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Pierre Gorin

Jean-Pierre Gorin

출생 : 1943-04-17,

프로필 사진

Jean-Pierre Gorin

참여 작품

My Conversations on Film
Himself
This distinctly personal journey into the artistic possibilities of independent film is not to be missed. Jonas Mekas, Jean-Pierre Gorin, Robert Kramer and many other visionaries and mavericks of the silver screen – as well as a book seller, a critic and a psychoanalyst – discuss what cinema has meant to them, what it is and what it could be and, implicitly, how it has changed over the 18 years in which this film was shot. Director Boris Lehman leads the charge, drawing in moments of absurdist humour and inventive camera work; he keeps things raw and spontaneous. His encounters with the now much-missed Jean Rouch and Stephen Dwoskin are particularly touching and stand testament to their personal playfulness and candour. An engaging, absorbing, epic odyssey of a movie.
Milagrez
Documentary on "Antonio das Mortes", Glauber Rocha's 1969 film.
Spy Games
Story
A romantic suspense-comedy about CIA agent Harry (Bill Pullman) and SVR agent Natasha (Irene Jacob) fighting to save the world, their lives and secret love in the post cold war Helsinki
Letter to Peter, on Saint François d'Assise by Olivier Messiaen
Director
In 1992, Olivier Messiaen's epic opera "Saint François d'Assise" was brought to the Salzburg Festival in a staging by Peter Sellars. The distinct visual appearance that Sellars lent to the opera, where video monitors with powerful images are used as a sort of high-tech metaphor for a cathedral's stained glass, drew critical acclaim and is still talked about as a watershed moment in opera to this day. This film here is a 75-minute documentary on the 1992 staging. Jean-Pierre Gorin filmed Sellars, baritone José van Dam (St. Francis) soprano Dawn Upshaw (The Angel), and the LA Philharmonic and conductor Esa-Pekka Salonen as they rehearsed for the big day. There are interviews with these artists, though Sellars gets most of the screen time. The documentary is very much about Sellars' vision for Messiaen's theatrical drama. Very little is said about Messiaen's music.
My Crasy Life
Director
Jean-Pierre Gorin examines the lives and cultural background of Samoan street gangs in Long Beach, California.
Routine Pleasures
Himself
Jean-Pierre Gorin interacts with a club of model railroad train enthusiasts and his mentor, artist/writer Manny Farber.
Routine Pleasures
Editor
Jean-Pierre Gorin interacts with a club of model railroad train enthusiasts and his mentor, artist/writer Manny Farber.
Routine Pleasures
Writer
Jean-Pierre Gorin interacts with a club of model railroad train enthusiasts and his mentor, artist/writer Manny Farber.
