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Louis Livi
출생 : 1941-01-29, Marseille, Bouches-du-Rhône, France
약력
Jean-Louis Livi (born 29 January 1941) is a French film producer.
Livi was nominated for an Academy Award and two BAFTA Film Awards for producing The Father (2020).
Jean-Louis Livi is the son of Giuliano/Julien Livi (1917–1994), the older brother of Italian-French actor Yves Montand.
Between 1990 and 2006, Livi was director of the production companies Film par film and SEDIF (Société d'exploitation et de distribution de films) Productions. Since 2006, he has been the director the production company F comme film. Livi also manages the company Solivagus Productions.
Livi and Bernard Murat have been co-directors of the Théâtre des Mathurins and of the Théâtre Édouard VII in Paris.
In 2021, Livi became a member of the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Source: Article "Jean-Louis Livi"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Associate Producer
Follows the boundary-pushing Rubinstein as she selects Maurice Ravel to compose the music for her next ballet. Ravel ends up creating his greatest success ever: Boléro.
Co-Producer
Les lendemains de veille tells the story of Vincent, Malo, Lola, Matéo, Blaise and Xavier. At the time they were young and had a dream, that of living together; free and autonomous. And this dream had a name: "The community of the days before." However, their group ended up doing like everyone else and they gradually lost sight of each other. They hadn't made a date in the future, but the death of one of their own decided otherwise.
Producer
Vicky has a mysterious gift: she can recreate any scent she comes across, even that of her beloved mother Joanne. When her estranged aunt suddenly returns to town, the invocation of her fragrance plunges the young girl back in time to unravel a past replete with family secrets and queer romance.
Producer
In Paris, a young girl is found dead in a Parisian square, wearing an evening dress. Commissioner Maigret will try to identify her and then understand what happened to the victim.
Producer
나는 런던에서 평화롭게 삶을 보내고 있었다. 무료한 일상 속 나를 찾아오는 건 딸 앤뿐이다. 그런데 앤이 갑작스럽게 런던을 떠난다고 말한다. 그 순간부터 앤이 내 딸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잠깐, 앤이 내 딸이 맞기는 한 걸까?
Producer
Ava, 13, is spending the summer on the Atlantic coast when she learns that she will lose her sight sooner than expected. Her mother decides to act as if everything were normal so as to spend their best summer ever. Ava confronts the problem in her own way. She steals a big black dog that belongs to a young man on the run...
Producer
Although he's now eighty years old, Claude Lherminier is still as imposing as he ever was. But his bouts of forgetfulness and confusion are becoming increasingly frequent. Even so, he stubbornly refuses to admit that anything is wrong. Carole, his oldest daughter, wages a daily and taxing battle to ensure that he's not left on his own. Claude suddenly decides on a whim to go to Florida. What lies behind this sudden trip?
Producer
One winter morning, Olivia decides to tail Philippe, the man she loves. She doubts his sincerity and faithfulness. Very soon her intuition is confirmed when Philippe meets a young woman, Aurélia. This produces a tragic twist of fate in the lives of the three characters, binding them around a shared secret...
Producer
저명한 극작가 앙뜨완이 죽고 그의 성에 초대받은 13명의 배우들!! 그들은 과거 앙뜨완의 연극 ‘에우리디스’에 출연했던 배우들이었다.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그들은 앙뜨완이 남긴 영상메세지와 함께 젊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새로운 ‘에우리디스’를 보게 되는데..
Producer
An adopted boy who, as a taciturn adult, visits his birth mother and strikes up a relationship fraught with tension and emotion.
Producer
일정한 직업이 없는 50대 후반의 유부남으로, 쉽게 흥분하는 성격의 조르주. 그는 우연히 빨간 지갑을 줍게 된다. 지갑의 주인인 마르게리트는 비행기 조종면허를 가진,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치과의사. 신분증을 확인하던 조르주는 만난 적도 없는 여인에게 반해 로맨틱한 조우를 꿈꾸는데, 우연이 만들어낸 기이한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당시 아흔을 바라보았던 백전노장의 기량이 여전히 최정상에 있음을 각인시켰으며, 그해 「카이에 뒤 시네마」 10베스트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2015 영화의 전당 - 알랭 레네 특별전) 2009년 칸느 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으로 87세의 알랭 레네 감독이 만든 영화.
Producer
An elderly gentleman and his dog find themselves out of a home with little means.
