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ggers' Day of Rest (1931)
The constantly bickering couple are at it on a pleasant Sunday at home.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8분
연출 : Alfred J. Goulding
시놉시스
It's Sunday, and as usual a wife is nagging her husband, this time about the whereabouts of the Sunday newspaper which she's sure he's hiding from her. The husband is just as irritated by her nagging since this time it is interfering with him trying to take a shave and brush his teeth. Their argument extends to what belongs to whom and what each person contributes to the household. They end up doing things and making remarks just to irritate the other. Their argument reaches a whole different level when a pretty neighbor gets peripherally involved.
클락 그리즈(체비 체이스 분)는 부인 엘렌(비버리 단젤로 분)과 아들 러스티(마이클 홀 분), 딸 안드레이(다나 배론 분) 남매를 둔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 가정의 중년 가장. 그는 휴가를 맞아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꿈꾸는 놀이기구 공원 월리 월드(Walley World)까지 대륙횡단 여행을 떠난다. 가는 도중 갖가지 에피소드를 겪으면서 가족간의 우대를 다진다. 그들의 목적지는 월리월드. 아이들이 꿈꾸는 놀이기구 공원이다. 그러나 비행기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로 떠났기 때문에 수 많은 곡절을 겪는다. 그리즈 가족은 아리조나 주에서 길을 잃었다가 도중에서 돈을 몽당털리고 친척집에서 데려다주러 타고 왔던 할머니까지 죽는다. 결국 가족들은 고생 끝에 월리 월드에 도착하나 그 공원이 수리 관계로 휴업 중이다. 화가 난 클라크는 장난감 총으로 경비원을 위협하여 대공원 안으로 들어 갔다가 경찰에 잡히나 회장인 월리(에디 브랙컨 분)의 호의로 방면된다.
클라크 오스왈드(Clark Wilhelm Griswold, Jr.: 체비 체이스 분)는 식품회사에 근무하는 고급 간부로써 가족의 화목과 단결을 최고의 덕목으로 생각하는 가정적인 남자다. 그는 올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친지들을 모두 초청한다. 또 크리스마스 보너스를 많이 탈 걸로 생각하고 수영장을 파기 위해 이미 선금을 지불한 상태다. 온 집 둘레에 전구를 설치하느라 지붕에서 떨어지고 불이 들어오게 갖은 고생을 하는 등 그의 지나친 열의는 가족들을 피곤하게 하고 옆집 사람들을 곤경에 처하게 한다. 클라크의 친부모 시니어와 로라 그리고 장인 장모까지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 게다가 클라크의 어릴 적부터의 친구이자 머리가 좀 모자라는 에디(Eddie: 랜디 퀘이드 분)의 가족들이 들이닥치면서 이 집은 완전히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더우기 사장 프랭크(Mr. Frank Shirley: 브라이언 도일-머레이 분)가 올 크리스마스 보너스를 전면 동결 시키자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를 안 클라크는 세상이 싫어진다. 그러나 클라크네 가족들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노력한다. 친구의 속상한 마음을 안 에디는 사장 프랭크를 납치해 클라크 앞에 데려다 준다. 그후 사장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다시 보너스를 주게 된다. 결국 모든이들은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깨닫는다.
The true story of Saartjes Baartman, a black South African worker who moves to London with her master in the early 19th century. Although she dreams of being an artist, once in Europe she is exploited as a sideshow attraction due to her large buttocks and genitalia.
라퀴엘은 발데스 일가와 23년간 함께한 시녀로 가족이나 다름없다. 그녀가 현기증을 자꾸 일으키자 사모님은 그녀를 도와줄 시녀를 고용하지만 라퀴엘은 새 시녀가 오는 족족 어떻게든 쫓아내며 확고한 영역 표시를 한다.
팔레스타인 혁명에 대한 지가 베르토프 그룹의 미완결된 기록화면과 그에 대한 정치적 담론을 담고 있는 영화. 팔레스타인 저항군의 뉴스를 담은 TV뉴스를 바라보는 프랑스의 가정(여기)과 전쟁의 강을 건너는 ‘다른 곳’의 경계를 무너뜨리려는 날카로운 자기성찰의 목소리와 함께 68혁명 이후 유럽 급진주의의 실패에 대한 반성을 담고 있다. (2018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1968+50 새로운 세상, 새로운 영화)
Tony Roper wrote 'The Steamie' for Glasgow's Mayfest in 1987. Return to Hogmany 1957 when a fiesty group of Glasgow women; Mrs Culfeathers, Dolly, Doreen and the irrepressible Magrit, all meet at The Steamie to do the traditional family wash before the New Year. The Steamie is a hilarious cameo of Glasgow's social history where the washing was always easier to do when the Women shared their laugher and sorrow and a scandalous supply of gossip. This is the definitive version of the most popular play of the last 20 years with the all star cast of Dorothy Paul as Magrit, Eileen McCallum as Dolly, Kate Murphy as Doreen, Sheila McDonald as Mrs Culfeathers and a very young Peter Mullan as Andy, the whisky loving handy man.
