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Pope? (201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0분
연출 : Andy Awes, Ben Krueger
시놉시스
St. Malachy, a Catholic Priest in the early 1100s, received a vision that gave him a motto for all the Popes from his time "to the end of time." The total number of Popes from Celestine II till the end would be 111 according to St. Malachy's prophecy. In the late 1950's or early 60's the Catholic Church added the 112th whose motto was given as "Peterus Romanus." This presentation provides a summary of Malachy's prophecy, describes the reasons that Benedict XVI is the last Pope, the 111th, and the consequences for the church and the world.
어떻게 호기심 많은 원숭이 조지가 원작의 또 다른 인기 캐릭터인 '노란 모자를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Yellow Hat)' 테드를 만났고, 대도시 뉴욕에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테드는 애착을 가지고 평생 직장으로 여기고 있는 박물관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자처하여 "자가와의 거상"을 찾으러 아프리카도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발견한 자가와의 거상은 예상과 많은 차이가 있었고 게다가 아기 원숭이 조지는 테드를 따라 무작정 도시로 오게 된다. 호기심 많은 조지의 좌충우돌 말썽속에 데드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지 분)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알게 된 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물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무버(염동력자) 닉 갠트(크리스 에반스). 수년 전, 강력한 초능력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비밀조직 디비전에 의해 무버(염동력자)였던 아버지가 살해 당하자, 닉은 그들을 피해 홍콩으로 몸을 숨긴다. 어느 날,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 워쳐(미래 예지자) 캐시(다코타 패닝)가 닉을 찾아오고, 디비전의 거대한 음모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키라(카밀라 벨)를 찾기 위해 닉에게 도움을 청한다. 사실 키라는 상대방의 기억을 조작해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의 푸셔(기억 조작자)로 디비전의 비밀실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도망친 능력자였던 것. 한편, 키라를 쫓고 있던 디비전의 강력한 능력자 푸셔 헨리(디몬 하운스)에 의해 닉과 캐시, 키라의 존재는 곧 발각되고 만다. 스니프(추격자)를 앞세운 디비전의 위협 속에 닉과 캐시 는 쉬프터(변형 능력자), 쉐도우(보호 능력자)등 능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디비전의 음모를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디비전의 무차별적인 공격은 더욱 거세진다. 마침내, 최후의 순간에 부딪히게 된 닉과 캐시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쳐야만 하는데…
발렌틴은 스위스의 제네바 대학 학생이며 패션모델로 활동한다. 그녀의 이웃에는 오귀스트라는 법대생이 살고 있는데 두 사람은 빈번하게 지나치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어느날 패션쇼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발렌틴은 개를 치는 교통사고를 내게 된다. 개의 목에 달린 인식표의 주소지로 찾아가지만 개 주인인 노인은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개를 치료하여 다시 찾아갔을때 발렌틴은 노인이 남의 집 전화를 도청하는 기벽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혐오감을 느끼게 되는데...
