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Fourty-six years since the release of Le mépris, Jean-Luc Godard watches the film again to comment on it and its tumultuous production. Featuring interviews with: Jacques Rozier, Alain Bergala, Michel Piccoli, Charles Bitsch.
Self
Documentary about director Jean-Luc Godard and Anna Karina. In 1960, Jean-Luc Godard films for the first time Anna Karina and falls in love. His cinema is transformed by it forever. Spanned from "Little Soldier" to "Crazy Pete" through "A Woman is a Woman", "My Life to Live" andd "Alphaville", this documentary tells how, during five years , Godard and Karina consciously mixed cinema and private life, with constant will to film "as in true life" and to live "as in film"
Making of Jean Luc Godard's Alphaville (1965)
Director
Director
A 1969 film by Charles L. Bitsch.
Assistant Director
다섯 명의 감독이 연출한 다섯 개의 에피소드로 된 옴니버스 영화. EP1. 무관심 [L'indifferenza] : 선량한 사마리아인 우화에 대한 내용 (카를로 리자니) EP2. 임종 [Agonia] : 임종 직전의 사람이 미노르 무화과나무 우화로 선에 대한 의문을 던지는 내용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EP3. 종이꽃다발 [La sequenza del fiore di cart] : 현대 세계의 공포에 대한 죄의식을 다룬 내용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EP4. 사랑 [L'Amore] : 혁명, 민주주의에 관한 견해의 차이로 헤어지는 남녀에 대한 내용 (장 뤽 고다르) EP5. 논의하자, 논의하자 [Discutiamo, discutiamo] : 대학생들과 벨로치오 감독 간에 사회주의, 개혁 등에 대한 토론을 다룬 내용 (마르코 벨로치오)
Assistant Director
1967년 파리, 다섯 명의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친구의 집에 모여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이들은 마오주의 등 급진적인 주제를 다룬 정치 서적을 읽고 토론을 나눈다.
Self - Assistant Director (uncredited)
1967년 파리, 다섯 명의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친구의 집에 모여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이들은 마오주의 등 급진적인 주제를 다룬 정치 서적을 읽고 토론을 나눈다.
Assistant Director
자동차 수리기술자인 남편과 두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에 사는 매력적인 젊은 주부 쥘리엣 쟝송... 영화는 그녀의 하루 - 어느날 저녁에서 그 다음날 저녁 -를 보여준다. 그 사이의 낮 시간동안 그녀는 파리에서 매춘을 한다.
Writer
A secret agent works with a scientist to recover documents outlining a new formula to make fuel.
Director
Four sketches revolving around the themes of luck and love.
Director
A portmanteau film in which the producer, instead of as usual using already well known directors with a commercial draw, allowed five new young directors to each have a crack at an episode about romance.
Assistant Director
두 명의 시골 소작농이 군에 입대하여 전쟁에 참가한다. 그들은 전쟁수행 기간동안 무엇을 해도 좋다는 자유와 부를 누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강간, 살인, 약탈에 탐닉한다. 그러나 예견했던 승리는 점점 멀어져가고...
First Assistant Director
한 남자가 비행기에서 만난 스튜어디스에게 병적으로 빠져드는데, 정작 여자는 그의 지나친 관심에 거부감을 느낀다. 결국 그녀는 남자를 떼어놓기 위해 스스로의 외양을 정숙해 보이던 것에서 단정치 못하고 방탕한 모습으로 바꾼다. 이에 충격을 받은 남자는 자신이 예전에 촬영한 그녀의 모습을 벽에 영사시켜 놓고 그것을 바라보며 애타게 울부짖는다.
Assistant Director
감옥에서 갓 나온 모리스 포젤은 자신의 아내를 죽게 만든 장물아비 질베르를 살해한 후 보석과 돈을 숨긴다. 포젤은 친구인 실리앙이 가져온 금고폭파기계로 새로운 강도 계획을 세우는데, 목표한 저택을 털고 있을 때 경찰이 그들을 급습한다. 포젤은 부상을 입은 채 가까스로 탈출하지만, 동행했던 레미는 살리냐리 형사의 총에 맞아 죽고 만다. 이전부터 경찰의 밀고자 노릇을 해오던 실리앙은 클랭 경감의 요구에 모든 것을 실토하고 결국 포젤은 체포된다. 포젤은 감옥 안에서 밀고자 실리앙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는데...
Camera Operator
레코드 샵의 점원으로 일하는 나나는 영화를 사랑하고 배우를 동경하는 파리지이다. 그녀는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힘든 삶 속에서도 언젠가는 세상을 놀라게 할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녀에 삶은 가혹하기만 하다. 자신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 돈을 빌려가고 소식이 없는 동료, 영화업자들에게 소개해주겠다며 나나를 이용하려는 에이전시 직원. 결국 나나는 삶의 고단함 속에 자신의 꿈을 포기한다. 비정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나나는 우연히 남편에게 버림받고 '거리의 여자'가 된 옛 친구 이베뜨를 통해 포주 라울을 소개받는데...
Assistant Camera
Love at Twenty unites five directors from five different countries to present their different perspectives on what love really is at the age of 20. The episodes are united with the score of Georges Delerue and still photos of Henri Cartier-Bresson.
Assistant Director
Seven directors each dramatize one of the seven deadly sins in a short film. In "Anger," a domestic argument over a fly in the Sunday soup escalates into nuclear war. In "Sloth," a movie star would rather pay someone to tie his shoe than bend over to do it himself, and he can't be bothered to accept a starlet's sexual favors. In "Gluttony," a peasant family on its way to the funeral of a relative who died from indigestion stops regularly to eat and drink en route, arriving in time to eat some more. In "Greed," a high-class prostitute refunds the price of a cadet's lottery ticket. In "Pride," an unfaithful wife finds reason to reform. And so on through lust and envy.
