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rt Dorfmann
출생 : 1912-03-03, Paris, France
사망 : 1999-08-11
약력
Robert Dorfmann (3 March 1912 – 11 August 1999) was a French film producer who worked from the 1950s to the 1970s. He is the father of French film producer Jacques Dorfmann. His notable films include Luis Buñuel's Tristana (1970), Jean-Pierre Melville's Le cercle rouge (1970), Jacques Tati's Trafic (1971) and Papillon (1973). He was awarded an Honorary César in 1978. He was involved with the French production and distribution company Les Films Corona.
Source: Article "Robert Dorfmann"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Producer
프랑스령 기아나로 향하던 죄수 수송선에서 만난 빠삐용(스티브 맥퀸)과 드가(더스틴 호프만). 빠삐용은 무죄지만 살인죄로, 드가는 위조 지폐범으로 잡혀 와 죄수들이 겪는 끔찍한 일들을 겪게 된다. 시간이 지나며 빠삐용과 드가 사이에는 짙은 우정이 오간다. 빠삐용은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붙인 검사에 대한 복수를 위해, 드가는 아내에게 당한 배신 때문에 탈주를 하기로 한다. 그러나 첫번째 탈주에서 이들은 실패하여 독방에서 2년을 보내게 되고, 빠삐용은 다시 탈주를 시도하여 겨우 콜롬비아에 도착하여 지내지만 수도원의 원장에게 속아 다시 세인트 조셉프의 독방에서 5년을 보내게 된다. 드가의 우정만이 빠삐용에게 용기를 주는데...
Producer
에드와르 꼴만(알랑 드롱 분)은 노련한 강력계 수사반장. 어느날 순찰 도중 권총 강도 사건을 신고받는데, 여기에는 수 많은 사건과 음모가 얽혀있다. 결국이 사건은 마약 밀매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뒤쫓는데.
Executive Producer
1871년 일본 천왕은 미국 대통령에게 대단히 귀중한 무사도를 선사하기로 했다. 무사도는 일본 대사와 두 명의 사무라이의 엄중한 보호하에 워싱톤으로 가는 열차편으로 운송된다. 그러나 열차는 링크(Link: 찰스 브론슨 분)와 거취(Gotch: 알랑 드롱 분)가 이끄는 노상 강도들에게 습격을 받게 되는데…
Co-Producer
In Dublin, the acid-scarred, razor-slashed corpse of a young woman is discovered in the boot of the Swiss Ambassador's limousine. The Ambassador, his family and employees all become immediate suspects. Faced with the problem of diplomatic immunity, the police officer in charge of the case brings in John Norton, an ex-Inspector known for his brutal methods, to carry out an "unoffical" investigation. While Norton develops a relationship with the Ambassdor's attractive daughter, several more gruesome murders occur...
Producer
2년 전에 파리로 옮겨온 미국인 수학자 필립 알라르는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아내 질, 딸 카티, 아들 파트릭과 단란하게 살아간다. 질은 아들 파트릭과 세느 강변으로 나가 산책하면서 그림 그리는 것을 취미로 삼은 질은 툭하면 시간 개념도 없이 늦 게 귀가해 필립에게 핀잔을 듣는다. 그래서 자주 8살 난 착한 딸 카티가 저녁을 차린다. 파리로 온 후부터 질은 자주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똑같은 옷을 사는 등 약한 기억상실증에 시달리다 정신과 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필립은 산업스파이 조직의 제의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협박을 받게 되고, 질은 가벼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어느날 질은 아이들과 함께 서커스를 보러갔다가 길에서 아이들을 잃어버린다. 경찰은 질의 기억력을 의심하고, 질이 아이들과 동반 자살극 을 꾸미려했다고 오인, 유치장에 가둔다. 유치장에서 곰곰히 생각하던 질은 언젠가 애를 봐주러왔던 직업소개소 여직원 한센이 근처에 왔더라는 카티의 말을 상기하고 경찰과 함께 확인한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질은 남편과 옆집 친구 신시아의 얘기를 우연히 듣게 되고, 남편의 애정을 확인하게 되지만, 그동안 친절을 가장한 채 자신을 서서히 정신병자로 몰고간 사람이 바로 신시아였음을 확신하게 된다. 신시 아는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그동안 애정을 느끼게 된 아이들을 함께 구하러 갔다가, 스파이조직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필립과 질은 무사히 아이들을 되찾고, 다시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Producer
윌로씨는 알트라 자동차에서 독창적인 캠핑카를 디자인한다. 캠핑카의 원형을 암스테르담의 자동차쇼에 운반하기 위해 윌로씨는 홍보 이사인 젊은 마리아와 함께 떠나게 된다. 그러나 화물 자동차가 계속 고장이 나서 시간은 계속 지체가 되고...더 이상 윌로씨를 스크린에 등장시키고 싶지 않았던 타티였지만, 스타가 없이는 자본을 얻기가 힘든 상황에서 다시 윌로씨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자동차 회사에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윌로씨는 새 캠핑카를 모터쇼에 출품하기 위해 암스테르담까지 옮겨가야만 한다. 그러나 유럽의 교통사정은 여의치 않고, 일이 크게 확대되어 경찰 신세까지 져야만 하는 상황에 이른다. 현대사회가 만들어내는 색채와 형태들로부터 아름다움을 이끌어내는 감독의 능력도 돋보인다.
