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ang Wen-Ying
출생 : , Chiayi, Taiwan
약력
(Chinese: 黃文英) is a Taiwanese film production designer.
Writer
This is a story of reminiscence, remembering my long-deceased Grandpa. To remember is to transcend, therefore it’s a story of time and space, overlapped and intertwined. It’s also a quest of love and work, a spiritual and emotional journey; and through which values are re-examined and life reaffirmed.
Director
This is a story of reminiscence, remembering my long-deceased Grandpa. To remember is to transcend, therefore it’s a story of time and space, overlapped and intertwined. It’s also a quest of love and work, a spiritual and emotional journey; and through which values are re-examined and life reaffirmed.
Self
A new documentary by Daniel Raim and Eugene Suen on the making of "Flowers of Shanghai," featuring behind-the-scenes footage and interviews with Mark Lee Ping-bing, producer and editor Liao Ching-sung, production designer Hwarng Wern-ying, and sound recordist Tu Duu-chih.
Production Design
감독의 뮤지컬 데뷔작이다. 부자 간 대화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아버지가 색소폰을 연주하면 아들은 경청한다. 아들은 아버지의 커피 한 모금을 마신다. 소박하고 친밀한, 마음이 전해지는 영화. (2019년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Supervising Art Director
17세기, 선교를 떠난 ‘페레이라’ 신부(리암 니슨)의 실종 소식을 들은 ‘로드리게스’(앤드류 가필드)와 ‘가르페’(아담 드라이버) 신부는 사라진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다.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그 곳에서, 두 신부는 어렵게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생각보다 훨씬 더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 두 신부는 고통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침묵하는 신을 원망하며 온전한 믿음마저 흔들리게 되는데…
Production Design
9세기 초 당나라. 고위 관료의 딸로 태어났지만, 정혼자와의 이별 후 부패한 관리를 살해하는 암살자로 키워진 섭은낭(서기). 어느 날, 스승으로 부터 위박 지역의 절도사이자 자신이 과거 사랑했던 전계안(장첸)을 암살하라는 명을 받게 된다. 13년 전 그들은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였다. 섭은낭은 부모, 과거, 그리고 오랫동안 억눌러 왔던 감정과 맞서게 된다. 사랑하는 남자를 암살하거나, 혹은 명령을 어기고 암살자로서의 삶을 영원히 끝내야 하는 일생일대의 선택의 기로 앞에서 은낭은 흔들리게 되는데...
Costume Design
9세기 초 당나라. 고위 관료의 딸로 태어났지만, 정혼자와의 이별 후 부패한 관리를 살해하는 암살자로 키워진 섭은낭(서기). 어느 날, 스승으로 부터 위박 지역의 절도사이자 자신이 과거 사랑했던 전계안(장첸)을 암살하라는 명을 받게 된다. 13년 전 그들은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였다. 섭은낭은 부모, 과거, 그리고 오랫동안 억눌러 왔던 감정과 맞서게 된다. 사랑하는 남자를 암살하거나, 혹은 명령을 어기고 암살자로서의 삶을 영원히 끝내야 하는 일생일대의 선택의 기로 앞에서 은낭은 흔들리게 되는데...
Production Design
A tale of two islands and growing up as a stranger in a strange land, told with an artistry that recalls Hou Hsiao-Hsien at his best. Based on Ryunosuke Akutagawa’s short story of the same title (1922), Kawaguchi’s film moves the original early 20th-century Izu Peninsula to present-day Taiwan, where the strength of family ties is singularly put to the test. Yumiko (Machiko Ono), who married against her parents' wishes, has struggled on in stubborn determination since her husband’s death, moving her family from their Tokyo home to the verdant, rural Taiwan village of her in-laws. Her son Atsushi, strongly conscious that in ethnocentric Japan he is "different," is in a state of rebellion against both the society in which he has grown up and his mother. In their new home the family rediscovers the bonds that unite it.
Production Design
Colorrblind girl A-Kuei feels alienated and misunderstood. She is raised by her grandmother who would rather believe she is possessed than hear her feelings. The only person in the village who understands her is her bookworm cousin A-Hsien. He tells her that there is an island far away in the South Pacific where everyone is also colorblind due to a genetic mutation.
Production Design
A couple is torn by conflicting emotions. Jing and Mi are two women living in Taiwan who have been lovers for some time; Jin is a singer in a rock band who suffers from severe mood swings and has been suffering from a fractured relationship with her mother, while Mi is the more sedate and level-headed of the couple.
