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Chances: New Beginnings (2017)
Who gets a second chance and who doesn't?
장르 : 스릴러, 공포
상영시간 : 32분
연출 : Portia Chellelynn
시놉시스
Britt and Arely are a close mother and daughter who share a dark past that has haunted them since Arely's childhood. The pair set out to find their second chance at happiness, hunting for that perfect guy to enter their life. Upon finding Trevor, things start looking up--until what at first seemed like the perfect marriage quickly turns into a living nightmare. As the darkest, most despicably violent and harrowing depths of their past are forcibly brought to light, Britt and Arely are in for the fight of their lives.
폭탄 테러로 가족을 잃은 막시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온 카를을 통해 유럽 젊은 층에 퍼져 있는 극우 파시즘의 위험성을 다룬 영화
훌리오 스트라세라, 루이스 모레노 오캄포, 그리고 젊은 오합지졸 법률 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계속되는 위협 속에서 다비드 대 골리앗의 싸움을 벌이는 이들은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악의 군사 독재자를 기소하고 군사 지도자의 희생자들에게 정의를 찾아 주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을 이어간다.
도박으로 서열과 계급이 정해지는 ‘햣카오 학원’. ‘쟈바미 유메코’의 광기 어린 위협에 학생회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학생회에게 상납금을 지불하지 못하는 ‘가축’의 수가 급증하고, 학생들의 두려움은 점점 커진다. 그 와중에 2년 전 한 사건을 계기로 정학 처분을 받았던 잔혹한 침략자 ‘시키가미 마쿠로’가 학원으로 돌아오면서 햣카오 학원은 점점 더 혼란의 일로를 걷는다. 그리고 ‘쟈바미 유메코’를 비롯해 학생회까지 끌어들여 목숨을 건 ‘지명 러시안 룰렛’을 시작한다.
전직 용병이었던 밀러는 군에서 알고 지낸 오랜 친구의 부탁을 받아 전에 이끌던 팀원들과 함께 대기업 CEO 차머즈의 보호 임무를 맡는다.
폐공장을 방문하는 차머즈의 일정에 함께 동행한 밀러와 팀원들은 강력한 AI 시스템을 개발한 차머즈의 딸 에바가 테러범 파드너에게 납치되었고,
파드너가 그 시스템의 암호를 알고 있는 차머즈를 노린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렇게 폐공장에 갇힌 채 밀러는 에바를 되찾고 차머즈의 신변을 보호하려 파드너의 공격에 맞서 싸우게 되는데...
새집에 이사 온 뒤 어린 아들이 이상한 목소리가 들린다며 밤잠을 설친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 어느 날, 아이는 수영장에서 익사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슬픔에 빠진 아버지의 귀에 들리는 소리. 아빠, 도와주세요! 진짜 아들 목소리일까.
해병대 복무 중 테러집단의 공격으로 대사와 가족을 잃은 알리(루비 로즈)는 제대 후 고급 아파트 도어맨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우연히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형부와 조카들을 만나 부활절 저녁을 함께 하던 그 시각, 빅터(장 르노)는 수십 년 전 동료 버나드가 빼돌린 고가의 미술품을 노리고 무장 괴한들과 함께 아파트에 침입하는데…. 한편, 리모델링을 위해 대부분의 입주자들이 이주해 텅 비어있는 아파트를 장악하고 미술품들을 찾던 빅터 일당은 버나드가 원래 지내던 곳이 알리의 형부 가족들의 집이라는 사실을 알고 10층으로 향한다!
꿀성대, 수트 핏, 어나더 레벨 액션, 모든 것이 완벽한 스파이 ‘포춘’과 전 세계 최고 요원들이 뭉쳐 세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안드로이드가 반란을 일으켜 모든 것을 장악해버린 세상. 출산을 앞둔 젊은 커플이 위험을 무릅쓰고 기약 없는 여정을 이어간다. 어떻게든 안전한 곳을 찾아야 하기에.
Seeking inspiration for a new writing project, a man spends Halloween night in a notoriously haunted house. He soon realizes he is living in his own horror story.
