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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Banquete (2018)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44분

연출 : Daniela Thomas

시놉시스

An elegant dinner, which takes place in real time, brings together a group of intellectuals in the early 90s in São Paulo, Brazil: the hosts are the editor of the country's top news magazine and her husband, the company's lawyer, and the occasion is the wedding anniversary of the magazine publisher and his wife, a famous theater actress. The publisher has written an open letter to the president of the country, with serious denunciations, which will run in the upcoming issue. He risks being arrested this very evening. As tensions increase with the imminence of prison, secrets come to light revealing the conflict between the ethics sought in public life and the ethics practiced in private life.

출연진

Drica Moraes
Drica Moraes
Nora
Mariana Lima
Mariana Lima
Bia
Caco Ciocler
Caco Ciocler
Plínio
Rodrigo Bolzan
Rodrigo Bolzan
Mauro
Fabiana Gugli
Fabiana Gugli
Maria
Gustavo Machado
Gustavo Machado
Lucky
Chay Suede
Chay Suede
Ted
Bruna Linzmeyer
Bruna Linzmeyer
Cat Woman
Georgette Fadel
Georgette Fadel
Claudinha

제작진

Daniela Thomas
Daniela Thomas
Director
Daniela Thomas
Daniela Thomas
Writer
Daniela Thomas
Daniela Thomas
Editor
Inti Briones
Inti Briones
Director of Photography
Antonio Pinto
Antonio Pinto
Original Music Composer
Beto Amaral
Beto Amaral
Producer
Beto Amaral
Beto Amaral
Writer
Julia Borges Araña
Julia Borges Araña
Executive Producer
Justine Otondo
Justine Otondo
Executive Producer
Valdy Lopes
Valdy Lopes
Production Design
Fernanda Carlucci
Fernanda Carlucci
Art Direction
Cássio Brasil
Cássio Brasil
Costume Design
Pedro Noizyman
Pedro Noizyman
Sound Re-Recording Mixer
Vasco Pimentel
Vasco Pimentel
Sound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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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750년, 남미의 오지로 선교활동을 떠난 가브리엘 신부 일행. 그들은 신비로운 폭포 절벽 꼭대기에 사는 원주민 과라니족의 마을에 교회를 세우고 이들과 함께 교감하는 데 성공한다. 한편, 악랄한 노예상 멘도자는 우발적으로 자신의 동생을 살해하게 되고, 죄책감과 절망에 빠진 그에게 가브리엘 신부는 함께 원주민 마을로 선교활동을 떠날 것을 권한다. 멘도자는 자신이 사고 팔던 과라니족의 순수한 모습에 진심으로 참회하며 헌신적으로 신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름다운 낙원에서의 평화도 잠시, 과라니족의 마을이 포르투갈 영토로 편입됨에 따라 원주민들은 위기에 처하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 무력으로 맞서야 한다는 멘도자와 비폭력의 원칙을 지키려는 가브리엘 신부는 각자의 방식을 선택하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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