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G의 레콘기스타 1: 가라! 코어 파이터 (2019)
A message of the future sent to the children of the world.
장르 : 애니메이션, SF, 전쟁,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36분
연출 : Yoshiyuki Tomino
각본 : Yoshiyuki Tomino
시놉시스
캐피털 가드의 후보생 ‘벨리 제남’은 첫 실습에서 우주 해적의 습격과 마주한다. 해적들을 포획하는 일에 협력하면서도 붙잡힌 소녀 ‘아이다’에게 묘한 느낌을 받는 ‘벨리’. 뿐만 아니라 그녀가 'G-셀프'라 부르는 고성능 모빌 슈트를 자신 역시 기동할 수 있음을 알게 되는데... 우주세기 이후의 시대, 리길드 센추리. 세계를 뒤흔들 진상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우주세기 0093, 우주 이민들을 탄압하며 지구를 계속 오염시키는 지구연방정부에 대항해 싸우는 네오지온(Neo Zion)과 이를 막으려는 지구연방 소속의 론드벨부대의 사투를 그린 작품. 이후 단역으로 밀려났던 아무로 레이와 부터 등장하지 않던 샤아 아즈나블의 재등장과 활약, 그리고 최후가 나타난다. 이 작품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에서 에 이르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작품의 약점이라 할 수 있다.
제2차 네오디온 전쟁(샤아의 반란) 이후 12년. U.C.0105 —— . 지구연방정부의 부패는 지구오염을 가속화시켜 강제로 민간인을 우주로 끌고 가는 비인도적 정책인 「사람 사냥」도 행해지고 있다. 그런 연방정부 고관을 암살하겠다는 가혹한 행위로 저항을 시작한 것이, 반지구연방정부운동 「마프티」. 리더의 이름은 마프티 나비유 에린. 그 정체는 일년전쟁을 싸운 연방군 대좌 브라이트 노아의 아들 「하사웨이」였다. 아무로 레이와 샤아 아즈나블의 이념과 이상, 의지를 담은 전사로서 길을 개척하려는 하사웨이지만 연방군 대좌 케네스 슬렉과 수수께끼의 미소녀 기기 안달루시아와의 만남이 그 운명을 크게 바꿔간다.
우주세기 0079, 지구연방과 디온 공국이 싸운 한 해 전쟁의 말기.사이드 4인 스페이스 콜로니 군, 무어는 지온 군의 공격에 의해 파괴되어 많은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부서진 콜로니와 격침된 전함의 잔해가 무수히 떠도는 암초 주역에서는 서로 부딪쳐 대전한 데브리에 의해 끊임없이 번개가 번쩍이게 됐고 어느덧 그곳은 썬더볼트 주역이라 불리게 됐다.무어 시민의 생존자들로 구성된 지구연방군 소속 부대인 무어동포단은 고향인 선더볼트 주역의 탈환을 비원으로 주역의 지온군을 섬멸하려 하고 있었다.연방의 진군을 발이 묶이는 지온군도, 의지병의 전투 데이터 채취를 목적으로 설립된 리빙·데드 사단을 전개.무어 동포단에 소속되면서 고향이나 자신의 출신에 속박당하는 것을 역겨워하는 이오 플레밍과 과거 전투로 인해 두 다리를 잃고 지금은 리빙데드 사단에서 에이스 스나이퍼로 활약하고 있는 대릴 로렌츠는 전쟁터에서 대치할 때 서로 깨닫는 것이었다.두 사람은, 서로 죽이는 숙명인 것이라고……
우주세기 0079년 1월 23일, 루움에서 지온 공국군과 지구 연방군의 전투가 시작된다. 지온군 에이스 파일럿 샤아 아즈나블은 월등한 전투력의 붉은색 모빌 슈트 ‘자크’로 엄청난 전과를 올리며 모두에게 ‘붉은 혜성’이라 불리게 된다. 한편, 지구 연방군은 “V작전”을 계획하고, 사이드 7에서는 아무로 레이가 신병기 “건담”의 비밀에 다가가지만...
