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self
A razor-witted entertainer who found fame as two people - first his drag queen alter ego, Lily Savage, and then as himself. This documentary film charts the unique career of a working class Merseysider whose life away from the spotlight has often been far more dramatic than the consistently successful career he has enjoyed on stage and screen.
Director of Photography
Two lowlifes with active fantasy sex lives deliver potatoes to various restaurants and grocers.
Director of Photography
An 11-year-old boy's amazing ability to break wind leads him first to fame and then to death row, before it helps him to fulfill his ambition of becoming an astronaut.
Cinematography
16-year-old Emma has a dream - her boyfriend Tommy, has a completely different one. Emma is less at the slow small town life; Tommy wants to get married and buy houses like everyone else.
Director of Photography
십자군 전쟁에 나갔던 로빈(스튜어트 윌슨 분)은 딸이 살고 있는 수도원으로 돌아오며 딸을 만날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아내 마리온( 한나 크레스웰 분)이 아기를 낳다가 죽자 로빈은 딸 그윈을 터크 수도승에게 맡기고 전쟁에 나갔었다. 어느덧 18살이 된 그윈( 키이라 나이트리 분)은 아버지를 닮아 활쏘기와 말타기 솜씨가 뛰어나고 모험심 강한 처녀로 성장해 있었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가고 있을 때 로빈이 마침내 그윈 앞에 나타난다. 그러나 로빈은 또다시 왕의 반대파와 싸우기 위해 숲으로 들어가야 한다. 전쟁에서 부상을 입고 죽어 가는 리처드 왕의 후계자로 필립 왕자(스티븐 모이어 분)를 왕으로 세우기 위해서다. 그윈은 아버지를 따라 가겠다고 나서지만 딸의 안전을 걱정하는 로빈은 허락하지 않는다. 숲속에서 반대파인 존 왕자(조나단 하이드 분)와 노팅엄 주장관(말콤 맥도웰 분)의 군대와 싸우던 로빈은 딸의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그윈이 아버지를 돕겠다고 남장을 하고 숲으로 들어온 것었는데... 프랑스에서 돌아오는 필립을 만나러 가던 로빈이 주장관의 군대에게 잡혀 감옥에 갇히게 되자 그윈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숲에서 만난 어떤 의인과 손을 잡게 된다. 그윈은 그가 프랑스에서 돌아오고 있는 필립 왕자인줄은 눈치채지 못하고...
Cinematography
Gerry and Sewell are broke. Gerry's still at school and Sewell is unemployed. They both wish for better things in life. Owning two season tickets to their beloved football club is their biggest dream of all. The tickets cost £1000 - they're £1000 short. But they are nothing if not resourceful, and they set themselves a mission to raise the cash. While they think up increasingly outlandish money making schemes - from selling junk to shoplifting and the odd bit of housebreaking - real life begins to interfere with the pair's final scam going hilariously awry landing them in jail, only to discover that their punishment gets them exactly where they want to be!
Cinematography
Girl cleaning windows of an Oxford St store catches the eye of a guy in the street who larks about much to her amusement.
Director of Photography
라우라 호프(제인 홀록)는 아버지가 죽은 후 아버지가 수집한 유명 여가수들의 노래만 들으며 산다. 어느 날 라우라는 자신이 주디 갈랜드, 마릴린 몬로, 시를리 바시 등의 노래를 똑같이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인의 노래를 들은 엄마의 남자 친구 레이는 라우라의 재능으로 돈을 벌고자 한다. 레이의 강요로 라우라는 나이트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1992년 북부 요크셔의 작은 탄광촌, 보수당 정부가 전격적인 폐광 정책을 준비하고 있을 때, 그 지방의 탄광 밴드는 다가오는 전국 대회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엔 언제나 밴드가 있고, 특히 밴드 리더인 대니의 밴드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대니에게 있어 음악이란 탄광이 정신을 구현해 주는 것이며 그 마을 사람들의 생명력을 대변하는 것이다. 그러나 폐광으로 인해 실업이 널리 확산됨에 따라 그의 동료들은 밴드에 대한 열정을 잃게 된다. 그러던 중 금발의 글로리아가 탄광촌에 도착, 밴드에 가담하자 그들은 다시 활기를 찾게 된다. 사실 그녀는 그 밴드의 전설적인 지휘자였던 아더 멀린즈의 손녀이자 밴드 멤버 앤디의 어린 시절 연인으로, 밴드가 아니라 직업 때문에 10년 만에 고향을 찾은 것이다. 글로리아의 재능과 아름다움에 압도되어 순회 경연대회가 시작될 무렵 밴드에는 새로운 열정이 물결치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열기는 글로리아가 영국 광산 협회가 경제성 조사를 위해 파견한 감정사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급격히 식어버리고, 앤디와 글로리아의 관계 역시 위태로와 진다. 이런 긴장 속에서도 그림리 브라스 밴드는 전국 준결승전에서 우승을 하고 마을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들 앞에 펼쳐진 것은 폐광이 결정된 충격으로 열패감에 쌀에 움츠러든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었으며, 그러한 상황에서 평생을 탄광에서 일한 대니는 진폐증으로 쓰러져 건강이 위대롭게 되고, 1984년 광부들의 파업으로 수감됐던 그의 아들 필은 가족, 가정, 일, 살아겠다는 의지 등 거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그러나 진폐증으로 급격히 무너져 가는 대니를 바라보는 단원들은 그로인해 음악을 계속할 자극을 받게되고 반항정신을 회복한다. 게다가 뜻밖의 후원자의 도움을 얻게 된 광부들은 대니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런던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하가로 하고 다시 모인다. 마침내 그들은 마을을 대표하는 대서로서 자신들의 사정을 대외에 알릴 승리의 대장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