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chi Fushima

참여 작품

Rip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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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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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인접한 사이타마현에서 사는 17세 쿠르드인 소녀 사랴가 주인공이다. 어릴 때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인 친구들에 둘러싸여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청춘을 즐기며 살아온 사랴였지만, 가족의 난민 신청이 인정받지 못하게 되면서 아버지가 입국관리국 수용소에 들어가게 된 일을 계기로 그녀의 인생은 큰 전기를 맞는다.
강변의 무코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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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어촌 마을에 다케시라는 이름의 청년이 도착한다. 오징어 통조림을 만드는 공장에 취직하고 공장 사장의 소개로 낡고 오래된 공동주택에 입주도 한다. 다케시의 무료한 일상은 이웃 남자 고조의 방문으로 흔들린다. 목욕을 하겠다며 다짜고짜 다케시의 집으로 쳐들어온다.
마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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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남학생인 사토시는 온천 여관을 운영하는 부모와 산다. 자기보다 체구가 큰 또래 여학생들에게 곧잘 놀림을 당하는 사토시는 자신의 작은 체구가 불만이다. 어느 날 사토시의 학교에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이는 여학생 코즈에가 전학을 오는데, 코즈에의 어머니는 사토시 부모의 여관에서 일하게 된다. 그때부터 코즈에는 사토시를 졸졸 따라다닌다. 처음에 사토시는 코즈에를 쉬이 이해할 수 없었지만 차츰 그의 맑은 마음과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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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불혹의 나이를 앞둔 3명의 동창생이 다시 고향에 가까이 모여 지내게 되고, 여전히 인생의 쓴맛을 맛보며 팍팍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인다는 스토리. SM AP 탈퇴 이후 간만에 본 이나가키 고로 주연. 가업을 물려받아 숯을 만드는 고된 일을 하는 타카무라(이나 가키 고로)는 무뚝뚝한 성미로 묵묵하게 일만하는 가장. 아들이 왕따 문제를 겪으며 힘들어하는 걸 알면서 도 뻣뻣하게 마음을 몰라주는 통에 사이가 나빠져있다. 자위대를 돌연 관두고 수년만에 귀향한 나카야마 (하세가와 히로키)는 마찬가지로 무뚝뚝한 성미의 사나이. 자위대 시절의 무거운 마음의 짐을 안고 있다. 그런 두사람의 관계를 이어붙이고 어떻게든 유연하게 사이를 끌고가려는 것이 노총각 이와이(시부카와 키요 히코). 40살이 먹도록 서투르게 인생을 살아가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헛헛하고 쓸쓸하게 그려졌다.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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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종종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집을 떠나요. 그럴 때마다 저는 외삼촌 ‘마키오’를 찾아가요. 마키오 삼촌과 함께 사는 ‘린코짱’은 귀여운 고양이 주먹밥과 문어 소시지 도시락도 싸주고, 매일 아침 머리를 묶어주었어요. 다정한 린코짱과 나는 종이컵 전화기로 비밀 얘기도 나누는데, 같이 들어보실래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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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낮에는 간호사, 밤에는 술집에서 일하는 ‘미카’. 일용노동직으로 일하며 넉넉하지 않은 삶을 살지만 막연한 희망을 꿈꾸는 ‘신지’. 이들은 화려함과 고독함이 한 데 섞인 도쿄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사랑은 없을 것 같던 도쿄의 밤하늘 아래, 방황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삶에 대한 희망을 함께 품기 시작한다.
Lingering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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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ummer day, Tokiko (Kinoshita Misaki), whose life in Tokyo is going nowhere fast, gets on an overnight bus to the countryside. When she arrives, she meets Yohei (Izumisawa Yuki), a high school student struggling to deal with the sudden death of a young man who was like a big brother to him.
이별까지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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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엄마가 뇌종양 말기로 7일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번듯한 직장에 다니는 큰아들, 철없는 대학생 작은아들, 무뚝뚝한 아빠... 평범했던 이들의 삶은, 엄마에게 주어진 마지막 7일이란 시간으로 모든 것이 뒤바뀐다. 기억을 잃어가며 점점 어린 소녀처럼 변해가는 엄마로 인해 차마 얘기할 수 없었던 서로를 향한 문제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죽음을 앞두고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남은 가족들의 가장 간절한 일주일!
