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amatsu, who works as a cable-car operator, is also a film extra. Through his different characters he has been living the life of a stranger, only playing that part. Finally he comes face to face with his own life, the one he had lost. Debut film.
Gilmore (voice)
여름방학 어느 날, 진구가 주운 작은 로켓 안에서 손바닥만 한 우주인 ‘파피’가 나타난다! 우주의 머나먼 곳에 있는 작은 별 ‘피리카’의 대통령인 그는 반란군에게서 도망쳐 지구에 왔다고 한다. 처음에는 너무 작은 ‘파피’의 사이즈에 당황하던 도라에몽과 진구는 비밀도구 ‘스몰 라이트’로 작아져서 함께 놀며 친구가 된다. 그러나 고래 형태의 우주전함이 ‘파피’를 붙잡기 위해 지구에 나타나 이들을 공격하고, 모두를 끌어들인 것에 책임감을 느낀 ‘파피’는 홀로 반란군에 맞서고자 하는데… 소중한 친구 ‘파피’와 그의 별을 지키기 위한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우주 모험이 시작된다!
Atsuhiro Sada
미야마 히로토는 마다라메 로펌의 형사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팀에서 신인 변호사 고노 호노카와 함께 일하고 있다. 사다 아쓰히로가 로펌의 이사가 되었다. 어느 날, 로펌은 15년 전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요청을 받는다. 그 사건은 와인 독살 사건에 관한 것이었다.
Sada
The super unconventional lawyer is back! Our new friends are comic book girls! And the biggest enemy of all! The strongest lawyer who manipulates the prosecution behind the scenes sets out to prove the devil... Take on a case that is 100% impossible to prove!
Makoto Kitagawa
오직 실적만을 중요시하는 중견기업 ‘도쿄 켄덴’. 우수한 성적으로 회사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신입 야스미는 한량이 되어 만년 계장 신세가 된다. 그런 야스미에게 과중한 업무를 지시한 유능한 영업과장 사노가 좌천되고, 이전에도 그에게 업무를 지시한 모든 직원이 좌천된 사실에 의문을 가진 하라시마 과장이 야스미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야스미 배후에 있는 상상을 초월한 비밀과 은폐를 발견하게 되는데…
Fukumoto Kotaro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해 척추를 손상되어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게 된 주인공이 휠체어 농구 선수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Shin Onodera
Onodera Yuriko sets off for Sweden where her husband, Major General Onodera Makoto, is stationed as a military attache in Stockholm during World War II. Called the "god of intelligence", Makoto is an intelligence officer of the Russian service of the Japanese Army General Staff. Fluent in Russian and German and trusted by the spies of many countries because of his integrity, his office would eventually become the most important Japanese intelligence post in Europe. From the day of her arrival in Stockholm, Yuriko helps her husband's intelligence activities. She encrypts the highly classified information obtained by Makoto and sends it in coded telegrams to the General Staff Headquarters in Japan every day. Husband and wife have jointly undertaken this intelligence work for confidentiality.
Masayuki
전직 형사이자 범죄심리학 교수인 다카쿠라 부부는 이사 후 알게 된 이웃 니시노에게서 섬뜩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6년 전 '히노시 일가족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다카쿠라에게 니시노의 딸 미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그 남자 우리 아빠 아니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
Tatekawa Shinosuke
One of the hottest selling tickets in town is to see the hugely popular “rakugoka”, or comic storyteller, Danshun. Danshun himself was inspired as a little boy to become a rakugoka after seeing the legendary Danshi. He had found his calling. After his resistant parents relented to their son’s pleas, Danshun at age 17 became an apprentice of Danshi, the man dubbed a “wunderkind” and “genius” of the rakugo world. He soon realized however how hard the training was, and embarked upon a rigorous existence in which he had to deliver newspapers to earn a living. Living with hardship and joys, Danshun and his fellow apprentices would eventually rise in the rakugo world. A resplendent cast comes together to depict the rough and tumble world of a man who loved rakugo above all else and was destined to fulfill a dream.
Ryota Osugi
어느 날, 폭탄테러와 인질극으로 대혼란에 빠진 도쿄. 같은 시간, 신비로운 소녀 ‘에레나’가 무장괴한들에 의해 납치 될 위기에 처하지만, ‘쿠라키’경위에 의해 가까스로 구출된다. 경시청 공안부에서 탁월한 수사력으로 능력을 인정받던 ‘쿠라키’경위는 에레나 납치미수사건과 폭탄테러 사건을 조사하면서 일련의 대형 범죄사건을 비롯 자신의 아내와 딸의 의문의 사망사건까지 그 모든 배후에는 괴담으로만 떠돌던 ‘달마’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또한 ‘달마’의 행적을 좇던 중 그의 세력이 국가권력 깊숙이 뿌리내린 채 정재계를 뒤흔들고 있다는 사실 역시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또 다시 도심 한 복판에서는 대규모 폭탄테러가 발생하는데...
Kondo (voice)
목욕탕에 온 코난은 발이 미끄러져 그대로 기절해 버린다. 쓰러진 코난을 병원에 데려가려고 차에 실은 수상한 두 남자는 어둠의 세계에서 유명한 ‘애드립의 달인 정용해’와 ‘전설의 킬러 이건도’. 목욕탕 탈의실에서 자신들의 정체가 발각되었다고 생각한 나머지 코난을 납치한 것이다. 얼마 후 의식을 찾은 코난은 머리를 심하게 부딪힌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의문의 거대한 폭탄테러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표적을 알 수 없는 의문의 폭탄테러!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사건의 결말은!?
기후 불량으로 공항에 내린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트러블이 대소동으로 발전해 가는 코미디 드라마
Hiroaki Aoki
The murder of a young girl leaves the inhabitants of a small Japanese village in shock. The body of Emili is found by four classmates with whom she was playing. The murder is never solved. Emili's mother, Asako, is torn by grief and puts a curse on the four girls when they claim not to remember the killer's face. Each of the girls, in their own way, will do penance for their silence.
The story follows the "father and son", actor Teruyuki Kagawa and his father, Kabuki grandee Ennosuke Ichikawa III (now Enno II, 73), who were once torn apart but, lured by a strange fate, are now trying to reconnect. The film follows their 300-day drama. Kagawa's parents divorced when he was a child and he was never allowed to see his father. She has always wondered what her father was like. Kagawa has held on to this thought for some time. Then, in September 2011, she suddenly announced her intention to enter the Kabuki world. Her father, Ennosuke, also attracted attention when he announced his return to the stage eight years after suffering a stroke. Then began their epic days together. Kagawa stayed at home and spent every day practising. His father, Ennosuke, battled with screaming pain and devoted himself to rehabilitation, while at the same time training his son, Kagawa. Father and son are driven by Kabuki, as if they are trying to regain something they have lost.
Binz
해적 말살!신세계 대 붕괴?! 모두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투가 펼쳐진다! 모든 해적 말살이 정의라고 믿는 전 해군대장 ‘제트’. 그는 부하인 아인, 빈즈와 함께 ‘NEO 해군’을 이끌며 막강한 고대 무기에 필적한다고 알려진, 거대한 에너지를 담고있는 광물 ‘다이나스톤’을 강탈한다. 그리고 신세계의 바다 전체를 불태워 없애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제트! 한편 신세계의 바다를 순항 중이던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은 ‘노란 원숭이’ 보르살리노와의 혈투 끝에 정신을 잃고 표류하던 제트를 발견하고 구해준다. 하지만 의식이 돌아온 제트는 루피 일행이 해적이라는 걸 안 순간 다짜고짜 루피 일행에게 어마어마한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루피와 밀짚모자 해적단 그리고 신세계!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최강의 상대 제트와의 거대한 대결이 마침내 시작된다!
