable to focus on the parallel perspectives of the film’s dual perspectives.
트랜스포터
Digital Compositor
룰(rule)이 깨지기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 밝혀지는 음모! 과거 특수부대 출신인 프랭크(제이슨 스태덤 분). 현재 그는 범죄조직이 의뢰한 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해주는 ‘트랜스포터’ 일을 하고 있다. 비밀스럽고도 위험한 이 일을 하는 그에겐 확고한 룰(rule)이 있는데, ‘첫째, 계약조건을 변경하지 말 것’, ‘둘째, 거래는 익명으로 할 것’, ‘셋째, 절대 포장을 열지 말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프랭크는 가칭 ‘월 스트리트’(맷 슐츠 분)라는 사람에게서 새로운 거래를 의뢰받는다. 그러나 운반 도중 가방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가방을 열자 그 속에서 물건이 아닌 사람이 발견된다. 프랭크가 자신의 ‘룰’을 깨고 ‘라이’(서기 분)라는 여인을 구해주면서부터 일은 꼬이기 시작하고, 프랭크는 범죄조직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한편, 평소 프랭크를 그의 주위를 살피던 형사 타르코니(프랑수아 베를레앙 분). 그는 프랭크의 자동차가 폭발사고의 현장에서 발견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랭크의 집 전체가 정체 모를 일당에 의해 폭파되면서 프랭크를 더욱 의심하게 된다. 라이를 구해준 프랭크는 그녀에게서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 월 스트리트 일당이 그녀의 가족이 포함된 수백명의 중국인 밀입국자들을 암거래하려 한다는 것. 프랭크는 혼자서 이들을 구출하려는 그녀를 돕기로 한다. 거대 범죄조직이 그들을 뒤쫓고, 프랭크를 의심하는 경찰의 포위망까지 좁혀지면서 상황은 더욱 예상치 못한 곳으로 치닫는다. 그리고 계속되는 위험 속에서 프랭크는 그녀에게 뭔가 다른 비밀이 숨겨졌음을 감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