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lendemains de veille (2022)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연출 : Loïc Paillard
각본 : Loïc Paillard
시놉시스
Les lendemains de veille tells the story of Vincent, Malo, Lola, Matéo, Blaise and Xavier. At the time they were young and had a dream, that of living together; free and autonomous. And this dream had a name: "The community of the days before." However, their group ended up doing like everyone else and they gradually lost sight of each other. They hadn't made a date in the future, but the death of one of their own decided otherwise.
졸업을 앞둔 18살의 고등학생 이안에게 또래 친구들에 비해 첫경험이 늦다는 컴플렉스를 한방에 날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채팅으로 만난 화끈녀 말하길, “만약에 날 보러 와주면, 내 모든 걸(?) 줄게!” 브라보! 드디어 총각딱지를 뗀다!
그러나 문제는 그녀가 있는 곳이 자동차로 9시간 걸리는 테네시 녹스빌이라는 것. 기대로 잔뜩 부푼 이안은 오로지 총각딱지를 떼겠다는 일념으로 마초형의 스포츠카를 훔치고, 얼떨결에 절친남과 절친녀를 동행해 녹스빌로 향하게 된다. 그러나 이 여행은 이안의 기대와는 다르게 자꾸만 꼬여가기 시작하는데...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니던 맥스는 한 남자를 만나 석유가 쌓여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그곳은 사막 한 가운데의 요새였는데, 그 주위엔 수많은 약탈자들이 연료를 노리며 맴돌고 있었다. 맥스는 약탈자들에게 공격받은 네이던을 구하게 되고, 그와 함께 요새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네이던은 요새에 들어가자 마자 죽어버려, 맥스가 스파이로 몰리게 된다. 맥스는 요새의 거주자들이 연료를 가지고 탈출해 다른 곳에 문명을 꾸릴 생각인 것을 알고, 연료를 옮길만한 트럭을 가져올테니 자신의 차를 돌려주고, 연료를 나눠 달라고 제안한다.
마침내 트럭을 가져왔으나, 폭주족에 습격당해 아끼던 개와 차량을 잃어 버린 맥스. 요새의 주민들은 유조차를 미끼 삼아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맥스는 이 트럭의 운전수에 자원하는데...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꿈꾸는 리차드는 자기 나름의 여행 철학을 지닌 청년이다. 그는 태국의 어느 허름한 호텔에서 마약 중독자 대피로부터 환상의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바로 그 다음 날, 대피는 자살하고 리차드는 낡은 지도 한 장을 얻는다. 리차드는 옆방의 프랑스 연인 한 쌍과 함께 파라다이스를 찾아나서고,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환상의 섬에 도착한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지도자 살을 비롯한 관광객들이 정착해 있었다. 그들과 어울려 꿈 같은 나날을 보내던 리차드는 섬 원주민들과 맞닥뜨리면서 점점 회의에 빠지게 되는데...
아일랜드 시골에서 뉴욕 브루클린으로 이민 온 엘리스(시얼샤 로넌)는 이방인으로서 미국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애쓴다. 그녀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토니(에모리 코헨)와 사랑에 빠지지만, 여동생의 죽음으로 다시 아일랜드로 돌아온다.
젠 과 그녀의 다섯 절친들은 버지니아의 마을 애팔레치안에서 하이킹과 캠핑을 하고 있다. 남북전쟁 요새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경로를 벗어났다는 걸 알았을 때 그들은 ‘재단’이라 불리는 공동체 마을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 사람들은 1800년대 이후, 미국 전역으로부터 자신들을 차단한 채 산 중턱에서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결국 외딴곳에서 외부 영향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 어떤 일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마을 주민들과 엮이며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캘빈은 그의 일당들인 에디와 테리 등과 함께 가업인 캘빈 이발소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바로 옆에 최신 시설을 갖춘 헤어 샵이 개업하면서 전운이 감돈다. 한술 더 떠 대형 개발업자는 ‘mom & pop'이라는 이름의 이발소 체인의 개업을 준비 중이다. 사면초가에 빠진 캘빈 일당은 이번에도 무사히 이발소를 지켜낼 수 있을까?
바라카는 아랍어로 신의 은총 또는 삶의 본질이라는 의미로, 인간의 다양성과 환경으로부터의 영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탄자니아, 중국, 브라질, 일본, 네팔, 미국 그리고 유럽 등 6대륙 24개국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자연의 경이로움과 인간의 모습 등 다양한 조화를 영상언어로 보여준다. 히말라야의 설산과 온천욕을 즐기는 일본 원숭이, 그리고 네팔의 파탄과 파쉬파트나트등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영화는 대자연과 인간의 삶에 대한 영상과 음악의 완벽한 조화만으로 공감과 감동을 끌어낸다.
미 중부의 전형적인 시골마을 미들타운에 사는 농부 롤프는 토요일 아침 그의 농장에서 서까래를 덮고 있던 까마귀들의 공격을 받는다. 같은 시간 미들타운의 경찰서장 웨인은 이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그 후 24시간, 세계로부터 격리된 것 같았던 미들타운의 주민들은 까마귀들과의 생존을 건 사투를 벌인다.
Alberto (Claudio Bisio), post office manager of a small town in Brianza, under pressure of his wife Sylvia (Angela Finocchiaro), is willing to do anything to get the transfer to Milan. Even pretending to be disabled to climb in the ranking. But the trick does not work and as punishment, he is transferred in a small town in Campania, which to an inhabitant of the north is equivalent to a nightmare ...