Teruo Yashiro
지정 폭력단 「매카이」를 빠져, 견실한 전 극도자·츠바사히코이치는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근근이 살고 있었다.어느 날, 돈에 궁핍해 강도로 들어온 전 극도의 노인·담쟁이 유조를 간과해 교도소에 보내진 그는, 옥중에서 담쟁이덩굴이와 재회.원극도라는 것이 살기 힘들었던 히코이치는 출소 후, 그 노인의 혈투를 의지해 「극호회」조장 아사히나 미치토시를 찾아가, 거기서 다시 뒷일에 손을 물들이기 시작한다.그 일은 노인 상대방의 사채와 그 사채로 파산한 노인들을 괭이집이라는 노인요양시설에 넣어 생활보호와 연금을 타내는 일이었다.
Takayama Ryosuke
This is the continuation and final part of Double Face SP, the Japanese remake of the highly successful 2002 Hong Kong film, Infernal Affairs. This special focuses on Police Inspector Takayama Ryosuke (Kagawa Teruyuki) who had been secretly supplying police information to the organized crime group, the Oda-gumi. Once a young street thug, Takayama was taken under the wing of Oda Hironari (Kohinata Fumiyo), the leader of Oda-gumi. Dressed, fed, and educated, Takayama was instructed to become a police officer and work as a mole for the group. Now, he is tasked to get close to Suenaga Mari (Aoi Yu), a daughter of an influential politician.
Ryosuke Takayama
Two men, a detective and a gang member, infiltrate each other's organization. Soon they find their fates intertwined.
Kondo
인기 없는 배우와 청부살인자의 인생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배우는 청부살인자의 옷과 물건을 훔쳐 달아나고, 엉겁결에 살인자가 되어 우왕좌왕한다. 청부살인자는 기억을 잃은 채 자신이 배우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인 그는 배우수업에 매진한다. 한편, 결혼하고 싶어 안달이 난 여성잡지 편집장은 자신이 배우라고 생각하는 청부살인자를 사랑하게 된다.
Shunsaku Tonoike / Akihiro Tonoike
작은 주점을 운영하며 소박하게 살아가던 칸야와 사토코 부부. 그런데 어느 날 주점에 일어난 화재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삶의 터전을 되찾기 위해 부부가 내린 위험한 결단은? 바로 외로운 여성들을 공략한 결혼 사기극!
Fairy
화장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은 10살 소녀 ‘카가미 아츠코’. 어느 날 그녀는 거울 요정으로부터 마법의 콤팩트를 받는다. 마법의 콤팩트로 언제든 22살 대학생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지만 비밀이 밝혀지면 더 이상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 ‘아츠코’는 이런 마법의 콤팩트로 좋아하는 화장이나 패션을 즐길 수 있어 신이 난다. 어린 ‘아츠코’는 친구들과 놀러 같 유원지에서 우연히 만난 ‘하야세 나오토’에게 반하게 된다. 다음 날, 어른의 모습으로 백화점을 누비던 ‘아츠코’는 그 곳에서 ‘나오토’와 재회하게 되지만 ‘나오토’는 어른이 된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런 ‘나오토’는 ‘아츠코’에게 화장품 사용 소감을 물어보고 그녀의 솔직한 평에 호감을 갖게 된다. 결국 ‘아츠코’는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는 ‘나오토’의 눈에 들어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아츠코’는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어른들의 사회를 경험하게 된다. ‘아츠코’는 마법의 콤팩트로 ‘나오토’를 도와주기 위해 애쓰지만 그것이 번번히 위기를 가지고 온다. 자신이 배운 것과 너무나도 다른 어른들의 사회에서 갈팡질팡하는 ‘아츠코’. 하지만 ‘아츠코’는 가장 어린이다운 모습으로 ‘나오토’에게 희망을 주며 그의 사랑을 받게 되는데… 과연 ‘아츠코’는 절대 말하면 안 되는 비밀을 지키며 ‘나오토’와 함께할 수 있을까?
Kanryu Takeda
그 흉터, 그 칼놀림.. 전설의 발도재가 돌아왔다!
10년 전 세상에 모습을 감추었지만 전설의 칼잡이로 불리는 이름 발도재. 그는 지난 날을 회개하며 불살의 맹세를 다짐하고 사람을 벨 수 없는 역날검을 들고 세상을 방랑하는 히무라 켄신으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자신을 사칭해 세상을 위협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결투에 나서게 되는데... 불살의 맹세와 그의 손에 쥐어진 역날검. 그는 자신의 맹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Keikiyoshi Munakata
2011년 12월 23일 일본에서 개봉된 화제작이다. 야마모토 제독이 등장하는 태평양 전쟁사를 영화화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전작들이 미니어쳐를 이용한 특촬 기술을 쓴 것에 비하여 본작에서는 현재 일본 영화계가 가진 CG 기술을 총동원해 만들어졌다고 하며, 극우 영화 "남자들의 야마토(男たちの大和 : 2005)" 보다 진일보된 전투 씬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일본인의 시각에서 쓴 근대 역사서 "쇼와사(昭和史)"를 집필했던 한도 카츠토시(半藤一利)의 감수에 의해 당시 일본 해군 그 자체라고 할 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의 이야기를 영상화한 전쟁 영화로, 감독은 2011년에 일본에서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8일째 매미(八日目の蝉 : 2011)"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나루시마 이즈루(成島出)가 맡았으며, 주연인 야마모토 제독은 극우 영화 "로렐라이(ロ-レライ : 2005)"에서 함장 역을 맡았던 야쿠쇼 코지(役所広司)가 분해 만들어졌다. 출연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근래들어 태평양 전쟁을 소재로 삼은 작품들 - 로렐라이, 한여름의 오리온, 나는 당신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 등 - 에서 주연이나 조연을 맡았던 배우들이 대거 기용되었다. 제작자도 우리에게는 극우 영화로 잘 알려진 "망국의 이지스(亡國のイ-ジス : 2004)"를 제작했던 프로듀서 고타키 쇼헤이(小滝祥平), 바로 그 사람이다.
Tonegawa
Teiai Group과의 궁극적 인 생사 경기가 있은 지 3 년 후, Kaiji는 Teiai에게 포로로 잡혀 다시 지하로 돌아와 강제 노동을해야했습니다. 어느 날, 카이지는 지하에서 1 백만 엔을 내기 위해 내기를하고 다른 노동자들에게 그가 구해줄 것이라고 약속한다. 하지만 그는 14 일 밖에 걸리지 않고 2 억 엔이 필요합니다! 카이지는 전 라이벌 인 토네가와를 만났고 게임에서 테이블을 돌릴 수있는 기회가 있음을 알았다. 당신이 이기면 10 억 엔을 벌 수있는 괴물 카지노 머신이었습니다 ...
(구글번역)
Kazuo Sato
시노하라 료코 주연의 대히트 형사 드라마 '언페어'의 극장판 2탄.