Line Producer
프랑스 남부의 시골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는 에메는 무뚝뚝하고 농사일 밖에 모르는 단순한 중년 남자다. 황당한 감전사로 아내를 잃은 에메는 바쁜 농장일과 쌓여 있는 집안일로 목하 고민 중이다. 농장일과 집안일에 힘겨워하던 그는 결국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해 결혼상담소를 찾아가고, 상담소장은 빠른 구인을 위해서는 루마니아가 최고라며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해 루마니아로의 원정을 권한다. 이웃들에게는 독일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루마니아 행 비행기를 탄 에메. 루마니아에서 만나는 여성들은 국제결혼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조건 "미남이시네요"를 연발하고, 에메는 오히려 “당신은 못생겼다”고 말하는 솔직하고 착한 엘레나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프랑스로 함께 돌아온 두 남녀! 에메는 엘레나 덕분에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순수하고 열정적인 그녀에게 다가서기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때문에 진정 자기를 아내로 맞아주었으면 하는 엘레나의 바램과는 달리 에메는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그녀를 대한다. 결국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엘레나는 에메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 때문에 괴로워하고, 에메는 아내로 맞이하기엔 엘레나가 너무 젊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타지 프랑스 생활에서 절박한 외로움을 느끼는 엘레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 에메는 결국 그녀를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과연 그 둘의 서로에 대한 착한 마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Producer
프랑스 남부의 시골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는 에메는 무뚝뚝하고 농사일 밖에 모르는 단순한 중년 남자다. 황당한 감전사로 아내를 잃은 에메는 바쁜 농장일과 쌓여 있는 집안일로 목하 고민 중이다. 농장일과 집안일에 힘겨워하던 그는 결국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해 결혼상담소를 찾아가고, 상담소장은 빠른 구인을 위해서는 루마니아가 최고라며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해 루마니아로의 원정을 권한다. 이웃들에게는 독일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루마니아 행 비행기를 탄 에메. 루마니아에서 만나는 여성들은 국제결혼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조건 "미남이시네요"를 연발하고, 에메는 오히려 “당신은 못생겼다”고 말하는 솔직하고 착한 엘레나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프랑스로 함께 돌아온 두 남녀! 에메는 엘레나 덕분에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순수하고 열정적인 그녀에게 다가서기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때문에 진정 자기를 아내로 맞아주었으면 하는 엘레나의 바램과는 달리 에메는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그녀를 대한다. 결국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엘레나는 에메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 때문에 괴로워하고, 에메는 아내로 맞이하기엔 엘레나가 너무 젊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타지 프랑스 생활에서 절박한 외로움을 느끼는 엘레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 에메는 결국 그녀를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과연 그 둘의 서로에 대한 착한 마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Associate Producer
Joël is jealous and violent. After one crisis too many, Nicole, his young wife, returns to live with her parents with their three-year-old son. Joël hangs on, begs, threatens. One day, he kidnaps the little boy.
Self
Thanks to a series of unpublished interviews, recorded shortly before his death, director Claude Sautet gives us a fascinating lesson in cinema. Through his thirteen films, he tells about his career and his work as a director.
Producer
청각장애인 비서 칼라는 감옥에서 갓 나온 폴을 우연히 만난다. 폴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하지만 술수에 능한 사람이고, 반면에 칼라는 정직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 바텐더로 일하게 된 폴은 어느 날 마피아 조직의 음모를 눈치채게 되고, 칼라에게 멀리서 망원경을 통해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를 살펴보기를 부탁한다. 그러면서 폴과 칼라는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고, 사건의 소용돌이 속으로 걷잡을 수 없이 빨려 들게 된다.
Producer
Anne Laugel, a young divorced woman, mother of a ten-year-old girl, Sophie, travels to China to adopt a baby. She is convinced, as a good Westerner, to carry out this adventure for the happiness of the new born, her daughter and hers.
Producer
Monsieur Naphtali is a good-natured but somewhat feeble older man turned away from the rest home where he lives. In search of a place to stay, he finds his way to Paris, where a woman taking surveys takes pity on him and brings him home for a meal and a bed for the night. Naphtali finds himself spending the evening with the survey woman, her brother who works in publishing, his lovely but unhappy wife, an alcoholic doctor, and his wife, an ill-tempered judge. In a simple and unpretentious manner, Naphtali forces them all to open up about themselves and discuss elements of their lives that they usually prefer to avoid.
Producer
Three women live together in an old rectory on the seashore. Alda lends her body to a string of carnal relationships but never commits her feelings. Olga, the elder sister, has opted for a reclusive life as the soul of the household. Her daughter, Sigga, is a young adolescent. The house harbors a finely balanced marriage between desire and memory—until Olga’s destiny tips the scales.
Producer
To be closer to his children following his divorce, Laurent Monier, a history and geography teacher in a peaceful provincial high school, accepts a position in a sensitive college in the Paris suburbs. He is assigned the hardest class, the fourth techno, and he finds an apartment in the Cité des Muriers, a particularly difficult district.
Producer
A young boy who worships all things American comes of age in Orleans, where over 14,000 American GIs were stationed.
Producer
Colonel Chabert has been severely wounded in the French-Russian Napoleonic war to the point that the medical examiner has signed his death certificate. When he regains his health and memory, he goes back to Paris, where his "widow", Anne has married the Count Ferraud and is financing his rise to power using Chabert's money. Chabert hires a lawyer to help him get back his money and his honor.
