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미티 제인 (2020)
장르 : 모험, 애니메이션, 코미디, 드라마, 가족, 서부
상영시간 : 1시간 22분
연출 : Rémi Chayé
시놉시스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전설 ‘캘러미티 제인’의 어린 시절 모험담을 서정미 넘치는 2D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작품. 1863년 미국. 엄마를 여읜 12살 제인은 아빠와 어린 동생들과 함께 보다 나은 삶의 보금자리를 찾아 서부로 향하는 마차행렬에 합류한다. 강을 건너던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아빠가 몸져눕게 되면서 전체 행렬의 여정이 지체되자, 무리 중에서도 가난하고 힘없는 그들 가족은 주변의 따가운 눈총을 받는다. 무엇보다 여자라는 이유로 아빠 대신 마차를 몰 수 없는 제인은 남녀 간의 뿌리박힌 차별과 여성으로서 느끼는 구속의 부당함에 맞서 스스로 마차를 몰고 말을 타는 자유의 길을 꿈꾼다.
난 가야 한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노래해야 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킨카주. 비보는 아바나에서 마이애미까지 일생일대의 모험을 떠난다. 오랜 친구가 남긴 사랑의 노래를 전하러!
뉴요커 레이첼은 남자친구 닉의 절친 결혼식이 열리는 싱가포르로 향한다. 처음으로 아시아를 방문한다는 설렘도 잠시, 닉의 가족을 만난다는 사실이 걱정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닉이 싱가포르에서 가장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자 모두가 선망하는 결혼 후보 1순위 신랑감이었던 것. 레이첼은 사교계 명사들의 질투와 더불어 본인을 영 탐탁지 않아하는 닉의 어머니의 타겟이 되는데… 남친의 재력을 알게 된 순간, 시월드의 문이 활짝 열렸다!
Woody Woodpecker enters a turf war with a big city lawyer wanting to tear down his home in an effort to build a house to flip.
하는 일마다 사고만 일으키며 '쓸모없는 놈'이라 불리는 '에스펜'은 정략결혼으로부터 도망친 공주 '크리스틴'이 숲 속 고대 전설의 괴물 '트롤'에게 붙잡혔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형들과 함께 '트롤'이 살고 있는 산속 깊은 곳으로 그녀를 구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떠난다. 과연 '에스펜' 일행은 숲의 제왕 '트롤'을 무찌르고, 무사히 공주를 구출해 낼 수 있을까? 전설이 깨어나고, 모험은 시작된다!
더 이상 추락할 수 없는 나락, 태국의 감옥에 갇힌 빌리 무어. 이곳을 나갈 수 있는 길은 죽거나 링 위의 승자가 되거나. 그러나 현실은 어느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When their trip to San Lorenzo takes a turn for the worst, Arnold and his classmate’s only hope of getting home is retracing the dangerous path that led to Arnold's parents' disappearance.
마징가Z가 악의 과학자 닥터 헬(Dr. Hell)과 그가 이끄는 지하제국의 세계정복의 야망으로부터 지구를 구한 뒤 10년이 지난 뒤, 코지는 자신의 할아버지(카부토 쥬조), 아버지(카부토 켄조)의 뒤를 이어 과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지는 후지산 인근 지하에서 정체불명의 초거대 유적 '인피니티'와 그로부터 나온 수수께끼의 생명체 '리사'와 조우하고 이와 때를 같이해 닥터 헬과 그가 이끄는 기계수(機械獸)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코지는 마징가Z와 함께 또 다시 지구를 구하기 위한 싸움에 나선다.
사랑의 힘으로 시련을 딛고 진정한 슈퍼히어로로 거듭난 원더 우먼 다이애나 프린스는 고고학자로서 인간들 사이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다이애나의 마음 한편엔 세상을 떠난 연인 스티브 트레버의 빈자리가 여전하다. 그녀의 주변이 어수선해지기 시작한 건 동료 바바라가 관리 중이던 고대 유물을 수상한 석유 부자 맥스 로드에게 맡기고서부터.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그들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앗아가는 빌런이 세상을 어지럽히기 시작하고, 다이애나의 앞엔 거짓말처럼 죽었던 스티브가 나타나는데...