Kohei Imazato
과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실어증에 걸린 유치원 여교사 키리코는 죽어가는 토끼를 돌로 찍어 죽인 소년 다이고를 이복동생으로 두고 동화 작가인 아버지와 함께 셋이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극장에 가서 3D 입체 안경을 끼고 영화를 보다가 스크린에서 튀어 나온 토끼 인형을 손에 넣은 다이고가 그날 밤부터 거대한 토끼에 이끌려 유원지나 폐병원을 돌아다니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급기야 키리코도 거기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Tokumaru Rijichô (voice)
60년대 초반 일본의 바닷가 마을, 항구가 보이는 언덕에서 코쿠리코 하숙집을 운영하는 열여섯 소녀 우미는 바다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매일 아침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깃발을 올린다. 그 깃발을 매일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열일곱 소년 슌. 한편 낡은 것을 모두 부수고 새로운 것으로 바꾸자는 사회적인 움직임과 함께, 우미의 고등학교에서도 오래된 동아리 건물의 철거를 두고 갈등이 일어난다. 우미와 슌은 낡았지만 역사와 추억이 깃든 동아리 건물을 지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보존운동을 시작하고,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서로에게 서서히 끌리기 시작하는데...
Kunio Date
After the attack on the Chief Cabinet Secretary, the next duty of the fourth office will be to guard the National Assembly building. In the midst of security, Ogata keeps Inoue away from the main conference hall and puts his well-thought-out plan into action, and the parliament building is controlled by SPs and terrorists who support the revolution. Inoue notices something strange and starts to fight against the terrorists to stop Ogata.
Dampei Tange
고아로 자란 거친 반항아 야부키 죠(야마시타 토모히사). 사고를 쳐 들어간 감옥소에서 말썽을 일으키다 복역 중이던 프로 복서 리키이시 토오루(이세야 유스케)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그를 통해 ‘권투’를 알게 되고, 빈민촌에서 만난 전직 복서 단페이(카가와 테루유키)에게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꾼다. 서로가 운명의 라이벌임을 직감한 두 사람은 경력과 체급 차이 등 숱한 장벽을 넘기 위해 리키이시는 혹독한 체중 감량을, 죠는 아마츄어 챔피언 타이틀을 따는데 성공한다. 드디어 운명의 날, 두 사람은 드디어 숙명의 대결을 펼치는데...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명작 를 실사영화화 하였다. 감독은 야마자키 타카시, 주인공 코다이 스스무(古代進) 역을 기무라 타쿠야가 맡았다.
태평양전쟁에서 격침됐던 옛 일본군 전함 야마토가 부활해 외계인의 침략을 물리친다는 이야기.
Kunio Date
At an event hall in Roppongi Hills, there is a charity event for landmine eradication. Kaoru does security with Security Police officers Soichiro Ogata, Eri Sasamoto, Takahumi Yamamoto and Mitsuo Ishida. Kaoru Inoue senses a threatening existence and starts to suffer a severe headache and becomes dizzy. When Kaoru was young, his parents were killed by terrorists and that incident has had an traumatic effect on Kaoru since.
Shinichi Tsuda
고바야시 마사히로의 또 한편의 로드무비. 이전 작품에 비해 감동은 배가된다. 고단한 삶을 살고 이어가는 노인 타다오와 그의 손녀 하루는 집을 떠나 도시에 있는 할아버지의 형제들을 만나러 길을 나선다. 할아버지와 손녀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삶의 소중함과 가족의 가치를 발견한다.
Sasaki Ichitaro
도망쳐서 살아남아! 총리암살범...
온 세상이 추격하는 남자, 총리 암살범의 도주가 시작됐다! 숲의 도시 센다이. 반미 성향을 가진 젊은 신임 총리의 취임 퍼레이드 중 R/C(radio control) 헬기 폭탄이 폭발! 전국민이 목격하는 가운데 총리 암살 사건이 벌어진다. 현장 부근에선 택배기사인 아오야기가 대학시절 친구인 모리타와 오랜만에 재회하고 있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이상한 친구는 아오야기에게 전한다. "너는 총리 암살범으로 지목 당할 거야. 도망쳐! 오스월드처럼 될거야!" 수수께기 같은 말이 끝나자마자 폭발음과 함께 경찰들이 아오야기를 향해 총구를 겨누며 추격해 오는데… 아오야기가 암살현장에 있었음을 증언하는 목격자, R/C헬기를 조종하고 있는 아오야기의 증거 영상 등이 차례로 공개되고 그의 모든 과거는 그를 범인으로 몰아가는 증거가 된다. 왜, 일반 시민에게 누명을 씌운 것일까? 라는 의문을 해결할 방법도 여유도 없다. 체포가 아닌 오직 사살을 목적으로 다가오는 경찰을 피해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것 뿐! 그의 도주극은 어떻게 끝날 것인가? 그를 돕는 의문의 친구들이 하나 둘 나타나는 가운데… 모든 사건의 진상은 비틀즈의 명곡 '골든 슬럼버'가 쥐고 있다!
Shohei Masaki
The lakeside at Lake Yamanaka is covered with snow. In the vacation house in such a quiet area owned by the chairman of Watsuji Seiyaku, one of the leading pharmaceutical companies in Japan, the tragedy suddenly breaks out. ”I have killed my granduncle!!” says Mako, who is loved by everybody in the Watsuji family. She has stabbed her granduncle, Yohei, to death. Soon after the domestic homicide, the entire family joining together in an attempt to make it look like a crime committed by somebody outside the family, begins to engage in imitative deception...
Masamitsu Arima
1936년, 눈이 깊은 북국(北国)의 어느 산골 마을. 10살인 하라다 소타(原田草太, 모리모토 신타로)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다. 가난한 탓에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소타였지만 너무나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꿈을 목표로 씩씩하고 솔직한 소년으로 자랐다. 그런 소타와 가장 친한 사람은 마을에서 가장 부자집에서 태어난 소꼽친구 아리마 사요(有馬早代, 구와시마 마리노)였다. 그러던 어느 날, 소타와 사요는 어미를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고 치비(チビ)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기르기 시작한다. 언제나처럼 숯을 창고까지 운반하던 쇼타는 돌아오는 길에 마을을 찾은 서커스 전단지를 보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할아버지는 완강하게 서커스 구경을 반대한다. 하지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서커스단 천막에 숨어든 쇼타는 그곳에서 다정한 피에로(아사노 타다노부)를 만난다. 그에게 그림에 대한 얘기를 털어놓자 피에로는 쇼타에게 그림도구를 선물하고 쇼타는 그것을 사용해 그림 콩쿠르에 출전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로 한다. 소타를 지켜주는 피에로의 정체는 사실 소타의 아버지로, 서커스를 하기 위해 소타와 아내를 버렸던 것이다. 소타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리고 소타가 그림을 다 완성한 날 아침. 할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져 세상을 떠난다. 큰 슬픔에 빠진 소타는 피에로를 만나러 서커스단을 찾는데 텐트도 피에로도 떠나고 없었다. 소타와 치비는 그림을 제출하러 길을 나서지만 제대로 먹지 못해 정신이 없다. 돌아오는 길에 사요를 만나러 가지만 사요의 아버지 마사미츠(政光, 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다시는 딸과 만나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만다.
Kazuo Yagi
Onchi was exiled to posts around Asia and Africa due to his work as head of a labor union for National Air Line. He is ordered to return to head office after ten years, and continues to struggle. When a National Air Line plane is involved in the worst air disaster in Japanese history, he is assigned to console and provide restitution to the families of the victims.
