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ie Borg

참여 작품

런던 필드
Co-Producer
어느 날, 런던의 한 펍에서 글의 소재를 찾기 위해 영국으로 온 작가 ‘샘슨 영(빌리 밥 손튼)’과 사기꾼이자 다트 선수인 ‘키스 탤런트(짐 스터게스)’, 상류층 은행가 ‘가이 클린치(테오 제임스)’, 그리고 미스터리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인 ‘니컬라 식스(앰버 허드)’가 조우한다. 그 중 ‘니컬라 식스’는 미래를 볼 줄 아는 여인으로 언젠가 자신이 살해당할 것이라는 예감을 가진 채 살아왔으며, 그날 펍에서 만난 세 남자 중 자신을 살해할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그리고 그런 ‘니컬라 식스’에게 강한 매력을 느낀 세 남자는 그녀에게 속절없이 빠져드는데… 과연 그녀는 누구의 손에 살해당할 것인가?
Black Mirror: San Junipero
Producer
In a seaside town in 1987, a shy young woman and an outgoing party girl strike up a powerful bond that seems to defy the laws of space and time.
더 챌린저
Producer
1986년 1월 28일 발사 된지 75초만에 폭발해서 상공에서 공중분해된 챌린저 호의 조사를 담당했던 리차드 파인만의 이야기를 그린 교육용 다큐멘터리 영화.
마이크 뉴웰의 위대한 유산
Co-Producer
-핍은 고아로 누나에 의해 길러진다. 그는 대장장이인 매부 조 가저리 아래서 견습공 노릇을 하며 지낸다. 다른 세계와의 접촉이 거의 없던 핍은 어느 날 늪지대의 교회 무덤에서 탈옥수와 만나게 되고, 그의 협박으로 누 나의 집에서 음식을 훔친다. 숨어 지내는 미스 해비샴은 결혼식 날 남편으로부터 버림받고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 그녀는 양녀인 에스텔러와 놀아 줄 소년으로 핍을 택한다. 핍은 에스텔러와 첫대면에서 자신이 비참한 혈통임을 알고 자신의 비참한 환경과 신분에 대해 혐오를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미스 해비샴의 변호사 제이거슨은 핍이 거대한 유산을 받게 될 것이며, 런던에서 신사로 교육받고 생활하게 될 것을 일러준다. 핍은 갑자기 돈이 생기자 허영으로 가득차고, 속물적인 인간이 되어 버린다. 그는 매부가 찾아와도 반가워하지 않는다. 런던의 사교계에 우아한 숙녀로 성장한 에스텔러는 눈부신 모습으로 등장하였지만, 그녀 역시 비천하고 형편없는 집안 출신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핍이 늪지대에서 만났던 죄수이 며, 그녀의 어머니는 가정부였다가 살인죄를 저지른 사람이다. 핍은 그런 에스텔러를 위해 '신사'가 되고자 하나 에스텔러는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
벨 아미
Co-Producer
1890년 파리, 가난한 군인이었던 ‘조르주’(로버트 패틴슨)는 우연히 술집에서 옛 동료 ‘찰리’를 만나게 되고 그가 초대한 저녁식사에 참석하게 된다. 뛰어난 외모와 매력적인 언사로 귀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벨아미’라는 애칭까지 얻게 된 그는, 이후 정치계와 사교계를 주름잡던 ‘마들렌(우마서먼)’과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게 되고, 매혹의 연인 ‘클로틸드’(크리스티나 리치)와는 밀애를 즐기기 시작한다. 그들과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즐기던 어느 날, 상사로부터 심한 모욕을 당한 ‘조르주’는 급기야 그의 부인 ‘비르지니(크리스틴 스콧 토머스)’까지 유혹하게 되는데… 욕망의 끝에선 한 남자와 그를 둘러싼 세 여인의 치명적 도발이 시작된다!
메이드 인 다겐함
Line Producer
지독하게 나쁜 환경에서 길고 고된 시간 동안 일하던 포드 다겐함 공장의 여인들은 ‘미숙련 노동자’로 재분류 되었을 때 마침내 참을성을 잃고 말았다. 유머와 상식, 용기로 그들은 회사의 급여담당자, 갈수록 적대적인 지역사회, 그리고 마침내 정부와 맞붙는다. 터무니없는 리타의 불같은 성질과 가끔씩 나타나는 예측불허의 유쾌함은 남성반대자 누구도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는 바바라 캐슬이 남성 중심적인 하원에서 투쟁할 때도 마찬가지다. 1968년 187명의 재봉사들이 동일임금지급 법안을 발의하게 한 포드 다겐함 파업에서 기폭제 역할을 하는 리타 오그레이디 역에는 영국의 유명배우 샐리 호킨스가 맡았다.
