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lie Varda
출생 : 1958-05-28, Paris, France
약력
Rosalie Varda is a costume designer, producer and actress. She is also the daughter of actor Antoine Bourseiller and director Agnès Varda. She was legally adopted by director Jacques Demy and became half-sister of actor Mathieu Demy.
Producer
A pioneering post-war female film director, an instigator of the New Wave who was honored by Hollywood in her own lifetime, Agnès Varda has become a source of inspiration for a whole new generation of young filmmakers. With movies like Cléo de 5 à 7, Le Bonheur, Sans toit ni loi, Les Glaneurs et la glaneuse, she created a quirky, open to the world, sensitive to the disenfranchised, often silly body of work. Always one finger on the pulse, she shook everything up, including cinema itself which she refused to constrict to pure fiction or long-form films.
A pioneering post-war female film director, an instigator of the New Wave who was honored by Hollywood in her own lifetime, Agnès Varda has become a source of inspiration for a whole new generation of young filmmakers. With movies like Cléo de 5 à 7, Le Bonheur, Sans toit ni loi, Les Glaneurs et la glaneuse, she created a quirky, open to the world, sensitive to the disenfranchised, often silly body of work. Always one finger on the pulse, she shook everything up, including cinema itself which she refused to constrict to pure fiction or long-form films.
Editor
A 16 mm film recovered from the French director's boxes, with images of Varda, Pasolini and New York. Pasolini is shown walking in the Big Apple (where he went to present 'Hawks and Sparrows').
Self - Varda's Daughter
Paris, Rue Beautreillis, July 3, 1971. The corpse of rock star Jim Morrison is found in a bathtub, in the apartment of his girlfriend Pamela Courson. The chronicle of the last months of the life of the poet, singer and charismatic leader of the American band The Door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in the history of rock.
Producer
지난 60여년 동안 연출했던 작품을 통해 그녀의 영화 속에서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과 함께 웃으며 행복해했던 관객들에게 사랑과 기쁨을 전한다!
Executive Producer
아녜스 바르다와 JR, 영혼을 교감하는 이 둘은 이미지를 창조, 전시, 공유할 방법을 고심하며 평생토록 열정을 다해왔다. JR의 카메라 트럭에 몸을 싣고 프랑스의 마을마다 주민들의 사연을 들으며 작업한 방대한 규모의 인물 사진들은 집 위로, 농장 위로, 가게와 기차 위로 전시된다. 그렇게 사진은 대상이 품고 있던 인간성과 사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Producer
“Miss Jasmine! I have a package for you!” The 14-year-old girl with braces takes a break from milking the goat. Her local postman has delivered a surprise. She opens it up. Out floats a magical magenta ball dress ten times her teenage size. “I am curious,” she says, and enters the folds of the dress. From here, Jasmine⎯headstrong, a dreamer, a realist⎯takes us on a modern anti-fairy tale through caves and stalagmites, streets and shop windows, obsessions and everyday empowerment.
Co-Producer
A real estate agent from Paris arrives in Los Angeles to settle his late mother's estate, but a found photograph sends him on an impromptu journey to Mexico to find a woman named Lola.
Costume Design
A real estate agent from Paris arrives in Los Angeles to settle his late mother's estate, but a found photograph sends him on an impromptu journey to Mexico to find a woman named Lola.
Self
팔순을 앞둔 아녜스 바르다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본다. 벨기에에서 살던 시절, 지중해의 섬과 파리에서의 생활, 사진과 영화, 누벨바그의 일원이 되었던 일 그리고 자크 드미와 아이들. 바르다는 자신의 영화와 사진, 인터뷰 영상 등을 활용해 마치 자화상과도 같은 다큐멘터리를 완성한다. 그리고 인간은 어떻게 늙어가는지, 나이가 들어서도 창의적일 수 있는지, 어떤 것을 기억하는지에 대해 사유한다. ‘사람들을 들여다보면 그들만의 풍경이 보일 텐데, 나를 들여다보면 해변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던 바르다. 그녀는 파도가 지워버린 모래 위의 글씨를 다시 새기듯 과거의 순간을 현재로 가져온다. 바르다의 최근작으로, 자신의 삶과 영화를 돌아보는 자서전적 에세이와도 같은 작품.
Costume Design
파리 벨포르의 사자상을 앞에 두고 펼쳐지는 점술가 조수 클라리스와 카타콤 직원 라자레의 이야기.
Self
Agnès Varda's documentary portrait of her late husband, Jacques Demy. A companion piece to her Jacquot de Nantes.
Costume Design
한때 작가이자, 제작자이자 감독이기도 했던 백 살이 다 되어가는 '시네마'씨는 영화의 박물관과도 같은 거대한 성에서 집사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에게는 이탈리아 친구 마르셀로와 그에게 영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 함께한다. 그녀는 가끔 그를 찾아오는 여러 영화배우들을 보고 큰 만족을 얻는다. ‘시네마’씨에게 이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는 인생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와 할리우드의 전설의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영화의 백미.
Costume Design
마르세이유에서 젊은 시절을 보낸 이브 몽탕은 자신의 지난날을 그린 뮤지컬 공연을 위해 마르세이유를 방문한다. 공연 연습 도중 그는 아름다운 가수지망생 마리온의 방문을 받게 되는데... 유명한 가수이자 배우인 이브 몽탕을 직접 등장시켜 영화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고 있는 자크 드미의 유작.