Co-Producer
Carol Hammond, the sexually frustrated wife of a successful London lawyer, is having bizarre, erotic dreams about her uninhibited neighbour, Julia Durer, who presides over noisy, sex and drug filled parties in the house next door. One night, Carol dreams culminate in violent death and she wakes to find her nightmares have become reality - Julia has been murdered and Carol is the main suspect. Was she set up, or did she really do it?
Producer
미군 죄수였던 죠(찰스 브론슨 분)는 프랑스로 이주해 과거의 일을 모두 잊고 새로운 아내(리브 울만 분)와 열 두 살난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낚시 배를 타며 가정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던 죠에게 옛 동료였던 로스(제임스 메이슨 분)가 이끄는 갱들이 들이닥치고 죠는 어쩔 수 없이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사실 로스 일당은 지난 날 죠의 배신으로 인해 몇 년간을 감옥에서 썩어야 했다. 이들은 배신에 대한 복수로 죠를 사건에 끌어들인다. 그들의 계획은 숨겨놓은 마약을 죠의 낚시배를 이용해 다른 나라로 빼돌리는 것. 로스 일당은 죠의 새 아내와 딸을 인질로 죠를 위협하고, 죠는 막다른 길에서 그들을 도울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더구나 로스 일당 중의 한 명인 새디스트적인 악질 강간범 카탠가(쟝 토빠르 분)는 죠의 새 아내 화비안느와 딸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그렇게 가족을 지키기 위한 죠와 갱들과의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Producer
Jonas is on the road to Salina. He stops at a gas station/restaurant and its owner, Mara, is struck by his resemblance to her dead son, Rocky. He decides to stay on and meets Mara's friend Warren and Rocky's sister Billie, but dark facts are to be revealed about the death of Rocky.
Producer
지노는 12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출감한다. 은행강도 혐의로 수감되었던 그는 아내의 사랑과 전직 경찰관이던 보호 감찰관 제르멩의 보살핌 덕에 무사히 형기를 마치게 된 것이다. 모든 과거를 잊고 평범하게 살아가려는 지노에게 암흑가의 친구들은 유혹을 하고 형사 그와트로는 감시의 눈길을 떼지 않는다. 제르멩의 가족과 야유회를 마치고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로 아내가 사망하고 만다. 모든 과거를 잊어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지노를 미행하던 그와트로는 그의 주변 사람들에게 과거의 은행강도와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한다. 암흑가의 친구들이 은행을 털다 체포되고 지노와 만나는 순간을 목격한 경찰은 그를 의심하며 거짓 증인들을 만들어내며 삶의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간다.
Producer
주인공 제라드는 체코슬라바키아의 외무부 차관이다. 요즈음 그는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고 미행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리고 어느 날, 그는 체포되어 독방에 감금당한다. 인민의 최고의 종복이었던 제라드는 수사과정에서 정신적인 고문을 당하면서 자신이 국가 반역에 대한 자백을 강요당한다. 체코슬로바키아의 공산주의자였던 아더 런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반공산주의 영화이지만, 동시에 전체주의에 반기를 들고 있는 작품이다.