하우 투 루즈 프렌즈
Co-Producer
세계적 명성의 셀러브리티와 미녀 스타들을 취재하는 뉴욕 초일류 연예잡지 ‘샤프스’. 편집장 클레이튼 하들링은 영국의 괴팍한 연예기자 시드니 영을 스카우트 하지만, 직장 동료 앨리슨은 그가 한심하기만 하다. 그 사이... 떠오르는 섹시 스타 소피 메이즈는 여우주연상을 받게 되면 그와 잠자리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시드니는 그녀의 매니저 엘레노어와 함께 ‘샤프스’ 매거진을 활용한 그녀의 이미지 메이킹에 동참하게 되는데… 과연 시드니는 뉴욕에서 최고의 기자로 성공할 수 있을까? 여배우와 하룻밤은 성공할까?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Co-Producer
순진한 아들의 눈에 비친 괴팍한 아버지의 사랑! 작가 블레이크 모리슨의 자전적 이야기 바탕으로 쓴 베스트 셀러이자 1993년 JR ACKERLEY PRIZE에서 논픽션 부문 수상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유머와 익살 넘치는 의사 아버지 ‘아서’는 항상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누구나 어렸을 때는 어른의 행동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듯, 아서의 아들 ‘블레이크’도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오히려 어리둥절해하며 엉뚱한 상상과 오해를 한다.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고, 실패하지도 패배하지도 심지어 영원히 죽지도 않을 것처럼 여겨졌던 아버지. 그러던 블레이크는 어느덧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를 눈앞에서 지켜보면서 마침내 아버지의 진실한 모습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는데…
어사일럼
Producer
영국 북부의 한 정신병원 원장실. 은퇴한 원장 자리를 차지하게 된 피터 박사는 이제 막 ‘성적 병리현상과 그로 인한 증상’에 대한 연구를 끝낸 참이다. 스텔라는 정신과 의사인 남편을 따라 아들 찰리와 함께 한적한 정신병원의 사택으로 이사 오게 된다. 시들해진 결혼 생활의 새로운 활력을 기대했었던 스텔라는 연구에만 몰두하는 남편과의 관계도, 조신해야 한다는 의사 부인들과의 관계도 모두 따분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정원에서 일하는 환자 에드가와 눈이 마주친 순간 스텔라는 그에게 겉잡을 수 없이 빠져들고, 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된 공간을 남몰래 숨어들며 아슬 아슬한 밀애를 즐긴다. 그리고 피터 박사는 이들의 감정을 은밀히 조정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계속 주시하는데…
헨더슨 부인의 선물
Line Producer
남편과 사별한 핸더슨 부인은 소일거리를 찾다가 많은 재산을 바탕으로 런던의 낡은 극장을 개조하고 공연 감독 반담을 영입한다. 두 사람의 '윈드밀 극장'은 영국의 오랜 전통을 깨고 누드 뮤지컬 공연을 열게된다. 2차 대전 와중에 이러한 공연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프 온리
Co-Producer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 '그녀'와 성공을 꿈꾸는 워커홀릭 '그'.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사만다(제니퍼 러브 휴잇)와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는 성공한 젊은 비즈니스 맨 이안(폴 니콜스). 둘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사만다는 일만 생각하고 자신은 자신은 뒷전인 이안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이안은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만다가 답답하다. 사만다에겐 졸업연주회, 이안에겐 투자설명회. 오늘은 두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하루이다. 그녀는 그를 위해 선물과 아침식사를 준비하지만, 오늘이 그녀의 졸업연주회 날이라는 것 조차 잊고 있던 그를 보며 사만다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다. 출근길.. 옷에 쏟은 커피 때문에 집으로 돌아온 사만다는 이안이 중요한 파일을 두고 갔음을 알고 급히 설명회 장소로 향한다. 하지만 그 파일은 단순한 복사본. 갑작스런 그녀의 출현으로 설명회를 망쳤다고 생각한 이안은 사만다의 전화조차 받지 않는다. 사만다의 졸업 연주회에 가는 길.. 이안은 '그녀가 있음을 감사하고 계산 없이 사랑하라'는 택시기사의 충고를 들으며 문득 그녀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하지만 졸업연주회가 끝나고 식사를 하던 두 사람은 그 동안의 쌓인 감정들 때문에 말다툼을 하고, 레스토랑에서 뛰쳐나와 혼자 택시를 타고 가던 사만다는 이안이 보는 앞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녀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해주지 못했던 이안은 그녀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는데... 다음 날 아침.. 눈을 뜬 그는 믿지 못할 상황과 마주한다. 자신의 곁에는 그녀가 있고, 그녀가 떠나간 어제가 다시 반복되고 있는 것! 이안은 어제의 일들이 단순한 꿈이길 바라며 그녀의 운명을 바꾸려 노력한다. 하지만 어제와 같은 일들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보며 그는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없음을 깨닫는다. 이안에게 다시 주어진 사만다와의 마지막 하루. 이제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단 하루뿐! 그는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자신의 모든 사랑을 담은 최고의 하루를 선물하기로 하는데...
