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레이와 더 퍼스트 제네레이션 (2019)
미래는 여기에 있다.
장르 : 액션, 모험, SF
상영시간 : 1시간 38분
연출 : Teruaki Sugihara
각본 : Yuya Takahashi
시놉시스
타임 재커의 역사 개입으로 세계는 휴머기어에 인간이 지배되는 구도로 바뀌고 만다. 히덴 아루토는 황폐한 세계에 당혹감을 숨길 수 없지만, 거기에 추격을 가하듯이 휴마기어 윌 / 어나더 제로원의 존재에 의해서 제로원의 힘이 없어지고 만다. 원래의 세계를 되찾기 위해 가면라이더로서의 기억이 되살아난 토기와 소고와 함께, 아루토는 모든 것의 시작일인 12년 전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런 아루토 앞에, 12년 전의 큰 사고 「데이 브레이크」에 휘말려 목숨을 잃었을 아버지 · 히덴 소레오가 나타난다.
1578년, 엘리자베스 1세는 궁정마법사 존 디 박사와 함께 400년 후의 런던 뒷골목에 도착한다. 거기에는 폭행과 약탈, 도착과 살인, 근친상간이 횡행한다. 여왕은 끝내 ‘신은 죽었는가’라고 질문하게 된다.
가까운 미래의 런던을 무대로 세기말적인 데카당스의 세계를 그린 영화로, 대영 제국의 세계 지배를 꿈꿨던 엘리자베스 시대의 야심을 펑크 시대의 폭발하는 저항 정신을 통해 통렬히 논박한 작품. 데릭 저먼의 첫 번째 '르네상스 영화'이자 70년대 영국 하위 펑크 문화에 대한 가장 생생한 기록이다.
빠른 스피드를 꿈꾸던 남자는 자신의 허벅지에 고철을 찔러 넣어 자신의 욕망을 극대화한다. 자동차로 질주하던 남자는 더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자동차와 부딪혀 목숨을 잃고 만다. 남자의 시체는 산 속에 유기되고 가해자인 커플은 그를 유기한 자리에서 섹스를 즐긴다. 그 이후 그들의 몸은 철로 변하기 시작한다. 사이버펑크의 전사 츠카모토 신야가 만들어낸 컬트 영화의 걸작.
While filming in Transylvania, a crew unearths celluloid images of a woman’s murder and unleashes the wrath of evil spirits.
˝헬로우 시드니?˝ 기존의 법칙은 기대도 하지 말 것, 새로운 룰을 적용하라! 작가가 된 시드니(니브 캠벨)는 출판기념 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고향 ‘우즈보로’를 방문하게 된다. 그러나 불행히도 시드니의 귀향은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를 다시 불러들이게 되고, 시드니를 비롯한 옛 친구이자 지금은 결혼한 게일(커트니 콕스)과 듀이(데이빗 아퀘트), 그리고 사촌인 질(엠마 로버츠)과 그녀의 친구들, 나아가 우즈보로 마을 전체가 위험에 빠지게 된다. 더욱 악랄하게 돌아온 정체불명의 살인마 고스트 페이스와 목숨을 건 게임! 살아남기 위해서는 새로운 룰을 적용하라!
Influenced by the social and geopolitical situation of the early nineteen-seventies and the hippie youth movement of the late nineteen-sixties, Quatermass is set in a near future in which large numbers of young people are joining a cult, the “Planet People”, and gathering at ancient sites, believing they will be transported to a better life on another planet.
사법정신의학자인 여성이 자신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다중인격이 살해당한 희생자들의 것임을 알게 되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
아들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은 셰카르는 게임 ‘라 원’을 개발한다. 게임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게 되고 아들 역시 게임을 좋아하면서 셰카르는 행복을 느낀다. 게임 출시일, 게임 속 악당 캐릭터 ‘라 원’이 오류로 인해 게임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대혼란은 시작된다.
2080년 미래의 어느 도시, 경찰인 저우즈하오(유덕화)와 그의 아내는 미래 세계의 에너지 혁신을 이끈 과학자를 보호하는 임무에 투입된다. 그러나 기존 에너지 보유 세력이 급파한 사이보그로부터 과학자는 위험에 처하게 되고 결국, 과학자를 수행하던 중 아내가 그들에게 목숨을 잃는다. 이때 슬픔에 빠진 저우즈하오에게 2020년 과거로 가서 아직 소년인 과학자를 지키라는 새로운 임무가 주어지는데... 2020년, 딸과 함께 과거로 돌아간 저우즈하오. 그러나 신분을 숨긴 채 어린 미래 과학자를 찾던 중 딸이 납치를 당한다. 이때 미래에서 온 사이보그의 추격이 계속되고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고 미래로 돌아갈 시기가 임박해 오는데 ... 과연 그는 딸과 미래 에너지 과학자를 구하고 인류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을까?
