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 Kanno
출생 : 1993-09-25, Saitama Prefecture, Japan
약력
Rio Kanno (菅野 莉央, Kanno Rio, September 25, 1993) is a Japanese actress (former child actress) and talent from Saitama Prefecture. She is affiliated with Amuse.
Yumi (Mai Kiryu), studying design at university, is dating Naoya (Kisetsu Fujiwara), a member of the theatre society, when one day she learns that she's pregnant. She tells Naoya, who dreams of owning his own theatre company in the future. The more they face reality, the more they seem to be at odds with one another...
Yuka Minato
A rampage at a university, the students Yuka and Mai are frozen with fear. At gunpoint, the two perpetrators try to force them to decide which of them must die next. In a moment of distraction, Mai tries to escape but is badly injured by a shot in the back. After the killers have moved on, a student, Hayashi Yuka, comes to the rescue. But even as they try to save Mai together, the killers return. Hayashi is driven to an act of desperation that leaves him with deep wounds.
Tutor
돈이 없나요? 갈 곳이 없나요? 살아갈 의지를 잃었나요? 우리 마을로 오세요! 모두를 환영합니다~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의식주 평생 보장! 들어오는 것도, 나가는 것도 당신의 자유예요 하지만 깨닫게 될 겁니다. 이곳을 떠날 필요가 없다는 걸!
Akemi is unable to get over the death of his girlfriend, but a book leads to his encounter with Akane, a woman with a wonderful smile. He gradually falls for Akane, who soothes him with her positive outlook and cheerful disposition, but Akane has a boyfriend who has a limited amount of time left to live.
Tadaomy works as a loan shark. He hires Tukasa to work for him. One day, Tadaomy’s debtor, Okabayashi, asks to borrow two million yen more. Tadaomy trusts Okabayashi who has payed back sincerely, but Okabayashi suddenly disappears.
Yuko
One late summer. Yuko has a cold and doesn't go to school. She waits for someone in a strange neighborhood until sunset.
It’s graduation day. Junichi Shinohara shows up at school following a prolonged absence, to find a gigantic “pit” dug in the middle of the campus and all his classmates gathered in the classroom. Then, a strange message comes over the PA system. “In one hour, everyone will die. There is only one way to survive. You must offer a sacrifice.” At first, Shinohara, Rika Suzuki and others think it’s some sort of bad joke. But when the first victim is claimed, they realize it’s a terrifying reality....
A high school graduating class is forced into a sadistic game threatening certain death to all unless they offer one of their own as sacrifice.
Rei Konno
It's graduation day. Junichi Shinohara shows up at school following a prolonged absence, to find a gigantic "pit" dug in the middle of the campus and all his classmates gathered in the classroom. Then, a strange message comes over the PA system. "In one hour, everyone will die. There is only one way to survive. You must offer a sacrifice." At first, Shinohara, Rika Suzuki and others think it's some sort of bad joke. But when the first victim is claimed, they realize it's a terrifying reality...
Aiko Tahara
Due to the high suicide rate among youths in Japan, the government implements experiments to uncover the causes behind the high suicide rate. Children are selected and placed in a YSC facility under constant surveillance. At the age of 10, the children are then give a detonator with a red switch. They are told if they press the switch they will die immediately. Most of the children under the experiment, eventually presses the switch and dies. After the completion of the experiment 6 kids remain who did not press the switch. The 6 kids are; strong-minded Masami, weak Naoto, hot-tempered Hiro, impulsive Ryota, wheelchair bound Kimiaki and Aiko who is always thinking of her parents. These 6 kids survived even though they were pressured by project manager Tsukuda to press the switch.
"열정"이후에 처음으로 타인(와타나베 유코)에게 각본을 의뢰해 자주제작으로 촬영한 이 중편은 결혼식 당일에 벌어지는 일대 소동극을 다룬다. 에이코에게는 약혼자 세이치에게 말 못할 옛 연인 히사시와의 비밀이 있다. 미술학교에서 누드모델을 하던 히사시가 결혼식장을 찾아오고, 신부 앞에서의 결혼식 리허설 중에 세이치가 돌연 에이코에게 옛 남자친구와 있었던 일을 알고 있다 고백하면서 결혼식은 중단될 위기에 처한다. 행복한 결혼의 완결된 서사가 아니라 커플들에게 미지의 성취로 남는 사랑의 문제를 제기하는 스크루볼 코미디 풍의 이색적 작품.
Haruka
10명의 천재 감독들이 나츠메 소세키의‘열흘 밤의 꿈’을 원작으로 하여 만든 이 영화는 미스터리하고 꿈같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백년간의 사랑을 나누는 부부의 이야기, 자식을 버리기 위해 숲 속을 배회하는 미친 아버지의 이야기, 외로움에 시달리던 한 남자가 자살을 시도하는 이야기 등.
The story is a variation on the Tom Hanks classic "Big," but instead of a boy finding himself in a man's body, a sick girl falls asleep one day and does not wake up again for 11 years. In the meantime, her baby sister, Natsumi (Rio Kanno), grows up to become a very studious and serious 12-year-old, studying hard at her summer juku (cram school). When her aunt, a free-spirited photographer (Karie Kahimi), goes missing in South America, her mildly scatter-brained mother (Kaho Minami) and father (Tetsuji Tanaka) go looking for her, leaving the girl, Natsumi, to look after her sleeping sibling, Ai (Rosa Kato). Yes, this is a clear case of child neglect, but Natsumi is such a no-nonsense, responsible type that it seems almost understandable. Soon after Mom and Dad leave, she notices that Ai, incredibly, is up and about, with the body of a woman, but the mind of an 8-year-old.
