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의 저주 (1971)
A severed hand beckons from an open grave!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34분
연출 : Seth Holt, Michael Carreras
각본 : Christopher Wicking
시놉시스
이집트의 흥행사 알렉산더는 주변의 위협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년왕 라안테프의 미이라를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전시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그는 전시회가 열리는 첫날, 라안테프의 관을 뜯는 순간 관이 비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몇천년 동안 잠들어 있던 미이라가 관 속에서 되살아 나온 것이다.
A famous industrialist is murdered at a restaurant in Malmoe. Police inspector Martin Beck in Stockholm gets the case. The suspects lead to people involved in illegal arms deals. But who was the biggest criminal, the murderer or the industrialist?
A college paleontology professor acquires a newly discovered specimen of a coelecanth, but while examining it, he is accidentally exposed to its blood, and finds himself periodically turning into a murderous Neanderthal man.
Lew is a small time loser with a troubled past and a very big secret. Overhearing a couple plan a kidnapping, Lew is tempted to come up with a scheme of his own. He decides to get to the victim first and then blackmail the real criminals. His plan soon spins out of control.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작은 마을 도체니에서 스테판 쿠말로(Rev Stephen Kumalo: 제임스 얼 존스 분) 신부는 소식이 끊긴 아들 압솔롬(Absolom Kumalo: 에릭 미엔니 분)의 편지를 기다리던 중, 요하네스버그로 부터 여동생 거트루드의 소식이 담긴 편지 한 통을 받는다. 그리고 편지를 읽은 그는 범죄가 가득한 도시 요하네스버그로 떠난다. 남편을 찾아 요하네스 버그로 떠났던 여동생 거트루드는 남편은 찾지도 못했고, 아이를 데리고 더 이상 가난과 배고픔을 견딜 수 없어 창녀가 되어 있었다. 시망구 사제의 안내로 동생을 찾은 쿠말로 신부는 아들이 요하네스버그에 있었다는 말을 듣고 아들을 행방을 찾아 다닌다. 한편 백인 청년 아더 자비스가 인종차별 문제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차별받는 흑인들의 입장을 이해하며 지내오던 중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들 사건의 해결을 위해 법정에 나온 제임스 자비스(James Jarvis: 리차드 해리스 분)는 그곳에서 스테판 쿠말로 신부를 만나고, 아들을 찾고 있던 쿠말로 신부는 그곳에서 살해 용의자의 신분이 된 아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독창적인 백인 트럼펫 연주자 빅스 바이더벡의 삶과 사랑을 담고 있다.
A woman is found murdered in a closed amusement park. A young couple who happen to be there at the same time become, without their knowledge, suspects for the murder. They are chased by a large number of police but only Martin Beck believes them to be innocent.
A young American girl is found dead in Gota Kanal, Swedens largest channel. Since there are hardly any clues or evidence at all it seems as if the murder cant be solved. Martin Beck and his men are assigned to the case. Soon they find a likely suspect and together with a police woman they begin a cat and mouse game to catch him. Plot by Mattias Pettersson.
쉬리단 르 파누(Sheridan Le Fanu)의 소설 를 바탕으로 한 영화. 레즈비언 뱀파이어에 관한 에로틱한 분위기의 공포영화이다.
독일어를 모국어처럼 유창하게 구사하는 미모의 처녀 린다는 얼음처럼 차거운 사나이 리랜드의 비서로 일하게 된다. 눈치빠른 린다는 리랜드가 회사 중역을 가장한 첩보요원임을 알게 되고, 두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진주만 기습을 계기로 미국이 본격적으로 전쟁에 개입하게 되자 리랜드는 원래의 신분인 국방부 대령으로 돌아가 해외 첩보공작을 맡는다. 독일에서 비밀 신무기가 개발되고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고, 그 비밀 공장 위치를 추적하던 요원이 살해되자, 린다는 반대하는 리랜드를 설득, 스파이의 기본 훈련도 받지 않은 채 독일에 투입된다. 비밀무기 개발 책임자 디트리히 장군집의 보모로 들어간 린다는 연합군이 애타게 기다리던 비밀무기에 대한 정보를 마이크로 필름에 담아서 도망쳐 나오지만 믿었던 독일처녀 마그레트의 배신으로 총에 맞아 부상당한다. 리랜드는 독일장교로 위장하고 베를린으로 침투하여 린다를 찾아내고 스위스로 데리고 나간다. 스위스 국경에서 독일군 검문에 걸려 총격전을 벌리면서 린다를 안고 탈출하던 리랜드는 적의 총에 맞아 쓰러지면서도 스위스 국경을 넘는데 성공한다.