Producer
아름답고 순결한 처녀 트리스타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어머니의 유언대로 동로페 노인에게 위탁되어진다. 후견인이 된 동로페 노인은 자선도 많이 하고, 인품도 훌륭한 사람이지만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게 흠인 독신남이다. 그는 순수한 동정심으로 크리스타나를 자기 집에 받아들였나, 그녀에게 연정을 느끼고 끝내는 그녀는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녀 역시 그에게 연인 겸 아버지 같은 애정을 갖게 된다. 동로페는 그녀를 지극히 사랑하면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녀에게 외출을 금지하며 그녀를 소유한다. 트리스타나는 숨 막힐 듯한 그의 지배욕에 반발하기 시작하고, 그 몰래 바깥 나들이를 즐기게 된다. 그러던 중 열정적인 젊은 화가 오라치오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첫 눈에 호감을 느끼고 사랑에 빠진다. 동로페는 낌새를 눈치채고 그녀에게 협박과 회유를 번갈아 하나, 그녀의 마음은 더욱 멀어져 가는데...
Producer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로, 10살 난 소년 파스칼(Pascal: 브룩 풀러 분)은 아버지, 로랑 세귀르(Laurent Segur: 윌리암 홀덴 분)와 함께 휴가를 보내기 위해 찾아온다. 어느 날, 파스칼은 코르시카 섬 해변 근처에서 낚시를 하는 동안 비행기 한 대가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아 파스칼의 얼굴에 푸른 반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실 추락한 비행기에는 핵무기가 실려있었고, 파스칼은 방사능에 노출된 것이었다. 아버지와 함께 병원을 찾은 파스칼은 6개월 이상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로랑은 병든 아들, 파스칼의 마지막 나날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주고 싶어한다. 로랑은 여자친구 카트린(Catherine: 비르나 리지 분), 전쟁 동료 베르뎅(Verdun: 앙드레 부르빌 분)과 함께 아들이 원하는 모든 걸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그는 아들에게 트랙터를 사주기도 하고, 베르뎅의 도움을 받아 파리 동물원에서 늑대를 훔치기도 한다. 그렇게 아버지와 아들은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된 만큼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Producer
Gallery director Stanislas bolsters the development of modern art with his collection of surprising works. His newest acquisition is a sculpture by Gilbert, whose wife Josée is captivated by Stanislas. But unbeknownst to her, Stanislas is amassing photographs of a very perverse, disturbed nature.
Producer
Producer
Louis-Philippe Fourchaume, another typical lead-role for French comedy superstar Louis de Funès, is the dictatorial CEO of a French company which designs and produces sail yachts, and fires in yet another tantrum his designer André Castagnier, not realizing that man is his only chance to land a vital contract with the Italian magnate Marcello Cacciaperotti. So he has to find him at his extremely rural birthplace in 'la France profonde', which proves a torturous odyssey for the spoiled rich man; when he does get there his torment is far from over: the country bumpkin refuses to resume his slavish position now the shoe is on the other foot, so Fourchaume is dragged along in the boorish family life, and at times unable to control his temper, which may cost him more credit then he painstakingly builds up...
Producer
네바다의 눈덮인 산맥, 물산이 핍절한 산골 주민들은 고육지책으로 강도떼가 된다. 그들을 없애려고 바운티 헌터들이 그들을 찾아 온다. 산골 주민들은 킬러를 고용한다. 그 중간에서 보안관은 이도저도 안된다. 그리고 갈들이 폭발하고 사람들은 떼거지로 죽는다. 그리고 살아남는 자는 살아남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서부극 사상, 유일하게 뿌연 먼지대신 하얀 눈벌만 잔뜩 나오는 영화. 배경부터 범상치 않은 것처럼 이 영화는 모든 서부극의 틀을 부숴버리고 결말마저 뒤틀린 채 끝나버린다. 이 영화의 결말은 일반 영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부류이다. 이 삐딱하고 냉소적인 시선은 주인공들에게서도 나타난다. 아무리 봐도 악당인 클라우스 킨스키와, 선역이라지만 아무런 말도 없는 사일런스 장 루이 트렝티냥의 대결은 기이한 대결로 시작해서 기이한 대결로 끝난다. 아마 개봉당시에도 말이 많았는지 아예 얼터 엔딩이 따로 존재할 정도였다.