Yukio Tonegawa
패배자의 영웅 카이지 인생역전게임이 시작된다!! 26살인 이토 카이지는 취직도 안하고 편의점의 아르바이트나 적당히 하면서 하루하루 방만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이지에게 악덕금융회사 여사장인 엔도 린코라는 미녀가 나타난다. 그녀는 카이지에게 친구가 빌린 사채돈의 보증인이라며 도망간 친구대신 빚을 갚으라고 협박을 한다. 빌린 돈은 이자가 쌓여서 202만 엔이라는 고액으로 부풀어 오르고 엔도는 “하루 밤의 게임으로 빌린 돈 이상의 큰 돈을 손에 넣는 기회가 있다”고 달콤하게 속삭인다. “몇 시간 후, 게임이 벌어지는 운명의 크루즈선에 올라 죽음의 가위, 바위, 보”게임을 시작하는데…
Yoshitsune
"또 하나의 결말, 또 한 명의 '도모다치'" 서기 2017년에 해당하는 '도모다치력(ともだち曆) 3년'. 세계는 세계대통령(世界大統領)으로 군림하고 있는 도모다치(ともだち)의 지배 아래 있었고 살인 바이러스가 만연해 도쿄(東京)는 거대한 벽으로 분단되어 버렸다. 그리고 도모다치는 "오는 8월 20일 정오, 인류는 우주인에 의해 멸망당하고 나를 믿는 자만이 구원받는다."고 선언한다. 한편 비밀기지의 동지들은 도모다치의 추격을 피해 몸을 숨기고 있으면서도 저마다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황폐해진 신주쿠(新宿)에 머물고 있던 옷쵸(オッチョ, 도요카와 에츠시)는 반정부조직 '켄지일파(ゲンジ一派)'를 이끄는 요시츠네(ヨシツネ, 카가와 테루유키) 밑에서 떨어져나간 칸나(カンナ, 타이라 아이리)가 더욱 과격한 '얼음여왕(氷の女王)'이라는 조직을 만들고 무장봉기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예전 엄마 대신 칸나를 돌본 유키지(ユキジ, 도키와 다카코)는 그런 칸나가 걱정이지만 칸나는 폭주를 멈추지 않는다. 국민 가수 하루나미오(春波夫, 후루타 아라타)와 행동을 함께 하고 있는 마루오(マルオ, 이시즈카 히데히코)는 행방불명됐던 켄지(ケンヂ, 가라사와 토시아키)의 누나 키리코(キリコ, 구로키 히토미)가 있는 곳을 알아낸다. 그곳에는 동창회 이후 실종됐던 케로욘(ケロヨン, 미야사코 히로유키)도 있었다. 그 무렵 분단된 벽 너머에서 한 남자가 엄중한 경계를 뚫고 경계를 넘으려 하고 있었다. 기타를 매고 야부키 조(矢吹丈, 가라사와 토시아키)라고 자신을 밝힌 남자가 말했다. "나는 칸나를 만나러 간다." 마침내 행방이 묘연했던 켄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도쿄를 향해 행동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60억 프로젝트의 최종장!"
Masayoshi Saimon
어느 시골 마을. 도쿄에서 발령 받아 온 인턴 의사 소마는 동네 사람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돌보는 이노와 함께 지내며 의사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노가 갑자기 실종되고 경찰까지 출동하여 사라진 그의 행방을 찾아 수사를 펼친다.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그의 신상을 조사하던 중 이노의 비밀스런 과거가 밝혀지게 되고 절대적인 믿음으로 이노를 의지했던 마을 사람들은 그에 대한 기억을 하나씩 되살리며 서로 엇갈리기 시작하는데…
Uji
In 1907, a group of men climb an unconquered peak in the last unmapped region of Japan.
Prince Asaka Yasuhiko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지멘스사 지사장인 존 라베는 중국에서 수력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일본이 만주를 점령하게 되고 지멘스사에서는 그를 본국으로 돌아오라고 한다. 존 라베의 환송식이 있던 날 갑작스런 일본군의 공습이 시작된다. 존 라베는 중국인 직원들을 회사 안으로 피신시키고 동맹국인 일본의 잔인한 살상에 안전 지대를 만들어 중국인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데…
‘피의 그믐날’로부터 15년 후인 서기 2015년. 켄지 일당은 인류를 멸망시키려 했던 테러리스트로 여겨지고 있고, 이를 저지한 ‘친구’는 전인류에게 추앙받는다. 어느덧 당당한 고교생으로 성장한 켄지의 조카․칸나는, ‘친구’에 의해 철저히 통제 된 현실을 참을 수가 없다. 결국 칸나는 ‘친구’의 존재에 의문을 품은 반 친구 고이즈미 쿄코와 함께 ‘친구’ 세뇌시설인 ‘친구랜드’로 보내진다. ‘친구랜드’는 반체제 세력을 세뇌하기 위한 국가시설로, 켄지 무리의 어린시절을 완벽하게 재현한 시뮬레이션 공간이었는데... 한편, 비밀기지의 멤버들은 ‘피의 그믐날’ 이후 뿔뿔이 흩어져, ‘친구’에 의해 통제된 세계에 저항하는 외로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우미호타루 형무소에 감금되었던 오쵸는 탈옥을 감행하고, 요시츠네는 조직을 통솔하여 잠복 중이며, 마루오는 가수 매니저로 생활하며 정체를 숨기고 있다. 몽 또한 독자적인 조사를 통해 ‘신 예언의 서’의 존재를 발견한다. 야마네, 그리고 사다키요, ‘친구’의 정체를 아는 동창들의 어린 시절 기억이 차츰차츰 되살아나고... 미스테리는 점점 더해간다. 도대체 ‘친구’는 누구란 말인가! ‘신 예언의 서’에 기록된 인류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가!
Renowned Japanese poet Shuntaro Tanikawa teams with former "rock chick" Wakako Kaku to craft this pensive love story told almost entirely in still photographs. After steering a suicidal man away from the brink of despair, an astronomical observatory worker teaches him her favorite watchword, "Yah Chakya!" ("I, Seagull"). The phrase had once been spoken by the first female cosmonaut, and was the call-sign for the Soviet spacecraft Vostok. But for this woman, the word has taken on greater meaning; not only is it a greeting, but a secret handshake and a symbol of the universe as well. Upon learning the phrase, the man finally finds the strength to go on living.
Ryuhei Sasaki
며칠전, 실직 당한 아빠, 언제나, 외로운 엄마, 갑자기, 미군에 지원한 형, 남몰래,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나, 우리 가족은 모두 거짓말쟁이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켄지에겐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아무도 모르게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 것… 켄지의 천재적인 재능을 발견한 선생님은 음악 학교 오디션을 권유하지만 아빠의 반대 때문에 몰래 피아노 학원을 다니던 켄지는 계속 그 사실을 숨기기로 한다. 그런데 비밀이 있는 건 켄지뿐만이 아니었다! 회사에서 해고된 아빠, 어느 날 사라진 엄마, 미군에 지원한 형까지 모두들 숨겨둔 비밀이 있었는데... 과연, 켄지는 아름다운 꿈의 연주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거짓말쟁이 켄지네 가족의 불협화음 조율이 시작된다!
