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 (2021)
She'll Never Forgive
장르 :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Evgeny Puzyrevsky
각본 : Pyotr Tochilin, Veronika Voznyak, Vladimir Batrameev
시놉시스
The story of how social networks and instant messengers are changing the life of a modern person. It has been several years since a 16-year-old teenager posted a photo of his girlfriend in the general chat, hoping to boast to friends. Now he has a happy adult life: work, friends, fiance Katya, who is about to become his wife. But the Internet makes you remember teenage love, after which a chain of inexplicable mystical events occurs with the future wife of a young man. The girl receives mysterious messages from her fiance's past. Because of them, her life turns into a nightmare.
사신의 힘을 얻은 고등학생이 인간의 영혼을 잡아먹고 성장하는 괴물을 물리치고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의 판타지 영화
총기 제조 기업 윈체스터가의 상속자 ‘사라 윈체스터’ 부인의 정신이상 소견서를 받아 경영권을 뺏앗기 위해 이사회에서 정신과 의사 ‘프라이스’를 윈체스터 대저택으로 보낸다. 13개의 못으로 봉인된 600개의 방, 기괴하고 거대한 이 대저택에 들어온 첫 날 ‘프라이스’는 유령을 목격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윈체스터 부인 조카의 아들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새 집으로 이사 온 날 밤,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납치된 형 유석. 동생 진석은 형이 납치된 후 매일 밤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며 불안해한다. 납치된지 19일째 되는 날 돌아온 유석은 그동안의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돌아온 뒤로 어딘가 변해버린 유석을 의심하던 진석은 매일 밤 사라지는 형을 쫓던 중 충격적인 사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너피스를 위해 자아 찾기 여정을 떠난 천둥의 신 토르. 그러나 우주의 모든 신들을 몰살하려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으로 토르의 안식년 계획은 산산조각 나 버린다. 토르는새로운 위협에 맞서기 위해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전 여자친구 제인과 재회하게 되고, 그녀가 묠니르를 휘두르는 마이티 토르가 되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제 팀 토르는 고르의 복수에 얽힌 미스터리를 밝히고 더 큰 전쟁을 막기 위한 전 우주적 스케일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해수면의 상승으로 도시의 절반이 바다에 잠긴 가까운 미래. 과학자 닉은 과거의 기억 일부를 선택해 다시 체험할 수 있는 기억 탱크를 개발한다. 좋았던 시절을 잊지 못해 닉을 찾는 고객들 중 하나인 메이는 닉과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어느 날 메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닉은 그녀의 실종이 어떤 음모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기억을 추적하던 끝에 메이의 진실을 마주한 닉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데...
어릴 적 엄마 세라에게 버림받은 마고는 유전자 분석회사를 통해 알게 된 친척 샘을 만나게 된다. 마고는 자신의 사연을 담은 다큐를 제작하기 위해 촬영 감독 크리스와 음향 담당 데일과 합류한다. 마고 일행은 아미시의 일원이던 샘의 안내로 세라의 아버지이자 아미시 공동체의 지도자인 제이컵의 베일러 농장에 도착한다. 헛간을 둘러보던 마고는 세라가 아직도 여기 있다는 말을 하는 여자 아이를 만난다. 그날 밤, 마고는 엄마가 살았던 다락방에서 병적인 숭배를 비판하는 세라의 편지와 함께 낯선 존재를 느낀다. 제이컵은 교리에 맞서려던 세라가 외부인과 만나 임신했으며 교리에 의해 아이를 키울 수 없었던 세라가 병원에 마고를 버렸다고 말한다. 마고 일행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숲에서 교회를 발견하지만 제이컵은 마고 일행이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다. 그날 밤, 마고는 머리가 두 개인 새끼 염소를 교회에 제물로 바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 후 교회에 몰래 들어간 마고와 크리스는 교회 안에서 아스모데우스의 그림과 숨겨진 깊은 수직 갱도를 발견하는데...
결혼하고 처음으로 떠난 유럽 여행. 뉴욕 경찰 닉과 미용사인 그의 아내 오드리는 황당한 누명을 쓴다. 요트 안에서 억만장자를 살해했다니? 이대로는 억울해서 못 살아!
작은 산골 마을에 보름달이 뜰 때마다 시체가 발견되면서 마을 전체가 공포에 사로잡힌다. 10대 딸을 키우면서 병든 아버지를 봉양하느라 수면까지 부족한 존 마샬 경관은 세상에 늑대인간 같은 건 없다는 것을 마을 사람들에게 상기시키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의 의심은 짙어져만 가는데...