출처: https://canicula.tistory.com/1479 [荊軻宿]
Producer
부유한 남자들의 관심의 대상인 아름다운 금말 미인인 마농(Manon: 까뜨린느 드뇌브 분)은 일본 도쿄공항에서 사업가와 동행하여 파리로 돌아오느 중에 우연히 프랑소아를 보게된다. 프랑소아와 마농 그 둘은 서로 첫 눈에 반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된다. 프랑소아를 사랑하지만, 늘 한 남자에게 만족 못하고 화려한 생활을 동경하는 마농에게 쟝 뽈(Jean-Paul: 쟝-끌로드 브리엘리 분)은 시몽을 소개하고, 마농은 시몽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끊임없는 마농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 프랑소아는 그녀로 인해 일에 지장을 초래하고 결국 직업을 잃게 된다. 마농은 석유 사업가인 라바쥐를 만나지만 마농과 프랑소아의 관계를 의심한 라바쥐는 탐정으로 하여금 그녀를 미행 시키고 마침내 그 두사람이 사랑하는 사이임을 목격한다. 두 사람은 라바쥐로부터 도망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Producer
1941년, 나치 점령하의 프랑스.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가던 영국 공군의 비행기가 독일군 대공포를 맞아 추락한다. 영국군 조종사 레지널드, 피터, 앨런은 낙하산을 타고 간신히 탈출해 목숨을 건진다. 셋은 도장업자 오귀스탱, 인형극을 하는 쥘리에트, 오케스트라 지휘자 스타니슬라스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독일군 장교 아흐바흐는 이들을 붙잡기 위해 추격을 멈추지 않는다. 나치 점령기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로, 오랜 세월 동안 깨지지 않은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Producer
중년의 상인들이 겨우 모은 돈으로 자동차 여행에 나섰다. 그런데 출발하자마자 사고로 차가 고장 난다. 상대는 그 대신 자신이 가진 새 차를 제공하지만 실은 그 차에는 갱이 훔친 금품이 숨겨져 있었는데…. 선량한 소시민들이 범죄에 휘말리는 소동을 그린 슬랩스틱 코미디.
Producer
After thirteen years in Germany, Fernand is coming back to his wife and his restaurant. But since his disparition, his wife as made her life with a norman chef, sympathetic but a specialist of butter's cooking when Fernand cook only with oil!
Producer
An old castle in Sweden, inhabited by a family of 18th century dressing eccentrics, holds secrets, deception, and rumors of murder.
Producer
Co-Producer
바로크풍의 거대한 성을 배경으로 남녀가 서로 다른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남자는 여자에게 둘이 예전에 서로 사랑했고, 그녀가 정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왔으며, 이제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한다. 여자는 남자의 주장을 부인한다.
누보로망 작가인 알랭 로브그리예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알랭 레네 감독은 현실과 환상, 현재와 과거를 더이상 구별할 수 없는 시간의 미궁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Producer
Producer
Philippe Perrin, a young engineer passionate about his work, leads the construction of a huge dam in the High Alps. Like all the men who work on the building site, he gives the best part of himself. Unfortunately, his health deteriorates but he refuses to follow the doctor's orders as well as the advice of Micheline, a young nurse who has fallen in love with him. However, driven by the evolution of his illness, Philippe finally makes up his mind to go down to the valley for a treatment. On the very day of his departure though, a young Arab worker gets killed in a rock crusher...