Yoshitsune
본격 공상과학 모험영화 | 지구 종말의 예언이 시작되었다! 제1장, 강림 세계를 잠식해가는 ‘친구’의 등장... 소년들의 ‘예언’이 현실로 뒤바뀌는 순간, 지구종말은 시작된다! 1997년 도쿄. 한때 록스타를 꿈꾸었지만 이젠 평범한 소시민이 된 켄지는 동창생 동키의 자살소식을 접한다. 그러나 켄지는 동키의 편지를 통해 그가 살해당했음을 확신하고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추적해나가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친구’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따르는 추종자들이 서서히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바로 켄지 자신이 30여 년 전, 21세기를 상상하며 그렸던 ‘예언의 서’와 똑같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만약 이대로 ‘예언의 서’가 실현된다면 인류는 2000년 12월 31일, 절대악인 ‘친구’에 의해 멸망하게 된다. 마침내 그날! 도쿄 시내에 거대한 로봇이 나타나고 죽음의 바이러스를 퍼트리려 하는데... 과연, 켄지와 친구들은 ‘친구’의 지구종말계획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Man (segment "Shaking Tokyo")
서울, 뉴욕, 프랑스에서 활약중인 3명의 감독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쿄를 그리고 있는 옴니버스 무비. 미셸 공드리가 연출한 1부 아키라와 히로코는 의자가 되어 버린 여자라는 동화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주변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주인공 히로코가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2부 레오 까락스의 광인은 하수도에 사는 괴물이 도쿄 시내에 신출귀몰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3부 봉준호 감독의 흔들리는 도쿄는 히키코모리의 사랑을 다룬다. 11년 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는 매주 토요일이면 시켜먹는 피자배달 소녀를 사랑하게 되고, 어느 날 사라진 소녀를 찾아 결국 외출을 감행한다.
Shigeru Mizuki
Kei Yagi
A descendant of an ancient tea tribe heads to Taiwan to look for the legendary black tea to break the curse of a tribal rivalry. Meanwhile, in an "underground tea market" somewhere in Taiwan that sells rare expensive tea from around the world, tribe members have other motives up their sleeves regarding the black tea legacy. Each for their own cause, rival tribal members become tangled up in a web of love and hate.
Jun
보스를 속여라!!
무명의 만년 엑스트라, 전설의 킬러가 되다?! 감히 보스의 여자를 건드리다니! “살고 싶다면 ‘전설의 킬러’를 데려 와라!”
보스의 여자 ‘마리’(후카츠 에리)와 밀애 현장을 들킨 ‘빙고’(츠마부키 사토시)는 목숨이 위태롭다. 보스는 ‘빙고’에게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를 찾아오면 살려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단, 기한은 5일뿐! 약속한 날짜가 다가와도 ‘전설의 킬러’를 찾지 못해 초조한 ‘빙고’는 기막힌 묘수를 짜낸다. 아무도 얼굴을 본 적 없는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 그렇다면 무명 배우에게 킬러 연기를 시키면 된다! 이제 ‘빙고’는 신인 감독이 되어 짝퉁 ‘데라 토가시’를 찾으러 간다!
Sheriff
전설의 보물이 감춰져 있다는 산골마을의 라이벌 부족인 겐지와 헤이케. 두 부족 간의 충돌로 바람 잘 날 없는 마을에 외로운 총잡이가 나타나고, 뛰어난 그의 총 솜씨에 두 부족의 리더들은 그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Yusaku Mayuzumi
엉뚱하지만 천재적 사건 해결력을 자랑하는 행동파 검사 쿠리우. 도쿄 검찰청 동료 검사 시바야마가 자신의 이혼소송으로 바쁘자 어쩔 수 없이 그가 맡던 사건을 넘겨 받게 된다. 용의자가 모든 죄를 자백한 사건으로, 모두가 쉽게 판결이 날 거라고 믿는 재판이었다. 그러나 법원에서 돌연 용의자가 ‘검사의 진술은 모두 거짓’이라며 자백을 번복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쿠리우는 검사로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또한 상대편 변호인으로 일본 최고의 거물급 변호사 가모우가 등장하면서 사건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A lowly but academically diligent warrior named Bessho Hikoshiro finds himself unable to move up in the world due to the stifling caste system of the Bakumatsu era. After being expelled from the household into which he was adopted through marriage and separated from his wife and son, he moves in with his disapproving elder brother and his wife. He meets his old class rival Enomoto Takeaki, now a commander of a naval ship, and is later told by a kindly noodle shop owner that Enomoto's rise in social status came about after he prayed at a shrine in Mukojima. Stumbling home drunk one night, Hikoshiro falls down a riverbank and comes across a small run-down shrine which he is convinced is affiliated to the one in Mukojima. Pressing his hands together in prayer, he unwittingly invites the unwanted attentions of the gods of poverty, pestilence and death..
Ichigo Musume
아이돌 스타 키사라기 미키가 자살한 지 1주년 되는 날, 키사라기 미키의 오타쿠 팬들이 모여 그녀의 죽음을 추도하기로 한다. 5명의 오타쿠 팬은 미키짱 최고의 팬을 자처하는 경찰 ‘이에모토’, 팬시점 직원 ‘스네이크’, 후에 미키짱의 매니저로 밝혀지는 ‘오다 유지’, 시골 농부 출신의 ‘야스오’ 그리고 첫 출연부터 심상치 않은 ‘딸기소녀’ 이다.
The life of Go master Wu Qingyuan from his meteoric rise as a child prodigy to fame and fortune as a revolutionary strategic thinker, as well as the tumultuous conflicts between his homeland of China and his adopted nation of Japan.
Makoto Kobayashi
Sensitive and refined drama in which experiences from the puberty of a female teacher and a piano student reflected in the world of the younger generation they have contact with.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장편. 빌딩에서 아이가 추락사한 장소를 지나며 악령과 조우하는 여성, 공장에서 일하다 상반신을 누더기로 가린 여인과 묘한 관계에 빠지는 남자, 지방의 허름한 집으로 이사하여 초월적인 현상과 조우하는 일곱 살 꼬마가 주인공들이다. 공통점은?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존재가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 특수효과를 구사한 SF영화로 정평이 있는 아메미야 케이타가 첫 에피소드의 감독이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the story of a vagrant (Ishibashi) who arrives in a town in Hokkaido. With only a threadbare suit, an old pair of sneakers and a bag containing all his worldly possessions the proprietors of a local convenince store (played by Jun Murakami and Akemi Sakurai) taske pity on the man and bring him in.
Kashima
요코야마 히데오씨의 원작 소설의 영화화한 작품.
Hare (voice)
서쪽 바다 끝에 살고 있던 용이 갑자기 인간 세계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곳곳에서 작물이 죽어가고 가옥이 쓰러져 가고, 마법사들이 마법을 잃어버리는 기이한 일이 연이어 발생하기 시작한다. 한편 왕자의 신분과 나라를 버리고 여행을 하던 아렌은 악의 근원을 찾아 여행 중이던 대현자 하이타카(게드)와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들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그들은 사건의 실마리가 될 마을인 호트타운에 이르게 된다. 그곳은 인신매매가 행해지고, 모조품만이 거래되며, 마약을 일삼는 어둠의 마을. 거리를 돌아다니던 아렌은 위험에 처한 묘령의 소녀 테루를 도와주게 되는데...