England, 1645. The cruel civil war between Royalists and Parliamentarians that is ravaging the country causes an era of chaos and legal arbitrariness that allows unscrupulous men to profit by exploiting the absurd superstitions of the peasants; like Matthew Hopkins, a monster disguised as a man who wanders from town to town offering his services as a witch hunter.
An examination of the malevolent London underworld with it's despicable criminal underground. Ray (Mick Rossi) just finished an eight year prison sentence after getting set up. Now he is back on the streets to settle the score.
Five children enter a haunted house and find an old woman. She promises to tell them six scary stories that they won't be able to handle.
For years he terrorized California motorists as he rode the endless highways searching for his next victim. The discarded bodies turned up beaten, sexually assaulted and horribly mutilated. Deceptively charming and intelligent, the scheming murderer easily avoided police at first. But as police closed in and the killer’s pattern grew more erratic, the only question was how many more will die?
조스가 운영하는 자마이카 여인숙은 지나가는 배를 난파시켜 생존자들을 살해하고 물건들을 약탈하는 해적들의 근거지이다. 메리는 이모를 찾아 아일랜드를 떠나 자마이카 여인숙으로 오는 도중 험프리 경내에 머물게 된다. 메리는 자마이카 여인숙으로 갈 말을 빌려달라고 하나 험프리 경은 그녀에게 그곳에 가지 말라고 경고한다. 히치콕 감독이 미국으로 가기 전 영국에서 만든 마지막 작품으로 그의 최악의 영화로 알려졌으나 개봉당시 박스 오피스 히트작이었다.
A hired killer from Cleveland has a job to do on a second-string mob boss in New York. But a special girl from his past, and a fat gun dealer with pet rats, each gets in his way.
브루스터 박사와 프랭크는 알루카드 백작이란 인물이 보내온 짐을 받게 된다. 그리고 브루스터 박사는 백작의 이니셜을 거꾸로 읽자 드라큘라라는 이름이 됨을 알고, 수상하게 생각한다. 그날 밤 캐서린의 아버지가 죽은 후 캐서린은 집을 집을 제외한 모든 권리를 언니에게 넘기게 되고, 알루카드 백작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
When CIA operative Miles Kendig deliberately lets KGB agent Yaskov get away, his boss threatens to retire him. Kendig beats him to it, however, destroying his own records and traveling to Austria where he begins work on a memoir that will expose all his former agency's covert practices. The CIA catches wind of the book and sends other agents after him, initiating a frenetic game of cat and mouse that spans the globe.
Scottish orphan David Balfour is betrayed by his wicked uncle Ebeneezer, who arranges for David to be kidnapped and sold into slavery so that he cannot claim his inheritance. The boy is rescued and befriended by Alan Breck, a Scottish rebel fighting on behalf of his country's independence from the British.
Special agent Taube is on the case of a deadly heroin smuggling operation. This one is notable for an amazing power boat chase through the canals and waterways of Amsterdam
세 명의 테러리스트가 제네바의 국제 건강 기구에 침입한다. 그러나 출입 금지 구역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한명은 사살되고, 나머지 두 사람은 전염성이 강한 치명적인 병균에 노출된다. 그리고 그들 중 한 명이 1,000여명의 승객을 태운 대륙 종단 초특급 열차에 무단 승차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미 국방부 정보국은 비상이 걸리고, 맥켄지 대령(Mackenzie: 버트 랭카스터 분)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그의 임무는 세균이 퍼지는 것을 막는 동시에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일이 알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맥켄지와의 무선 연락으로 이 사실을 알게 된 챔버레인 박사(Dr. Jonathan Chamberlain: 리차드 해리스 분)는 그 기차에 탄 수많은 인명을 구하기 위해 맥켄지에게 협조한다. 그러는 중에도 열차 안에는 세균에 감염된 환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챔버레인 박사는 격리 시설로 향하는 도중 지나게 되는 '카산드라 크로싱' 이라는 다리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열차 전체를 생매장하려는 맥켄지의 음모를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