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Tales of Japan (2004)
Five of Japan's best horror directors race to reach the outer limits of fear...
장르 : 공포, TV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Yoshihiro Nakamura, Masayuki Ochiai, Takashi Shimizu, Kôji Shiraishi, Norio Tsuruta
시놉시스
Dark Tales of Japan is a collection of five short horror films that are directed by five notable Japanese film directors, which are told by a mysterious old lady in kimono on a late-night bus traveling on a long isolated mountain road.
30년 전, 화재로 모든 것이 사라진 전설의 마을 ‘사일런트 힐’. 그곳에서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로즈는 미스터리한 마을로 들어서게 된다. 저 멀리 사라져가는 딸의 뒷모습을 따라 안개 속에서 헤매던 로즈. 그때 마을을 뒤덮은 안개와 잿빛 속에서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자 거대한 어둠이 밀려오고 ‘사일런트 힐’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서서히 다가오는 무시무시한 크리쳐들! 이제 그녀는 거대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그곳으로부터 딸을 되찾아야만 한다. 사일런트 힐을 움직이는 거대한 저주와 미스터리는 딸과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가?
악마에게 제물로 바쳐질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난 조나단.. 대학생이 된 조나단은 죽은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낡은 저택에서 여자친구 레베카와 살게 되는데, 악마 숭배자였던 아버지 말콤이 남긴 주술 서적을 탐독하던 그는 고블린과 난쟁이 그리고 오래전에 죽은 말콤까지 부활시키고 만다.
정체불명의 괴수 ‘고질라’의 출현으로 초토화된 일본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재앙을 상대로 불가능한 희망을 찾는 사람들의 최후 반격을 담은 블록버스터
앨리스는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만 또다시 악몽을 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꿈에 대한 조절 능력으로 프레디를 만날 수는 없지만, 다시 모습을 드러낸 프레디는 현실에도 나타나 댄을 교통 사고로 죽게 하고, 또다른 친구들의 목숨도 가져간다. 또한 수법을 바꿔 임신한 앨리스의 뱃속에 있는 태아의 꿈을 이용하자, 전과 달리 속수무책으로 프레디의 살인 행각을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앨리스는 어느 날 꿈 속에서 본 미치광이 수용소와 아만다 수녀의 사건을 떠올린다. 아만다 수녀는 미치광이 수용소에서 겁탈당해 결국 괴물 프레디를 낳고 막힌 공간에서 불행한 생활을 하고 있다. 프레디를 처치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아만다 수녀라는 생각을 한 앨리스는 그녀를 찾아나선다. 결국 프레디와 마주친 앨리스는 용감히 맞서는데..
전 세계를 초토화시켰던 전쟁 이후, 지구 종말의 위기가 다시 찾아온다. 더 강렬하게 진화한 적들의 공격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오고 최정예 파일럿과 업그레이드 된 거대 로봇 예거 군단은 사상 최대의 반격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적의 등장으로 인류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 놈’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다급해진 롭은 미들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들타운으로 향하는데…
1843년, 스페인 바스크 지방. 알라바의 작은 마을에 한 경찰관이 숲 속 깊은 곳에 홀로 사는 의문의 대장장이를 조사하기 위해 도착합니다.
A re-edited Italian-language dubbed version of Godzilla, using as a basis the U.S. version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1956), plus WWII newsreel footage and clips from other monster 1950's movies. The re-edited film was then colorized via a process called Spectrorama 70 consisting of applying various colored gels to the black and white footage. The film's opening and ending also features new music composed by musician Vince Tempera (under the pseudonym Magnetic System).
매력적인 금발의 소녀 로라는 겉으로 보기엔 무척 밝고 명랑해 보이지만, 12살 때부터 실체를 알 수 없는 밥이라는 괴한에게 계속해서 겁탈을 당해오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학대하듯 방황과 번민의 늪 속에 빠져 마약과 섹스에 몸을 던지는 처절한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과의 유일한 대화 창구였던 일기장의 내용 중 2장이 찢겨나간 것을 발견한 로라는 점점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밥의 실체를 느끼며 공포에 떠는데...
뉴욕에서 남자친구와 살던 글로리아는 직장과 남자친구를 모두 잃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그녀는 지구 반대편,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 괴수와 자신이 묘하게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재앙을 막아내기 위해 직접 서울로 향하게 되는데… 가진 거 하나 없지만, 그럼에도 나라는 존재는 꽤 쓸모 있을지도?
남태평양 프렌치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 군도에서 프랑스는 30년간 수차례의 핵실험을 강행한다. 핵폭탄의 눈부신 섬광과 엄청난 위력에 섬에 살고 있던 파충류들과 해안에 살고 있던 각종 생물들은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다. 그후, 시간이 지나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초대형 일본 원양어선이 침몰되어 자메이카의 해변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되고, 파나마의 숲과 해안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초대형 발자국이 발견된다. 이에 체르노빌(Chernobyl Ukraine)에서 핵오염 이후의 지렁이 DNA 돌연변이를 연구하던 핵감시 위원회 소속의 타토폴로스 박사와 여류 생물학자 엘시 챕만이 미국무부에 의해 급파되어 조사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미국 해안에 정박된 배들이 일시에 뒤집어지고 바다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재해가 잇따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생명체가 지금 뉴욕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다. 마침내, 뉴욕에 나타난 이 괴물은 거대한 생명체 ‘고질라’로, 뉴욕의 빌딩들은 거대한 괴력에 초토화 된다. 괴물의 정체를 하나하나 밝혀나가던 닉은 이 괴물이 무성생식으로 알을 품었거나 낳았을 것을 알게 되나, 군수뇌부는 이를 믿지 않는다. 괴물의 무자비한 괴력이 도시를 짓밟고, 사람들은 공포의 도가니에 빠진다. 뉴욕 한복판에서 광폭하게 날뛰는 고질라를 막기 위해 군대와 탱크가 동원되지만 거대하고 빠르고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괴물에게 대항하기엔 역부족.
