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łgorzata Szumowska
출생 : 1973-02-26, Krakow, Poland
약력
Małgorzata Szumowska is a Polish film director, screenwriter and producer. Her film "In the Name Of " (2013) received the Teddy Award for Best Feature at the 63rd Berli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nd received the Grand Prix at the 32nd annual Istanbul Film Festival.
Executive Producer
한 노련한 여성 산악 구조대원이 워싱턴 산을 올라가다 정상에 도착하기 전 눈보라를 만나 돌아선다. 하지만 그녀는 내려오는 길에 고립된 한 남자를 만나 폭풍우를 뚫고 그를 데리고 산을 내려오는데...
Director
한 노련한 여성 산악 구조대원이 워싱턴 산을 올라가다 정상에 도착하기 전 눈보라를 만나 돌아선다. 하지만 그녀는 내려오는 길에 고립된 한 남자를 만나 폭풍우를 뚫고 그를 데리고 산을 내려오는데...
Self
The film was inspired by one of the most important documentaries shot by Krzysztof Kieślowski, Talking Heads (1980). The director asked his interlocutors seemingly simple questions, such as “Who are you?” and “What do you want?”.
Producer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속 슬픔과 갈망을 들여다보는 최면술사 ‘제니아’. 그의 능력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마을이 떠들썩해진다. 모두가 그를 만나고 싶어 혈안이 된 가운데, 미스터리에 감추어진 ‘제니아’의 최면술이 사람들을 사로잡기 시작한다. "당신의 불행과 고통을 몰아내는 중입니다. 제가 셋을 세면 눈을 뜹니다. 하나, 둘, 셋, 탁!"
Writer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속 슬픔과 갈망을 들여다보는 최면술사 ‘제니아’. 그의 능력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마을이 떠들썩해진다. 모두가 그를 만나고 싶어 혈안이 된 가운데, 미스터리에 감추어진 ‘제니아’의 최면술이 사람들을 사로잡기 시작한다. "당신의 불행과 고통을 몰아내는 중입니다. 제가 셋을 세면 눈을 뜹니다. 하나, 둘, 셋, 탁!"
Director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속 슬픔과 갈망을 들여다보는 최면술사 ‘제니아’. 그의 능력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마을이 떠들썩해진다. 모두가 그를 만나고 싶어 혈안이 된 가운데, 미스터리에 감추어진 ‘제니아’의 최면술이 사람들을 사로잡기 시작한다. "당신의 불행과 고통을 몰아내는 중입니다. 제가 셋을 세면 눈을 뜹니다. 하나, 둘, 셋, 탁!"
Director
문명과 동떨어진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어느 작은 공동체. 이곳은 사실 단 한 명의 남성 지도자와 다수의 여성들로 이루어진 사이비 종교 집단이다. ‘목자’의 가르침과 지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아내’들과 ‘딸’들 사이에서 셀라는 점차 이곳이 이상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다소 잔혹한 결과가 따르더라도 자신의 의지를 밀어붙이려 한다.
Writer
It is night in Warsaw. Two very different homes. In one, a father watches sports lying on the sofa, expecting the son to do the same. In another apartment, a wealthy-looking mother sits at the table to dine with her daughter, completely different from her. At the same time, the boy and the girl embark on a nocturnal adventure of transformation, during which they strip off the various stratifications of gender that they have inherited. The streets of the city are transformed into a liberating walkway. When by chance they meet – face to face, body to body – they mirror each other in silence, offering comfort, safety.
Director
It is night in Warsaw. Two very different homes. In one, a father watches sports lying on the sofa, expecting the son to do the same. In another apartment, a wealthy-looking mother sits at the table to dine with her daughter, completely different from her. At the same time, the boy and the girl embark on a nocturnal adventure of transformation, during which they strip off the various stratifications of gender that they have inherited. The streets of the city are transformed into a liberating walkway. When by chance they meet – face to face, body to body – they mirror each other in silence, offering comfort, safety.
Producer
야첵은 헤비메탈, 여자친구, 자신의 애완견을 사랑하는 남자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상의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심각한 사고로 얼굴 외관을 잃자, 여자친구는 떠나고 사람들은 그를 멀리한다. 그는 다시 그의 삶을 되돌리고 싶다.
Screenplay
야첵은 헤비메탈, 여자친구, 자신의 애완견을 사랑하는 남자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상의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심각한 사고로 얼굴 외관을 잃자, 여자친구는 떠나고 사람들은 그를 멀리한다. 그는 다시 그의 삶을 되돌리고 싶다.
Director
야첵은 헤비메탈, 여자친구, 자신의 애완견을 사랑하는 남자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예수상의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가 심각한 사고로 얼굴 외관을 잃자, 여자친구는 떠나고 사람들은 그를 멀리한다. 그는 다시 그의 삶을 되돌리고 싶다.
