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el Dacosse

Manuel Dacosse

출생 : 1977-01-01, Uccle, Bruxelles, Belgium

약력

Manuel "Manu" Dacosse is a Belgian cinematographer. He is known for his work with directors Hélène Cattet and Bruno Forzani on the films Amer (2009), The Strange Colour of Your Body's Tears (2013), and Let the Corpses Tan (2017), the last two of which earned him the Magritte Award for Best Cinematography. He collaborated with director François Ozon on L'Amant double (2017) and By the Grace of God (2019); the latter received five nominations at the 25th Lumières Awards, including Best Cinematography for Dacosse. His film credits also include Torpedo (2012), Mobile Home (2012), Tasher Desh (2012), Alleluia (2014), The Lady in the Car with Glasses and a Gun (2015), Evolution (2015), Axolotl Overkill (2017), Adoration (2019), and The Silencing (2020). Source: Article "Manuel Dacosse"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프로필 사진

Manuel Dacosse

참여 작품

The Crime Is Mine
Director of Photography
In the 1930s in Paris, a young and pretty actress, penniless and without talent, is accused of the murder of a famous producer. Helped by her best friend, a young unemployed lawyer, she is acquitted for self-defence.
You Will Not Have My Hate
Director of Photography
The story of Antoine Leiris, who lost his beloved wife Hélène in the terrorist attack on the Paris "Bataclan". In a moving Facebook post, he counters the assassins' hatred with his love for his almost three-year-old son. And yet he seems to lose his footing in his grief.
피터 본 칸트
Director of Photography
1972년 독일 쾰른, 유명 영화감독 피터 본 칸트는 그의 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마다하지 않는 어시스턴트 칼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오랫동안 피터의 뮤즈였던 여배우 시도니가 찾아와 피터에게 아미르라는 청년을 소개하고, 연인과 이별한 상실감으로 고통스러워하던 피터는 어린 아미르에게 첫눈에 반한다. 아미르에게 영화계의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사랑을 고백한 피터. 성공한 유명 감독과 무명 배우는 서로에게 이끌려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멈출 수 없는
Cinematography
소설가 마르셀 벨메르와 출판사 사장인 그의 아내 잔느의 저택에 가사도우미로 고용된 미스터리한 소녀 글로리아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 마르셀의 베스트셀러 「멈출 수 없는」은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 걸까? 안그래도 자신의 거짓말에 시달리는 마르셀에게 이젠 지옥같은 악몽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Simone, The Journey of the Century
Cinematography
Simone Veil's life story through the pivotal events of Twentieth Century. Her childhood, her political battles, her tragedies. An intimate and epic portrait of an extraordinary woman who eminently challenged and transformed her era defending a humanist message still keenly relevant today.
LYNX
Director of Photography
Tony and Marie are passionate about Bangers, a trashy variant of the stock car. Following a tragedy, their couple falls appart. Tony hung up the races as Marie vent her anger onto the speedway in violent crashes. When problemes resurface, they have no choice but to resolve their dispute where their community has always solved them : on the speedway.
사일런싱
Director of Photography
5 년 전, 눈앞에서 딸의 실종을 목격한 은퇴한 사냥꾼 ‘레이번’. 그는 슬픔과 죄책감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외딴 자연보호구역을 관리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경비를 보던 중, 숲속에서 정체불명의 살인마가 한 소녀를 사냥하는 장면을 목격한 ‘레이번’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끔찍한 인간 사냥 현장으로 뛰어든다. 한편, 신임 보안관 ‘앨리스’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던 중 사고뭉치 동생 ‘브룩스’가 사건에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하는데…
열렬한 사랑
Director of Photography
열두 살 소년 폴은 엄마가 일하는 정신병원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불안장애를 가진 매력적인 십대 소녀 글로리아가 그곳에 입원하고, 폴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글로리아가 안식처에 가는 것을 돕기 위해 함께 도망친다.