Producer
An old psychiatrist finds out that he is likely to suffer a second and probably fatal heart attack in the near future. As a consequence he becomes determined to seduce Odile, a young woman he first encounters in a railway compartment.
Producer
A popular middle-aged writer is warned by a fortuneteller that he will die in exactly 24 hours. He then meets a man, who claims to be him. The writer uses this bizarre situation to change his life and take revenge.
Producer
스티븐(Stephane: 다니엘 오떼이유 분)과 맥심(Maxime: 앙드레 뒤솔리에 분)은 그들이 함께 음악 학교 입시를 준비하던 청소년 시절부터 알게 된 오랜 친구 사이이자, 악기를 제조하는 일을 같이하는 동업자이다. 그러나 매일 매일의 일상적인 습관과 사생활은 철저히 구분하는 그들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벽이있다. 그런 그들의 삶속에 '까미유 케슬레(Camille: 엠마누엘 베아르 분)'라는 젊고 재능있고 어딘가 청교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바이얼리니스티브가 타성에 젖은 그들의 분위기를 뒤흔들어 놓으며 뛰어든다. 맥심과 까미유는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스테판은 어쩐지 그들의 사랑을 못마땅해한다. 그는 외부에 대해 철저히 자신을 방어하는 인물이다. 무엇에도 쉽게 감동하지 않고 연애감정따위는 믿지않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인 것이다. 여자 친구 멜멘느와 플라토닉한 사랑을 나누고 편안하고 친숙한 상황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만족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까미유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다. 일부러 맥심을 밀어낼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부터 스테판은 곤경에 빠졌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새롭고 성가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서늘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의 사랑은 겨울의 차가운 심장을 가진 이 남자에게 격렬하고 새로운 빛을 던지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라고.
Producer
17세기 중반 프랑스는 루이 14세가 집정하고 있던 시기.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올라의 거장 쌩뜨 꼴롱브는 어린 두 딸과 함께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아내의 죽음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쌩뜨는 두 딸을 유일한 제자로 삼으며 궁정에서 제의하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자연 속에서 오두막을 짓고 생활한다. 어두운 성격의 소유자인 그는 악기만을 다루며 생활한다. 그는 두 딸에게는 물론 제자가 되기위해 찾아온 마랭 마레에게도 그리 친절한 스승이 되지 않는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인 마랭은 가난한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쌩뜨의 제자가 되기를 자청한다. 음악적으로 성공하기 위함이다. 그가 열 두 번째 교습을 받으러 갔을 때 스승의 딸 마들린은 홍조 띤 얼굴로 문을 연다. 마랭은 그런 마들린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마랭이 궁중에서 음악을 연주했다는 것을 안 쌩뜨는 마랭을 내쫓는다. 마랭은 결국 마들린을 버리고 화려하고 낭만적인 궁중 생활로 빠져드는데...
Producer
Veronique, living with her divorced mother, is going on holiday to Mauritius with her father. To impress a local boy, Benjamin, she manages to complicate the situation by making up stories about her father. She presents him as her lover, a mercenary and even a secret agent which gets her into trouble and then her father has to start playing along...
Producer
가냘프고 볼품없는 16세 소녀 쟈닌느(Janine Castang: 샤를로뜨 갱스부르 분)는 가출한 어머니 때문에 이모집에 얹혀 산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어린 쟈닌느에게 큰 상처가 되었고, 그것을 메우기 위해 그녀는 도둑질을 한다. 또 환상의 세계를 그리며 영화를 보러 다닌다. 도둑질이 발각된 쟈닌느는 가출해서 부자집의 하녀가 되고, 영화관에서 만난 미셸(Michel Davenne: 디디에 베지스 분)과 관계를 갖는다. 그는 쟈닌느에게 비서 교육을 받아 좋은 직장을 찾으라고 권유한다. 쟈닌느는 다시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지만, 도벽은 그치지를 않는다. 하루는 학교에 든 강도 라울(Raoul: 시몬 디 라 브로세 분)과 급속도로 친해지고, 쟈닌느는 주인집에서 금품을 훔쳐 그와 함께 도망간다. 그러나 쟈닌느는 수류탄 사건으로 소년원에 끌려가고 탈옥을 하고 만다. 라울의 아이를 가졌지만 그는 찾을 수도 없고, 이모의 집에서도 문전박대를 당한다. 영화관에 간 그녀는 베트남으로 떠나는 지원군의 모습을 담은 뉴스에서 라울을 발견한다. 아기를 낳을 것을 결심한 쟈닌느는 이제 정말 어른의 세계에 뛰어든다.
The Colleague
유부남인 프레데릭은 우연히 친구의 옛 애인 클로에를 만난다. 프레데릭의 규격화된 삶과 달리 보헤미안적인 삶을 사는 클로에는 프레데릭의 단조로운 오후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한다. 마침내 그녀의 다락방에서 한나절의 사랑 행각이 막 벌어지려는 순간 프레데릭은 갑작스런 깨달음을 얻고 부인에게 돌아간다.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