Minoru Hayakawa
자유분방한 삶을 즐기며 도쿄에서 유명한 사진작가로 성공한 타케루는 어머니 기일을 맞아 1년 만에 고향을 찾게 된다. 그곳엔 고향에 남아 가업을 이으며 현실에 순응하며 사는 착한 형 미노루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치에코가 형과 함께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타케루가 나타나면서부터 이들 셋은 서로의 미묘한 감정이 엇갈리는 가운데, 어릴 적 추억이 담긴 계곡으로 향한다. 계곡 아래에서 사진을 찍다 무심코 다리를 올려다 본 타케루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다리 아래 급물살 속으로 자취를 감춘 치에코. 흔들리는 다리 위엔 망연자실한 미노루의 모습 뿐... 사건의 진실을 가리기 위한 미노루의 재판이 시작되고 유순하고 착하기만 했던 형 미노루의 의 의외의 모습을 본 타케루는 점점 흔들리게 되는데... 흔들리는 서로의 기억 속에서 과연 그날 계곡의 다리 위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Hirano Jirozaemon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난 얼짱 훈남 사무라이 소자에몬(오카다 준이치)은 원수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에도의 한 마을에 정착한다! 그러나 복수를 하는 일보다는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고 동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더 마음이 가는 소자에몬, 게다가 이웃집에 살고 있는 예쁜 여인 오사에(미야자와 리에)도 자꾸 신경이 쓰인다. 사실 검 한 번 휘둘러본 적 없는 초보 무사 소자, 결국 그의 싸움 실력은 들통이 나고, 마을 사람들은 복수에 성공할 수 있겠냐며 오히려 걱정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원수 카나가와(아사노 타다노부)를 찾아낸 소자, 그러나 과거의 일은 잊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복수를 하려니 선뜻 결심이 서지 않는다. 고심하던 소자는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특별한 복수극을 준비하는데.
Norio Kawajiri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된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던 마츠코에게 지난 25년간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 당한 마츠코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동거하던 작가 지망생은 자살해 버리고, 그의 친구와 불륜을 시작한 마츠코는 곧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몸을 팔게 된다. 기둥서방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츠코는 그를 살해, 8년형을 언도 받는다. 출소 후, 미용사로 일하던 마츠코는 자신을 해고당하게 만들었던 절도사건의 범인인 제자 류 요이치와 재회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Atsushi Kawamura
광고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에키’(와타나베 켄). 일에 있어서만은 완벽함을 추구하며 때론 엄격하게 때론 자상한 상사로 회사에서도 인기가 높다. 외동딸을 둔 그는 집에서는 더 없이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이다. 어느 날, 염원하던 큰 광고를 따내지만 기쁨도 잠시 자신이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건망증인줄만 알았던 일들이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길을 잃고, 사람들의 이름 마저 잊어가게 된 것. 쏟아지는 기억들을 붙잡고 싶은 ‘사에키’는 결국 회사도 관둔 채 아내와 단둘이 지내며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인다. 사랑하는 아내 ‘에미코’(히구치 카나코)는 그의 옆에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시간이 흐르고, 지나간 시간만큼 기억을 잃어가는 ‘사에키’.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 그리고 소중한 추억들을 기억할 수 있을까. 추억이 소중한 만큼 잊혀진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한데, 그를 지켜보는 가족과 동료들의 마음 또한 점점 아파만 간다
Ogasawara
Following a tip, Manabu Yazaki loses his last money betting on the older "banba" horse "Unryu" (jockied by Makie, a legendary jockey's daughter) in a draft-horse race held in his childhood home of Obihiro on the island of Hokkaido.
Portrait of the Wind centers on Tamio Murase, a world-traveling photographer who came home to take over the family business after his father’s fatal heart attack. One day at the family photo studio, he finds a kindred spirit in Ayako and the requisite sparks fly between them. The initial portions of the film deal with their budding romance, and it isn’t long before the two become a serious couple, and Ayako is pregnant with Tamio’s child.
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오가타 아키라 감독의 작품. 2005년 몬트리올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산등성이에 집들이 촘촘히 붙어 있는 고향에서 우유 배달을 하고 있는 50세의 오바 미나코. 독신에 부모형제도 없는 그녀의 생활은, 단조로운 일상의 반복이다. 한편, 미나코가 우유 배달을 하는 다카나시의 집에서는, 다카나시가 말기 암 환자인 아내 요코를 간병하고 있었다. 미나코와 다카나시는 고등학생 시절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는데, 불행한 사고로 멀어지게 된 사연이 있었다. 이를 우연히 알게된 후 두 사람이 지금도 서로에 대한 감정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고 확신한 요코는, 자신이 죽은 후 두 사람이 함께 살기를 기원하는데...
Hotel Manager
Yuko is a Japanese girl who was taken hostage in Iraq while volunteering there as an aid worker. Finally released and back in her hometown, Yuko finds herself ostracized as a national disgrace by society that sees her helping a country other than Japan, and the embarrassment of getting captured but not killed, as things of which to be brutally ashamed.
Reiji Takumi
전후 일본, 블랙옥스라 불리우는 거대로봇이 도쿄를 강타한다. 정체는 바이오 컴퓨터로 유토피아를 건설하고자 하는 열망에 사로잡힌 어느 비운의 과학자 타쿠미 레이지가 만든 로봇이다. 타쿠미는 자신의 로봇 블랙옥스로 일본을 지배하고, 나아가 세계를 정복할 계략을 갖고 있다. 한편, 어릴 적 잃은 아버지에 대한 아픈 기억을 안고 있는 초등학생 쇼타로는 늘 꿈 속 특정한 장소에서 아버지를 만난다. 쇼타로는 늘 그 꿈에 대해 해석하고 싶어하지만..
Kazuo Murata
Kazuo Murata is a detective who has lost his wife and eventually the meaning of his existence.
Mochida Kurazo
메이지 유신 이후 시코쿠 아와지의 이나다 가문과 가문의 주종 관계에 있는 사람들 546명이 북해도 이주를 명령받는다. 그리고 이들은 1855년, 6개월에 거친 여정 끝에 북해도에 겨우 도착한다. 사무라이 가문의 아내인 고마츠바라 시노의 남편 히데아키는 한 발 앞서 도착해 황무지 개간에 열심이었다. 이 땅에 자신들의 새로운 나라를 일구겠다는 히데아키의 이상을 시노는 진심으로 신뢰하고 있었다. 그러나 험한 자연과 잇따르는 사고가 이들을 괴롭힌다.견디지 못해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지만 히데아키 일행은 자신들의 결심을 새로이 한다. 하지만 애쓴 보람도 없이 그들이 일군 땅은 정부와 손잡은 개척사의 수중에 들어가게 된다. 히데아키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삿포로로 떠나 버린다. 시노와 그녀의 딸 다에는 시련 속에서 옛적 아이즈번 사무라이 아시리카와 아이누족 노인 모노쿠테의 도움으로 북쪽 땅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게 되고, 미국인 목장주 에드윈에게 목장 경영 기술까지 익히게 된다.5년 후, 시노와 다에는 고마츠바라 목장을 세우는 데 성공하지만 개척사의 압력과 메뚜기떼의 내습에 시달리고 다시금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애쓰던 그들 모녀 앞에 정부의 앞잡이가 된 히데아키가 나타나는데...
먼 기억 신진 작가의 쿠라모토 유지(무라카미 쥰)는 어머니 아키코와 둘이서 생활한다. 텔레비전의 취재로 모리오카에 가게 되고, 술집에서 일하는 아이자와(아소 유미)이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여성과 만나, 어릴 적의 기억이 돌연 되살아 난다. 그녀는 도대체 누구인가.. 전생의 기억 후지야마(나카무라 미레이)는 두통에 골치를 썩고 있었다. 연인 아오야기(카즈라야마 신고)의 권유로 정신과에서 치료를 시작한다. 퇴행 최면으로 되살아난 기억이, 후지야마를 전생의 공포로 이끌어 간다.. 빨간 기억 도쿄에서 디자인 사무소를 경영하는 야마노 요시히코(가가와 데루유키). 어느 날 고향에서 모리오카의 친구가 찾아와 건네진 낡은 주택지도에, 갇힌 추억의 거리. 그 소녀의 집은 '공터' 라고만 기록되고 있었다..
Shigenori Fukawa (story "Premonition")
Dark Tales of Japan is a collection of five short horror films that are directed by five notable Japanese film directors, which are told by a mysterious old lady in kimono on a late-night bus traveling on a long isolated mountain road.
