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tography
In the early 20th century, impoverished teenage Italian cobbler Salvatore Ferragamo sailed from Naples to America to seek a better life. He settled in Southern California, and became Hollywood's go-to shoemaker during the silent era. In 1927, he returned to Italy and founded in Florence his namesake luxury brand. This feature-length documentary recounts his adventures.
Camera Operator
마비는 공책을 만들어 친구 리카르도, 파올라와 함께 각자의 성생활을 적고 공유한다. 섹스에는 규칙이 없지만, 게임에는 규칙이 있듯 10가지의 규칙을 정한 세 명의 친구들. 마비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고 리카르도는 완벽한 여자와 섹스하는 꿈을 꾼다. 파올라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새롭게 살고자 한다.
Cinematography
A story of intrigue, suspense and beauty, set in the streets of Milan, with a mysterious succession of encounters, déjà-vu and enigmatic glances echoing the surreal atmospheres of Alfred Hitchcock’s masterpieces. A unique sequence of places, evocations and indelible feelings bring the Maison back to its timeless bond with the world of cinema, through a subtle and impenetrable plot, in a growing tension between elegance and passion, rigor and colour.
Focus Puller
는 시인이자 영화감독이었던 이탈리아 거장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의 마지막 하루를 재구성한 문제작이다. 1975년 11월2일 살해 당일 파솔리니는 어머니와 몇몇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로마로 밤의 유희를 즐기러 떠난다. 다음 날 오스티 해변가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된다. 파솔리니만큼 많은 스캔들을 불러일으킨 영화사의 거장도 없을 것이다. (1971), (1975) 등 검열에 도전하는 파격적이고 불편한 영화들을 만들었으며 그의 작품에 대해서는 늘 찬반양론이 엇갈렸다.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페라라의 신작은 파솔리니의 영화 일부를 스크린에 투영하며 문을 열고, 그것을 들여다보는 거장의 모습으로 옮겨간다. 세계적인 성격파 배우 윌렘 데포가 파솔리니 역을 맡아 열연한 이 영화는 아벨 페라라와 윌렘 데포 콤비가 만들어낸 최신작으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강렬함으로 가득하다.
(이수원_2014년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Assistant Camera
The story of a father and a son. An on the road trip from South to North.
Assistant Camera
Giuseppe Moscati, Doctor saint of Naples, was a doctor of the early twentieth century, from an aristocratic family devoted his career to serving the poor. The film focuses on the human side, partially leaving aside the spiritual 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