Producer
중년의 변호사 야누시에게는 거식증으로 고통받는 딸 올가가 있다. 올가의 건강이 심각할 정도로 나빠지자 야누시는 고민 끝에 딸을 특별한 상담 시설로 보내기로 한다. 올가는 이곳에서 상담사인 안나를 만나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에 접근하고, 안나 역시 올가를 보살피며 자기 내면의 상처를 돌아본다. 2015년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 (2019 한-폴 수교 30주년 기념 폴란드 영화제)
현대인에게 몸이란 과연 무엇일까? 중년의 검사와 거식증에 걸린 딸, 그리고 죽은 이의 영혼과 소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치료사. 그들의 일상은 몸과 영혼에 대한 상이한 화두를 던지며 서로 얽혀간다. 폴란드영화를 이끄는 여류감독 마우고시카 슈모프스카의 신작.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Screenplay
중년의 변호사 야누시에게는 거식증으로 고통받는 딸 올가가 있다. 올가의 건강이 심각할 정도로 나빠지자 야누시는 고민 끝에 딸을 특별한 상담 시설로 보내기로 한다. 올가는 이곳에서 상담사인 안나를 만나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에 접근하고, 안나 역시 올가를 보살피며 자기 내면의 상처를 돌아본다. 2015년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 (2019 한-폴 수교 30주년 기념 폴란드 영화제)
현대인에게 몸이란 과연 무엇일까? 중년의 검사와 거식증에 걸린 딸, 그리고 죽은 이의 영혼과 소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치료사. 그들의 일상은 몸과 영혼에 대한 상이한 화두를 던지며 서로 얽혀간다. 폴란드영화를 이끄는 여류감독 마우고시카 슈모프스카의 신작.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중년의 변호사 야누시에게는 거식증으로 고통받는 딸 올가가 있다. 올가의 건강이 심각할 정도로 나빠지자 야누시는 고민 끝에 딸을 특별한 상담 시설로 보내기로 한다. 올가는 이곳에서 상담사인 안나를 만나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에 접근하고, 안나 역시 올가를 보살피며 자기 내면의 상처를 돌아본다. 2015년 베를린영화제 감독상 수상. (2019 한-폴 수교 30주년 기념 폴란드 영화제)
현대인에게 몸이란 과연 무엇일까? 중년의 검사와 거식증에 걸린 딸, 그리고 죽은 이의 영혼과 소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치료사. 그들의 일상은 몸과 영혼에 대한 상이한 화두를 던지며 서로 얽혀간다. 폴란드영화를 이끄는 여류감독 마우고시카 슈모프스카의 신작.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Screenplay
The contemporary story of a priest who launches a centre for troubled youth in a small parish. He is a good priest and is well-liked by his congregation, which remains unaware of his complicated past.
Director
The contemporary story of a priest who launches a centre for troubled youth in a small parish. He is a good priest and is well-liked by his congregation, which remains unaware of his complicated past.
Writer
그들을 만난 순간, 비밀이 시작됐다.
프랑스 유명 에디터에게 찾아온 치명적 인터뷰 스캔들! 일과 가정 모두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프랑스 ‘엘르’ 매거진의 유명 에디터 ‘안느(줄리엣 비노쉬)’. 그녀는 새로운 기획기사 취재를 위해 두 명의 여대생과 인터뷰를 갖게 된다. 겉보기에 여느 평범한 대학생과 다를 바 없는 ‘샤를로트(아나이스 드무스티어)’. 고급 아파트에서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있는 ‘알리샤(조안나 쿠릭)’.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의 충격적인 고백이 이어지고, ‘안느’는 두 여대생과 치명적인 스캔들에 휘말리며, 숨겨져 왔던 욕망에 눈을 뜨게 되는데…
Director
그들을 만난 순간, 비밀이 시작됐다.
프랑스 유명 에디터에게 찾아온 치명적 인터뷰 스캔들! 일과 가정 모두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프랑스 ‘엘르’ 매거진의 유명 에디터 ‘안느(줄리엣 비노쉬)’. 그녀는 새로운 기획기사 취재를 위해 두 명의 여대생과 인터뷰를 갖게 된다. 겉보기에 여느 평범한 대학생과 다를 바 없는 ‘샤를로트(아나이스 드무스티어)’. 고급 아파트에서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리고 있는 ‘알리샤(조안나 쿠릭)’. 하지만 남들과는 다른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그들의 충격적인 고백이 이어지고, ‘안느’는 두 여대생과 치명적인 스캔들에 휘말리며, 숨겨져 왔던 욕망에 눈을 뜨게 되는데…
Screenplay
가족 모두가 예술가인 행복하고 안정적인 줄리아의 가정. 하지만 어머니가 암선고를 받자 이들은 커다란 충격에 빠진다. 줄리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웃음이라고 생각하면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한다.
Director
가족 모두가 예술가인 행복하고 안정적인 줄리아의 가정. 하지만 어머니가 암선고를 받자 이들은 커다란 충격에 빠진다. 줄리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웃음이라고 생각하면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한다.
Writer
Director
Writer
A pregnant 22-year-old with a dreary job, a difficult home life and an absent boyfriend learns to love her life and share this love with the child in her womb.
Director
A pregnant 22-year-old with a dreary job, a difficult home life and an absent boyfriend learns to love her life and share this love with the child in her womb.
Writer
Twenty-five films from twenty-five European countries by twenty-five European directors.
Director
Twenty-five films from twenty-five European countries by twenty-five European directors.
Writer
Director
Writer
A mysterious guest comes to the inhabitants of one of the tenement houses in the country of the former Eastern bloc and sends money from heaven. The appearance of money evokes in the inhabitants dreams, memories and reflection on their own sad life.
Director
A mysterious guest comes to the inhabitants of one of the tenement houses in the country of the former Eastern bloc and sends money from heaven. The appearance of money evokes in the inhabitants dreams, memories and reflection on their own sad life.
Writer
A portrait of a family living in a village in Masuria.
Director
A portrait of a family living in a village in Masuria.
Director
A documentary portrait of a generation in the form of a story about young businessmen. Malgorzata Szumowska portrays Poles who find themselves perfectly at home in the capitalist system and are primarily focused on success and acquiring material goods.
Director
Student film by Małgorzata Szumowska.
Director
"All Inclusive" tells the story of seven women who are going on holidays to Morocco, getting out of the hotel and confronting women from Morocco. They will look for their own way of life in the desert, confront their world, looking at the reality that surrounds them. As the author says about her film: "It talks about Polish women who are going on holiday, and then they break away from the tourist reality and go deep into Morocco. They throw themselves into a completely wild experience with themselves, with their femininity. The movie is played by women who I found at castings throughout Po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