포 페더스
Co-Producer
해리는 장군 아버지 밑에서 어릴적부터 전쟁 얘기만 듣고 자란 노스 서레이 연대의 청년 대위이다. 하지만 해리는 군대 생활이 싫어서 사표를 내고 약혼녀 에스니와 평범한 생활을 하길 원한다. 내일이면 군대를 떠나려고 마음먹고 약혼식 무도회를 열고 있는 도중 수단과의 전쟁 소집 명령서가 떨어진다. 해리는 명령서를 불에 태우는데 그것을 본 동료 장교들이 비겁한 겁쟁이라는 뜻의 하얀 깃털을 보내오고 약혼녀 에스니도 하얀 깃털을 주고 떠난다. 해리는 겁쟁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수단으로 가서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그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그들의 생명을 구해주면서 깃털을 하나씩 돌려주는데...
Wild About Harry
Producer
A sleazy chef is forced to face the truth about the man he has become and realizes that he has the chance to begin again.
Fanny & Elvis
Producer
Yorkshire writer Kate finds out her biological clock is ticking down the same day that her husband leaves her. To get over the financial crisis this creates she takes in car-dealer Dave. He's homeless as Kate's husband has moved in with his wife. This leaves the problem of how to get promptly pregnant. Surely not with increasingly interesting Dave. They can't even agree on a baby's name - he thinks Fanny is silly and she finds Elvis, well, inconceivable.
B. Monkey
Co-Producer
When wistful introvert Alan Furnace meets quick-witted bombshell Beatrice, he has no idea of her secret life as "B. Monkey" -- the top thief-for-hire in London's criminal underworld. Charmed by Furnace's innocent and chivalrous ways, Beatrice resolves to reform. But to cash in on her first chance at real love, she must escape her former partner in crime, the ruthless Paul Neville -- and a dark past that seems to haunt her every step.
작은 목소리
Co-Producer
라우라 호프(제인 홀록)는 아버지가 죽은 후 아버지가 수집한 유명 여가수들의 노래만 들으며 산다. 어느 날 라우라는 자신이 주디 갈랜드, 마릴린 몬로, 시를리 바시 등의 노래를 똑같이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제인의 노래를 들은 엄마의 남자 친구 레이는 라우라의 재능으로 돈을 벌고자 한다. 레이의 강요로 라우라는 나이트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벤 애플렉의 팬텀
Line Producer
제니는 동생 리사를 자신이 평소에 알고 있던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 데려온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해보니 마을 사람들이 죽거나 사라진 끔찍한 광경에 경악한다. 불이 나가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거울에 플라이트란 이름이 써있는 등 묘한 공포가 엄습한다. 스투와 스티브가 괴물의 공격을 받아 죽고, 코퍼필드 장군은 해먼의 무전을 받고 플라이트 박사를 찾아낸다. 괴물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플라이트 박사와 해먼은 모든 힘을 기울이는데...
센스 앤 센서빌리티
Co-Producer
18세기 말 영국 노아랜드 파크(Norland Park)가에 슬픔이 깔린다. 대쉬우드 씨가 갑자기 사망한 것이다. 그의 재산은 유산법에 따라 첫번째 결혼에서 얻은 아들 존과 그의 아내 패니에게 돌아간다. 대쉬우드의 두 번째 부인과 그녀의 세 딸 엘리노어, 마리안네, 마가레테는 살던 집을 빼앗기고 먼 친척이 제공한 작은 오두막으로 이사한다. 연 500파운드로 그들은 살아야 한다. 그들이 새 거주지로 옮기기 전에 엘리노어는 패니의 순진한 오빠 에드워드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그녀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전에 패니는 그녀의 오빠를 런던으로 재빨리 돌려보낸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맞는 훌륭한 배필을 만나 결혼해야 한다. 새 거주지에서 대쉬우드 가족들은 쉽게 적응하고, 엘리노어는 에드워드에 대한 갈망을 감추고 가족의 경제를 책임지며 살아간다. 마리안네에게 두 명의 구혼자가 나타난다.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신사 코로넬 브란돈과 경박하고 쾌활하며 멋있는 윌러비가 있다. 런던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러 온 윌러비는 마리안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러나 그는 그녀를 떠나 런던으로 돌아간다. 엘리노어는 에드워드의 약혼소식을 접하고 상처를 입는다. 대쉬우드가의 자매들은 런던으로 간다. 그곳에서 마리안네는 윌러비가 약혼한 후 곧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엘리노어도 결혼계획을 앞둔 에드워드를 만난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병이 든 마리안네는 언니와 코로넬 브란돈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낫게 된다. 두 자매는 그들의 경험으로 인생에 대해 알게 된다. 첫사랑의 실패로 보다 성숙해진 그들은 앞으로 그들을 기다릴 진정한 만남을 기대한다.
