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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 Charles (2012)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8분

연출 : Étienne Chatiliez
각본 : Florence Quentin

시놉시스

Diagnosed with an incurable illness, Charles, a rugby tycoon who has made a fortune in New Zealand prints an ad in his hometown looking for his sister that he's not seen in fifty years. A notary clerk, believing that Charles has a terminal illness responds to Charles' search for heirs claiming to be his sister. Charles finds that he was misdiagnosed and returns to France to meet his long lost sister.

출연진

Eddy Mitchell
Eddy Mitchell
Charles
Valérie Bonneton
Valérie Bonneton
Corinne
Alexandra Lamy
Alexandra Lamy
Louise
Arnaud Ducret
Arnaud Ducret
José
Sophie de Fürst
Sophie de Fürst
Elodie
Thomas Solivérès
Thomas Solivérès
Kevin
Cléo Revel
Cléo Revel
Rosalinde
Joe Sheridan
Joe Sheridan
Docteur Duncan
Raphaëline Goupilleau
Raphaëline Goupilleau
Léonie
Patrick Bouchitey
Patrick Bouchitey
Pierre
Lévanah Solomon
Lévanah Solomon
Romy

제작진

Étienne Chatiliez
Étienne Chatiliez
Director
Florence Quentin
Florence Quentin
Screenplay
Catherine Renault
Catherine Renault
Editor
Pierre-Jacques Bénichou
Pierre-Jacques Bénichou
Casting
Chloé Cambournac
Chloé Cambournac
Art Direction
Delphine Jaffart
Delphine Jaffart
Makeup Artist
Pierre André
Pierre André
Sound Recordist
Frank Duval
Frank Duval
Boom Operator
Yves Angelo
Yves Angelo
Director of Photography
Jean-Michel Bernard
Jean-Michel Bernard
Original Music Comp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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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ollector Pierre Niox (Alain Delon) rushes through life, lives a frantic life, does everything in full speed -- searching for and acquiring works of art or real estate, marrying or even dying -- and in total disregard for any kind of morality. His misdeeds finally turn on him and destroy him.
미망인
1934년 프랑스의 한 농촌을 배경으로한 과부와 탈옥수와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이야기이다. 과부인 쿠데르 부인(시몬느 시뇨레 분)은 읍내에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외지인 장을 만나게 되고, 오갈 데 없는 그를 며칠 간 일군으로 고용한다. 쿠데르 부인은 술주정뱅이 남편을 여의고 귀가 먼 시아버지를 모시고 농장을 가꾸는데, 도개교를 사이에 두고 강 건너 살고 있는 시누이 프랑소아즈 내외와는 인연을 끊고 지낸다. 여자 혼자 꾸려나가기 고달픈 농장 일을 군소리 없이 척척 해내는 장을 바라보는 쿠데르 부인의 시선에 점점 애정이 담긴다. 어느 날 저녁 그가 탈옥수란 사실을 듣고도 그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고 그들은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마을 사람들의 비난 어린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연인이 된 그들의 사이엔, 젊은 여자 펠리시의 장애가 놓여 있다. 정신이 나간 것 같으면서도 착한 푼수인 펠리시는 어느 남자의 씨인지도 모를 아기를 소중히 키운다. 머리가 희끗하고 중년의 풍만한 몸매의 쿠데르 부인은 젊고 잘생긴 애인 장이 이웃집 젊은 여자 펠리시에게 접근하는 것을 시기한다. 장은 자유롭게 펠리시와 애정행각을 벌이면서도 쿠데르 부인에게 되돌아온다. 쿠데르 부인에게서 남편의 상속인 집과 농장을 뺏으려고 기회만을 노리는 프랑소아즈 내외는 귀가 먼 아버지 앙리를 시켜 경찰서에 장을 신고케 한다. 드디어 장의 신분이 탄로나고 기마 헌병들과 헌병들이 농장을 포위하고 총격전이 벌어지는데... 사랑하는 쿠데르 부인을 안전하게 두고 농장을 뛰쳐나가는 장의 몸에 수십 개의 총알이 박히고 그와 동시에 농장으로 빗나간 총에 맞고 쿠데르 부인 역시 숨을 거둔다.
The Gambler
In 1866, a young Muscovite named Alexei Ivanovitch arrives in Baden Baden, then the gambling capital of Austria, and is soon engaged by General Zagorianski to look after his children. Alexei discovers that his employer is a compulsive gambler who has been almost ruined by his addiction. The only money the General has is provided by the Marquis de Grieux, an adventurer who intends to marry Zagorianski’s sister, Pauline. In doing so, de Grieux hopes to profit from the vast inheritance that will come the General’s way from his Aunt Antonina, who is presently very ill. Alexei is appalled by this society which lives only for money. He loves Pauline and wants to take her to a healthier place, but when she refuses to marry him, he begins to gamble at the casino…
베니스는 이탈리아에 없다
Emile is fifteen. He lives in Montargis, between a sweet-crazy father and a mother who has always dyed his hair blond, because, it seems, he is more beautiful like that. When the girl who pleases him more than anything invites him to Venice for the holidays, he is overjoyed. Only problem, his parents decide to accompany him - This is the story of a teenager born into an unclassifiable family, the story of a first love, miraculous and fragile. This is the story of an initiatory and incredible journey where life often takes unawares, but where Venice, it will be at the rendezvous.
비바 마리아!
1907년, 아일랜드 테러리스트인 아버지와 함께 중남미를 떠돌던 마리아II(잔느 모로)는 폭탄테러를 감행하다가 아버지를 잃는다. 그리고 우연히 ‘보드빌 서커스단’의 가수인 동명의 마리아I(브리짓 바르도)를 만나면서 그녀의 일생이 바뀌게 된다. 두 마리아는 서커스 무대에 함께 서기로 결심하고 첫 무대에 서는데, 우연히 파격적인 스트립쇼를 선보이면서 서커스는 대성황을 누리게 된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잊기 위해 서커스단에서의 일상에 익숙해지려고 애쓰는 마리아II 앞에 혁명가인 플로레스(조지 해밀턴)가 나타난다. 그는 독재자와 자본가, 그리고 권위적인 교회에 대한 혁명을 주장하는 인물이다. 결국 마리아II는 플로레스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마리아I과 함께 혁명에 동참하게 된다. 결국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혁명세력의 상징적인 존재로 부각된다. 그러던 어느날 플로레스는 큰 부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게 된다. 두 마리아는 플로레스에게 혁명을 완수하기로 맹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