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Wager

참여 작품

Cupid’s Paradise
King Cupid (voice)
In a world where everyone is rated based on superficial factors, Jenn is desperate to find a match within 100 dates before she becomes Cupid's slave.
Lost Time
Self
Paul Wager played the drums professionally for over 40 years, performing countless gigs and sharing the stage with the likes of BB King and Isaac Scott. However, after suffering a minor stroke he discovered that he could no longer keep the beat and with that painful realisation, his professional career was over. In filmmaker Leo Pfeifer’s documentary short Lost Time, Wager reflects on a life of music which was lost and whether the term drummer still applies to him. Premiering on Directors Notes today, we spoke to Leo about bringing this intimate exploration of what happens when a drummer loses his time to screen.
굿 어드바이스
Golfer
월 스트리트의 잘 나가는 딜러 라이언은 평소에 친분을 쌓아왔던 심슨 그룹의 차기 회장으로부터 솔깃한 정보를 듣고 위험한 투자를 감행한다. 처음에는 대박을 터뜨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심슨 그룹의 술책으로 모든 것을 잃고 알거지 신세가 되자 라이언은 애인 신디에게 얹혀살게 된다. 의욕을 완전히 상실한 채 술에 접어 절어 지내는 라이언. 이런 그의 모습에 실망한 신디는 새로 사귄 브라질의 보석상을 따라 브라질로 떠나버린다. 지방 신문의 칼럼니스트였던 신디의 급여와 칼럼 문제로 편집자 페이지가 전화를 걸어오자 라이언은 비로소 기운을 차린다.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생각한 라이언은 친구 커플의 도움을 받아 혼신을 다해 칼럼을 쓰고 이전과는 다른 칼럼에 페이지는 감탄을 한다. 차츰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신디의 칼럼은 부도직전에 있던 신문사는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다. 이때 심슨 그룹은 신디에게 스카웃 제의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