세상에 존재하는 심령술은 모두 사기극에 불과하다고 믿는 천재 물리학자 톰 버클리(킬리언 머피)와 그가 보좌하고 있는 냉철한 심리학자 마가렛 매티슨(시고니 위버)는 은퇴 후, 30년 만에 돌아온 세기의 심령술사 사이먼 실버(로버트 드 니로)가 가진 경이적 능력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한 실험을 하게 된다. 그러나 절대 비밀을 풀 수 없는 실버의 심령술 앞에 버클리의 믿음은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고, 아무도 상상치 못한 진실이 드러나는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 ‘카메론’은 자신의 연인 ‘콜리’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다 보수적인 가족들에 의해 작은 교회가 운영하는 ‘동성애 치료 센터’에 강제 입소하게 된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부정하고 교육하는 학교에서 ‘카메론’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나서는데…
론다 번이 2006년 제작한 영화이며, 책이다. 여기서 비밀이란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한다. 즉, 비밀은 성공학에 관한 책이자 영화인 것이다. 비밀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세계 최대 도서사이트들의 베스트셀러 기록을 깨기도 했다. 영화 비밀은 2006년 개봉되었고, 개봉되자 마자 큰 흥행을 불러 일으켰다. 영화 비밀에서는 제작자 론다 번이 직접 찾아낸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번갈아가며 나와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 비밀에 출연한 사람들 중에는 밥 프록터,잭 캔필드,모리스 굿멘과 같은 유명인들이 많이 있다. 그들의 대화와, 사이사이 영상들을 첨가해서, 약 90분의 영화가 완성되었다. 영화 비밀은 DVD로 제작된 후로도 많은 소득을 올렸고,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톰 위츠키는 아내 매기 그리고 다섯 살 난 아들 제이크와 시카고에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이다. 그러나 이들의 평안한 일상은 톰이 단 한번의 최면에 걸리면서 깨어지고 만다. 이웃집 파티에서 톰의 처제 리사는 그에게 최면을 걸고 톰은 보통사람은 볼 수 없는 또 다른 세계에 눈을 뜬다. 톰은 무시무시한 환영을 경험하게 되고 초자연의 미스테리한 세계에서 허우적거리게 된다. 한 여자아이의 환영으로 괴로워하던 톰은 어느날 아들 제이크가 초자연적인 존재와 교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톰은 지금까지의 평온한 일상을 버리고 자신과 아들에게 보이는 환영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고심한다. 그리고 톰은 그 초자연적인 존재가 자신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하는 것을 깨닫고 다시 한번 최면에 빠져들기로 결심한다. 다시 최면에 빠져든 상태에서 톰은 '땅을 파라'는 지시를 받게 되고. 지하실 바닥을 허물던 그는 무너져 내리는 벽돌 더미 속에서 마침내 그 초자연적인 존재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데.
From the acclaimed director of American Movie, the documentary follows former Los Angeles police officer turned independent reporter Michael Ruppert. He recounts his career as a radical thinker and spells out his apocalyptic vision of the future, spanning the crises in economics, energy, environment and more.
Amanda is a divorced woman who makes a living as a photographer. During the Fall of the year Amanda begins to see the world in new and different ways when she begins to question her role in life, her relationships with her career and men and what it all means. As the layers to her everyday experiences fall away insertions in the story with scientists, and philosophers and religious leaders impart information directly to an off-screen interviewer about academic issues, and Amanda begins to understand the basis to the quantum world beneath. During her epiphany as she considers the Great Questions raised by the host of inserted thinkers, she slowly comprehends the various inspirations and begins to see the world in a new way.
짧지만 스치듯 미래를 볼 수 있는 ‘제임스’. 갱단은 제임스에게 그의 능력을 이용하여 FBI의 감시를 피해 보석을 거래할 방법을 의뢰한다. 보석이 거래될 장면을 보려던 제임스는 거래 도중 자신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했던 미래의 장면과 달리 자신이 아닌 연인이 죽게 되고, 그녀를 살리기 위해 시간 이동을 하지만 되돌아 갈수록 스스로가 남긴 사건들로 인해 일이 점점 꼬여만 가는데… 과연 그는 자신의 의지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11살의 친구 토리와 호프. 둘은 베스트 프렌드 소위 절친, 혹은 베프였다. 무엇이든지 항상 함께 했던 토리와 호프는 사고가 있던 날 낮에도 함께 했었고, 그날 저녁에도 만나기로 했었다. 하지만, 아버지께 매를 맞고 약속 시간, 약속 장소에 나가지 못한 토리는 다음 날 호프의 죽음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토리의 가족은 갑작스럽게 마을을 떠나고 토리는 18년이 지난 후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온다. 당시 호프의 살인범으로 지목됐던 토리의 아버지.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온 그녀에게 들려온 뜻밖의 소식은 그녀의 아버지가 감옥에 있을 때도 유사한 범죄가 계속 발생되었다는 것이며, 그녀는 누가 범인인지 점차 혼동하게 된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원치 않아도 범인을 쫓게 되는 스토리가 진행된다.