아들 닉과 친구처럼 지내온 데이비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아들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어린 나이에 마약에 중독된 닉은 재활원 입원과 탈출을 반복하며 죽음의 고비를 이어간다. 데이비드는 망가진 아들의 삶이 자신의 탓이라 자책하지만 눈물 흘리며 포기하는 대신, 서로의 가장 소중한 전부이자 모든 것인 닉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데… “그곳이 지옥이라도 난 널 포기하지 않아, 제발 다시 돌아와주렴, 나의 아름다운 소년아”
믹(쉐인 웨스트)은 자신이 팔려고 산 노부부의 창고 물품에서 희대의 살인마 조디악 킬러로 추정되는 자의 필름을 찾는다. 물건을 찾은 하비(맷 크레이븐)는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서 해당 사건의 증거를 발견하면 10만 불의 포상금을 준다고 하고, 생활에 찌들던 믹은 아내 조이(레슬리 빕)를 설득하여 포상금 작전에 참여하기로 한다. 먼저 필름의 주인을 찾던 믹은 하비의 컴퓨터에서 자료를 찾아내고, 범인으로 추정되는 노인의 집을 찾는다. 그러나 필름만 빼앗기고 아무것도 못 찾게 되는 일행들. 그때 하비가 조디악의 암호편지를 풀게 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타지만, 조이가 사라지게 되면서 믹과 조이는 큰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젊고 재능은 있지만 세상에 인정받지 못한 건축가 ‘빅터’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후 잠에서 깨어난다. 어떤 과학적 논리로도 설명할 수 없는 중력, 물리 법칙을 무시한 건물들과 공간이 있는 이곳은 혼수상태에 빠진 자들만 올 수 있는 곳 ‘코마’라는 세계이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리퍼’라는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쫓겨 안전한 섬을 찾으러 떠나게 되고, 그 섬과 관련해서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는데 과연 ‘빅터’는 혼수상태에서 현실세계로 빠져나올 수 있을까…
2015년 8월 21일, 파리로 향하는 9364번 탈리스 열차에서 일어날 뻔 했던 테러 공격 소식은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세 명의 젊은 미국인들의 용기로 인해 막을 수 있었던 테러는 15시 17분 파리행 열차에서 사건의 실제 인물들이 재현한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은 이들의 어린 시절부터 예상할 수 없던 테러 공격 시도까지 이야기를 따라가며 테러를 막는 데 가장 위대한 무기가 되어 주었던 세 사람의 우정과 이들의 얽힌 삶, 500여 승객의 삶을 재앙으로부터 구해낸 용기에 대해 말한다.
특수부대 ‘전랑’ 출신의 ‘렁펑‘(오경)은 아프리카에서 수 백명의 인질을 볼모로 국가를 장악하려는 테러집단과 마주하게 된다.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허락된 시간은 단 18시간! UN도 국가도 포기한 전쟁에서 ‘렁펑’은 테러집단을 소탕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 날, 단짝 ‘소니’와 ‘샘’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버려진 집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자물쇠로 잠겨있는 [구스범스] 책을 찾아낸 소니와 샘은 함부로 자물쇠를 열고, 심술궂은 인형 슬래피를 깨우고야 만다. 몬스터 군단의 리더 슬래피는 책 속에 갇혀있던 몬스터들을 하나, 둘씩 불러들이고 평온했던 마을은 어느새 위험에 빠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기상천외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소니의 엄마 ‘케이시’까지 납치당하자, 소니의 누나 ‘세라’까지 합류해 엄마와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다시 깨어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엉망진창이 된 할로윈, 위험에 빠진 가족과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형님아내2 (사모님과 경호원)
아빠 미첼(존 시나)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둘 만큼 훌쩍 커버린 딸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아쉬운 부모 마음을 모르는 딸 케일라(제랄딘 비스와나탄)와 그의 친구 줄리(캐서린 뉴튼)는 졸업파티를 기점으로 성인이 될 생각에 들떠있을 뿐이다. 미첼과 줄리의 부모는 졸업파티에서 딸들이 벌일 계획에 의심을 품고 만일의 사고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990년대 로스앤젤레스, 13살 스티비의 여름은 처음으로 뜨겁고 자유롭다. 그에게는 넘어져도 좋은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함께 일어서는 나쁜 친구들이 있다.
모든 성도들은 세일즈맨이 된 목사 마이클 스펄록 (John Corbett), 그가 폐쇄 명령받은 작은 교회, 그리고 동남아시아 출신의 피난민 그룹의 영감을주는 실화를 바탕으로합니다. 함께 그들은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구할 수있는 씨를 심을 위험에 처했습니다.
(구글번역)
Jonas, an unusual man hired by a large real estate firm to be the caretaker of a luxury residence on the outskirts of the big city. In this same residence, used by the real estate owner to promote parties, where he defends immorality in its highest degree of depravity, Jonas meets Tania, a luxury prostitute.
정기적으로 '게임 나이트'를 가지는 친구들의 모임. 여느 때처럼 모임을 즐기려던 중 실제로 한 친구가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무엇이 진짜고 어디까지가 가짜인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친구들은 좌충우돌하며 '게임 나이트'를 끝낼 단서를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