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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in the Air (2005)

장르 : 로맨스,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Rémi Bezançon

시놉시스

Yann Kerbec is a flight instructor: he evaluates pilots’ abilities under extreme conditions on flight simulators. But Yann has a big problem: he is so airsick since he was born in a plane, that he couldn’t even follow the love of his life when she moved to Australia. Yann is now thirty years old and remembers with both nostalgia and humour the numerous love stories he spoiled because of his phobia. Will he finally accept to become a grown up or will he keep making plans in the air?

출연진

Vincent Elbaz
Vincent Elbaz
Yann Kerbec
Marion Cotillard
Marion Cotillard
Alice
Gilles Lellouche
Gilles Lellouche
Ludo
Elsa Kikoïne
Elsa Kikoïne
Charlotte
Didier Bezace
Didier Bezace
Castelot
Cécile Cassel
Cécile Cassel
Clémence
Tom Novembre
Tom Novembre
Le père de Yann
Philippe Nahon
Philippe Nahon
Le père de Ludo
Vincent Winterhalter
Vincent Winterhalter
Eddy
François Levantal
François Levantal
Le passager pour Sydney
Sasha Alliel
Sasha Alliel
Yann enfant
Sandrine Rigaux
Sandrine Rigaux
Elsa
Katia Lewkowicz
Katia Lewkowicz
Sandrine
Susan Lay
Susan Lay
Cécile
Elodie Frenck
Elodie Frenck
Céline
Ophélie Koering
Ophélie Koering
Valérie
Marie Rivière
Marie Rivière
La mère de Charlotte
Gérard Loussine
Gérard Loussine
Le père de Charlotte
Thomas Jouannet
Thomas Jouannet
Pilote "chien fou"
Philippe Vieux
Philippe Vieux
Co-pilote "pépère"
Jean-Michel Portal
Jean-Michel Portal
Co-pilote "sorti de l'oeuf"
Jérôme Le Maire
Jérôme Le Maire
Co-pilote "panique"
Isabelle Caubère
Isabelle Caubère
Mme Perrotin

제작진

Rémi Bezançon
Rémi Bezançon
Director
Sinclair
Sinclair
Music
Rémi Bezançon
Rémi Bezançon
Writer
Sophie Reine
Sophie Reine
Editor
Maya Serrulla
Maya Serrulla
Casting
Maamar Ech-Cheikh
Maamar Ech-Cheikh
Production Design
Marie-Laure Lasson
Marie-Laure Lasson
Costume Design
Antoine Monod
Antoine Monod
Director of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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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에 사는 두명의 젊은이 레이프 맥컬리(Captain Rafe McCawley: 벤 에플렉 분)와 대니 워커(Captain Danny Walker: 조쉬 하트넷 분)는 어릴 적부터 형제처럼 자란 죽마고우이다. 이 둘은 자라서 둘다 미공군 파일럿이 되고, 레이프는 미해군에서 근무하는 아름답고, 용기있는 간호사 에벌린 스튜어트(Nurse Lieutenant Evelyn Stewart: 케이트 베킨세일 분)와 사랑에 빠진다.
투 이즈 어 패밀리
‘오늘만 산다!’ 책임감 0%, 대책 0% 가진 거라곤 허세밖에 없는 ‘사뮈엘’에게 언제 어디서 만났는지 조차 가물가물한 여자가 찾아온다. 반가운 척도 잠시, 여자는 사뮈엘에게 “네가 이 애 아빠야”란 말과 함께 생후 3개월의 ‘글로리아’를 덥썩 안기고 떠나버리고.. 쉴새 없이 우는 아기의 기저귀 갈기부터 분유 먹이기까지..대략 난감한 상황은 계속된다. 여자를 찾기 위해 덜렁 ‘글로리아’만 챙겨 영국행 비행기를 탄 ‘사뮈엘’은 결국, 무일푼이 되어 남겨지고 우연히 만난 ‘베르니’의 도움으로 런던에서 딸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누가 누구를 키우는 건지 알 수 없는 싱글 대디의 웃픈 육아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원 데이
1988년 7월 15일, 대학교 졸업식 날,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 엠마와 덱스터. 뚜렷한 주관이 있는 엠마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포부와 ‘작가’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부유하고 인기 많은 덱스터는 여자와 세상을 즐기고 성공을 꿈꾸며 서로 다른 길을 걷는다. 마음 속 진정한 사랑이 서로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 한 채 20년 동안 반복되는 7월 15일, 두 남녀는 따로, 그리고 같이 삶의 순간들을 마주하는데…
슬리피 할로우
반 가렛의 유언장을 둘러싸고 관련있는 사람들이 하나씩 살해되자 유력한 상속인인 반 타셀(마이클 갬번)이 범인으로 몰린다. 그러나 반 타셀도 살해되자 크레인과 사랑에 빠진 반 타셀의 딸 카트리나(크리스티나 리치)가 마법으로 이 모든 것을 계획했다고 믿고 마을을 떠난다. 그러나 곧 카트리나의 마법은 그를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내고 마을로 돌아가 진범인 카트리나의 계모인 반 타셀 부인(미란다 리처드슨)으로부터 카트리나를 구하고 머리를 찾은 호스맨은 반 타셀부인을 데려가는데...
그녀
테오도르는 다른 사람들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로, 깊이 아꼈던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다.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테오도르 자신은 너무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를 만나게 된다. 사만다는 따뜻한 목소리와 뛰어난 전산처리 능력을 통해 테오도르가 더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테오도르는 자신의 육체를 통해 사만다가 더 많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그렇게 둘은 직접적인 접촉보다 밀도 높은 정신적 교감을 나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