In 1945, as Stalin sets his hands over Poland, famous painter Wladislaw Strzeminski refuses to compromise on his art with the doctrines of social realism. Persecuted, expelled from his chair at the University, he's eventually erased from the museums' walls. With the help of some of his students, he starts fighting against the Party and becomes the symbol of an artistic resistance against intellectual tyranny.
This documentary takes the viewer on a deeply personal journey into the everyday lives of families struggling to fight Goliath. From a family business owner in the Midwest to a preacher in California, from workers in Florida to a poet in Mexico, dozens of film crews on three continents bring the intensely personal stories of an assault on families and American values.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 띠에르의 초등학교에는 장난꾸러기 형제(Mathieu Deluca: 끌로디오 데루카 분 / Franck: 프랭크 델루카 분), 그리고 친구의 엄마를 흠모하는 성숙한 소년(데무소) 외에 수많은 천덕꾸러기, 장난꾸러기들이 모여있다. 이들은 수업시간에 딴 짓하고, 졸고, 예습 복습 안 해오고, 말썽피울 궁리만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용돈을 벌기 위해 친구의 머릴 쥐 뜯어먹은 듯이 깍아 놓는가 하면 장난감을 훔쳐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등 천방지축이다. 그러다 이 학교에 말이 없고, 베일에 싸인 듯 한 아이 르크르가 들어온다. 르크르는 적응을 못하고 불량학생처럼 밖으로만 맴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신체검사할 기회가 생기는데, 르크르는 이에 거부감을 나타낸다. 억지로 옷을 벗겨 신체를 검살한 결과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았음이 밝혀지게 된다.
Filmed entirely inside the world of virtual reality (VR), this immersive and revealing documentary roots itself in several unique communities within VR Chat, a burgeoning virtual reality platform. Through observational scenes captured in real-time, in true documentary style, the film reveals the growing power and intimacy of several relationships formed in the virtual world, many of which began during the COVID-19 lockdown, while so many in the physical world were facing intense isolation.
성매매의 덫에 걸린 젊은 여자,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이를 탐구하는 그녀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
안드레스는 소유자들의 대표로 돈이 아주 많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유지의 임차인들을 내쫓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임차인들 중 카르멜로라 하는 임차인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는 자가 가장 문제였다. 그래서 브루토라고 하는 도살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힘이 아주 세고 강한 자를 시켜서 임차인 대표들을 제거하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미케의 아버지가 살인을 당한다. 미케는 이런 과정도 모르고, 브루토와의 관계가 점점 깊어 가는데, 파로마라는 안드레스 사장의 부인은 브루토의 남성적인 매력에 빠져들게 되고, 미케와의 관계를 질투한 그녀는 자신과의 있었던 일과, 브루토가 미케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미케에게 말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브루토는 점점 다시 짐승의 본능을 나타내게 되고...
작은 생쥐 앤디, 레미, 다람쥐 아저씨, 빵집 토끼 아저씨 등은 모두 신비한 숲 허키버키에 사는 작은 동물 친구들. 하지만 작은 동물 친구들은 큰 동물 여우 마빈을 무서워해 숲 속 동물들 모두 친구가 되는 방법을 생각해 낸다. 더 살기 좋아진 숲 속. 어느 날, 숲에서 가장 귀여운 아기곰 보보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작은 동물 친구들과 큰 동물 친구들은 모두 힘을 합쳐 구출 대작전에 나서는데…
In a small Arctic town struggling with the highest suicide rate in North America, a group of Inuit students' lives are transformed when they are introduced to the sport of lacrosse.
An out-of-control robot is inadvertently set loose in a small community, and a crack squad of soldiers are sent to hunt it down. Gradually, the members of the squad begin to suspect that some of them are robots.
Upon graduating college, a brokenhearted aspiring writer, without a dime or connections, packs his bags and heads to Los Angeles in the hopes of finding a new beginning. He quickly gets immersed into two very different worlds - one young, provocative and alluring, the other rooted in diversity, community and loyalty - both with their own unique appeals, advantages and dangers. Through his new experiences, he realizes who he is and where he belongs.
Guerilla filmmaker Brendan Toller unleashes I NEED THAT RECORD! THE DEATH (OR POSSIBLE SURVIVAL) OF THE INDEPENDENT RECORD STORE, "an elegy for a vanishing subculture...a lively, bittersweet film that examines - with caustic humor, brutal candor, and, ultimately, great affection - why roughly 3,000 indie record stores have closed across the nation over the past decade," (Johnathan Perry, Boston Globe). A tour-de-force tale of greed, media consolidation, homogenized radio, big box stores, downloading, and technological shifts in the music industry told through candid interviews, crestfallen record store owners, startling statistics, and eye-popping animation. Fat cats or our favorite record stores? You decide. Featuring- IAN MACKAYE, NOAM CHOMSKY, MIKE WATT, THURSTON MOORE, LENNY KAYE (Patti Smith), CHRIS FRANTZ (Talking Heads), GLENN BRANCA, PATTERSON HOOD (Drive By Truckers), PAT CARNEY (Black Keys) , LEGS MCNEIL, BOB GRUEN, BP HELIUM, and many indie record stores across the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