Production Design
1966, 가오슝: 사랑의 꿈. 당구장 종업원 슈메이는 휴가를 맞아 당구장을 찾은 군인 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첸의 복귀 이후에도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애정을 키워간다. 그러던 어느날, 첸은 휴가를 맞아 당구장을 찾지만 슈메이는 당구장을 그만두고 아무도 그녀의 행방을 알 수가 없는데. 1911, 대도정: 자유의 꿈. 격변의 시대, 대만. 양반 신분이지만 개화 사상을 주장하는 신 지식인 창은 유곽의 기녀 아메이(서기)와 연인 사이다. 그러나 신분의 장벽 앞에 두사람은 서로에게 선뜻 다가 서지 못하는데. 2005, 타이페이: 청춘의 꿈. 간질병을 앓고 있는 칭은 약물 부작용으로 한쪽 눈 마저 실명한 상태다.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녀에게 반해버린 첸은 매일 그녀의 사진을 찍으며 그녀와 사랑을 나눈다. 각자 애인이 있으면서도 아슬아슬한 밀회를 나누는 칭과 첸, 이들의 엇갈린 사랑은 점점 위태로운 결말을 향해가는데.
Producer
1966, 가오슝: 사랑의 꿈. 당구장 종업원 슈메이는 휴가를 맞아 당구장을 찾은 군인 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첸의 복귀 이후에도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애정을 키워간다. 그러던 어느날, 첸은 휴가를 맞아 당구장을 찾지만 슈메이는 당구장을 그만두고 아무도 그녀의 행방을 알 수가 없는데. 1911, 대도정: 자유의 꿈. 격변의 시대, 대만. 양반 신분이지만 개화 사상을 주장하는 신 지식인 창은 유곽의 기녀 아메이(서기)와 연인 사이다. 그러나 신분의 장벽 앞에 두사람은 서로에게 선뜻 다가 서지 못하는데. 2005, 타이페이: 청춘의 꿈. 간질병을 앓고 있는 칭은 약물 부작용으로 한쪽 눈 마저 실명한 상태다.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녀에게 반해버린 첸은 매일 그녀의 사진을 찍으며 그녀와 사랑을 나눈다. 각자 애인이 있으면서도 아슬아슬한 밀회를 나누는 칭과 첸, 이들의 엇갈린 사랑은 점점 위태로운 결말을 향해가는데.
Production Design
비키는 남자친구인 하오하오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동거 중이다 . 하는 일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는 하오하오는 호스티스 클럽에서 일하는 비키를 늘 의심하고 질투한다. 그녀는 하오하오를 몇 번이고 떠나려 하지만 그의 애원으로 다시 주저앉고 만다. 어느 날 비키는 클럽에서 야쿠자의 중간 보스인 잭을 만난다. 친절하고 다정한 잭은 비키가 하오하오를 벗어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녀를 도와준다. 하지만 하오하오는 끝내 그녀를 놓아주지 않고, 안식처와 같던 잭은 조직의 사건으로 일본으로 돌아가며 그녀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혼자 남은 비키는 결국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이것은 모두 10년 전,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Art Direction
19세기 말에 나온 소설 『해상화열전』을 원작으로 한 작품. 청나라의 고위층들은 상해의 영국조계지에 자리한 어느 유곽을 매일 찾아간다. 이곳에서 그들은 여인들과 한자리에 앉아 술을 마시고 사랑을 나눈다.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탐미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허우 샤오시엔의 작품 중 가장 이질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 중 한 편.
Production Design
19세기 말에 나온 소설 『해상화열전』을 원작으로 한 작품. 청나라의 고위층들은 상해의 영국조계지에 자리한 어느 유곽을 매일 찾아간다. 이곳에서 그들은 여인들과 한자리에 앉아 술을 마시고 사랑을 나눈다. 한정된 공간을 배경으로 탐미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허우 샤오시엔의 작품 중 가장 이질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 중 한 편.
Production Design
가오, 아비, 마화라는 세 명의 인물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자신의 삶에 드리워진 불운의 그림자와 투쟁하는 이야기
Production Design
대만의 20대 중반 여성 리앙 칭은 4,50년대의 대만을 배경으로한 영화 의 주연을 맡게 되었지만, 사생활은 편치 않다. 꽃집을 운영하는 언니는 자신의 내연의 남편 아 시와 리앙 칭의 친근한 관계에 질투를 느낀다. 게다가 그녀의 비밀 일기장을 누군가가 훔쳐가서는 전화와 팩스로 귀찮게 괴롭히기 시작했다. 마음 속에는 헤어진 애인 아 웨이가 계속 떠오르는 리앙 칭. 마피아와 갈등이 있었던 아 웨이는 결국 그녀가 보고 있는 가운데 댄스 홀에서 총을 맞고 목숨을 잃는다. 1940년 대만. 두 연인 치앙 비유와 청 하오퉁은 간단히 결혼식을 치른 후, 중국 본토에서 일어난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대륙으로 떠난다. 그들은 광동의 한 군부대에 들어가게 되고, 산악부대를 조직하라는 명령과 함께 아들까지 다른 이에게 맡긴다. 전쟁이 승리로 끝난 후 두 사람은 대만으로 돌아와 평화로운 시간을 갖는다. 그렇지만 다시 2·28 사건이 일어나고, 1949년 가을, 두 사람이 체포된다. 그 후 치앙 비유는 석방되나 청 하오퉁은 1950년 10월에 총살당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