방콕의 소방관 샤른은 우연히 슈퍼히어로의 능력을 얻게 된다. 악당들에게 어머니와 여동생이 납치되는데 이 악당들은 다름 아닌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테러리스트들이다. 이들의 목표는 미국 공격. 방콕의 머큐리맨이 미국 평화를 위해 아프간 테러리스트와 결전을 벌인다. 대부분의 아시아 슈퍼히어로들이 미국 슈퍼히어로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은 비단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뿐 아니라 그들의 세계관까지 고스란히 이접된 것처럼 보인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태국의 슈퍼히어로가 미국을 공격하려는 아프가니스탄 테러리스트와 싸운다는 설정은 다소 엉뚱하게 느껴지지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태국 슈퍼히어로의 포석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옥미나)
1970년대 일본을 풍미했던 대표적인 슈퍼히어로인 가면 라이더의 새로운 극장판.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이보그 가면라이더는 자신이 인간이었으나 악당들의 음모로 사이보그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계문명과 결합된 일본판 고전 슈퍼히어로.
Bent on the destruction of the human race, the secret underground organization Shocker secretly planned to plunge the world into chaos. But they didn’t count on the revolt of both of their experimentally “reconstructed” human beings, the Kamen Riders. Two years after their first battle with Shocker, a 3rd Rider arises to confront them, known only as “Version 3.” The arrival of the third Kamen Rider will hurl the heroes into their most terrible battle yet and the fate of the world hangs in the balance.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테랑 요원 ‘케이(토미 리 존스)’는 하룻밤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다. 모든 것을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케이’뿐인데… 사라진 파트너를 찾고 그동안 감춰졌던 우주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제이(윌 스미스)’요원은 과거로 위험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심하게 젊은(?) ‘케이(조쉬 브롤린)’와 마주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24시간 안에 우주의 비밀을 풀고 현재로 돌아와야만 하는 MIB 사상 최고의 미션에 도전하게 되는데!
Stars from the Watchmen movie team up in the amazing live-action/CGI Under the Hood, based on Nite Owl's powerful firsthand account of how the hooded adventurers came into existence.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
Archaeologists discover the final resting place of a boy king, removing the remains to be exhibited in a museum. By disturbing the sarcophagus they unleash the forces of darkness. The Mummy has returned to discharge a violent retribution on the defilers as the curse that surrounds the tomb begins to come true. One by one the explorers are murdered until one of them discovers the ancient words that have the power to reduce the brutal killer to particles of dust.
이집트의 흥행사 알렉산더는 주변의 위협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소년왕 라안테프의 미이라를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전시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그는 전시회가 열리는 첫날, 라안테프의 관을 뜯는 순간 관이 비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몇천년 동안 잠들어 있던 미이라가 관 속에서 되살아 나온 것이다.
수백 만년전 지상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레무리아 대륙의 후손들인 시토피아 인들은 현대 인류들 모르게 지구 지하에서 살아오고 있었다. 그러나 지상의 인류들이 핵실험을 거듭하자 지하가 흔들려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고, 이에 시토피아 인들은 괴수 메가로를 지상으로 올려보내 인류를 공격하게 한다. 제트쟈가(제트 재규어)라는 로봇을 개발한 이부키 고로 박사는 제트자카를 괴수섬으로 보내 고지라에게 메가로를 물리치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게 한다. 괴수섬에서 먼저 돌아온 제트쟈가는 사실 제작자 고로 박사도 모르던 거대화 능력이 있었고(…) 거대화해서 메가로와 싸운다. 또 괴수섬으로부터 고지라가 와서 메가로를 협공한다. 이에 시토피아 인들은 우주에 있는 M성운인들부터 가이강을 빌려와서(…) 메가로의 증원으로 붙여준다. 싸움 끝에 메가로는 봉인당하고, 가이강은 다시 도망간다. 고지라는 제트쟈가와 작별인사한채 헤어지며 괴수섬으로 돌아간다.
필라델피아의 「프린스」백화점에 갓 취직한 제이슨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목에 건 마네킹을 보고 반해 버린다. 그가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마네킹이 걸고 있는 목걸이를 벗겨보는 순간 마네킹이 살아움직이기 시작한다. 마테킹의 이름은 제시로 원래 천년전 유럽 조그만 왕국의 시골처녀였다. 그녀는 허락받지 못할 사랑을 한 탓에 이렇게 마네킹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 후로 천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제시에게 씌워진 요술도 얼마후면 곧 풀리게 된다. 한편 제시의 고향에서는 국보급 마네킹인 제시를 회수해가려는 작전이 펼쳐지고 이들을 피해다니는 과정에서 둘은 사랑에 빠진다. 제시와 제이슨은 그들에게 닥친 곤경을 하나하나 헤쳐나가고...
셀게임이 시작되기 며칠 전, 계왕은 대계왕에게서 전설의 초사이어인이 남쪽 은하를 습격하고 북쪽 은하를 노리고 있다는 말을 듣고 두려움에 빠진다. 한편, 한가롭게 벚꽃놀이 중이던 베지터 일행 앞에 파라가스라는 사이어인이 나타나 신 혹성 베지터를 건설해서 베지터를 왕으로 추대하고 싶다며 초대를 하는데...
Carol Jeffries is a naive American woman staying in the Philippines. She is given ten years in prison after being set up by her drug-dealer boyfriend, Rudy. She endures the harsh conditions, sadistic head matron and attempts on her life, then convinces her cell-mates to try to escape with her through the jungle, in spite of the knowledge that ruthless trackers will be sent out after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