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ergy: Visions of Vibe (1999)
장르 : 다큐멘터리, 음악
상영시간 : 56분
연출 : Valerian Bennett
시놉시스
This comprehensive documentary chronicles the underground rave culture in Southern California, one of its first American strongholds. With roots in a tribal past, this movement attempts to format the future of a truly global community by combining elements of electronic/percussive music, the psychedelic imagination, and mass dancing. From warehouses to mountain retreats to the deserts of the Mojave, an unseen world comes into clear focus; with kinetic camera work and candid interviews, this slice of visual anthropology probes the underbelly of a worldwide subculture with the help of some of electronic music's most acclaimed DJs, a technomusicologist, and a county sheriff. Open your mind to this moving entertainment experience and intimate portrait of a modern counter-culture that follows its own electronically induced beat.
신예 DJ와 그의 오른팔이자 절친, 그리고 골수 로맨티스트와 염세주의자, 갈등하는 커플. 이들이 모두 한 일렉 댄스 뮤직 페스티벌에서 만난다.
1921년 이집트의 유적발굴 현장에서 미이라 하나가 발견된다. 그것은 신성모독을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고 생매장되었던 이집트 왕자 이모텝의 미이라였다. 또한 그의 무덤에서는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는 주문이 적힌 토드신의 두루마리도 함께 발견된다. 어느날 밤 발굴단원 중 한 젊은이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두루마리의 내용을 낭독하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이 이모텝을 부활시켰음을 알게 되면서 정신착란을 일으키고 만다. 10년 후, 이모텝의 미이라는 보통의 이집트 사람처럼 분장한 채 살아가고 있다. 그는 고대에 자신의 연인이었던 아낙수나문 공주와 만나려 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현재 아름다운 여인으로 환생해 있었다.
시온이 컴퓨터 군단에게 장악될 위기에 처하면서, 네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더 큰 통제력을 갖게 된다. 이제 몇 시간 후면 지구상에 남은 인류 최후의 보루인 시온이 인간 말살을 목적으로 프로그래밍 된 센티넬 무리에 의해 짓밟히게 될 터. 그러나 시온의 시민들은 오라클의 예언이 이루어져 전쟁이 끝날 것이라는 모피어스의 신념에 용기를 얻고, 네오에게 모든 희망과 기대를 걸어보기로 한다. 서로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용기를 얻은 네오와 트리니티는 모피어스와 함께 인간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시스템에 맞서기 위해 매트릭스로 돌아간다.
A college student creates and sells a drug called 'Z' on campus which resurrects the living dead, who wreak havoc at a Halloween rave.
At the end of the Cold War, something new arised that should influence an entire generation and express their attitude to life. It started with an idea in the underground subculture of Berlin shortly before the fall of the Wall. With the motto "Peace, Joy, Pancakes", Club DJ Dr. Motte and companions launched the first Love Parade. A procession registered as political demonstration with only 150 colorfully dressed people dancing to house and techno. What started out small developed over the years into the largest party on the planet with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In 1999, 1.5 million people took part. With the help of interviews with important organizers and contemporary witnesses, the documentary reflects the history of the Love Parade, but also illuminates the dark side of how commerce and money business increasingly destroyed the real spirit, long before the emigration to other cities and the Love Parade disaster of Duisburg in 2010, which caused an era to end in deep grief.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아미타빌 마을 저택. 초자연적 사건이 벌어진 해리스빌에 위치한 낡은 농가 그리고....집단 살인사건이 일어난 마서 리빙스턴 폐가. 저명한 초자연 연구가 워렌 부부를 통해 알려진 이 집들은 아직 존재하고 있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 날, 6명의 젊은이들이 리빙스턴 폐가를 찾아와 이 집의 금기를 깨는데...
Larry Abbot, speaker in the radio horror shows of Manhattan Mystery Theater wants to marry. For the marriage he takes his fiancée home to the castle where he grew up among his eccentric relatives. His uncle decides that he needs to be cured from a neurotic speech defect and exaggerated bursts of fear: he gives him a shock therapy with palace ghosts.