Bernardo is an undertaker. He runs his mortuary business in the same house where he resides. In the front, he has his clients. And in the back, his dysfunctional family lives amongst coffins, wreaths, and the mischievous but nonviolent ghosts that visit on a daily basis. But when a malevolent entity enters the scene, it wreaks havoc on the already fractured household.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의 배경으로 어느날 주인공 소녀 '미미'와 '루크'가 수백만년 전 우주를 파괴하려는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후에 지구에 묻힌 고대 외계인 지배자를 부활시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In a modern America where witches are real and witchcraft is illegal, a sheltered teenager must face her own demons and prejudices as she helps two young witches avoid law enforcement and cross the southern border to asylum in Mexico.
This is a fictitious, yet mostly historically accurate account of Jeffrey Dahmer's life as a serial killer, as narrated by Jeffrey Dahmer (Giancarlo Herrera) using many actual quotes. It shows part of his boyhood, and his first murder as a teenager. There are realistic depictions of several of his murders from pick up to dismemberment and eventual consumption, as well as his attempts to create "living zombies" by pouring hydrochloric acid into his victim's skulls. Dahmer's frequent interactions with his friendly neighbor and his grandmother are also shown. In essence, the story explores the psychodynamics of Jeffrey Dahmer's relationships with his victims both pre and postmortem.
Fragments of a meteor crash in Mexico and United States. Thirteen stories in different spaces and times happen in places of collisions .
영혼과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퇴마사 리스. 어느 날 밤, 알 수 없는 정체가 자신의 집에 나타나 가족을 불안에 떨게 한다는 의뢰인 루스의 전화를 받는다. 리스는 루스가 살고 있는 집으로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보려 하지만, 오히려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Matthieu is a young and talented black box analyst on a mission to solve the reason behind the deadly crash of a brand new aircraft. Yet, when the case is closed by authorities, Matthieu cannot help but sense there is something wrong with the evidence. As he listens to the tracks again, he starts detecting some seriously disturbing details. Could the tape have been modified? Going against his boss' orders, Matthieu begins his own rogue investigation - an obsessional and dangerous quest for truth that will quickly threaten far more than his career...
‘커트의 세상’을 운영하는 10년차 듣보 크리에이터 ‘커트’(조 키어리)는 100만 유튜버를 꿈꾸지만 조회 수는 두 자릿수를 넘긴 이력없이 늘 미미하기만 한다. 대박 낼 아이템을 찾던 그는 카풀 서비스를 이용해 자신의 차에 탑승하는 승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더 레슨’을 기획하게 되고 높은 조회수를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이고 광기어린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는데… “너도 내가 궁금하잖아” 살고 싶다면 잊지 말고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런던에서 노숙자로 살아가는 토마스는 군인으로 복무하는 동안 생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앓고 있다. 어느 날, 친절한 수녀 한 분이 토마스에게 외딴 곳에 있는 낡은 집에 상주하는 관리인 자리를 제안한다. 그 낡은 집에는 젊은 여성 마그다와 생사가 오락가락하는 마그다의 어머니가 고립된 채 살고 있다. 그 집에 정착하면서, 토머스는 마그다에게 로맨틱한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이 고립된 집에서 뭔가 불길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과, 그곳을 떠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 생각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숨이 턱 막힐 것만 같은 음산한 분위기의 밀실. 창문 하나 없고 오직 8개의 책상과 의자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인 이곳은 세계 최고기업 입사시험 마지막 관문을 치르기 위한 공간이다. 긴장감이 감도는 시험장에 서로 다른 성별, 인종, 외모를 가진 정체불명의 엘리트 응시자 8명이 들어온다. 그들은 모두 세계 최고기업 입사시험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냉정함이 물씬 풍기는 시험 감독관은 응시자들에게 세가지 규칙을 알려준다. 첫째, 감독관과 경비에게 대화를 시도하지 말 것. 둘째, 자신의 시험지를 손상시키지 말 것. 셋째, 어떤 이유로든 이 방을 나가지 말 것. 규칙을 어긴 사람은 바로 실격처리 된다는 얘기와 함께 감독관은 단 하나의 해답만이 있을 뿐이며 시험시간은 80분이라고 말한다. 감독관은 그 즉시 타이머를 작동시키고 방을 나간다. 응시자들은 시험 문제지를 확인하지만 거기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자, 적잖이 당황하기 시작한다. 시간은 점점 흐르고 응시자의 초조함은 더해만 간다. 바로 그때, 응시자 중, 한 명이 시험 문제지에 글을 쓰자마자 실격되어 밀실에서 쫓겨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