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현장 (2019)
보석상에 강도가 들었다
장르 :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44분
연출 : Fung Chih-chiang
시놉시스
거리의 고양이들을 돌보느라 빚까지 지게 된 마음 약한 ‘람형사’. 살인사건에 투입된 그는 결정적인 증거로 제출된 말하는 앵무새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촉에 의지한 채 상사인 ‘입사오칭’ 반장을 의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