Producer
Producer
권투에 열정을 품고 있는 빅토르는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신인 복서를 발굴한다. 그의 아내 블랑시는 고향인 리비에라 해안으로 돌아갈 것을 꿈꾸며 남편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도록 돕는다. 그러던 어느 날, 파리 국유철도공사의 허름한 일꾼인 앙드레와 만난 빅토르는 앙드레가 미래의 챔피언감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본다. 이제 빅토르는 앙드레를 자신의 집에서 살게 하고서 그를 훈련시키기에 여념이 없다. 한편, 앙드레는 어느 날 기차역에서 아름다운 여인 코린느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 두 사람. 마침내 시합날, 코린느는 경기장 맨 앞줄에 앉아 앙드레를 응원한다. 멋지게 승리를 따낸 앙드레. 하지만 코린느와 헤어져야 함을 알고 상심에 빠진다. 아름다운 코린느와의 사랑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빅토르가 자신에게 열어준 최고의 복서로서의 길을 갈 것인지 방황하는 앙드레. 잔신이 물러나야함을 안 코린느는 파리를 떠나는데.
Producer
막스(Max: 쟝 가방 분)와 리톤(Riton: 르네 다리 분)은 범죄세계에서는 거물인사들 이다. 그들은 은퇴할 시기가 가까워진 것을 느끼고 노후의 안정을 위해 마지막 사업을 벌인다. 예전의 실력대로 금괴를 훔친 그들은 사건의 파장이 가라앉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마약업자인 안젤로(Angelo: 리노 벤츄라 분)는 이 일이 막스외에는 할 만한 인물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추적하게 된다. 안젤로는 리톤의 여자인 조지를 이용해 모든 일이 막스가 꾸민대로 벌어졌음을 확인하고 금괴를 빼앗기 위해 리톤을 납치한다. 우정과 돈은 교환의 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 막스는 안젤로의 계략에 휘말려 모든 것을 포기하는데...
Producer
The short stories of Guy de Maupassant enjoyed a renaissance in the early 1950s, thanks in great part to the Max Ophuls production Le Plaisir. In Trois Femmes, three De Maupassant stories are dramatized, each conveying the central theme of women falling in love. In the first, a black female carnival entertainer causes an uproar when she falls in love with a white soldier. In the second, a young bride is pressured into having a baby to collect a huge inheritance. And in the final episode, a pregnant girl is "adopted" and protected by a small circle of friends. In standard De Maupassant fashion, each of the three stories in Trois Femmes is capped by a surprise twist.
Producer
1940년 6월 남프랑스의 농촌 마을에 파리에서 피난오다 공습으로 부모를 잃고 죽은 강아지를 안고 헤매던 소녀 폴레트는 근처 어느 농가에 들어선다. 그곳은 전쟁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듯 평화롭고 한적한 곳이었다. 그 농가의 아들 미셀은 고아가 된 폴레트를 불쌍하게 생각하고 자기 집으로 데려와 미셀과 함께 강아지를 묻어준 뒤 무덤에 십자가를 세워준다. 살아있는 것이 죽었을 때는 이렇게 묻어주는 것이라고 알게 된 뽈레트는 새든, 벌레든 죽은 동물을 모아 무덤을 만들고 십자가를 세워준다. 무덤은 점점 늘어가고 십자가가 더욱 많이 필요해지자 미셀은 교회 제단에 놓여진 십자가를 훔치려 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형의 묘지에서 뽑아온다. 그러던 어느날, 고아수용소로 데려가기 위해 적십자의 조사반이 파견나온다. 이때 아버지는 미셀과 십자가가 있는 장소를 알려주면 폴레트를 그들에게 넘기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결국 이를 어기고 폴레트는 조사반에 넘긴다. 미셀은 폴레트를 위해 아름답게 만들었던 방앗간의 묘지를 모두 망거뜨리며 울분을 터뜨린다. 한편, 전쟁 고아라는 딱지를 붙이고 혼잡한 정류장 대합실 구석에 서 있던 뽈레트는 어디선가 미셀이라고 부르는 소리를 듣고 계속 미셀과 엄마를 외치며 군중들 속으로 사라진다.
Producer
A woman in Paris hires a taxi driver to locate her ex-lover, father to her newborn child, who left her without leaving an address.
Producer
Elsa Lundenstein is accused of having murdered her lover. The jury discusses the case vividly. All members are somehow prejudiced because of personal life experience and subsequently each member reads something different into the presented facts.
Producer
A provincial ingenue leaves her mother’s tobacco shop with dreams of a life in the Parisian theater, only to become entangled in relationships with a lecherous aristocrat, his starry-eyed nephew, and an old ham 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