@살인마‘!’ 님이 나를 멘션합니다: 다음은 너야! 휘턴대학교를 떠들썩하게 한 홈커밍 파티. SNS에 수많은 피드가 게시된다. #휘턴대학교 #시그마뉴파이 #카파 #홈커밍 #연애생활 광란의 밤 다음 날, 참석자 SNS에는 의문의 코멘트 ‘!’가 달리고, 이후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폭력적인 남편의 죽음 이후, 연쇄 살인 현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릴 적 상상 속의 친구 가브리엘이 진짜로 나타나는데...
연인 ‘찰리’와 ‘미셸’은 동생 커플과 함께 오리건 해변의 멋진 뷰가 있는 렌탈 하우스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완벽해 보이는 집에서 불쾌하고 낯선 시선을 느낀 네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시 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숨겨둔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피서 휴가로 외딴 해변으로 간 가족이 몇 시간동안 쉬는 동안, 어째서인지 그들은 빠르게 노화되는 이야기이다. 그들의 모든 삶은 단 하루로 줄어든다.
찰스 디킨스 원작으로 크리스마스이브에 스크루지를 방문한 유령 넷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상상해 보세요. 하지만 윌 페렐과 라이언 레이놀즈, 그리고 옥타비아 스펜서와 함께 더 재미있어진 이야기를 말이죠. 그리고 멋진 뮤지컬 음악들도 즐길 수 있어요. 너무 많은 걸 요구했나요?
할로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 ‘마이클 마이어스’로 인해 오래도록 고통받으며 살아온 ‘로리 스트로드’ 그녀는 딸 ‘캐런’, 손녀 ‘앨리슨’과 함께 ‘마이클’을 자신의 집 지하실에 가두고 불을 지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끝났음을 실감하기도 잠시, 그가 지하실을 탈출했다는 절망적인 소식을 듣게 되고 이어 ‘마이클’의 살인이 벌어지면서 해든필드 주민들은 또 다시 공포와 혼란에 빠진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로리 스트로드’와 ‘캐런’, ‘앨리슨’은 해든필드 주민들과 그를 사냥하기 위한 추적을 시작하는데… “악마는 오늘 밤 죽는다!”
도박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전직 군인 출신 남자가 한 청년을 만난다. 그 후 남자는 과거의 악몽에 시달리고, 둘에겐 공통의 적이 있음을 알게 된다.
최고의 사격수였다가 은퇴한 군인 ‘짐’(리암 니슨)은 애리조나 국경 지역을 지키며 조용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쫓기는 모자를 구해주지만 무자비한 놈들의 공격에 소년의 어머니가 숨을 거둔다. 소년을 시카고에 있는 친척에게 데려가 달라는 그녀의 마지막 부탁을 외면할 수 없었던 ‘짐’은 길을 나서고 마약 카르텔의 표적이 되어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데…
어려서부터 사랑한 그녀가 매 맞는 아내라니. 10년 만에 재회한 사랑을 위해 그 남편을 없앤 여자. 도망치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에 불이 붙는다. 같이 죽을까, 같이 자수할까. 멈출 수 없는 도주 끝에, 선택의 시간이 온다.
시카고에 자리잡은 영국인 양복점 명장이 갱스터들과 엮이면서 겪게 되는 위험한 생존 게임을 다룬 영화
비버필드 마을에 새로운 산림 관리원으로 오게 된 '핀' 그리고 집배원 '세실리' 그들이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청난 눈보라에 마을은 고립된다. 한 공간에 모인 비버필드 사람들은 인간 혹은 짐승으로 추정되는 무언가로부터 한 명씩 살해당하는데.. 두려움에 가득 찬 마을,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 끝없는 의심이 시작된다! 우리 중 그 놈은 과연 누구일까?
연이어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 작은 마을. 공포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마녀의 복수라는 설이 나돈다. 악의 실체를 캐내려는 10대들. 수 세기에 걸친 어둠의 심연을 감당할 수 있을까.
제2차 세계 대전 종전을 앞둔 1944년, 미군 ‘크리스’와 4명의 부대원들은 나치 점령 프랑스를 지키기 위해 한때 나치 최고 사령부가 점령했던 한 저택에 도착한다.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교대 부대를 지켜보던 이들에게 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의문의 사건들이 시작되고, 두려움에 저택을 떠나려 하지만 벗어날 수 없음을 직감하며 결국 저택에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New recruit Justin Rosa must monitor arms-smuggling cartel member Eddie Flynn — and keep him alive at all costs. When a SWAT team descends on Flynn’s home, Rosa breaks protocol and contacts the gangster directly to save his life. As gunmen break into the Wire Room and chaos erupts, Mueller and Rosa make a final, desperate stand against the corrupt agents and officials who seek to destroy evidence and kill them both.
