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érôme Keen

Jérôme K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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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érôme Keen

참여 작품

더 킬러
Day Doorman
결정적 순간에 아슬아슬하게 타깃을 놓친 암살자. 사적인 감정은 없다면서도, 이 응징을 위해 국제적인 추격전에 뛰어든다. 그 여정에서 의뢰인들, 그리고 그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Dancing On
Le maître d'hôtel
After thirty years of marriage, Sandra finds out that her husband is having an affair with his best friend. She immediately leaves him and has no choice but to seek refuge in her childhood home, where her sister Danie still lives. The sisters couldn’t be more different. Danie, a stubborn single with a dog and the heart of a social justice warrior vs. Sandra, a bourgeois housewife with decades of a secure lifestyle on a posh vineyard behind her. Their cohabitation starts out rocky to say the least… But with the help of close buddies Roberto and Lucien, Danie coaxes Sandra into joining their local dance troupe, and reconnect with the greatest joy and talent of her youth. Through their shared passion for dance and the solidarity of the troupe’s other dancers, the sisters embark on a fresh life path. Because, really, it’s never too late... even to fall in love again.
신들의 봉우리
Old Inoué (voice)
에베레스트를 처음 정복한 것은 누구인가? 실종된 위대한 산악인과 그가 남긴 진실을 찾아, 한 사진기자의 집요한 추적이 시작된다.
캘러미티 제인
Colonel (voice)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전설 ‘캘러미티 제인’의 어린 시절 모험담을 서정미 넘치는 2D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작품. 1863년 미국. 엄마를 여읜 12살 제인은 아빠와 어린 동생들과 함께 보다 나은 삶의 보금자리를 찾아 서부로 향하는 마차행렬에 합류한다. 강을 건너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아빠가 몸져눕게 되면서 전체 행렬의 여정이 지체되자, 무리 중에서도 가난하고 힘없는 그들 가족은 주변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다. 무엇보다 여자라는 이유로 아빠 대신 마차를 몰 수 없는 제인은 남녀 간의 뿌리박힌 차별과 여성으로서 느끼는 구속의 부당함에 맞서 스스로 마차를 몰고 말을 타는 자유의 길을 꿈꾼다.
Death in the Soul
Le Juge Faidherbe
Marc Lagnier confesses to the murder of his adored son, but refuses to explain.
Blood Red
Richard Le Gall
A Visit to Hokusai
A look at the work of Japanese woodblock printing artist Katsushika Hokusai (1760-1849).
Jet Lag
Concierge
At Charles de Gaulle Airport in Paris, a beautician on her way to a new job in Mexico accidentally meets a cook who is on his way back from America. Labor strikes, bad weather, and pure luck cause the two of them to share a room overnight at the airport Hilton hotel. Will their initial mutual indifference and downright hostility turn into a one night stand or perhaps something more?
블리트
'몰테츠'는 6주 후면 출감하는 죄수이다. 악당 '투르크'의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수감되었지만 지금은 복권을 즐기며 간수의 고민도 들어주는 모범수이다. '몰테츠'는 직접 복권을 사지 못하기 때문에 번호를 불러주면 간수 '레지오'가 대신 사주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몰테츠'의 복권이 1등에 당첨되어 '1500만 유로(한화 200억 원)' 라는 거금을 받게 된다. 그러나 복권 영수증은 아프리카 자동차 경주에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 떠난 '레지오'의 아내 '폴린'이 지니고 있다. '레지오'는 '몰테츠'에게 당할 것이 두려워 교도소에 출근하지 못하고, '몰테츠'는 당첨 후 출근하지 않은 '레지오'가 복권을 갖고 도망갔을 것이라고 생각해 탈옥을 한 후 ‘레지오’를 찾아간다. 상황을 알게 된 '몰테츠'는 '레지오'를 데리고 복권을 찾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이미 '몰테츠'의 탈옥 사실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마침 동생의 복수를 하려는 '투르크'도 '몰테츠'를 쫓게 된다. 경찰들의 추적에 몰린 '몰테츠'와 '레지오'는 이들을 따돌리기 위해 흑인 변장을 하고 아프리카로 떠난다. 길도 모르고 더운 사막의 날씨에서 헤매던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폴린'과 통화가 되고 복권이 '레지오' 가방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이미 가방은 사막의 도적 떼에게 뺏기고 난 뒤였다. 게다가 '폴린'은 '투르크'에게 인질로 잡혀있다. 이제 가방을 갖고 있는 사막의 도적을 찾아 복권을 찾아야 되고 '투르크'에게서 '폴린'도 구출해야 한다. 사막의 도적 떼는 어디 있는가? '투르크'는 '몰테츠'를 용서하고 순순히 '폴린'을 풀어줄 것인가? '몰테츠'는 복권을 찾아 '투르크'에게 갈 것인가? '몰테츠'를 쫓는 경찰들은 '몰테츠'를 잡을 수 있을까? '몰테츠'와 '레지오'는 어떻게 될까?
The Ogre
Abel's Client
Frenchman Abel Tiffauges is a naive man who lives a simple life working as a mechanic. Falsely accused of being a child abuser, he is recruited as a soldier when World War II begins, but is captured soon and taken to the heart of Nazi Germany.
Ju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