Blossoms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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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life for Shunsuke Osaki has been success after success, but at some point his family began to slip by the wayside. As his elderly father begins to show signs of dementia, Shunsuke takes the family on a trip in a desperate attempt to pull them together before it is too late. Director Mitsutoshi Tanaka's adaptation of Masashi Sada's short story of the same name received the awards for Best Director, Best Actress and Best Music at the 1st 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Taipei.
행복한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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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전혀 존재감이 없는 출판사의 뒷방 부서인 ‘사전편집부’에 공석이 생겼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편찬일을 떠맡고 싶지 않은 쾌남 ‘마사시’(오다기리 죠)는 세상과는 단절되어 보이는 영업부의 왕따 ‘마지메’(마츠다 류헤이)를 전격 스카우트해온다. 얼떨결에 사전편집부에 합류한 ‘마지메’는 새로운 사전 만들기 프로젝트인 [대도해]에 매력을 느끼고, 단어들을 수집하며 차츰 사람들과 언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배워나간다. 그러던 중 찾아온 뜻밖의 사랑! 10년 동안 묵고 있는 하숙집 할머니의 손녀 ‘카구야’(미야자키 아오이)를 보고 한눈에 반한 ‘마지메’. ‘마지메’의 사랑을 도와주려는 편집부 식구들은 그에게 [사랑] 목록의 풀이를 맡기고, ‘마지메’는 ‘카구야’에게 어설프지만 진심을 다해 구애를 펼치며 단어 풀이를 해나간다. 2009년, 십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작업으로 단어 하나 하나를 모아 총 3000만개의 단어풀이를 완성한중년의 ‘마지메’는 [대도해]의 출간을 앞둔 어느 날, 실수로 누락된 단어 한 개를 발견한다. 과연 ‘마지메’의 사랑과, 위기를 맞은 [대도해]의 출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열쇠 도둑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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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배우와 청부살인자의 인생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배우는 청부살인자의 옷과 물건을 훔쳐 달아나고, 엉겁결에 살인자가 되어 우왕좌왕한다. 청부살인자는 기억을 잃은 채 자신이 배우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인 그는 배우수업에 매진한다. 한편,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여성잡지 편집장은 자신이 배우라고 생각하는 청부살인자를 사랑하게 된다.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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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모르는 마성의 모태묘녀 사요코. 올해야말로 결혼, 얼굴은 보지 말자라는 목표를 세워두고 씩씩하게 생활하지만 햇볕 드는 툇마루 너머로 보이는 건 오직 고양이 뿐. 같이 살아준 고양이들의 다재다능한 특기 덕분에 생계를 유지하며 고양이 렌트와 돌아가신 할머니 불상 앞에서 대화하는 것이 그녀에겐 일상의 전부이다. 느닷없이 나타나 상처만 주고 사라지는 이상한 이웃집 아줌마 때문에 인간 남자에 대한 욕구가 솟기도 하지만, 사요코가 혼자여도 외로움에 사무치지 않을 수 있는 건 바로 마음의 구멍을 쏙 메워주는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늘 옆에 있기 때문인데...