가족이 없는 이비는 우연히 DNA 검사를 받기로 결정한 후, 그녀가 몰랐던 먼 친척이 있음을 발견한다. 새로운 친척의 초대를 받은 이비는 멋진 영국 시골 결혼식에 참석을 하게 된다. 대저택의 영주인 월터를 만나게 되면서 그녀가 몰랐던 자신의 끔찍한 배경과 가족의 과거에 대한 어둡고 뒤틀린 비밀을 알게 되는데...
1981년 녹스빌 침례대학에 침입한 괴한이 라이플총으로 13명을 사살하고 26명에게 중상을 입힌다. 녹스빌 총기 난사범으로 밝혀진 17살 소년 드와이트는 '지옥의 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진술한다. 지옥의 기계를 쓴 작가 브루스 코번은 죄책감 등으로 캘리포니아 남부의 외딴 마을에 은둔한다. 25년 후, 인터뷰를 요청하는 작가 지망생 윌리엄 듀켄트의 편지가 브루스에게 도착한다. 그날의 기억과 함께 다시 악몽과 술에 빠져들던 브루스는 윌리엄의 제안을 거절한다. 하지만 잉크 리본과 함께 윌리엄의 자필 편지가 끊임없이 배달되고 강박증에 시달리던 브루스는 집을 지킬 수 있는 대형견 사울까지 입양한다. 윌리엄에게 음성 메일을 남기던 브루스가 술에 취해 전화 부스에서 잠든다. 그곳을 지나던 페르디다스 경찰 로라 히긴스가 브루스를 깨워 집까지 바래다준다. 결국 브루스는 윌리엄을 카페로 초대하지만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리고 윌리엄의 주소지가 녹스빌 참사의 주인공인 드와이트가 살았던 곳으로 드러난다. 브루스는 윌리엄과 드와이트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히긴스의 도움으로 뉴멕시코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드와이트를 면회한다. 그 후 히긴스가 누군가의 사주로 브루스에게 접근했으며 윌리엄이 브루스의 모든 사생활을 엿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터키 이스탄불의 병원 폭발 사고로 사랑하는 남편과 딸을 잃은 CIA 소속 분석가 ‘애비(미셸 모나한)’는 폭발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테러리스트를 수용하고 심문하는 블랙 사이트 ‘시타델’의 책임자가 된다. 자료를 분석하고 범인으로 의심되는 ‘파한’을 심문하던 어느 날, 살상을 일삼아 악명이 높은 ‘해쳇(제이슨 클라크)’이 공범인 것을 밝혀낸다. 결국 체포된 ‘해쳇’은 심문 도중 내부 공모자의 도움으로 시타델에서 탈출하기 위해 요원들을 제거해 나간다. 본부와의 연락도 끊기고 시설은 강제 폐쇄되면서 ‘애비’와 요원들은 고립된다. 미로와 같은 블랙 사이트에서 ‘해쳇’의 얼굴을 모르는 ‘애비’는 아무도 믿을 수 없는 목숨을 건 쫓고 쫓기는 액션이 시작되는데…
가족을 죽인 원수를 갚은 퇴역 군인 ‘애서턴’이 감옥에서 출소해 비밀스러운 정부 기관에 채용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어린 소년이 살해된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아테나 지구에 전면전이 촉발된다. 그리고 피해자의 형들이 그 치열한 대립의 한가운데에 놓이는데.
한 아마추어 파이터가 싸움을 거부하자, 그의 누나인 Anya가 대신하여 범죄 조직 두목에게 그녀의 동생이 진 빚을 갚기 위해 로마로 가서 싸우게 된다. 그녀가 로마에 도착 하자마자, 그녀는 납치 당하게 되고 그녀는 납치되어 인신매매 조직을 위해 싸워야 하는 여성들 중 한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그녀는 이제 조직에 굴복하거나 아니면 다른 여성들과 함꼐 결속하여 그들을 처치 하느냐 하는 기로에 서게된다.
프랑스 소설가 발자크의 소설 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작품으로 그 내용의 줄거리가 거의 흡사하다. 줄거리 자체만으로는 단순하며 상투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쟈끄 리베트 감독의 손을 거쳐서 탄생한 은 예술작품에 대한 감독의 실험정신을 영화 속 주인공 프뤼노페르를 통해 재현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프뤼노페르는 10년 전 아내인 리즈(제인 버킨 분)를 모델로 그리다가 실패하고 만 미완의 그림 '미녀 싸움꾼 (La Belle Noiseuse)'을 다시 그리는 작업을 시작하게 된다. 새로운 모델은 그를 찾아온 젊은 화가 니꼴라의 여자친구인 마리안느(엠마뉴엘 베아르 분)가 되며, 이 작업은 화가와 모델의 끊임없는 자아찾기와 작품에 대한 열망, 그와 연결된 인물들 사이의 관계와 설정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를 섬세하게 표현해 낸다.