쓰리 데이즈 앤드 어 라이프
Director of Photography
Christmas 1999, in a peaceful little village in the Ardennes. The life of a young boy named Antoine will soon be devastated by three tragic events : the death of a dog, the vanishing of a child, and a big ravaging storm.
신의 은총으로
Director of Photography
행복한 가정을 꾸린 알렉상드르는 유년시절 자신에게 성적 학대를 저지른 프레나 신부가 여전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는다. 알렉상드르와 같은 피해를 입은 프랑수아와 에마뉘엘은 더 이상의 고통을 막기 위해 ‘라 프롤 리베레(해방된 목소리)’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교회에 프레나 신부의 파면을 요구한다. 하지만 교회는 공소시효를 내세우며 범죄를 은폐하려하는데…
비독: 파리의 황제
Director of Photography
격변의 나폴레옹 시대, 악명 높은 영원한 탈옥수 ‘프랑수아 비독’(뱅상 카셀). 죽음의 끝에서 탈옥에 성공하지만, 또다시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게 된다. 누구보다 범죄를 잘 알았던 ‘비독’은 잃어버린 그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사면장을 조건으로 직접 범죄 소탕에 작전에 뛰어들게 되는데… 암흑이 드리운 격변의 시대, 범죄의 제왕, 황제가 되다!
시체들을 태우라
Director of Photography
푸른 바다와 작열하는 태양. 리노와 그의 일당들은 여름을 맞은 지중해에서 250킬로그램의 황금을 훔쳐 준비해 둔 은신처로 몸을 숨겼다. 그렇지만 리노 일당의 완벽한 계획은 예상치 못한 손님들과 경찰들의 등장으로 위협을 받게 된다.
아홀로틀 오버킬
Director of Photography
Mifti is a teenager as beautiful as she is reckless. Mentally unstable, fed up with her dysfunctional family, oblivious to the youthful world, and aware of the sexual magnetism she gives off with her peculiar appearance, she wanders through the dark path of several bohemian adults with questionable lifestyles.
두 개의 사랑
Director of Photography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찾은 ‘클로에’는 의사 ‘폴’과 사랑에 빠져 그와 함께 동거를 시작한다. 우연히 폴의 쌍둥이 형제 ‘루이’의 존재를 알게 된 클로에는 젠틀한 매력의 폴과 달리 섹시하고 야성적인 루이와도 사랑을 나눈다. 위험한 관계를 유지하던 클로에는 그들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알게 되는데…
The Confession
Director of Photography
Under the German occupation, in a small French town, the arrival of a new priest arouses the interest of all women... Barny, a young communist and atheist woman, can not however be more indifferent. Driven by curiosity, the young skeptic went to the church in order to challenge this.
Odd Job
Director of Photography
An unemployed factory worker takes a job as a hit man to make ends meet.
에볼루션: 새로운 탄생
Director of Photography
소년과 여인들만 살고 있는 어느 외딴 섬. 이 곳에 살고 있는 10살의 소년 '니콜라'는 어느 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다 시체를 목격한다. 매일 밤 악몽을 꾸는 '니콜라'에게 그의 엄마는 매일 알 수 없는 약을 투여시킨다. 모든 게 불가사의하기만 한 이 섬에서 소년들은 비밀스럽고도 불길한 실험에 이용되고, '니콜라'는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과연, 이 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레이디 인 더 카
Director of Photography
낮에는 능력 있는 비서로 밤에는 보스와 불륜을 즐기며 이중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데니’. 보스의 장기 출장을 계기로 낯선 곳으로의 짧은 일탈을 꿈꾼다. 드라이브를 즐기다 우연히 방문한 시골 마을. ‘데니’가 가는 곳마다 모든 남성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온 동네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즐기던 ‘데니’는 핫바디의 남자와 뜨거운 원나잇을 즐긴다. 자신의 화려한 삶을 만끽하던 ‘데니’는 차 트렁크에서 의문의 남자를 시체로 발견하고 경악한다. 더군다나 자신이 이전에도 이 마을을 방문했었다는 것과 모든 사람이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낯선 동네에서 점점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헤어나올 수 없는 덫에 빠져드는데…
알렐루야
Director of Photography
허우대가 멀쩡한 미셸은 고질적인 바람둥이에다 전문 지골로다. 그를 만난 글로리아는 많은 여자들처럼 그를 사랑하게 된다. 어느 날 미셸이 바람 피는 것을 발견한 글로리아는 모든 것을 내팽개친 채 강박적으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한다. 곧 둘이 함께 가는 길은 피투성이로 변한다. 시체 닦는 여자를 비추며 범상치 않은 느낌으로 시작된 이 영화는 툭하면 두통으로 고생하는 마마보이 같은 지골로의 등장과 더불어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몰고 간다. 여자들 이름으로 나뉘는 네 개의 챕터에서 광적인 여주인공은 살인을 이어가며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행각을 벌인다. 그야말로 질투의 끝을 보여주는 숨막히는 스릴러로 여주인공의 신들린 듯한 연기가 압권이다. 마지막 샷은 현실과 완전히 유리되어버린 커플의 위태로운 모습을 비춘다. (2005), (2008)으로 베니스와 칸에 진출함으로써 호러-스릴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파브리스 뒤 벨즈의 네 번째 장편 극영화다.
Nectar
Director of Photography