도쿄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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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공간, 낯선 이들과의 우연한 동행..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사뿐사뿐 도쿄 산책이 시작된다! 밤낮없이 환하게 거리를 비추는 네온사인, 쉼 없이 오가는 자동차, 거대한 빌딩숲 사이에서 재빨리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그 누구도 선뜻 이름을 기억해내지 못하는 무명 여배우 토코는 마치 살아 숨쉬는 듯 요동치는 어지러운 도쿄의 일상에서 탈출을 감행한다. 돌연 촬영장을 뛰쳐나온 토코를 태워주는 운전배달원 나가노, 영화관에서 재회한 전직 시나리오 작가 키쿠치, 동물원에서 만난 미대지망 5수생 야스코. 토코는 사뿐사뿐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아 도쿄를 거닐며, 일상이라 불리는 끝없는 여행에서 길을 잃은 이들을 위로해주고, 스스로를 치유해나간다. 과연 그들은 지친 일상의 한줄기 단비 같은 자신만의 오아시스를 찾을 수 있을까?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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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통근 거리에 위치한 주택 지구 ‘마호로 시’. 도시도 시골도 아닌 이 마을의 역 앞에 혼자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다다. 손님의 의뢰로 잡다한 일을 대행 해주는 그야말로 ‘뭐든지 하는 곳’으로, 오늘도 치와와를 며칠 동안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런데 이 치와와가 도망가고 만다. 발견한 사람은 중학교 동창 교텐으로 학창 시절에는 이야기했던 적도 없었건만 괜히 친한 척 하며 다다의 사무소 겸 집에 눌러 앉아 버린다. 영화는 이혼 경험을 가진 다다와 어딘가 제멋대로이면서 수상한 교텐이 콤비를 이뤄, 심부름센터를 통해 의뢰인의 인생에 얽혀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누군가를 위해 필요한 것’을 하게 된 두 사람. 때로는 야쿠자를 상대로 위험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 원작은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마호로’는 좋은 곳이라는 의미. 감독 오오모리 타츠시의 (2005), (2010) 에 이은 3번째 작품. 인기 배우 에이타와 마츠다 류헤이가 각각 다다와 교텐으로 출연했다.
마더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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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배경은 교토의 작은 마을이다. 등장인물 역시, 동네 주민 몇 사람들 뿐이다. 위스키만 파는 바를 운영하는 '세츠코', 카페를 운영하는 '타카코', 두부가게를 운영하는 '하츠미', 그리고 동네터줏대감 할머니 '마코토'. 목욕탕을 운영하는 남자 '오토메'와 그의 아들 '진', 세츠코의 바를 즐겨찾는 '야마노하'. 영화는, 이들의 소소한 일상의 반복을 스케치해낸다.
Tokyo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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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and one woman have drifted to an uninhabited island. The only woman will try to survive by taking advantage of her own sexual attractiveness.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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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에 작은 수영장이 있는 게스트하우스 가족을 떠나 4년 전부터 이 곳에서 일하고 있는 엄마 쿄코를 만나러 딸 사요가 찾아온다. 이 곳에는 시한부인생을 살고 있지만 항상 여유를 잃지 않는 주인 아줌마 키쿠코와 쿄코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 순수한 청년 이치오, 태국소년 비이가 함께 살고 있다. 그들과 즐겁게 살고 있는 엄마 쿄코의 모습을 사요는 순순히 받아 드릴 수 없는데… 과연 사요와 엄마 쿄코는 화해할 수 있을까? 그들의 짧지만 긴 6일간의 동거가 시작된다.
울트라 미라클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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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의 시골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사는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청년 요진.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농사법에 따라 농사를 짓지만 수확은 늘 신통치 않고, 밭에서 기르는 배추는 오늘도 벌레 때문에 여기저기 구멍투성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요진은 도쿄에서 온 유치원교사 마치코를 보고 난생 처음 사랑이란 것에 빠진다. 마치코를 향해 온몸을 던져 돌진하는 요진의 초특급 일편단심 첫사랑이 시작되는데… 과연 요진의 바람대로 그들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될 수 있을까.
Asyl: Park and Lov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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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n old love hotel in Tokyo's Shinjuku district where couples can rent a room by the hour for romantic assignations. However, few of its regular customers seem to come there for sexual encounters; the hotel has become a hangout for rootless teenagers, senior citizens looking for a place to relax, and kids that play under the watchful eye of its owner...