진실과 코미디
Co-Producer
Tommy Fawkes wants to be a successful comedian. After his Las Vegas debut is a failure, he returns to Blackpool where his father—also a comedian—started, and where he spent the summers of his childhood.
Shopping
Line Producer
A dark, hip, urban story of a barren and anonymous city where the underclass' sport of choice is ram-raiding. An exciting game in which stolen cars are driven through shop windows to aid large-scale looting before the police arrive. For Tommy, it's a business, but for Billy and Jo, it's a labour of love. As the competition between Tommy and Billy grows more fierce, the stakes become higher and the "shopping" trips increasingly risky.
올란도
Line Producer
여성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젊은 귀족 올란도는 만찬회장에서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시를 낭송한다. 여왕은 그에게 저택을 하사하고 영원히 죽지도 늙지도 말라는 말을 남긴다. 여왕이 죽은 후 영국 주재 러시아 대사의 딸과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갑자기 그녀가 고국으로 돌아가버리자 상심한 올란도는 1주일 동안 잠에 빠지고, 깨어난 후에는 시를 쓰며 마음을 달랜다. 얼마 후 터키 대사가 되어 영국을 떠난 올란도는 그곳에서 일어난 전쟁에 휘말리자 다시 긴 잠에 빠지게 되고 깨어나보니 자신의 성이 여자로 바뀌었음을 알게 되는데…
스톤 스콜피오
Line Producer
스톤은 겉보기엔 거친 범법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유능한 경관이다. 그는 범법자를 중화기로 소탕해 낼 수 있는 전문가이며 약간 이기적인 성미급한 친구이기도 하다. 서기 2008년의 건런, 지구 온난화현상으로 엄청난 홍수가 생기고 공격적인 쥐떼가 회행하고 있으며 무서운 질병과 이상기후 현상으로 천재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공해로 인한 짙은 구름. 심한 편집증세로 아무 성과도 없이 중화기를 휘두른 스톤은 일시적으로 감옥에 수감되게 되는데 상사로부터 강제로 새파트너를 배정받는다. 파트너로 임명된 더킨은 스톤이 증오하는 요소를 모두 갖춘 경관이었다. 왜냐면 더킨은 경찰학교를 모두 갓 졸업한 떠벌이 신출나기였던 것이다. 한편 스톤은 그의 죽은 파트너의 미망인 미쉘과의 급속한 진전으로 활기를 되찾는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스톤의 이번 임무는 좀 다르다. 가장 강력한 적수를 추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놈은 소름끼치는 대결에서 스톤의 파트너를 죽이고, 그에게 상처를 입힌 대단한 놈인 것이다. 이 일로 인해서 스톤은 그 살인 기계와 만나기만 하면 가슴이 방망이질 하는 버릇이 생긴다. 스톤은 그놈을 처치하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그 일을 하기 위해 어떤 수단방법도 가리지 않을 것을 다짐한다. 서기 2008년의 런던.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홍수가 생기고, 수의 공격적인 쥐떼가 횡행하고 있으며, 무서운 질병과 이상기후로 인한 천재가 계속 되고 있다. 그리고 공해로 인해 짙은 구름. 이런 모든 환경은 그 살인자에게는 안성맞춤의 엄폐물이 되고 은신처가 되었다. 런던은 이 살인괴물이 불러 일으킨 공포에 휩싸여 있었다. 가장 최근의 희생자는 스톤의 바로 앞에서 당했으며, 스톤은 그의 가슴이 방망이질 하는 것을 느꼈으며, 희생자의 심장은 도려내어져 얼음속에 넣어 스톤에게 배달되었다. 심한 편집성 발작을 일으켜 중화기를 마구 휘두른 스톤은, 일시적으로 감방에 수감되었다가 강제로 새 파트너를 배정 받는다.
On the Wire
Producer
A dark and challenging drama set in South Africa during the Apartheid regime.
레스트리스 네이티브스
Location Manager
Two lads in Edinburgh embark on a non-violent spree of robberies. They dress up in clown masks and act as modern highwaymen, robbing coach loads of tourists in the highlands. In the process they become folk heroes to the locals. Their adventures make for a whimsical and gentle comedy, in the Bill Forsyth v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