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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 (2013)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51분

연출 : Jitka Rudolfová
각본 : Jitka Rudolfová

시놉시스

The film's main theme is obsession. An obsession with love, with art, originality, copying, with success, money and... with oneself. Sooner or later, if we lose our rational upper hand over it and let ourselves be dragged down by it, every obsession leads to destruction. But it is only when being dragged down, in spite of all the cuts and bruises, that we find a unique DELIGHT, if only for a few short moments - and what else is life really about? It is like a drug. What at first seems to be weak and trivial is capable of expanding and growing into a serious problem that can appear to be absolutely incomprehensible and absurd to those who have never experienced anything like it.

출연진

Jana Plodková
Jana Plodková
Milena
Martin Myšička
Martin Myšička
Vladimír
Jan Budař
Jan Budař
Hynek
Jaroslav Plesl
Jaroslav Plesl
Václav Neužil
Václav Neužil
Martin Pechlát
Martin Pechlát
Tomáš Jeřábek
Tomáš Jeřábek
Jakub Žáček
Jakub Žáček
Karel Zima
Karel Zima
Jana Andresíková
Jana Andresíková
Lenka Krobotová
Lenka Krobotová
Karel Hynek
Karel Hynek
Andrej Polák
Andrej Polák
Štepánka Fingerhutová
Štepánka Fingerhutová
Jan Foukal
Jan Foukal
Ondřej Bauer
Ondřej Bauer
Tereza Ramba
Tereza Ramba
Zuzana Stavná
Zuzana Stavná
Daniel Krejčík
Daniel Krejčík

제작진

Jitka Rudolfová
Jitka Rudolfová
Director
Petr Samec
Petr Samec
First Assistant Director
Kristýna Drozdová
Kristýna Drozdová
Assistant Director
Jana Nemčeková
Jana Nemčeková
Script
Jitka Rudolfová
Jitka Rudolfová
Screenplay
Kristián Suda
Kristián Suda
Dramaturgy
Ferdinand Mazurek
Ferdinand Mazurek
Director of Photography
Jan Novotný
Jan Novotný
Set Designer
Marek Cpin
Marek Cpin
Costume Design
Jana Bílková
Jana Bílková
Makeup & Hair
Jakub Hejna
Jakub Hejna
Editor
Richard Müller
Richard Müller
Sound
Viktor Schwarcz
Viktor Schwarcz
Producer
Filip Míšek
Filip Míšek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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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 갓 메일
인터넷으로 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죠(톰 행크스)와 캐슬린(멕 라이언). NY152와 SHOPGIRL이라는 아이디로 두 사람은 문학과 뉴욕에 대해서 채팅을 하며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두 사람은 매우 가까이에 살고 있다. 실제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사이버 공간에서만 만나다 보니,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 캐슬린은 동네의 작은 아동 전문서점 주인이고, 죠는 맨하튼의 대형 체인서점 '폭스 북스'의 사장이다. 그는 새 채인점을 캐슬린의 서점 근처에다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다. 폭스 북스는 박리다매와 질높은 서비스로 캐슬린의 서점을 압박하고, 사이버 공간에서와는 달리 현실에서는 서로 앙숙이 된다. 결국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서점이 문 닫을 지경에 이르자 캐슬린은 이메일로 죠에게 도움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