Newlyweds spend the night at a haunted mansion, having had car trouble. When the wife disappears, the husband's rich father sends a team of parapsychologists to get the wife back. Except for the leader, each of the team has a special power... Dr. Donna Hemming is a telekinetic, Anthony Leeds can see things by touching objects, and Heather Siris is sexually irresistible to both the dead and the living. They soon discover a Civil War general has made a pact with the devil, if he can only find a virgin for the devil to procreate with.
Based on the jaw-dropping contact accounts of individuals from around the world, AMONG US explores the suspicious phenomenon of non-human presence on Earth, from angels to ETs, and unveils the many ways they may be interacting, communicating and transferring subliminal information into our consciousness and potentially our DNA. The film ultimately shows that the interconnectedness of all species may be beneficial and most likely inevitable for the evolution of an intelligent universe. This film has been released in some territories under the title: "ET Contact: They are here".
1999년 마틴 암스트롱의 사무실에 들이닥친 FBI는, 그에게 3조원 규모의 폰지사기 혐의를 씌우고 그가 개발한 경제전환예측 컴퓨터 프로그램을 압수한다. 정부의 의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법정 모독 혐의로 재판도 없이 7년 동안 수감되었던 그는, 오늘날 국가 부채 위기의 도래를 예언하며 2015년 10월 1일 이후 경제위기가 전세계로 번져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The Simian Line is an American improvisational film, released in 2001. When Katharine (Lynn Redgrave) throws a party on Halloween, a psychic called Arnita (Tyne Daly) predicts that one of the three couples present at the party will break up by the end of the year. The guests don't take her seriously. Arnita doesn't tell them that she can see a fourth couple at the party, the long dead Mae (Samantha Mathis) and Edward (William Hurt). As days go by, Katharine grows increasingly jealous of her lover Rick (Harry Connick, Jr.), and his flirting with her neighbor Sandra (Cindy Crawford). Sandra is married to Paul (Jamey Sheridan). Marta (Monica Keena) and Billy (Dylan Bruno) are rock musicians who live in the same building as Katharine.
A glass in free fall. Have you ever thought if it is possible to calculate into how many pieces it can break into? After numerous experiments, a team of researchers succeeds in doing just this apparently impossible task. Attracted to their experiment, a mysterious professor invites the scientists in his isolated mansion to know more about their studies. However, when they arrive, they are not greeted by their host but they are faced with a strange model of the mansion, in which some absolutely normal but incredible actions are acted. The researchers will soon understand to be involved in a new experiment in which they'll have to play a very different role than usual: that of the glass in free fall.
Truth or Consequences is a speculative documentary about time and how we weave the past into the present and our possible future. Set in the small desert town of Truth or Consequences, New Mexico, the film takes place in the shadow of a nearby Spaceport and the commercial exploration of space. Through the lives of the people in town and a filmmaker from the future, the film explores progress, echoes of history, and how we each navigate a sense of loss, within ourselves and within a changing world.
A seedy writer of sleazy pulp novels is recruited by a quirky, reclusive ex-actor to help him write his biography at his house in Malta.
ET CONTACT: THEY ARE HERE documents the jaw-dropping stories of individuals from around the world who share similar accounts of extraterrestrial and otherworldly encounters. Producer and host Caroline Cory, who has her own extensive history with the supernatural, takes the viewers on an extraordinary journey to uncover whether these seemingly independent yet parallel reports may actually be scientific evidence of a greater phenomenon at work. Through a series of groundbreaking on-camera experiments on human DNA, and interviews with leading scientists, viewers will find themselves pondering the nature of their own reality or yet the true origin of the human species. ET CONTACT may ultimately show that the traditionally unexplained is, in fact, far more attributable to science than fiction. NOTE: This film has been released in some territories under the title: "Among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