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엑스 캅 (1999)
장르 : 액션, 코미디,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54분
연출 : Benny Chan
각본 : Benny Chan, Koan Hui, Anna Lee
시놉시스
홍콩경찰이 무기 밀매 조직의 홍콩 연락책인 공룡을 지명수배 내리자 평소에 형인 공룡에게 불만이 많았던 동생 제샤오는 일본 연락책인 아카도라와 손을 잡고 공룡을 없애버린다. 한편, 진 경위는 친구였던 경찰 동료의 죽음이 무기 밀매업자와 제샤오와 연관이 있다고 여기지만 사건이 두 경위에게 넘어가자 혼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학교에서 쓰레기로 불리는 사고뭉치 잭, 에일리언, 매취, 그리고 죽은 동료의 여동생인 Y2K와 함께 사건을 조사한다.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아버지의 친구였던 일본인 시마다가 홍콩 컨벤션 센터를 방문하려는 것을 안 아카도라는 컨벤션 센터를 폭파시키려 하고 그 계획을 알게 된 잭, 에일리언, 매취는 아카도라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배신과 배신이 난무하고 속고 속이는 악당들의 소굴에서 잭, 에일리언, 매취는 과연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Paul Ludwig, a K9 police officer and handler himself, was nearly killed when a K9 failed on the street. Sam Edmonds, a decoy//trainer hybrid has been taking bites on the arms and legs while learning from the best of the best over the last 10 years. They joined together to start training and producing some of the toughest K9's in the world while shedding light on an unsettling situation: most working dogs are extremely ill-prepared and under-trained for the reality of our world today. A situation that has led to canine and officer deaths in the past. They talk to several other K9 trainers and officers, hear their stories, meet their partners, and follow their dogs through the training process and back into the streets to protect our communities.
Satya Azad, an upright Home Minister wants to cleanse the country of corruption with his Anti-Corruption Bill. However, it fails to get enough ‘Ayes’, not only from his allies, but also from his wife Vidya a member of the Opposition, who votes ‘Nay’ in the Vidhan Sabha. When a couple of gruesome killings take place in the city, ACP Jay Azad is brought in to nab the murderer, never mind his motive.
The Miami-Dade Community Mental Health Project comes to life in this documentary, following a team of dedicated public servants working through the courts to steer people with mental illness on a path from incarceration to recovery.
We think we know what ethnic profiling is, but what does it feel like? Dutch citizens report on at times bizarre and disconcerting experiences with police checks, where their skin colour routinely makes them suspicious. For years, the police has been aiming to proactively execute security checks in order to arrest more riff-raff. But practise shows that Dutch people with a migration background are regularly stopped without any suspicion of criminal offences. Poignantly, the teacher, the soldier, the lawyer, the rapper, the fellow police officer and other coloured Dutchmen talk about helplessness, frustration, humiliation, alienation, anger and what it feels like to be a suspect from the start. Wry, but insightful indictment of ethnic profiling.
Story follows three generations of a family in the New York City Police Department.
A washed-up police detective looks to redeem himself by rescuing a kidnapped girl from the hands of a sadistic cult, battling his personal demons in the process, all the while his corrupt police chief has other plans in mind.
Two men sit awaiting a meeting with The Boss, discussing the possible consequences of their actions. But who is The Boss? And who are they?
국가 영웅이었던 전직 경찰국장은 도시를 장악한 5대 조직과 사건에 휘말린다. 그는 마약 운반책이었으나 손을 씻은 그녀의 딸을 볼모로 잡고 위험한 미션을 제안한다. 단 하룻밤, 5대 조직으로부터 5번의 픽업을 하라! 그녀의 킬러 본능이 폭발하고, 도시는 전쟁으로 치닫는데… 오늘 밤, 그녀의 분노가 폭주한다!
When France rumbles, the strategy and control of public order become a crucial political issue. Between protecting institutions and guaranteeing the right to demonstrate: the right balance is subtle. At the beginning of the Yellow Vests movement, at the end of 2018, the principles of "French-style" policing were shattered. The ransacking of the Arc Triomphe, the hundreds of injuries among the demonstrators and the forces of order mark the minds. How did it come to this? In order to understand, the film questions the so-called "legitimate" force and confronts them with the images of these confrontations.