Kana Yano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일본 공포 영화. 괴담 작가 코바야시가 이상한 사건을 취재하다가 집에 화제가 나면서, 그의 아내가 불에 타 죽게 된다. 바로 그 날 '노로이'라는 제목의 한 편의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되는데..
(voice)
19세기 말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고 있는 세계 앵거리. 소피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자상점에서 쉴틈없이 일하는 18살 소녀이다. 어느 날 오랫만에 마을로 나간 소피는 우연히 하울을 만나게 된다. 하울은 왕실 마법사로서 핸섬하지만 조금 겁이 많은 청년이다. 황무지 마녀는 두 사람의 사이를 오해, 주문을 걸어 소피를 90살의 늙은 할머니로 만들어 버린다. 가족을 걱정한 소피는 집을 나오게 되고 황무지를 헤매다가 하울이 사는 성에서 가정부로 낯선 생활을 시작한다. 4개의 다리로 걷는 기괴한 움직이는 성 안에서 하울과 소피의 기묘한 사랑과 모험이 시작되는데...
Young Ritsuko
결혼을 앞두고 있는 리츠코 (시바사키 코우)는 어느날 이삿짐 속에서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 하나를 발견하고는 약혼자인 사쿠타로(오사와 다카오)에게 짧은 편지 한 장만을 남겨두고 사라져버린다. 리츠코의 행선지가 '시코쿠'라는 것을 알고 그녀의 뒤를 쫓는 사쿠타로. 하지만 그곳은 사쿠타로의 고향이자, 첫사랑 아키와의 추억이 잠들어있는 곳이다. 1986년 고등학교 2학년 여름. 동급생인 사쿠(고등학교 때의 사쿠타로: 모리야마 미라이)는 얼굴도 예쁘고, 우등생에 스포츠까지 만능이자 모든 남학생들이 동경하던 아키(나가사와 마사미)와 하교 길에 마주친다. 천연덕스럽게 사쿠의 스쿠터에 올라탄 아키는 이후 사쿠와 함께 라디오 심야방송에 응모엽서를 보내고, 워크맨으로 음성편지를 주고받는 등 투명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하지만 단둘이 처음으로 무인도에서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 갑자기 아키가 쓰러진다. 병원에 입원한 아키는 그녀 특유의 밝음을 잃지 않고, 사쿠는 그런 그녀의 곁에서 애정을 듬뿍 쏟아주지만, 아키가 처한 현실과 직면하게 된 사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고 큰 슬픔에 빠진다. 점점 약해져만 가는 아키를 위해 사쿠는 아키가 늘 꿈꾸어 오던 세상의 중심이라 불리는 호주의 울룰루(에어즈 락)에 그녀를 데려가기로 마음 먹고 병원을 몰래 빠져 나오지만, 태풍에 발이 묶여 비행기를 타지도 못한 채 아키는 공항 로비에서 쓰러진다. 리츠코를 찾으러 떠났지만 어느덧 자신의 추억 속에 빠져들어 기억 속에서 살아 숨쉬는 아키를 만난 성인 사쿠타로와 자신의 기억을 더듬어 과거를 쫓고있던 리츠코. 마침내 두 사람은 추억 저편 한구석에 숨겨져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그 곳에서 오래전 전달되지 못했던 아키의 마지막 음성편지가 십여 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 사쿠타로에게 도착하는데...
A young department store worker discovers a magical lantern which contains the spirit of Tsuboi, a genie who has just one last chance to help someone on Earth.
Young Ikuko Matsubara
불안한 영혼에 스며드는 공포
‘마츠바라 요시미’는 이혼 후 다섯 살 된 딸아이 ‘이쿠코’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정 소송 중이다. 비오는 어느 오후, 두 모녀는 새집을 구하기 위해 강가에 인접한 낡고 허름한 콘크리트 아파트를 찾아온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바닥엔 물이 고여있고, 가만히 다가오는 누군가의 손길에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딸 이쿠코가 갑자기 사라지는가 하면, 옥상에서 발견한 딸의 어깨엔 주인 모를 빨간 가방이 걸려있다. 웬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딸과 함께 아파트 305호로 이사 오는 요시미. 그러나 버려도 버려도 빨간 가방은 딸에게로 다시 돌아오고, 천장의 검은 물 자국은 날이 갈수록 퍼지더니, 급기야 물방울이 되어 뚝뚝 떨어지기까지 한다. 관리인에게 항의도 해보지만 무관심한 반응 뿐. 수돗물에선 머리카락이 섞여 나오고, 윗층에선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요시미는 405호를 찾아가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다. 그 후로 자주, 빗속에 노란 우의를 입은 여자아이의 환영을 보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이쿠코의 유치원을 찾은 요시미는 노란 우의에 빨간 가방을 맨 소녀의 그림을 발견한다. 그 소녀는 바로, 유아실종 전단에서 보았던 ‘가와이 미츠코’! 한편 시름시름 앓던 이쿠코가 405호에 쓰러진 채 발견된 날, 요시미는 그 집 문패에서 ‘가와이 미츠코’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며칠 후 두 모녀 앞에 빨간 가방은 다시 나타나고, 요시미는 갑자기 아파트 옥상으로 향한다. 홀로 남겨진 이쿠코 앞에, 검은 물 밑에서 솟구쳐 나온 죽음의 손길! 요시미는 쓰러진 이쿠코를 안고,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 뒤를 돌아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