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señor de La Salle (1964)

지구상의 모든 지식을 한 곳에 둘 도서관이 건설 중이다? 구글은 인터넷상에 무너지지 않는 도서관을 건설하고 있다. 전 세계의 모든 책을 전자화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진 구글의 월드 브레인 프로젝트. 지금까지 1천만 권의 책을 스캔하여 저장했다는 구글의 이 프로젝트는 달콤하게 들리지만 그 이면에는 당신이 무엇을 읽고 있는지 모두 지켜본다는 불편한 진실이 감춰져 있다. 구글의 월드 브레인 프로젝트에는 법적인 또는 윤리적인 문제가 없을까. 영화는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빅브라더의 출현을 경계의 눈으로 바라본다.

A route by the Catalonia wine country accompanied by the reflections of wine personalities. History, land, ecology, genetic uniqueness, local consumption, etc. Halfway between documentary and reportage this work aims to rediscover a drink that reached the Catalonia's coast 2,700 years ago, and that nowadays it's an important part of people identity. Raul Deamo directs this debut documentary. It's an independent project, funded with crowd-funding and trans-media vocation that has taken three years to comp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