This documentary follows three couples to see how things turned out several years after their weddings. The film presents challenging ideas about relationships, as it answers the question: Why is marriage so difficult?
This sensual drama depicts the story of an inseparable couple trying to cope with the obstacle in life.
Margo is an ex-stripper who meets her long, lost father in Mexico. She looks after him in the waning days of his life, with the help of a traveling projectionist. The father passes away, telling of the loot from a botched bank robbery that he buried years earlier. The two get jobs in town as their relationship grows and they search for the treasure on the weekends. But while the treasure seems to bring them together, it also seems to be tearing them apart.
Much to the disapproval of his snooty children, a wealthy widowed attorney takes up with a beautiful but "lower-class" woman.
An unsentimental Hungarian film about the edgy relationship between a middle-aged woman and her young, restless daughter-in-law when the son-husband goes to sea for six months.
An intimate portrait that tells the story of Anthony, a lonely history teacher, and his adopted daughter Luna. Unexpectedly Sam, his ex boyfriend, shows up one year after their separation looking for closure or perhaps trying to revive a relationship that once was.
A young husband is left at home looking after a new baby when his wife leaves him to return to her career as a dancer.
A young couple gets ready for a ceremony. Emilia is not dressed yet and Pietro is struggling with his tie and also very annoyed about a speech he has to give. While they talk around their house, time travels back and forth revealing different phases of their life.
A woman’s nightly domestic rituals—from putting her baby to bed to making love—unspool in a playful parade of surreal, straight-from-the-id images.
It's Sunday, and as usual a wife is nagging her husband, this time about the whereabouts of the Sunday newspaper which she's sure he's hiding from her. The husband is just as irritated by her nagging since this time it is interfering with him trying to take a shave and brush his teeth. Their argument extends to what belongs to whom and what each person contributes to the household. They end up doing things and making remarks just to irritate the other. Their argument reaches a whole different level when a pretty neighbor gets peripherally involved.
사이코패스적인 교도소장 빌 보스(디에터 레이저)는 그의 회계사 드와이트(로렌스 R. 하비)와 죄수들을 상대로 매일 악행을 저지르며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날 '인간지네'를 시청한 빌과 드와이트는 영화에 역겨움을 표하지만, 무언가 느끼는 것이 있다. 죄수들에게 나날이 강력한 고문을 실행하지만 빌에게 머리를 숙이지 않는 죄수들에게 더 큰 벌을 주기를 원하는 그는 드와이트로부터 죄수들을 '인간지네'로 만들자는 제의를 받는다. 그 계획을 위해 영화감독 '탐 식스(본인)'의 조언까지 구했다는 드와이트는 '인간지네'가 의학적으로 가능하며, 인체에 치명적인 해는 없다는 것까지 증명하고 마는데...
다시 재결합한 5명의 친구들이 또 술집 순례를 시작하여 마지막 장소인 '월즈 엔드'라는 선술집에 향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이들의 순례와 인류의 운명이 연관되어 있다는 종말 코미디물
친구 세스(세스 로건)를 만나러 LA에 온 제이(제이 바루셀)는 세스의 제안으로 제임스(제임스 프랭코)의 집들이 파티에 동행한다. 두 사람이 도착한 제임스의 집은 이미 광란의 파티 중. 집주인인 제임스를 비롯해 조나 힐, 크레이그 로빈슨, 대니 맥브라이드, 마이클 세라, 리한나, 엠마 왓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모였다. 요란한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제이는 세스와 함께 마트에 담배를 사러 나갔다가 엄청난 지진과 함께 하늘에서 쏟아진 파란색 광선 기둥에 사람들이 빨려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 도시는 지진과 사람들의 폭동으로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계엄령이 선포되는데...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인 레니, 라몬소프, 맥켄지, 히긴스. 여름을 맞아 이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한때 자신들이 겁 없이 무모한 짓을 했던 곳을 찾아간다. 하지만 접근 금지 구역인 그곳에는 과거의 자신들처럼 젊은 대학생들이 한창 파티를 즐기고 있다. 대학생들은 이들을 불청객 취급을 하고 쫓아낸다. 수치스러운 모습으로 쫓겨난 이들은 대학생들에게 복수를 하고 옛 추억을 떠올리며 레니의 집에서 80년대를 주제로 한 파티를 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