도쿄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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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산, 어머니의 이야기. 좀처럼 정착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떠나 홀몸으로 나(오다기리 죠)를 키운 엄마(키키 키린). 남들과 다를 바 없지만 어쩐지 조금 더 애틋한 모자지간이다. 갑자기 미술공부를 하겠다고 떠난 나에게 엄마는 지극한 응원을 보내지만, 처음의 원대한 꿈과는 달리 나는 빈둥거리다 졸업도 하지 못하고 빚만 쌓여간다. 나이가 들수록 나는 그렇게 싫어했던 지독하리만큼 책임감 없는 아버지와 점점 닮아가고 있었다. 4월, 눈 내리던 어느 벚꽃의 계절, 나의 첫사랑은 그렇게 떠나갔다. 돈이 없어 친구들은 모두 떠나고 집세가 밀려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질 낮은 자유를 즐기던 나. 어느 날 날아온 엄마의 암 투병 소식은 나를 조금씩 변화시킨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리가 잡히자, 나는 엄마와 도쿄에서 함께 살 결심을 하고, 친구들 북적이는 집에서 그들만의 소박한 행복이 시작된다. 하지만 엄마의 암이 재발되고 행복했던 그들의 일상에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카모메 식당
Editor
헬싱키의 길모퉁이에 새로 생긴 카모메 식당. 사치에는 주먹밥을 대표 메뉴로 내놓고 손님을 기다리지만 한달 째 파리 한 마리 날아들지 않는다. 어느날, 일본만화 매니아인 토미가 첫 손님으로 찾아와 대뜸 독수리 오형제의 주제가를 묻는가 하면, 눈을 감고 세계지도를 손가락으로 찍은 곳이 핀란드여서 이곳까지 왔다는 미도리가 나타나는 등 하나 둘씩 늘어가는 손님들로 카모메 식당은 활기를 더해가는데…
Water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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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ko is at the age where her father is more like an alien to her than a person. The situation is exacerbated when he comes home drunk one night and tries to climb on top of her. Minako's mother deserted them for another man when Minako was a child. Now working as a hostess, she has little time for her own six year-old daughter, Yu, Minako's half sister. Both girls are yearning for their mother's love. Minako runs into Yu at a game center in the mall and proposes they take a trip. She changes out of her school uniform and into adult clothes and the pair hops on an overnight bus out of the city.
Antenna
Editor
Yuichiro is a college student whose sister went missing 15 years ago. That traumatic event hangs over him like a pall as he wanders Japan's S&M clubs. But his younger brother claims to be able to sense their sister with his "antenna".
요시노 이발관
Editor
모든 남자들이 바가지머리를 하고 살아가는 작은 시골마을. 바가지 머리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살아 가는 이 마을 유일무이한 이발관 주인 요시노 아줌마. 아무런 불만 없이 잘 살아가던 이들에게 일생일대 반란(?)의 바람이 일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갈색의 찰랑이는 머리를 하고 당도한 전학생!! 모든 여학생의 관심이 전학생에게 몰리자 촌스러운 바가지머리 때문이라고 생각한 남자 아이들은 자신들의 헤어스타일에 의문을 품고 바가지머리에서 벗어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아이들의 반란이 태동하면서 전학생에게 더욱 조여오는 바가지 머리의 압박. 더는 피할 곳도 숨을 곳도 없다. 과연 그들의 반란은 성공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고지라 × 모스라 × 메카고지라: 도쿄 SOS
Editor
갑자기 모스라가 일본으로 들어온다. 알고보니 모스라는 고지라와 기룡 때문에 온 것인데, 기룡에게 사용된 고지라의 뼈가 고지라를 끌어들인다고 한다. 하지만 고지라는 이미 처들어오고 고지라랑 모스라랑 싸운다. 하지만 일본은 고지라에게 맞는 모스라를 동료로 생각하고 기룡을 보내 같이 싸운다. 결국 기룡이 고지라를 잡고 바다에 풍덩.
I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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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mily of 20-year-old Ohta is celebrating his birthday in a restaurant. What was supposed to be a happy familiar reunion turns into a big mess.
The Battling Angel
Editor
Police struggle to uncover Klein, a powerful criminal organization. Asuka, a young detective, is assigned to contact and escort Hatsumi, a mistress of the drug lord Kimikuni, but they are ambushed, leaving Hatsumi brain-dead and Asuka near to death. However, the police concoct a top-secret plan to infiltrate Klein by transplanting Asuka's brain into Hatsumi's body.
