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 film à l'autre (201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44분
연출 : Claude Lelouch
시놉시스
On April 13, 2011, Les Films 13 production company turned 50. How can one celebrate an anniversary of this sort ? By simply making "another" film that would sum up all the earlier ones. D'un film à l'autre is hence a kind of anthology of the films produced Les Films 13 since the 1960s (short and feature films written and directed for the main part by Claude Lelouch), a best-of of half a century of cinema, going from Le Propre de l'homme to What Love May Bring. A biography in images of a filmmaker as admired as he is criticized. In reality, D'un film à l'autre is more than a series of film excerpts, interviews, and making-of documents (some of which possess an undeniable historical value, like that from A Man and A Woman, or the final performances of Patrick Dewaere).
서른 살이 넘도록 챔피언의 승률을 올려주는 백업선수로만 전전긍긍하는 미키. 도로포장 일까지 겸하지만 늘 생활고에 시달린다. 복싱만이 떨어져 지내고 있는 딸을 데려오기 위한 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이자, 그의 삶의 전부이다. 어린 시절부터 미키에게 권투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 형 디키는 세계 챔피언, 슈가 레이 레너드를 쓰러뜨리며 집안의 자랑이자 모두의 영웅이 되었지만, 이제는 과거의 영광에 들떠 사고만 치는 골칫덩어리로 전락한다.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는 가족들이 따르는 맏아들이자 맏형인 디키는 미키에게 없어서는 안될 트레이너다.
In this horrifyingly modern fairytale lurks an online Boogeyman and two 12-year-old girls who would kill for him. The entrance to the internet quickly leads to its darkest basement. How responsible are our children for what they find there?
우뚝 솟은 산과 광활한 바다를 두루 갖춘 대자연 속에서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꽃피워 온 페루.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오랜 전통이 이어져 내려온 페루의 신비를 감상해 보자.
조너스(브렌튼 스웨이츠)는 전쟁, 차별, 가난, 고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스템 커뮤니티에서 기억보유자의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 직위 수여식을 통해 친구들인 피오나(오데야 러시)는 보육사가 되고 애셔(카메론 모나한)는 무인정찰기 조종사가 된다. 이후 조너스는 기억전달자(제프 브리지스)와의 훈련을 통해 사물의 색깔과 진짜 모습, 그리고 기억과 감정 등 커뮤니티 내에서는 전혀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접한다. 그를 통해 자신이 살아왔던 커뮤니티가 모든 것을 평등하게 만든 대신 또 다른 다양한 세상의 즐거움들을 억제해왔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피오나를 향한 자신의 감정이 바로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는데...
서로 다른 TV프로그램을 보려고 다투던 데이빗(토비 맥과이어)과 여동생 제니퍼(리즈 위더스푼)는 TV 시트콤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된다. 시트콤의 무대가 되는 마을 플레전트빌은 화면처럼 흑백으로 된 세상이었다. 등장인물인 파커 가족의 일원이 된 데이빗과 제니퍼는 마을 사람들이 성적으로 무지한데다 획일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것을 발견한다. 개방적인 사고 방식을 지닌 데이빗과 성적으로 분방한 제니퍼는 마을 사람들에게 사랑,성욕,분노,질투 등의 원색적인 감정을 퍼뜨리고 그 둘 덕에 마을 사람들은 '인간다움'을 배워가기 시작한다. 더불어 무채색의 플레전트 빌에도 하나둘 씩 색채가 물들기 시작하는데...
A retrospective documentary about the groundbreaking horror series, Friday the 13th, featuring interviews with cast and crew from the twelve films spanning 3 decades.
브라질의 명작 "시티 오브 갓"이 공개된 지 10년, 영화 출연진과 제작진 일부가 다시 모여 지난 삶의 행적을 돌이켜보는 다큐멘터리
(넷플릭스)
패션산업의 화려함과 저렴함 뒤에 숨은 '진짜 비용'은 과연 무엇일까? 인간과 환경, 그리고 우리 자신을 착취하는 의류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고발한다.
여성운동이 활발하던 70년대 미국. 한 사진작가가 당대 여성들의 꾸밈없는 표정을 렌즈에 담았다. 현재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페미니즘이 뒤바꾼 그들의 삶을 돌아본다.
옛날 옛적 바다 밑, 페퍼랜드(Pepperland)라는 평화로운 마을에 이나라 최고 인기 밴드인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가 음악이라면 질색인 블루 미니스(Blue Meanies)가 이끄는 군대로 부터 미사일 공격을 받는다. 그들은 이세상에서 음악과 사랑과 행복을 영원히 말소시키기 위해 평화로운 마을에 침공한 것. 위기를 맞은 페퍼랜드 국민들은 구원을 청하는 노란 잠수함을 타고 비틀즈를 찾게 되고 사정을 들은 비틀즈는 온갖 모험과 기지로 마을의 평화를 되찾는다.
Capturing Avatar is a feature length behind-the-scenes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Avatar. It uses footage from the film's development, as well as stock footage from as far back as the production of Titanic in 1995. Also included are numerous interviews with cast, artists, and other crew members. The documentary was released as a bonus feature on the extended collector's edition of Avatar.
Despite the advent of science, literature, technology, philosophy, religion, and so on -- none of these has assuaged humankind from killing one another, the animals, and nature. UNITY is a film about why we can't seem to get along, even after thousands and thousands of years.
Biopic of Brazilian singer Tim Maia, from his childhood in Rio de Janeiro until his death at age 55, including his passage by the US, where he discovers a new style of music and is arrested for theft and drug possession.
노래, 랩, 춤 모두를 완벽히 소화하는 아티스트 크리스 브라운. 그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동료 인터뷰에 미공개 콘서트 영상과 무대 뒤까지, 인간 크리스의 삶으로 초대한다.
누구보다 건강하고 씩씩했던 하버드 박사과정 학생. 어느 날 찾아온 만성피로증후군으로 병상에 누워 지내는 상황이 되자, 용기 있게 자신의 투병 과정을 카메라에 담는다.
심리의 마술사 데런 브라운이 대담한 사회적 실험을 펼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너무도 쉽게 조종당하는 사람들, 평범한 이들의 끔찍한 행동. 그 비밀을 밝혀라!
The extraordinary story of how Hollywood changed World War II – and how World War II changed Hollywood, through the interwoven experiences of five legendary filmmakers who went to war to serve their country and bring the truth to the American people: John Ford, William Wyler, John Huston, Frank Capra, and George Stevens. Based on Mark Harris’ best-selling book, “Five Came Back: A Story of Hollywood and the Second World War.”
How are the sex scenes filmed? What tricks are used to fake the desire? How do the interpreters prepare and feel? Spanish actors and directors talk about the most intimate side of acting, about the tricks and work methods when narrating exposed sex. In Spain the general rule is that there are no rules. Each film, each interpreter, faces it in very different ways.
Time Is Illmatic is a feature length documentary film that delves deep into the making of Nas' 1994 debut album, Illmatic, and the social conditions that influenced its creation.
전설적인 록커 키스 리차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가 영감을 받은 사람과 음악이란 그에게 무엇인지도 되돌아본다.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이야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