우주 세기 0079년, 인류는 우주마저 전장으로 바꿔버린다. 세계 인구의 절반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작전을 강행하는 지온 공국군. 이에 대한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압도적 전력으로 도전하는 지구 연방군. 그 뒤에서 교차하는 자비가 일족의 음모, 바꿀 수 없는 운명에 농락당하는 세이라 마스. 지온 군의 파일럿이 된 람바랄과 하몬. 사이드 7에서 형온히 지내는 아무로와 프라우의 일상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찾아온다. 그리고 복수에 사로잡힌 지온군의 에이스, 샤아 아즈나블의 "붉은 혜성"으로서의 전설이 탄생한다.
"새벽의 봉기" 이후 지구로 향한 샤아는 신비한 힘을 지닌 소녀 라라아 슨과 만난다. 한편 RX-78개발 계획을 추진하던 아무로의 아버지 템 레이는 지온의 모빌 슈트 개발의 중요 인물 미노프스키 박사의 망명 소식을 듣고 달로 향한다. 달 표면 트와일라잇 존에서 벌어지는 인류사상 최초의, 모빌 슈트 간의 사투, 그리고 때는 우주 세기 0079년 지구에서 가장 먼 우주 도시 사이드 3은 지온 공국이란 이름 하에 지구 연방 정부에 독립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인류 전체 인구 절반을 죽음에 이르게 한, 동란의 시대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캐피털 가드의 후보생 ‘벨리 제남’은 첫 실습에서 우주 해적의 습격과 마주한다. 해적들을 포획하는 일에 협력하면서도 붙잡힌 소녀 ‘아이다’에게 묘한 느낌을 받는 ‘벨리’. 뿐만 아니라 그녀가 'G-셀프'라 부르는 고성능 모빌 슈트를 자신 역시 기동할 수 있음을 알게 되는데... 우주세기 이후의 시대, 리길드 센추리. 세계를 뒤흔들 진상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벨리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출격한 ‘델렌센’이 해적 부대의 메가파우나를 급습한다. 싸움의 상대가 자신의 스승 ‘델렌센’임을 깨닫지 못한 채 G-셀프 안에서 치열하게 맞서 싸우는 ‘벨리’. 한편, G-셀프 기체와 함께 ‘라라이야 먼데이’까지도 노리고 있는 캐피털 아미는 마스크 부대를 연이어 출격시킨다. 그 배후에 있는 위협적인 존재는 과연 무엇이며, ‘벨리’와 ‘아이다’는 캐피털 아미를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A collection of short parodies of the Mobile Suit Gundam saga. Episode 1 pokes fun at key events that occurred during the One Year War. In episode 2, Amuro, Kamille and Judau fight over who runs the better pension when Char comes in to crash their party. Episode 3 is the SD Olympics, an array of athletic events pitting man with mobile suit.
30th Gundam Perfect Mission is a short original video animation (OVA) officially released by Sunrise in celebration of the 30th anniversary of the Gundam metaseries. It features all the titular and mascot gundams of the main series in a non-cannon conjoint mission.
"Mobile Suit Gundam" is a science fiction anime about a war-torn future where humanity has colonized outer space. Over the decades Gundam has become one of Japan's most iconic media franchises. But when the original series debuted in 1979, ratings were low, and it was initially deemed a flop. So how did Gundam become beloved by generations of people? What was the making of "Mobile Suit Gundam" - the beginning of this cultural phenomenon - like? This documentary speaks with the people who were there.
Mobile Suit Gundam G40 is a 2020 original net animation (ONA) by Sunrise and LDH made to promote the HG 1/144 Gundam G40 (Industrial Design Ver.), a collaboration between Ken Okuyama Design and the Bandai Hobby Center as part of the 40th anniversary celebration of the Gundam franchise. It depicts an abridged retelling of the One Year War, re-imagining iconic scenes from Mobile Suit Gundam with new designs.
2019 marked the 40th anniversary of Yoshiyuki Tomino's classic Mobile Suit Gundam anime, and the franchise has proven to be a huge hit in both the anime and toy industries ever since. How did the series become such an empire, though, and what role did toys and model kits have to play in its success? To answer this important question, Crunchyroll host Tim Lyu took a look at the rise of Gunpla over the years, from the aspects that separated Gundam from super robot anime to the partnerships that kicked off the gunpla boom. Bust out your next kit and get to building as you explore this fascinating history of GUNPLA!