A round chamber in a park, where five women perform a ritual they know well. The queen gives her nectar. Yet a new cycle is already under way.
카드의 왕국
Director of Photography
고전 연극을 각색한 이 판타지 영화에서, 파시스트 통치 하의 섬에 도착한 황태자에게 영감을 받은 이곳 여성들은 반란을 일으킨다.
더 스트레인지 컬러
Director of Photography
해외출장에서 돌아와 아내가 실종된 것을 발견한 한 회사원이 수소문에 나선다. 그러나 아내를 찾으려 하면 할수록 남자는 악몽 같은 무자비한 세상과, 어쩌면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할 수도 있는 분열의 세계로 점점 빠져들어간다. 로 화제를 뿌렸던 감독들이 내놓은 이 신지알로는 영화 내내 보는 이를 바짝 긴장하게 만드는 맛이 있다. 아마추어 탐정 역할을 하는 외지에서 온 주인공, 원색의 배경 속에서 난도질하는 수수께끼의 살인마, 비밀스러운 스토리와 통로들을 뒤에 감춘, 생명을 가진 유기체 같은 건물, 그 외 다수 익스트림 클로즈업 샷들이 마리오 바바와 다리오 아르젠토 등 지알로 거장들의 수작을 지시한다. 그러나 복제라는 장치의 반복, 살을 에는 듯한 소름 끼치는 음향의 포화, 영화를 관통하는 뒤틀린 관능이 어우러져 생산되는 분열적 세계는 이 감독들의 개성과 재능에 해당한다. 형사와 집주인은 주인공의 분신이기도 하며, 로라라는 미지의 여자 또한 여러 얼굴로 구현된다. 끝까지 관객의 몫으로 남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이 영화의 치명적 매력을 배가한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이수원)
Electric Indigo
Director of Photography
Indigo, a girl with a rather unusual route, mentally recalls her life from her birth till the event which led her to emancipate. She grew up in a family with two heterosexual fathers, Rubén, the Spaniard, and Tony, the American, united in the bonds of a non-carnal marriage, who had decided to raise their daughter together, born to a surrogate mother. But when she decides to get back Indigo, things get more complicated...
모바일 홈
Director of Photography
서른에 접어든 시몽과 줄리앙은 고향이 지겹기만 하다. 둘은 의기투합해 어린 시절 꿈꾸던 유럽 일주를 위해 무작정 캠핑카를 구입하지만 시골 탈출은 시작부터 좌절되는데. 제 자리를 맴돌 수밖에 없는 두 청춘이 그리는 ‘움직이지 않는’ 코믹 로드무비.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Torpédo
Director of Photography
아메르
Director of Photography
영화는 아나의 삶을 바꿔놓은 세 번의 순간을 따라간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저택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공포, 눈부시게 아름다운 소녀가 되어 어머니와 함께 걷는 시골길, 그리고 성인이 되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심리적 서스펜스는 70년대 이탈리아 영화의 완벽한 오마주이면서 그 모두를 뛰어넘는 힘을 가진다.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산투스 궁전
Director of Photography
Santos Palace is a coffee shop in Belgium. There, a waitress serves a strange client. Their eyes meet, minutes pass and we seem to witness a love story that hasn’t began or may have already started, with its potential jealousies and passions, or which may never happen at all; another type of romance. The feeling of seeing or being seen, the rhythmical editing, the use of cinemascope to make objects and spaces appear as abstract forms, the predominance of detailed shots: these are all obsessions, forms and audiovisual ideas that explode in this surprising film.
The Strange Portrait of the Lady in Yellow
Director of Photography
A woman takes a shower when she suddenly hears something. What is causing the sound and what is it that we see?
The End of Our Love
Director of Photography
Pieces of memories restitute what remains from a lost love.
Yellow Room
Director of Photography
The Giallo film reinvented as an experimental S&M-tinged fever dream, told through a combination of color-gelled cinematography and jump-cut photographs, infused with dark sensuality and perverse cruelty. The short films of the directors of Amer are technically rawer than that film, but they show what was to come in terms of themes based on giallo films and an abstract style, from the use of still frames like in Chris Marker's La Jetée to harsh coloured lighting. They are worth seeing by themselves as a refining of their ideas into a fantastic debut feature film.
Vincent Must Die
Director of Photography
It follows Vincent who finds himself under attack for no apparent reason overnight. When the phenomenon intensifies, he must run and change his way of life comple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