반려견과 함께 조용히 살아가던 퉁명스러운 성격의 여인. 폭풍우 속에 이웃의 어린 딸이 납치되자 구조에 나서, 사나운 자연과 어두운 과거에 맞서 격렬한 싸움을 시작한다.
사막에 위치한 극비 실험실. 유전자 연구에 이용된 실험용 거미들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거대한 거미 괴물로 변하면서 실험실이 거미 소굴로 바뀐다. 며칠 후 고창 대위가 이끄는 특수부대가 투입되고 수많은 거미 괴물들과 처절한 대결을 벌인다
‘소피’는 소심한 성격의 동성 연인 ‘비’와 함께 오랜 친구 ‘데이비드’의 호화 별장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한다. 비는 소피와 다른 친구들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음을 느끼고, 술과 약물에 취한 일행은 어둠 속에서 살인자 찾기 게임을 시작한다. 친구 ‘앨리스’가 데려온 정체를 알 수 없는 나이 많은 남자 ‘그레그’가 첫 번째 게임의 시체가 되고 누가 살인자인지 맞히려고 하다 친구들 사이에 갈등이 드러난다. 다시 두 번째 게임을 하려는 찰나 허리케인으로 전력이 차단되고 통신도 두절되면서 그들은 외딴 별장에 갇힌 신세가 된다. 그러던 중 진짜 시체가 발견되고 실제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극도의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된 그들은 점점 서로에 대한 비열한 폭로와 모욕을 쏟아 내며 불신과 적대감을 드러내는데…
옥상에서의 만남부터 ‘경계의 저편’과 벌인 처절한 싸움도 끝나고, 기적적으로 미라이는 돌아왔지만 그녀가 이계사라는 고통스럽고 괴로운 운명뿐 아니라 아키히토와의 소중한 기억까지 잃어버렸다. 새학기를 맞았지만 미라이의 기억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아키히토는 기억을 잃은 그녀를 배려해서 일부러 거리를 둔다. 아키히토의 그런 생각도 모른 채, 본능적으로 그에게 다가가는 미라이. 그런 두 사람 앞에 미라이를 아는 누군가가 나타나면서 아키히토의 작은 희망도 헛되게 그녀는 다시 자기자신과 마주 보게 될 싸움을 맞이하게 된다.
가까운 미래, 암시장에서 인공 인간을 거래하는 범죄자를 추격하고 있는 형사. 인공인간 착취를 끝내기 위해 형사의 죽은 아내로 위장하여 인공인간으로 잠입한다. 전생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현실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는데...
붉은 조명이 드리운 스산한 사무라이 마을. 신비로운 소녀 ‘버니스’와 그녀의 친구들이 한밤중 몰래 탈출을 시도한다. 사라진 그녀를 찾기 위해 사무라이 마을의 총독은 ‘히어로’를 고용한다. 그가 도착한 곳은 오래전 끔찍한 폭발로 시간이 멈추고 희망이 사라진 황폐한 마을 ‘고스트랜드’ 그곳에서 목소리를 잃은 ‘버니스’를 찾은 ‘히어로’는 ‘고스트랜드’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는데…
A massive influx of glacial melting triggers a new ice age in the Northern Hemisphere, forcing a family to make their way across the ice-covered landscape before they are frozen out for good.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있는 단독 연쇄 살인범. 지금 엘릭 형제 앞에 사상 최강의 적이 나타난다.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 영화 완결편 2부작 중 첫 번째 작품.
"단 원테이크의 리얼타임 액션 액션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들이 수감된 일급비밀의 섬. 예고된 워싱턴 테러의 배후를 아는 `놈`을 이송하려 네이비 씰과 CIA 분석관이 도착한다. 그때 `놈` 탈옥시키려는 테러단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밀리터리 컴뱃을 만난다.
누군가가 검은 불꽃 초에 불을 붙여 17세기에 활동했던 자매들을 되살린 지도 29년이 흘렀다. 이제 자매들은 원수를 갚으려 한다. 핼러윈 전날의 동이 터오기 전에 세일럼에서 대혼란을 일으키려는 마녀들을 막아설 사람은 세 고등학생뿐이다.
엄마의 시골집으로 찾아온 쌍둥이 형제가 얼굴을 붕대로 감고 있는 엄마와 마주한다. 다름 아닌 최근 받은 성형 수술 때문이라고 하는데… 갈수록 변덕스럽고 특이해지는 엄마의 행동에 거즈로 가린 여자는 자신의 엄마가 아니라는 끔찍한 의심이 형제의 마음속에 자리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