Under the masks and fantasies of another day in Rio's suburbs, the intense reality of families and neighbors living in a neighborhood under the domain of the expansive militia is hidden.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마석도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
미국 뉴저지주. 이태리 마피아 조직원이자 한집안의 가장으로 2중 생활을 하는 ‘조이’(폴워커)는 어느 날 마약거래 현장에서 돈을 훔치려는 부패 경찰과 일대 총격전을 벌인다. 사건 후 보스 타미는 범행에 사용된 권총을 없애버리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조이는 믿을 수 없는 보스에 대한 일종의 대비책으로 은색 크롬을 자신의 지하실에 숨기게 된다. 그러나 지하실에서 조이의 아들과 함게 놀던 옆집 아이 올렉(카메론 브라이트)은 그 총을 훔쳐가고 평소 자신과 친어머니를 괴롭히던 양아버지를 쏘고는 그대로 도망을 친다. 총을 맞은 양아버지는 다름아닌 조이의 조직과 경쟁하고 있는 러시아 마피아. 부패한 경찰 라이델과 이태리 마피아 보스의 아들 토미, 그리고 러시아 마피아단 유고스키 패밀리가 혈안이 되어 올렉을 찾고 자신을 찾는 무리들을 피해 ‘올렉’은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기며 도망친다. 한편, 아무도 몰래 총을 찾기위해 미친듯이 올렉을 찾아다니던 조이는 올렉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게되고 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지만 결국 두 마피아단에게 덜미를 잡히게되는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그의 냉혹함과 비정의 이미지와는 달리 근엄하게 설교를 하고 있다. 이 고요함은 도중에 뛰어든 한 사나이로 의해 깨어진다. 갑자기 목사를 향해 권총의 방아쇠가 당겨진 것이다. 도망치던 목사는 지나던 한 젊은이의 차에 실려진다. 이는 두 사람의 기막힌 인연을 보여주는데... 젊은 라이트풋은 자동차 도둑, 클린트 이스트우드, 썬더 볼트는 지난 날의 악명높은 강도. 이 두사람은 또다시 옛날 실력들을 발휘하여 현금을 훔치는데...
머리 속엔 오직 “SEX” 생각뿐인 단세포 녀석들! 고등학교 졸업을 2주 앞둔 단짝 친구 세스와 에반은, 서로 다른 대학으로 진학하여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을 이벤트인 총각딱지 떼기를 계획한다. 하지만 변변한 여자친구 조차 없는 이들에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계획이다. 우연히 세스가 짝사랑하는 줄스의 집에서 열리는 와일드 파티에 초대되는데, 조건은 파티에 사용될 술을 사가지고 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 역시 어리버리한 친구 포겔이 가짜 신분증을 이용해 술을 사는 것을 제안한다. 주류가게에서 가짜 신분증으로 술을 살 때까지 만해도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리는 것처럼 보였지만, 현장에 도둑이 들어오면서 갑자기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살인 청부업자 제프는 돈을 받고 나이트클럽 주인을 살해한다. 그러나 경찰의 신속한 수배망에 걸려 수 많은 용의자 가운데 하나가 된다. 살인을 하기 전 애인 잔과 치밀한 알리바이를 짜놓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으나, 유일한 목격자인 클럽 피아니스트 발레리가 그에겐 가장 위험한 증인이다. 그러나 증인으로 불려나온 발레리는 뜻밖에도 제프를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증언해 준다. 증거가 없어 제프를 놓아주면서도 서장은 너무 완벽한 알리바이에 의심을 품고 그를 미행하게 한다. 한편 청부살인의 나머지 돈을 받으러 갔던 제프는 도리어 경찰에 수배 중인 자신을 이롭지 않게 생각한 의뢰인이 보낸 암살자에게 한쪽 팔에 저격당한다. 그 총잡이를 고용한 배후 인물을 찾으려는 제프에게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져 온다.
기계문명과 자본주의가 극도로 치달은 미래의 디트로이트시. 자동차 산업이 쇠퇴해 재정적자에 허덕이는 시 당국에서는 재벌기업 '오씨피(OCP)'에다 치안을 맡긴다. 시에서 경찰국 운영비를 체불하자 회사측에서는 곧바로 경찰의 임금과 연금을 삭감한다. 경찰은 노조를 결성해 파업을 하고 치안부재의 거리에서 위협을 느끼는 시민들은 경찰서에 몰려와 항의를 한다. 경찰력을 보강하기 위해 제작된 로봇 경찰 로보캅이 겨우 경찰업무를 메꿔가고 있다. 재벌 기업 OCP에서는 이 기회를 이용해 아예 디트로이트시를 인수해 버릴 계획을 세운다. 미치광이 로보캅을 만들어 거리에서 혼란을 일으키게 한 뒤 시를 장악하겠다는 것. OCP측의 심리학자 팍스는 뇌를 빌려올 대상을 범죄자 중에서 찾던 중 범죄자 캐인의 신병을 구하게 된다. 마약 단속을 나간 로보캅 머피와의 결투 끝에 중태에 빠진 캐인은 이렇게 해서 '로보캅 2'로 다시 태어난다. 한편 캐인의 부하인 앤지와 호브는 쿠작 시장을 유인, 5천만 달러를 낼테니 마약 단속을 중지 하라고 요구한다. 이들이 흥정을 벌이고 있을때 OCP에서 시장을 미행하기 위해 내보낸 로보캅 2가 나타나 충격을 가하는 바람에 마약 공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시장은 하수구를 통해 겨우 살아나온다. 지불날짜를 지키지 못해 결국 시는 재벌기업 OCP에 넘어가고 시를 인수한 OCP 사장은 기자들에게 미래의 새로운 도시계획을 설명 하면서 경찰력을 보강하기 위해 제작했다는 로보캅 2를 선보인다. 사장은 마약 누크병을 들어 보이며 로보캅 2가 마약을 근절할 것이라고 선언한다. 이때 먀약 중독자 캐인의 뇌로 만들어진 로보캅 2는 그 마약을 보자마자 발작을 일으켜 수십명이 사망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결국 이 소란은 로보캅 머피가 로보캅 2를 제압함으로써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