사랑의 아픈 과거 때문에 존재감을 잃은 채 사는 '초난'은 이 호텔에서 웨이타 겸 투숙객들의 식사와 빨래를 책임지고 있다. 한때 유능했지만 이제는 술독에 빠져 사는 '닥터'와 그의 재기만을 꿈꾸며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는 '와이프' , 꽃가게 주인을 꿈꾸는 '소다', 자칭 살인자라 부르는 '소년' , 수수께끼 같은 호텔 주인 '비너스'. 그들은 모두 '호텔 비너스'의 오랜 투숙객들이다. 어느 날, '가이'라는 남자와 한 소녀 '사이'가 호텔을 찾아와 '비너스의 뒷모습을 보여줘'라고 한다. 이는 이름도 존재의 이유도 없이 그저 호텔에 숨어 있고 싶은 사람들만의 주문이다.
Takimoto
오케스트라에서 쫓겨난 피아니스트 겐타는 피아노를 칠 의미를 잃은 채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얼마 후 겐타는 낯설지만 왠지 익숙한 곳에서 눈을 뜬다.
겐타는 책방의 주인 야마키에 의해 단기 아르바이트로 천국에 끌려온 것이다. 천국으로 올라온 사람들로부터 의뢰 받은 책을 읽어 주는 것으로, 죽기 전 장래가 촉망 되는 피아니스트였던 쇼코에게 첫 의뢰를 받는다. 쇼코가 건네준 책장 사이에는 ‘영원’의 미완성 악보가 그려져있는데...
Isamu Nii
도쿄의 한 주택에서 리트리버 5마리가 태어난다. 그 중 옆구리에 새가 날개를 편 것 같은 이상한 얼룩이 눈에 띄는 한 마리가 있다. '새의 날개'라는 의미의 이름이 붙여진 강아지 '퀼'은 맹인안내견으로 키워진다. 맹인안내견 훈련센터에서 매번 낙오생으로 남는 퀼이지만, 그에게는 주인의 명령을 꼭 지키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 이윽고 모든 훈련을 마친 퀼은 첫 파트너인 와타나베 미츠루를 만나게 된다. 이 고집 센 아저씨와 퀼은 점차 서로의 호흡을 맞춰나가고, 함께 걸으며 행복을 느낄 때쯤 생각지 못한 이별이 찾아온다. 맹인안내견과 주변 사람들의 교류를 그린 베스트셀러 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미 NHK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주는 맹인 안내견 퀼과 인간들이 만들어 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원작은 어린이에서 성인 독자까지 폭넓은 층의 지지를 받아 7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이미 전작들을 통해 깊이 있는 인물묘사로 정평이 나 있는 최양일 감독의 작품으로, 일본에서 개봉되어 흥행에 크게 성공, 2004년 일본 내 흥행수입 7위를 기록했으며, 홍콩에선 '맹도견큐(導盲犬Q)'로 개봉하여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최양일 감독의 디즈니 풍 영화라고 하여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될 예정이다.
Mataichi
Having put down his sword and given up the will to fight, the masterless samurai Iemon lives in solitude while being haunted by his violent enigmatic past...
Yutaro Morita
Namiko Morita, who lived in Otaru, moved to this area with her husband, Yutaro, and opened the brewery "Morita Brewery". Eventually, they succeeded in this business and lived happily while raising three children. However, in August 1945, the situation changed completely due to the Soviet invasion of Manchuria.
Ya Ba
Like Huo's Postmen in the Mountains, Nuan is a rural drama. The film follows Lin Jinghe, a young man who, for the last ten years, has been living in the big city. When he returns home, he runs into his childhood love, Nuan.
A very energetic, fresh and skilful début in DV from young Tokyo actor and model. Hanging out, clubbing and drugging, a young band of friends get way in over their heads when they inadvertently lose a stash of drugs they're meant to deal to their friends.
Commencing well-respected Nippon director Kazuo Kuroki's sixth decade behind the camera, "A Boy's Summer in 1945" (literally "A Beautiful Summer in Kirishima") is a lyric, novelistic drama set in the countryside in the last days before Japan's surrender ending WWII. Striking a welcome retro note in its languid pacing and delicate handling of seriocomic ensemble threads, handsome production is a natural for fests. It might also prove a cornerstone for retrospectives or ancillary releases of works by a helmer ("Preparation of the Festival," "Ronin-gai") who's long been appreciated at home but has won just limited attention abroad.
Family Restaurant Manager Interviewer
Six women attempt to make it in current day Tokyo, living their everyday lives the best and worst they can. For them, every little moment becomes a ritual of the ordinary and the exciting, a balancing act for their dreams and hopes as the days perpetually tug on their heartstrings.
Akira Jumonji
도시락공장에서 시간제로 일하는 4명의 여성이 주인공. 동료가 도박에 빠진 폭력 남편을 목졸라 죽이자 4명이 결속해 목욕탕에서 남편의 시체를 토막낸 뒤 처리하려고 하는데 쓰레기장에 버린 사체가 발견되면서 쫓기게 되는데...
Igasa
만화가이자 총기 매니아인 하나와 카즈이치는 총포류 불법소지와 화약류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는다. 가혹한 감옥생활을 각오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폭력도 탈옥도 없는 평온한 생활. 6시 40분 기상, 21시 취침의 엄격한 규율이 있지만, TV도 볼 수 있고 잡지도 읽을 수 있으며 설날에는 호사스러운 명절음식까지 나오는 것이다!!
Haruo Satake
1971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야당 후보 김대중은 박정희 정권으로부터 끊임없는 위협을 받는다. 1972년 김대중은 차량 암살 미수사건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조심스럽게 정치 활동을 재개하나 1973년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당한 후 5일만에 풀려나게 된다. 누가, 왜 김대중을 납치했을까? 김대중 납치는 암살 계획까지 포함한 것일까? 한편 재일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일하는 중앙정보부 비밀요원 김차운은 중앙정보부로부터 김대중을 제거하라는 일명 KT공작의 진두지휘를 맡는다. 그러나 포박당한 채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김대중을 보고 김차운은 인간적인 갈등에 휩싸이는데...
Arisawa
Tatsuo and Ikuo have been raised by hard-working parents who run a funeral home. For relief, they practice games of manzai, a Japanese comic vaudeville. Tatsuo grows up to be a handsome chick magnet, while Ikuo is nerdy and unappealing. He spies on his brother to get material for their reality porn show. The show is bleeped heavily, and their bleep language becomes trendy and makes them stars.
Hosted by veteran comedian Tamori, "Bizarre Tales 2002 Spring Special" presents five tales. 1. Mushi Game (Ignore the Game) - starring Uchiyama Rina 2. Okashina Machi (Funny Town) - starring Yanagiba Toshiro 3. Tokage no Shippo (Lizard's Tail) - starring Kashiwabara Takashi 4. Yogisha no Otoko (Man's Night Train) - starring Osugi Ren 5. Manhole - starring Kagawa Teruyuki
Kishu-gumi and the Hong Kong mafia will die in a trap set up?! Can Shizuya save this desperate situation?!
Ryoichi
Mashike, a city on the Japanese island of Hokkaido. Nobuo Honma is a 63-year-old sake producer. He has lived with Yasuo since his wife died two years ago. Yasuo is his youngest son to whom he has entrusted his trade. Every day Nobuo goes for a walk which leads him to a fish-breeding center, located in the mountains. He fills his loneliness by attentively observing the development of thousands of little fish poured into the pool. The second anniversary of his wife's death approaches. Nobuo insists on the presence of Ryoichi, his elder son whom he hasn't seen for a long time. Nobuo and his two sons, along with their partners, gather for the commemoration. Unspoken feelings resurface and clash with each other.