Director of Photography
A young woman joins a theatrical troupe where she slowly believes that the director is involved with a secret group and that he is in grave danger.
soldier in prison cell (uncredited)
제인, 지네트, 자클린, 리타는 파리 바스티유 근처의 가전제품 상점에서 일하는 처녀들. 큰 언니 같은 회계, 마담 루이즈와 함께 하루 종일 손님들을 평가하거나 시시한 수다를 떨며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그네들의 진짜 삶은 퇴근과 함께 시작된다. 제인(베르나데트 라퐁 분)은 군 복무 중인 약혼자를 소홀히 하며 새로 만난 두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가수가 되고 싶은 지네트(스테판느 오드랑 분)는 밤마다 동네 캬바레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 로맨틱한 리타(루실 쌩-시몽 분)는 위선적인 잡화상 아들 앙리의 유혹에 넘어가 잠시 신데렐라의 꿈에 젖고, 자클린(클로틸드 조아노 분)은 신비로운 오토바이 탄 남자에게 매혹되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지고 만다.
Assistant Director
제인, 지네트, 자클린, 리타는 파리 바스티유 근처의 가전제품 상점에서 일하는 처녀들. 큰 언니 같은 회계, 마담 루이즈와 함께 하루 종일 손님들을 평가하거나 시시한 수다를 떨며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그네들의 진짜 삶은 퇴근과 함께 시작된다. 제인(베르나데트 라퐁 분)은 군 복무 중인 약혼자를 소홀히 하며 새로 만난 두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가수가 되고 싶은 지네트(스테판느 오드랑 분)는 밤마다 동네 캬바레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 로맨틱한 리타(루실 쌩-시몽 분)는 위선적인 잡화상 아들 앙리의 유혹에 넘어가 잠시 신데렐라의 꿈에 젖고, 자클린(클로틸드 조아노 분)은 신비로운 오토바이 탄 남자에게 매혹되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지고 만다.
Camera Operator
유엔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던 프랑스 외교관이 행방불명되고, 이 의문의 실종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 모로는 뉴욕으로 파견된다. 그러나 아무 단서도 없이 사라진 외교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고, 모로는 냉소적이고 알콜 중독인 사진기자 들마와 함께 외교관의 행방을 좇는다. 결국 그들은 외교관의 부정행위를 알아내지만, 두 사람의 결론은 너무나 다르다. 들마즈는 외교관의 부정을 보도하여 특종을 올리고자 하지만, 모로는 모든 것을 덮어두려고 한다. 미국 필름 누아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하여 프렌치 누아르로 재탄생시킨 멜빌이 그 뿌리인 미국에서 다시 한번 자신만의 멜랑콜리한 스타일로 프렌치 누아르를 만들어냈다. 기자 모로 역을 맡아 열연하는 멜빌을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처럼 2004년에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으로, 이번 회고전을 통해 처음 서울 관객들을 만난다. (시네마테크 2007년 장 피에르 멜빌 회고전)
Assistant Director
유엔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던 프랑스 외교관이 행방불명되고, 이 의문의 실종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 모로는 뉴욕으로 파견된다. 그러나 아무 단서도 없이 사라진 외교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고, 모로는 냉소적이고 알콜 중독인 사진기자 들마와 함께 외교관의 행방을 좇는다. 결국 그들은 외교관의 부정행위를 알아내지만, 두 사람의 결론은 너무나 다르다. 들마즈는 외교관의 부정을 보도하여 특종을 올리고자 하지만, 모로는 모든 것을 덮어두려고 한다. 미국 필름 누아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하여 프렌치 누아르로 재탄생시킨 멜빌이 그 뿌리인 미국에서 다시 한번 자신만의 멜랑콜리한 스타일로 프렌치 누아르를 만들어냈다. 기자 모로 역을 맡아 열연하는 멜빌을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처럼 2004년에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으로, 이번 회고전을 통해 처음 서울 관객들을 만난다. (시네마테크 2007년 장 피에르 멜빌 회고전)
Director of Photography
베로니크는 꼬마아이의 숙제를 도와주기로 했다. 그런데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덧셈과 뺄셈을 하는 것은 베로니크에게 크나큰 고문이 아닐 수 없는데...
Writer
Claire (Vitry) is a chic young Parisian woman married to a somewhat older husband, Jean (Doniol-Valcroze). As the story opens, she leaves her husband playing baroque music at the piano, telling him she is off to see her sister, Solange. In reality she meets her lover, Claude (Brialy) at his apartment; after some idle chatter and love-making he tells her a story of the shriveled heads that the Jivaro Indians used to give their lovers as tokens of affection but, as she shivers in disgust, he gives her a mink instead. How will they hide it from her husband though?
Director of Photography
Claire (Vitry) is a chic young Parisian woman married to a somewhat older husband, Jean (Doniol-Valcroze). As the story opens, she leaves her husband playing baroque music at the piano, telling him she is off to see her sister, Solange. In reality she meets her lover, Claude (Brialy) at his apartment; after some idle chatter and love-making he tells her a story of the shriveled heads that the Jivaro Indians used to give their lovers as tokens of affection but, as she shivers in disgust, he gives her a mink instead. How will they hide it from her husband though?
(uncredited)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9번 `크로이체르 소나타`에서 제목을 따온 톨스토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아내를 살해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Director of Photography
Paris rendered as a labyrinth of intrigues. Filmed in Parisian parks and on a terrace, LE DIVERTISSEMENT foreshadows the labyrinthine walks that would be a part of Rivette’s cinema, in which the characters look for, follow and find each other like in a romantic scavenger hu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