2025년,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 커다란 균열이 일어난다.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곳은 지구와 우주를 연결하는 포탈이었고 여기서 엄청난 크기의 외계 괴물 카이주가 나타난다. 일본 전역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호주 등 지구 곳곳을 파괴하는 카이주의 공격에 전 세계가 혼돈에 빠지고, 전 지구적인 비상사태 돌입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은 인류 최대의 위기에 맞서기 위한 범태평양연합방어군을 결성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퍼 파워, 뇌파를 통해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하는 신개념 조종시스템을 장착한 예거와 이를 조종하는 최정예 파일럿들이 괴물들에게 반격을 시작하는데...
친구 세스(세스 로건)를 만나러 LA에 온 제이(제이 바루셀)는 세스의 제안으로 제임스(제임스 프랭코)의 집들이 파티에 동행한다. 두 사람이 도착한 제임스의 집은 이미 광란의 파티 중. 집주인인 제임스를 비롯해 조나 힐, 크레이그 로빈슨, 대니 맥브라이드, 마이클 세라, 리한나, 엠마 왓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모였다. 요란한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제이는 세스와 함께 마트에 담배를 사러 나갔다가 엄청난 지진과 함께 하늘에서 쏟아진 파란색 광선 기둥에 사람들이 빨려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다. 도시는 지진과 사람들의 폭동으로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계엄령이 선포되는데...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는 사람들은 멀리하지만,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는 특별한 감정을 공유한다. 어느 날, 유순하기만 하던 조지가 의문의 가스를 흡입하면서 엄청난 괴수로 변해 광란을 벌인다. 재벌기업이 우주에서 무단으로 감행한 ‘프로젝트 램페이지’라는 유전자 조작 실험이 잘못되면서 지구로 3개의 병원체가 추락했던 것. 조지뿐만 아니라 가스를 마신 늑대와 악어 역시 변이시키고 끝도 없이 거대해진 이들 포식자들이 도심을 파괴하며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데이비스는 괴수들을 상대로 전지구적인 재앙을 막고 변해버린 조지를 구하기 위한 해독제를 찾아야만 하는데…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
포드 브로디는 어렸을 때에 일본 내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 피폭사고로 어머니를 잃는다. 15년 후 포드의 아버지 조는 사고의 원인이 자연재해가 아닌 다른 것이라고 믿고 계속해서 조사를 하지만 금지구역에 들어갔다가 결국 포드와 함께 붙잡히게 된다. 비밀 연구소로 옮겨진 그들은 정부가 감추고 있던 괴생명체의 고치를 보게 되고, 때마침 고치에서 부화한 무토는 그곳을 빠져나가 인간들의 도시를 파괴하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다. 한편 무토가 뿜어내는 신호를 듣고 거대한 괴수가 쓰나미를 일으키며 나타나는데...
메트로폴리스와 고담 시티 곳곳에서 착한 시민들이 악독한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하자, 저스티스 리그는 초자연적인 이유를 의심한다 – 마법! 배트맨이 이 초자연적인 힘에 저항할 수 있는 한 남자, 존 콘스탄틴의 도움을 구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평소엔 오만한 외톨이인 콘스탄틴조차 곧 이 어두운 힘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자타나, 데드맨, 에트리건 더 데몬 뿐만 아니라 그가 소환하기엔 꺼려지는 와일드카드의 신비로운 팀워크가 필요하다고 깨닫게 된다.
전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 어느 날 세상에 존재하는 괴생명체를 쫓는 ‘모나크’팀은 위성이 이 섬에 무언가를 포착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에 모나크의 수장이자 탐사팀의 리더를 필두로 지질학자, 생물학자가 합류하고, 수많은 전투에서 뼈가 굵은 베트남 베테랑인 중령과 부대원들, 그리고 전직 군인 출신의 정글 전문 가이드와 ‘반전’ 사진기자가 탐사의 진짜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에 동참한다. 폭풍우를 헤치고 섬에 도착하자마자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이 섬의 왕인 ‘콩’! 콩은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을 박살내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해골이 흩뿌려진 황무지에서 콩의 적들까지 마주하게 되는데…
어려서부터 똑똑했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폴 크렘프를 가정교사로 맞아 그에게서 배우며 성장한다. 조사와 연구에 몰두하던 그는 급기야 사람을 창조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결과를 우려하며 말리는 폴과의 사이에 깊은 골이 패이게 된다. 우수한 지능을 가진 인간을 만들겠다는 야망에 눈먼 프랑켄슈타인은 시체를 훔치거나 부위 별로 잘라내는 등 온갖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자신의 실험에 대해 알고 있는 하녀 저스틴까지 죽이는 지경에 이른다.
아빠와 함께 19세기에 지어진 낡은 저택으로 이사 왔다. 어느 날부터, 밤이 되면 알 수 없는 속삭임과 함께 누군가 방에 찾아온다. 이 저택에는 우리 말고 누군가 있다. 이 집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