Routine Pleasures
Director
Jean-Pierre Gorin interacts with a club of model railroad train enthusiasts and his mentor, artist/writer Manny Farber.
Poto and Cabengo
Narrator (voice)
Documentary by Jean-Pierre Gorin about twin girls who spontaneously developed their own unique language as children.
Poto and Cabengo
Producer
Documentary by Jean-Pierre Gorin about twin girls who spontaneously developed their own unique language as children.
Poto and Cabengo
Writer
Documentary by Jean-Pierre Gorin about twin girls who spontaneously developed their own unique language as children.
Poto and Cabengo
Director
Documentary by Jean-Pierre Gorin about twin girls who spontaneously developed their own unique language as children.
여기 그리고 다른 곳
Director
팔레스타인 혁명에 대한 지가 베르토프 그룹의 미완결된 기록화면과 그에 대한 정치적 담론을 담고 있는 영화. 팔레스타인 저항군의 뉴스를 담은 TV뉴스를 바라보는 프랑스의 가정(여기)과 전쟁의 강을 건너는 ‘다른 곳’의 경계를 무너뜨리려는 날카로운 자기성찰의 목소리와 함께 68혁명 이후 유럽 급진주의의 실패에 대한 반성을 담고 있다. (2018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1968+50 새로운 세상, 새로운 영화)
제인에게 보내는 편지
Narrator (voice) (uncredited)
"만사형통"이 개봉된 직후 고다르와 고랭은 하노이를 방문한 제인 폰다가 베트남 공산주의자들에게 둘러싸인 보도사진을 잡지에서 발견하고 제인에게 편지를 쓴다. 몇 장의 사진과 제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는 두 감독의 보이스오버만으로 이루어진 이 영화에서, 고다르와 고랭은 진실과 이미지의 왜곡된 상관관계를 폭로하며 지식인과 혁명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제시한다.
제인에게 보내는 편지
Writer
"만사형통"이 개봉된 직후 고다르와 고랭은 하노이를 방문한 제인 폰다가 베트남 공산주의자들에게 둘러싸인 보도사진을 잡지에서 발견하고 제인에게 편지를 쓴다. 몇 장의 사진과 제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는 두 감독의 보이스오버만으로 이루어진 이 영화에서, 고다르와 고랭은 진실과 이미지의 왜곡된 상관관계를 폭로하며 지식인과 혁명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제시한다.
제인에게 보내는 편지
Director
"만사형통"이 개봉된 직후 고다르와 고랭은 하노이를 방문한 제인 폰다가 베트남 공산주의자들에게 둘러싸인 보도사진을 잡지에서 발견하고 제인에게 편지를 쓴다. 몇 장의 사진과 제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는 두 감독의 보이스오버만으로 이루어진 이 영화에서, 고다르와 고랭은 진실과 이미지의 왜곡된 상관관계를 폭로하며 지식인과 혁명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제시한다.
만사형통
Director
누벨바그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인 쟈크(이브 몽탕)와 미국 방송국의 특파원인 수잔(제인 폰다)을 통해 프랑스 지식인들의 사상적 혼란을 반영한 작품.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통해 노동계급과 지식인 계급, 그리고 당시 영화의 상업성에 대해 논한다. 혁명에서의 지식인의 기능, 매체에서의 스타의 기능, 신문 및 잡지의 스틸 사진의 기호학 등을 엿볼 수 있다.
만사형통
Screenplay
누벨바그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인 쟈크(이브 몽탕)와 미국 방송국의 특파원인 수잔(제인 폰다)을 통해 프랑스 지식인들의 사상적 혼란을 반영한 작품.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통해 노동계급과 지식인 계급, 그리고 당시 영화의 상업성에 대해 논한다. 혁명에서의 지식인의 기능, 매체에서의 스타의 기능, 신문 및 잡지의 스틸 사진의 기호학 등을 엿볼 수 있다.
이탈리아 투쟁
Editor
자기 내부에 축적된 모든 이데올로기를 해부하고자 하는 한 젊은 여성 혁명가의 시도를 담고 있는 영화. 그녀의 일상생활로부터 취해진 이미지들이 네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반복되고, 각각의 이미지들은 루이 알튀세르의 글에 기초한 분석적인 사운드트랙과 결합된다.
이탈리아 투쟁