Costume Design
Orpheus is a rock star who composes love songs for Eurydice, who designs his album covers. As he wrestles with his additional love for Calaïs, his sound engineer, Orpheus finds that Eurydice had died of a drug overdose, so he descends into the Underworld to try and make a deal with Hades.
Costume Design
Max, who dreams of adventures, abandons his studies at 18 to become involved in the navy. He becomes the sailor 512.
Costume Design
1955년의 낭트를 배경으로 한 자크 드미의 뮤지컬 멜로드라마. 조선소에서 일하는 프랑수아는 여자친구 바이올렛이 있지만 가난한 형편 때문에 그녀와 결혼할 생각이 없다. 그러던 중 프랑수아는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에디트를 만나 뜨거운 사랑에 빠진다. 이들의 위태로운 삼각관계는 서서히 슬픈 결말을 향해 간다.
Costume Design
레흐 바웬사를 앞세운 자유 노조가 집권에 성공한 즈음, 폴란드 영화감독 예르지는 프랑스에서 TV 영화를 만든다. 명화들을 재현하는 이 영화는 예산을 초과하고, 영감마저 바닥난 듯 보이는 예르지는 지지부진하게 연출 작업을 한다. 한나는 영화 스태프들이 묵는 호텔 주인이다. 그녀는 공장을 운영하는 미셸과 함께 사는데, 미셀은 공장에서 일하던 이자벨을 해고한다. 한나와 이자벨은 예르지에게 끌리고, 호텔 메이드들은 영화 엑스트라가 되기 위해 일을 그만둔다.
Self
A documentary about French film director Agnès Varda on the set of her 1977 film ONE SINGS, THE OTHER DOESN'T. It includes interviews with Varda and the lead actors in the film.
Marie
1962년에서 77년에 이르기까지 약 15년 간에 걸친 두 여성 수잔과 폴린의 우정은 바로 68년 이후의 여성운동의 발전 과정과 맞물리면서 묘사된다. 우선 영화 속에서 그들은 낙태에 대한 두려움, 부모와의 갈등, 피임과 성교육, 남성과의 사랑, 임신에 대한 욕망, 가족 제도의 억압성 등과 같은 여성들에게 공통적인 경험들을 두루 거치게 된다. 그 과정은 여성에게 어떤 방식으로 종속과 억압이 가해지고, 여성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관습적인 구성물에 불과하며, 가족을 둘러싼 전통적 통념이 얼마나 이데올로기적인 것인가를 폭로하는 결과를 낳게 되고, 두 여성은 점차 여성의 정치적 힘과 상호연대의 필요성을 깨달아간다.
Self (uncredited)
감독이 살았던 파리의 '다게레오 거리'의 상점에서 일하고 있는 점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는 아름다운 다게레오 거리의 풍경을 묘사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저 자신과 한 블록이 되는 거리에 사는 이웃들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는 주민들에 대한 조사도 아니고, 사회학적인 연구도 아니다. 이는 묵묵히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말 없는 다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는 아마도 고고학자나 사회학자의 이뤄낼 다음 세기의 성과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녀가 이전에 만든 단편 가 파리의 무푸타르 거리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이 작품은 '오페라 다게레오'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A girl, whose father is from Greece, studies ancient art in France. The film was made for television but never broadcast for political reasons related to its portrayal of Greeks. A work print was screened in Belgium in 1971, and the film is now available in reconstructed form.
Extra (uncredited)
먼 옛날 어느 왕국. 상냥하고 아름다운 왕비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국왕은 아내와 꼭 닮은 공주와 결혼하려 한다. 아버지와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온갖 어려운 요구들을 하던 공주는 당나귀 가죽을 뒤집어쓰고 궁궐에서 도망치는데... 샤를 페로의 동화를 각색한 환상적인 뮤지컬 영화. 장 콕토의 에 경의를 표한 영화로 장 마레가 국왕 역을 맡았으며, 아름다운 음악과 현란한 의상, 화려한 세트 등 볼거리로 가득하다.
Self
나의 삼촌인 화가 진 바르다에 대한 인물 기록이다. 샌프란시스코 근교 바닷가, 그리스인답게 지성의 요람과 보헤미안의 마음을 가지고 그는 라틴 보트를 띄우고 천체와 비잔틴 도시를 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젊은 미국의 사회운동에 참여하고 히피 및 낙제생들이 그를 보러 그의 집인 보트를 찾아온다. 내가 어떻게 미국 삼촌을 발견했는지 그리고 그가 얼마나 놀라운 사람인지에 대해 이 컬러 단편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Françoise Cassard (uncredited)
프랑스 노르망디 해협의 작은 항구도시 쉘부르, 어머니의 우산가게 일을 돕는 쥬느비에브와 자동차 수리공 기는 사랑에 빠진다. 팍팍한 현실과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던 어린 연인들. 하지만 갑작스러운 기의 군 입대로 둘은 원치 않은 이별을 하게 되는데...
Self (uncredited)
A photo montage of Cubans filmed by Agnès Varda during her visit to Cuba in 1963, four years after Fidel Castro came to power. This black & white documentary explores their socialist culture and society while making use of 1500 pictures (out of 4000!) the filmmaker took while on the island.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