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Off Big Time (2000)
Yesterday they were just shouting their mouths off ...
장르 : 코미디, 스릴러, 액션,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Jim Doyle
시놉시스
After surviving prison, a man has to forge a career in the crime world
In 1957, Dorothy and Edmund Yates were committed to an institution for the criminally insane, she for acts of murder and cannibalism and he for covering up her crimes. Fifteen years later, they are pronounced fit for society and released. However, in Dorothy's case the doctors may have jumped the gun a bit. Edmund and eldest daughter, Jackie, try to discover just how far Mother's bloodlust has taken her. Meanwhile, youngest daughter Debbie begins to explore the crazy roots of her family tree as fully as possible.
Count Dracula trades Transylvania for Italy in search of fresh blood and Western standards of living, but finds instead his ancient love Zora, reincarnated as a young graffiti artist from the Roman hip-hop scene.
Friends, family, and lovers struggle to find love, forgiveness, and meaning in an almost war-torn world riddled with comedy and pathos. Follows Solondz's film Happiness (1998).
A man living in rural Wisconsin takes care of his bed-ridden mother, who is very domineering and teaches him that all women are evil. After she dies he misses her, so a year later he digs her up and takes her home. He learns about taxidermy and begins robbing graves to get materials to patch her up, and inevitably begins looking for fresher sources of materials. Based closely on the true story of Ed Gein.
서기 2000년의 미래 사회. 거대한 독재 세력이 지배하는 철저한 언론통제의 폐쇄 사회에서 크리스(Chris Walters: 올리비아 허세이 분)는 엉겁결에 교묘한 덫에 걸려들어 폴(Paul Anders: 스티브 레일스벡 분)과 함께 범죄자 재교육대에 가게 된다. 교육대의 감독인 태쳐(Charles Thatcher: 마이클 그레이그 분)는 크리스, 폴을 포함해 반항이 심한 몇 명에게 인간 사냥을 제안하는데 그것은 적수 공권의 크리스들을 사냥감으로하여 중화기로 무장한 태쳐 일당이 사냥을 하여 끝까지 살아남는 자에게는 자유를 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지금의 상황보다는 죽음이 낫겠다고 생각한 크리스와 폴은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아내를 마약판매상의 손아귀에 빼앗긴 뒤 평범한 남성이던 주인공은 슈퍼 히어로 크림슨 볼트로 변신한다. 초능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크림슨 볼트는 세상을 위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한다. 수퍼히어로 블록버스터만큼이나 이제는 주된 장르로 자리잡은 ‘어눌한 수퍼히어로’ 영화인 "수퍼"는 평범한 현대인의 일상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수퍼히어로 영화에 대한 일종의 패러디로 담아낸다. 스매쉬 히트를 기록한 독립 코미디영화 "주노"의 두 스타인 레인 윌슨, 엘렌 페이지가 다시 의기투합한 영화. "아마게돈"의 리브 타일러의 모습도 반갑다.
When a policewoman is unfairly accused of selling drugs, her three deadbeat brothers come to the rescue.
A comedy about a hitman who sees everything in terms of the movies and how mistaken identity is getting in the way of recovering a stash of diamonds that was stolen and subsequently hidden more than 20 years earlier.
A woman, fired from a financial corporation during the Asia crisis, returns home with no money. However, she finds a box with a fortune in front of her door, and decides to keep it. However, the people that left it there soon want it back.