Writer
자기 내부에 축적된 모든 이데올로기를 해부하고자 하는 한 젊은 여성 혁명가의 시도를 담고 있는 영화. 그녀의 일상생활로부터 취해진 이미지들이 네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반복되고, 각각의 이미지들은 루이 알튀세르의 글에 기초한 분석적인 사운드트랙과 결합된다.
이탈리아 투쟁
Director
자기 내부에 축적된 모든 이데올로기를 해부하고자 하는 한 젊은 여성 혁명가의 시도를 담고 있는 영화. 그녀의 일상생활로부터 취해진 이미지들이 네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반복되고, 각각의 이미지들은 루이 알튀세르의 글에 기초한 분석적인 사운드트랙과 결합된다.
블라디미르와 로자
Editor
“성과 혁명”이라는 제목이 붙었던 영화로, 고다르가 레닌을, 고랭이 로자 룩셈부르크를 연기하며 1960년대의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한 논평과 토론을 벌인다. ‘시카고 8인 재판’과 유사한 재판이 묘사되며 피고인들의 일상적인 삶이 보여지는 한편, 미국의 급진적인 흑인결사 ‘블랙팬더 당’과 미 연방정부와의 긴장된 관계를 또 하나의 이슈로 다룬다.
블라디미르와 로자
Director of Photography
“성과 혁명”이라는 제목이 붙었던 영화로, 고다르가 레닌을, 고랭이 로자 룩셈부르크를 연기하며 1960년대의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한 논평과 토론을 벌인다. ‘시카고 8인 재판’과 유사한 재판이 묘사되며 피고인들의 일상적인 삶이 보여지는 한편, 미국의 급진적인 흑인결사 ‘블랙팬더 당’과 미 연방정부와의 긴장된 관계를 또 하나의 이슈로 다룬다.
블라디미르와 로자
Writer
“성과 혁명”이라는 제목이 붙었던 영화로, 고다르가 레닌을, 고랭이 로자 룩셈부르크를 연기하며 1960년대의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한 논평과 토론을 벌인다. ‘시카고 8인 재판’과 유사한 재판이 묘사되며 피고인들의 일상적인 삶이 보여지는 한편, 미국의 급진적인 흑인결사 ‘블랙팬더 당’과 미 연방정부와의 긴장된 관계를 또 하나의 이슈로 다룬다.
블라디미르와 로자
Karl Rosa (uncredited)
“성과 혁명”이라는 제목이 붙었던 영화로, 고다르가 레닌을, 고랭이 로자 룩셈부르크를 연기하며 1960년대의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한 논평과 토론을 벌인다. ‘시카고 8인 재판’과 유사한 재판이 묘사되며 피고인들의 일상적인 삶이 보여지는 한편, 미국의 급진적인 흑인결사 ‘블랙팬더 당’과 미 연방정부와의 긴장된 관계를 또 하나의 이슈로 다룬다.
블라디미르와 로자
Director
“성과 혁명”이라는 제목이 붙었던 영화로, 고다르가 레닌을, 고랭이 로자 룩셈부르크를 연기하며 1960년대의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한 논평과 토론을 벌인다. ‘시카고 8인 재판’과 유사한 재판이 묘사되며 피고인들의 일상적인 삶이 보여지는 한편, 미국의 급진적인 흑인결사 ‘블랙팬더 당’과 미 연방정부와의 긴장된 관계를 또 하나의 이슈로 다룬다.
동풍
Editor
고랭과 고다르의 본격적인 공동작업이 시작된 작품. 서부영화의 장르적 관습을 모델로 하여 전통적인 부르주아 영화의 테크닉과 내용을 조직적으로 해체하면서 그 뒤에 숨어 있는 억압적인 이데올로기를 노출시키는 영화. 이미지와 사운드의 관계에 대한 정치적 질문이 몽타주의 전통적 개념을 전복시키는 형식 실험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동풍
Director
고랭과 고다르의 본격적인 공동작업이 시작된 작품. 서부영화의 장르적 관습을 모델로 하여 전통적인 부르주아 영화의 테크닉과 내용을 조직적으로 해체하면서 그 뒤에 숨어 있는 억압적인 이데올로기를 노출시키는 영화. 이미지와 사운드의 관계에 대한 정치적 질문이 몽타주의 전통적 개념을 전복시키는 형식 실험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Godard in America
Himself
Spring 1970: Godard and Gorin, on the road, visiting colleges, speaking with Andrew Sarris, and explaining, through illustrated notebooks, their newest Dziga Vertov Group project, a film on Palestine.
Cinétracts
Director
A series of 41 documentary shorts, directed (without credit) by several famous French filmmakers and each running between two and four minutes. Each "tract" espouses a leftist political viewpoint through the filmed depiction of real-life events, including workers' strikes and the events of Paris in May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