고지라 X 메카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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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대특수생물자위대 일명 특생자위대는 상륙한 고질라를 레이저포로 처치하려 하지만, 완패 당한다. 그러던 중 이에시로 아카네는 자신의 실수로 상관인 하야마가 죽자 변명도 하지 않고 자료과로의 이동을 감수한다. 한편, 정부는 고질라 살상용 병기 개발에 착수한다. 그리고 각계의 전문가들을 모아 1954년에 사망한 고질라의 뼈를 바탕으로 생체 로봇 제조에 들어간다. 그리고, 2003년 생체로봇 3호 기룡이 완성되자 특생자위대 안에 기룡대가 결성된다. 그중에는 3년간 묵묵히 신체를 단련해 온 이애시로 아카네의 모습도 있다…3호기룡, 일명 메가고질라와 고질라의 싸움을 특수촬영을 구사하여 박력있게 그리고 있다. 메가고질라의 조종사인 과묵한 여주인공을 맡은 사쿠 유미코의 터프한 모습도 인상깊다.
Go Heat Man!
Editor
17 year old Tokyo pizza delivery boy Kosuke crashes his bike into photographer Reiko and breaks her expensive camera. He promises to deliver homemade pizza to make up for her broken camera. After discovering that Reiko has moved 1,200 km away to her hometown of Nagasaki things become trickier, but Kosuke decides to fulfill his promise anyways by borrowing a moped from his workplace.
Hakata Movie: Chinchiromai
Editor
A musical- style comedy movie set in Hakata.
Moon Over Tao: Makaraga
Editor
A retired warrior comes to see his former lord and learns that someone is making indestructible swords from some unknown metal. He is sent together with a swordsman to investigate the source. Along the way they meet a young girl working as a beekeeper. She is later witness to the appearance of three strange females from another dimension. They are searching for a lost weapon that has landed on earth and as one of them lay dying she enlists the girl to help them control the strange beast/weapon. Meanwhile the warrior and the swordsman learn that an old nemesis has created the swords from the shell that surrounded the alien weapon. Soon the alien beast/weapon is awakened and battle for control ensues.
가메라2: 레기온 내습
Visual Effects Editor
훗카이도에 거대한 운석이 떨어지고 삿포로에는 곤충처럼 생긴 괴생물 집단이 출현한다. 가메라는 괴생물 집단과 싸우지만 거대한 괴생물 ‘레기온’으로부터 치명적인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마음의 교감을 통해 가메라에게 힘을 주던 아사기와 어린이들은 죽은 듯 움직이지 못하는 가메라의 힘을 되돌리기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가메라: 대괴수 공중결전
Visual Effects Editor
일본 근해에서 원자폭탄의 원료인 플루토늄 운반선 카이류마루호가 기이한 산호에 걸려 좌초되는 일이 발생하고 하슈 해양보험사의 쿠사나기와 해상 보안청 순시선의 일등항해사 요네모리가 사건의 수사에 착수한다. 산호는 길이 60미터에 넓이가 45미터나 되는 것으로 조사팀은 산호 내부에서 이상한 모양의 금속조각과 고대 글자가 새겨진 비문을 발견한다. 순간, 산호는 움직이기 시작하고 자취를 감춘다. 이와 동시에 고토 군도의 외딴섬에서 희귀새를 연구하던 한 교수가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교수를 찾기 위해 섬에 도착한 조류학자 나가미네와 경찰들은 처참하게 변해버린 섬을 보고 넋을 잃는다. 사건을 조사하던 그들은 교수와 마을을 습격한 것으로 추정되는 약 15미터 크기의 거대한 새의 자취를 발견하고, 이 새들에 대한 보고를 들은 정부는 희귀 동물 보호차원에서 이들을 생포할 계획을 세운다. 나가미네는 이 새들이 빛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돔구장인 후쿠오카 야구장에 덫을 놓아 새들을 잡기로 한다. 희귀새 생포 작전은 성공을 눈앞에 두고 방위사령부의 실수로 실패하게 되는데, 이때 갑자기 바다에서 나타난 거북 모양의 거대한 생명체가 불을 뿜으며 새들을 공격한 후, 도망치는 이들을 쫓아 바다 너머로 사라진다. 쿠사나기는 산호에 박혀있던 비문의 글자들을 해독하고, 바다괴물은 가메라였으며 그 커다란 새들은 비정상적인 생식능력을 가진 가오스임을 알게 되는데..
Crepe
Editor
Based on the story of the same name by Shizuka Ijûin. Ran as a double feature with Chibusa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