봄방학을 맞은 대학생 신시아, 그렉, 카르마는 그렉의 친구 사이먼으로부터 시애틀 근처의 한 외딴섬에서 레이브 파티가 열린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그들은 얼마전 실연당한 친구 알리시아를 위로할 겸 다함께 파티에 참석하기로 결정하지만 섬으로 떠나는 배를 놓치고 만다. 이에 굴하지 않고 사이먼이 고용한 빅터 커크라는 선장의 배를 타고 그들은 무사히 섬의 해변에 도착하지만, 그곳에는 그들이 상상조차 못한 무서운 존재들의 공격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로나와 클레어의 스팅? 잔머리와 아스피린 한박스로 돈벌기 몇시간 안에 집세 380달러를 벌어야 하는 슈머마켓 점원, 로나. 그녀에게 의외로 쉽게 돈을 벌 기회가 온다. 형사의 끄나풀이 된 TV 스타 아담과 잭이 은밀한 거래를 제의한 것. 어려울 건 하나도 없다. 마약 딜러, 토드 게인즈에게 친구 클레어를 담보로 맡긴채 엑스터시 20알을 구해, 이익을 좀 남기고 팔아 넘기면 되는 것. 그러나 그 밤이 다 가기도 전에 로나는 토드에게 사기를 치다 화가 꼭지까지 난 그의 총구와 과속으로 달리는 차, 경찰이 친 덫 사이에서 죽을둥살둥 하게 된다. Don't Stop. Go! 불지르고, 사람쏘고, 두여자와 섹스까지? 로나와 근무시간을 바꾸고 친구 셋과 라스베가스로 크리스마스 여행을 떠난 사이먼. 두 친구는 즐기기도 전에 이미 배탈 설사로 탈진해버리고, 사이먼과 마커스만이 하룻밤의 모험을 시작한다. 매력적인 트러블 메이커 사이먼은 하룻밤에 정열적인 탄드라 섹스는 물론 호텔 방화에 차량 절도, 살인미수까지 저지르고 스트립 클럽 주인 빅터에게 쫒겨 라스베가스에서 줄행랑 치는 신세가 된다. 잡혔다 하면 그날로 초상치를 판. Go! 우리보고 피라밋 판매를 하라고? 마약 소지죄로 체포된 TV 스타, 아담과 잭. 능글능글한 형사 버크가 주도하는 함정수사에 협조하도록 종용받은 그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팽팽하다. 저녁무렵, 아담과 잭은 요상스런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이브식사에 초대되어, 버크와 그의 섹시한 아내 아이린과 마주 앉게 된다
16살의 마이클(Michael: 에드워드 펄롱 분)은 유일한 친구인 카일(Kyle: 제이미 마쉬 분)과 공포영화를 보는 것과 짝사랑하는 옆집 소녀 킴벌리(Kimberly: 에이미 하그리브스 분)를 지켜보는 일만이 유일한 낙이다. 그런 마이클에게 어느날 가상 현실 체험 게임이 담긴 CD-ROM디스크가 배달된다. 열성적인 호러물 팬인 마이클은 호기심은 갖지만 그다지 믿지는 않는다. 킴벌리네 정원에서 파티가 벌어진 날, 마이클은 혼자 게임을 시작한다. 브레인 스캔이라는 타이틀이 떠오르면서 음산한 음악과 함께 게임에 빨려 들어간 마이클은 어느새 자신이 어둡고 한적한 어느집 정원에 서 있음을 깨닫는다. 마이클은 위에서 들리는 명령에 따라 조용히 집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주방에서 부엌칼을 들고 천천히 발소리를 죽이며 계단을 올라 사내가 잠든 침실문 앞에 선다. 가슴은 두근거리고 칼을 쥔 손엔 땀이 흥건하다. 천천히 사내에게 다가간 마이클은 사정없이 칼을 휘두르고 전리품으로 발목을 잘라 집을 빠져나온다.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 게임의 시작지점으로 돌아온 마이클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흥분으로 가슴이 뛴다. 그러나 그 흥분도 잠시. 다음날 TV뉴스는 살인사건을 보도한다. 바로 마이클이 가상 현실게임을 한 그 정원, 그 집, 그 사내. 그리고 냉장고엔 전리품인 발목까지 있다. 마이클은 순식간에 충격과 공포로 얼어붙는다. 다시 두번째 CD가 도착하고 마이클은 내팽개치지만 브레인 스캔의 조정자이자 게임의 화신인 드릭스터가 모습을 드러내어 목격자가 있음을 알려주며 두번째 게임을 하도록 종용한다.
An English mystery novelist invites a medium to his home, so she may conduct a séance for a small gathering. The writer hopes to gather enough material for the book he's working on, as well as to expose the medium as a charlatan. However, proceedings take an unexpected turn, resulting in a chain of supernatural events being set into motion that wreak havoc on the man's present marriage.
베를린에 사는 스페인 여자, 빅토리아는 어느 날 클럽에서 남자를 만난다. 그와의 시간은 갑자기 남자의 친구들이 숨긴 위험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위험한 순간으로 돌변한다.