Kaido is a professional pickpocket who works the Tokyo subway with his young foster-daughter, Rei: She lets herself be groped while Kaido relieves the groper of his wallet. More often than not they're observed by a middle-aged cop, who generally lets Kaido go free. Rei is unsettled when Kaido takes on a young street punk, Kazuki, as an apprentice -- with instructions to make Kaido stop drinking. Kazuki, however, would like to go into business with Rei.
Seino
A young teen's father dies, and he is sent to an orphanage. He's teased because he stutters almost runs away, until a beautiful, androgynous boy, Yasuo (Sora Toma), convinces him to join the choir.
A fierce outlaw shakes the gangster world!
Shizuya thought that he had won the deadly battle with Kaifu, the fifth generation of Kishu-gumi, and put an end to the long-standing conflict, but the tenacity of Kaifu's overthrow Shinsei-gumi does not change even in a dying state. He is a hitman who attacks Shizuya many times. Not only that, the Kishu-gumi buys the company that Shizuya works for, disbands the design department, steals the face of the day and drags him into the world of conflict. Shizuya, who has promised Akino his dream as a designer, solidifies his resolve to overcome this crisis... It's been 10 years since the series started. The immortal series is completely revived. In addition to the combination of Teruyuki Kagawa and Mai Kitajima, the original cast of Yasuaki Kurata, Isamu Ichikawa, Shinichi Ishii, Hiroaki Iiyama, Takashi Sasano, and Yozaburo Ito will all appear. What is the conclusion with Kishu-gumi? What is the fate of love with Akino?
Kosaburo Hanaya
태평양 전쟁 끝 무렵, 일본군이 점령한 시골 부락에 사는 청년 마다산의 집에 정체 불명의 괴한들이 침입해 정월이 되면 찾으러 오겠노라며 자루 두 개를 맡기고 사라진다. 일본군 포로 한 명과 중국인 통역관이 들어있는 자루를 건네받은 마다산은 그들을 일본군에 신고하거나 죽이면 마을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겠다는 괴한들의 협박을 받고 전전긍긍한다. 고심하던 마다산은 마을 사람들을 모아 회의를 열어 일본군 몰래 그들을 돌봐주기로 한다. 마다산과 마을 사람들은 틈만 나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 일본군 포로 때문에 골치가 아프지만 온다고 했던 괴한들은 정월이 되도 나타나지 않는다. 점점 지쳐가던 마을 사람들은 일본군과 협상을 벌이기로 결정하는데...
The life and death of the men who are bound by violence.
A droll and formalistic comic drama about the various relationships among, and odd obsessions of, the residents of a Tokyo apartment block.
Sakuma
Ethnically Korean Japanese filmmaker Yoichi Sai directs this madcap crime comedy. Nakayama (Goro Kishitani) is a suave police detective who doesn't play by the rules. He busts a drug ring, but not before sampling a few of the wares, and he closes down an underaged prostitution ring after enjoying the company of a school girl hooker. One of duties is to shake down sniveling Korean gangster Hideyoshi (Ren Osugi) for information. In spite of their positions on opposite sides of the law, the two discover that they share a fair amount in common. A disregard for the law and the love of a comely prostitute from China named Momo-chan (Makoto Togashi). Though Hideyoshi is running an illegal alien smuggling ring with her and has lusted for her from a far for quite a while, Nakayama manages to bed her first. When she does finally appear in Hideyoshi's bed, she's unfortunately a corpse.
Ultimate Gun Action!
Miyashita
Miyashita, a former low-level yakuza member, has tracked down and kidnapped his daughter's murderer with help of his friend Nijima. But others are soon implicated in the death, leading the pair further down a violent path of revenge.
Shunsuke, a coach who hangs out at the gambling track, is in jeopardy at the bicycle race track. The place is saved by a "scammer", and he himself will hone his skill in scamming, which skillfully raises a lot of money.
"I can't live for the Shinsen-gumi." Shizuya wanders between the yakuza and his love for Akino. What is the truth!?
Shouldn't gangsters love stubborn people? To protect true love, the Shinsen-gumi gather at night in Tokyo!
The 8th installment of the series that depicts the activities of the main character, Shizuya, who has two faces: an office worker who works for a women's underwear manufacturer and the president of Shinsengumi, the largest gang in the Kanto region. In Tokyo, which seemed to have regained peace, Kaifu of the Kishu-gumi plots to assassinate Shizuya again.
Tatsumi, a young doctor who works at Teito University Hospital, will be witnessing the operation of Black Jack, who does not have a doctor's license. Osamu Tezuka's comic of the same name was made into a series with an original video.
Jiro Egami
Japanese detective video film adapted from the Jiro Egami series book by 90's mystery author Arisu Arisugawa. Sequel to 'Two-Headed Devil - Who is the True Culprit?'
1995 Japanese mystery video film.
I made the same mistake again... Bullets pouring down like rain! Love for Akino running through! Shinsengumi division! Kisu-gumi plotting assassination!
Masashi Yokomizo
Edogawa Rampo is a writer whose latest work is censored by the government, deemed too disturbing and injurious to the public to be allowed to be published. However, after burning his drafts, his publisher shows him a newspaper with an account of events just like his forbidden story. As the film progresses, fantasy and reality intermingle in a tale that draws heavily on influences from Poe and Stoker's Dracula. The film's strongly Expressionistic direction skillfully combines a variety of media (animation, computer-generated imagery, grainy black-and-white fast film stock, color negatives) for artistic effect.
Shizuya, who appeared on the first anniversary of Ken Sakamoto's death, the fourth Kishu-gumi. He again asks Ryuko to accept the sake cup. What about Shizuya and Ryuko? On the other hand, Shizuya, who went to see Akino after studying abroad in France, was frustrated by his gangster side...
Ken Sakamoto, the 4th generation of Kishugumi, is disbanded in mid-career, and his wife, Kumi Sakamoto, succeeds to the name of Ryuko Sakamoto, the 5th generation sister. Shizuya goes to Osaka and tells Tatsuko that he wants to receive Kishu-gumi's sake cup. However, for Ryuko, the fresh group was nothing more than an enemy.
Ken Sakamoto, a member of the Kishu-gumi, who is aiming to dominate the Kansai region and conquer the whole country, has come to crush the fresh group. Saying goodbye to his beloved Akino, Shizuya stands up. However, Kishu-gumi plans to use Akino's younger brother to trap Shizuya.
The news of Naruto's attack!! "Punching into the heavens"-Inokubi and Okita's anger has reached its peak, and it's finally time for an all-out war with Kishu-gumi. However, "Quiet Don" Shizuya Kondo remains silent and does not move. Seeing such Shizuya, the Shinsei-gumi was split internally.
Part two of twelve.
TV movie based on the novel "The Tale of Genji" by Murasaki Shikibu, which tells about the life of Prince Hikaru Genji, who was nicknamed "Shining" by people for his dazzling noble beauty. In 1991, to commemorate the 40th anniversary of TBS' founding, it was released with a total production value of around 1.2 billion yen and aired in two parts.
Shizuya Kondo
Part one of a twelve part direct to video film series. Based on the comic by Tatsuo Nitta.
Shunpei Nakai
A stylish light comedy about the “Banana boys”— two boys who were born and raised in Roppongi who are still growing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