Gundam Mission to the Rise is a short CGI movie with a duration of 5 minutes directed by Katsuhiro Otomo aired during the Gundam Big Bang Project event (August 1998). The story is settled in the Universal Century, although it's not completely clear whether in late years (after 0093) or in an alternative UC timeline.
링 오브 건담
Animated video created just for a 1989 event that featured all the major mobile suit robots from the first 10 years of the Gundam anime franchise.
기록영화 제작자 데남은 공룡과 싸우면서 신장 18미터의 섬의 왕자, 킹콩을 사로잡아 뉴욕으로 데리고 돌아온다. 하지만 카메라 플래쉬에 놀란 킹콩은 창살을 부수고 뛰쳐나와 사랑하는 앤을 붙잡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옥상으로 오른다. 그러나 복엽기로 공격을 받고, 앤을 지키면서 부상입은 킹콩은 떨어져서 죽는다.
24시간 동안 뉴욕, 뉴 올리언즈, 산 모니크에서 세 명의 영국 정보부 요원이 잇따라 피살된다. 세 사건이 서로 연관된 것이라 생각한 M의 지시를 받은 제임스 본드는 CIA 요원 필릭스 라이터와 함께 사태의 규명에 나선다. 미국에 도착하여 CIA로 향하던 007은 괴한의 습격을 받지만, 펠릭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한다. 헤로인 시장의 독점을 통해서 미국 경제를 지배하려는 산 모니크의 수상 커냉가 일당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본드의 추적이 시작되고, 그 와중에 카드점으로 모든 일을 알아내는 아름다운 점술사 솔리테어와의 사랑이 무르익는데...
신비로운 해골섬의 전설적인 야수 '킹콩', 뉴욕으로 잡혀 온‘킹콩’이 도심 한복판에서 벌이는 숨막히는 액션과 환상적인 로맨스가 펼쳐진다! 새로운 작품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영화감독 칼 덴햄(잭 블랙)은 거리에서 우연히 발굴한 매력적인 여인 앤 대로우(나오미 왓츠)와 지적인 시나리오 작가 잭 드리스콜(애드리안 브로디)과 함께 영화 촬영을 위해 지도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공간인 해골섬을 찾아 떠난다. 그리고 수억만 년 전의 고대 정글이 고스란히 존재하는 해골섬에서 그들은 전설로만 들어왔던 거대한 킹콩과 맞닥뜨린다. 해골섬의 원주민들에게 붙잡혀 제물로 바쳐진 앤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킹콩. 갑자기 섬에 존재하는 잔인한 공룡이 나타나 그녀를 공격하고 킹콩은 공룡과 혈전을 벌이며 그녀를 지켜낸다. 그러나 탐욕스러운 욕망에 사로잡힌 감독 덴햄은 킹콩이 앤에게 마음을 빼앗긴 틈을 타 킹콩을 뉴욕으로 생포해온다. 뉴욕 도심에서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한 킹콩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야수의 본능을 드러내며 뉴욕 도심을 휩쓸기 시작한다. 인간들은 거대 병력을 동원해 킹콩에게 빗발치는 공격을 퍼붓고 킹콩은 공격을 피해 앤을 데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올라간다. 빌딩 꼭대기에서 거대한 위용을 드러내며 포효하는 킹콩. 사랑하는 앤을 보호하기 위해 잔인한 인간들에 맞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데... 과연 거대한 야수 킹콩은 인간과의 대결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수억만 년 동안 잠들어있던 거대한 야수 킹콩의 전설이 드디어 뉴욕 도심을 뒤흔들며 다시 깨어난다!
미래, 인류와 기계의 전쟁은 계속 되는 가운데 스카이넷은 인류 저항군 사령관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액체 금속형 로봇인 T-1000(로버트 패트릭)을 과거의 어린 존 코너에게로 보낸다. 형태의 변신과 자가 치유까지 가능한 T-1000에 대항하고 존 코너를 지키기 위해 인류 저항군은 T-101(아놀드 슈왈제네거)을 과거로 급파한다. 미래의 인류 운명을 쥔 어린 존 코너, 그를 구해내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스카이넷의 T-1000은 거침없이 존 코너 일행을 위협하며 숨가쁜 추격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