인적이 드문 사막 부근의 도로, 아이와 단어 게임을 하며 운전을 하던 여자는 앞에 놓인 사슴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다. 앞유리를 빨갛게 덮은 피,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사슴. 그리고 그 옆을 지나가는 한대의 차. 갑작스러운 사고로 문을 여는 영화 는 슬래셔공포영화의 대표작 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이다. 사막으로 여행을 떠난 그레첸(티나 일만), 쿠키(에리엘 케벨), 넬슨(데렉 리처드슨), 잭(데본 구머살), 트립(스콧 와이트) 등 5명의 학생들은 호텔에 흐르는 이상한 기류에 불안해한다. 휴대폰 전파와 라디오 주파수는 잡히지 않고, 땅은 갑자기 흔들린다. 그리고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살인자. 순간이동도 가능한 이 살인자는 회전되는 커터칼을 팔에 장착한 채 5명의 학생들을 위협한다. 팔이 잘려나가고, 피가 터져나오며, 사람이 하나둘 죽어나간다. 공포 장르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이 영화의 묘미는 탄탄한 드라마와 솔직한 연출에 있다. 화장실과 트럭에서의 살인장면은 쾌감을 주고, 영화 서두의 차 사고와 마지막 반전은 뫼비우스 띠처럼 묘하게 연결된다. 과감하고, 신선하며, 뒤끝이 없는 깔끔한 공포영화.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DJ이자 작곡자인 마틴(DJ 이카루스)은 매니저이자 여자친구인 마틸드와 함께 전세계의 클럽을 돌며 공연 중이고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앨범을 발매하기 직전이다. 그러나 이 모든 계획은 그가 공연이 끝난 뒤 약에 중독되어 정신과 병동 응급실로 실려가면서 위기에 처한다.
제인, 사라, 휘트니, 엠마는 며칠 전 소개받은 릭과 그 친구들을 클럽에서 만나기로 한다. 릭은 미식축구 선수인 마이클과 직장동료인 숀, 숀의 룸메이트인 트렌트를 데리고 그녀들을 만나기로 한 클럽으로 간다. 8명은 각자 마음에 드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인기가 많은 마이클은 가장 자유로워 보이는 사라와 함께 자리를 뜬다. 릭과 제인은 함께 아침을 맞는다. 그 때 사라에게 전화가 온다. 마이클이 자신을 강간했다는 것이다. 인기 미식축구 선수인 마이클 때문에 이 사건은 신문에 크게 실리고, 변호사인 제인은 사라의 변론을 맡는다. 그러나 술에 취해 있던 두 사람의 증언은 상반되어 합의가 쉽지 않다. 마이클은 사라가 유혹 했기 때문에 그녀를 따라갔다고 증언을 하는데.
네명의 여인이 잔인하게 살해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되고, 홈즈와 왓슨 박시는 아름다운 외모의 미스터리 여인을 쫒아 블랙메일과 최면술의 범죄 현장 속으로 접근하게 되고 그곳에서 천재적 두뇌의 누군가로부터 조종되는 사악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음을 직감하는데...
A brutal home-jacking goes hopelessly wrong. Dave, one of the two robbers, manages to run off, leaving his brother Kenneth behind. Four years later, Kenneth is released from prison and much has changed. Dave has his life back on track and is trying to help Kenneth however possible, but is witnessing how the highly strung Kenneth tries to win back his ex-girlfriend Sylvie.
An American investigator for the U.N., a German scientist and a British reporter join forces to investigate a series of disappearances and mutilation-deaths confined to a Swiss Alp and involving a thick, mobile cloud, a telepathic girl, an animate dead man, and tentacled, cyclopean beings from another planet.
비키는 남자친구인 하오하오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동거 중이다 . 하는 일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는 하오하오는 호스티스 클럽에서 일하는 비키를 늘 의심하고 질투한다. 그녀는 하오하오를 몇 번이고 떠나려 하지만 그의 애원으로 다시 주저앉고 만다. 어느 날 비키는 클럽에서 야쿠자의 중간 보스인 잭을 만난다. 친절하고 다정한 잭은 비키가 하오하오를 벗어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녀를 도와준다. 하지만 하오하오는 끝내 그녀를 놓아주지 않고, 안식처와 같던 잭은 조직의 사건으로 일본으로 돌아가며 그녀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혼자 남은 비키는 결국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다. “이것은 모두 10년 전,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Bert Marcus and Cyrus Saidi present an informed and absorbing exploration of the history of EDM, boosted by an energetic soundtrack and anchored by the personal stories of legendary DJ Carl Cox and superstar newcomer Martin Garrix. Insights from numerous other DJs and musical talents like Moby, David Guetta, Paul Oakenfold and Usher help tell the often oppositional tales of old school vs. new school and mainstream vs. underg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