필과 클레어 포스터 부부는 각각 세무사와 공인중개사를 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형적인 뉴저지 거주 중산층 부부이다. 직장일과 어린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둘은 일주일에 한번 ‘데이트 나잇’을 정해 동네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며 레스토랑에 있는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를 짐작하는 것으로 직장과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친한 친구 브래드의 이혼 소식을 알고 나서 자기 부부도 그렇게 될 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게 된 필은 옛날의 로맨스를 되살리기 위해 ‘데이트 나잇’에 클레어를 데리고 맨하탄의 인기 시푸드 레스토랑에 간다. 하지만 예약하지 않고 간 이들에게 자리가 있을 리 만무. 기약없이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되자, 필은 대기자중 이름을 불러도 나타나지 않는 트리플혼 부부인 척 테이블을 잡는다. 이때부터 둘 앞에는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식사도중 갑자기 테이블에 나타난 두 남자가 이들을 레스토랑 뒤 골목으로 끌고가, 갱두목 조 밀레토에게서 훔쳐간 USB 메모리가 어디에 있냐고 추궁한다. 자신들은 트리플혼 부부가 아니라 포스터 부부라고 말해보지만 두 남자는 총을 들이대며 막무가내. 할 수 없이 센트럴 파크의 보트 선착장에 USB를 두었다고 둘러댄 필과 클레어는, 그곳에서 가까스로 두 남자를 따돌리고 보트를 타고 탈출한다. 경찰서에 상황을 신고하러간 둘은 자신을 협박하던 두 남자가 경찰이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임페리얼 커피 컴퍼니의 판매사원인 믹 트래비스는 사원교육에서 진심 어린 미소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 이로 인해 트래비스는 다른 사원들보다 빨리 실전에 투입되어 동북부 지역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커피 판매는 생각처럼 쉽지 않고, 트래비스는 예상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1950년대 영국 프리시네마의 기수 앤더슨의 작품으로, 초현실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코믹 판타지. 앤더슨은 트래비스의 파란만장한 세일즈 여정 속에서 자본주의의 허상을 짚어본다. 원안의 아이디어는 트래비스 역의 말콤 맥도웰의 경험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When New York attorney Gordon Hocheiser meets Louise Callan, the girl of his dreams, he schemes to eliminate his aging, senile mother, even though he promised his late father that he'd always take care of her. He fears that his batty mom's eccentricities will shortly lead to Louise's departure.
Alice and her friends plan to make it rich by robbing an armoured truck, but everything goes haywire when Alice is shot. She wakes up from a year-long coma to find herself down the rabbit hole in a world of pimps, pushers and police payoffs.
Bruno, a sadistic criminal, wants clever con man Leo out of the way. Leo and his equally clever wife, Lily, are up to something. So too is Julius: he hires Leo to kill Gloria, Julius's wife. Leo does it, but then Julius shows up with the murder on tape, saying Gloria isn't his wife - it's blackmail. Leo's bookie, Troy, is also closing in, wanting to be paid. Bruno and Lily as well as Bruno and Julius have their own scams running, and Leo is their target. Maybe Leo can get Troy off his back, avoid Moose (Bruno's huge enforcer), send Gloria's corpse out of England, turn the tables on Bruno's murderous brother Caspar, and outfox Lily. Or is Lily his fox? It's a three-ring circus.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팜케 얀센)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하는데…
A mild-mannered secretary discovers that she has a talent for murder as she ascends the corporate ladder.
Tamil is a killer for hire, and will accept any contract provided the amount is right. The Police want him for questioning, while the underworld needs him to silence their opponents. No one really knows this assassin's background. It is only Tamil who knows his real identity and he has no intention of sharing it with anyone.
A wealthy, fatherless British clan kidnaps bums and hippies and forces them to participate in an elaborate role-playing game in which they are the perfect family; those who refuse or attempt escape are ritualistically murdered.
영국의 어느 한 국민학교에서 20명의 부모가 자녀들의 이름으로 천 파운드씩 적립을 한다. 그리고 그 돈으로 최후의 생존자들에게 이자를 가산하여 주는 복권 형식의 톤틴이라는 위원회를 발족시킨다. 40년이 지난 후 당시 톤틴을 발족시킨 사람들 중 핀스버리 형제만이 남게 된다. 자녀가 없는 이들은 양자들을 입양해 런던의 빈민가에 함께 살고 있지만, 톤틴의 상금 때문에 서로 증오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형인 매스터맨이 동생 조셉을 살해하고 톤틴을 타려는 음모를 계획한다.
An alien is hunted by a gang of drunken hillbillies who saw him crash-land his space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