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si Chandragupta
출생 : , Sialkot, Punjab, Pakistan
약력
Bansi Chandragupta (born in Sialkot, 1924) was an Indian art director and production designer, regarded among the greatest of art directors of Indian film industry for collaborating with Satyajit Ray. He won Filmfare Best Art Direction Award thrice, for Seema in 1972, for Do Jhoot in 1976 and for Chakra in 1982.
Production Design
A young, idealistic director arrives in a village to make a picture set during the Great Bengal Famine. It’s a film that he hopes will reveal the problems and privations still current in rural India.
Art Direction
Film about the trials facing a family whose patriarch has squandered money into a series of unwise ventures.
Production Design
A man falls for a woman and pretends to be rich in hopes of impressing her and her father. However, when the truth is revealed, her father attempts to separate them.
Art Direction
It is the year 1856. Nawab Wajid Ali Shah is the king of Awadh, one of the last independent kingdoms of India. The British colonialists, intent on controlling this rich land, have sent general Outram on a secret mission to clear the way for an annexation. Pressure is mounting amidst intrigue and political manoeuvres, but the Nawab whiles away his time in pursuit of pleasure and religious practice. The court is of no help either—Court nobles Mir and Mirza, ignoring the situation of their country and all their duties towards their families, spend their days playing endless games of chess. The film is based on Munshi Premchand's short story of the same name.
Art Direction
Kalyani lives in a small tenement with three sons, Vijay, Nandu, and Bhola, all of whom are unemployed, slackers and trouble-makers. One day Nandu gets into serious trouble with Shantilal, who summons the police, and has him arrested. Kalyani goes to the Police Station to plead with the In-Charge Officer to release Nandu, to no avail. She then goes to Shantilal to try to persuade him to withdraw the charges, also to no avail.
Production Design
Siddhartho Chowdhury, a brilliant medical student, is forced to leave his studies after his father's sudden demise. He is forced to navigate the high unemployment rate and the communist socio-political climate of 1960s Calcutta in search of a job.
Art Direction
인도의 중산층 노동자인 아심(수미트라 샤트리제), 산조이(수벤두 챠터지)), 세차(로비 고쉬), 하리(사미트 바네자) 이렇게 네명이 함께 주말을 보내기 위해 숲으로 간다. 아심은 성공한 사람으로 조금은 고압적이고 자기도취에 빠진 사람이다. 산조이는 소심하며 보수적이고 순수하다. 세차는 재밌는 사람이고, 하리는 충동적이 경솔한 사람이다. 숲속에 도착한 네명은 또다른 여성그룹을 만나고 그들과 즐겁게 지낸다.
Production Design
Britain's top pop artiste, Tom Pickle, travels to Bombay, India, circa 1960s to learn to play the sitar from renowned maestro Ustad Zafar Khan.
Art Direction
When Byomkesh Bakshi's new client, Dr. Nishanath Sen, is murdered at Golaap Colony, he decides to probe into the case with the help of his close aide, Ajit.
Art Direction
영화배우 아린담 무케르지가 시상식 참가를 위해 델리로 가는 밤기차에 오른다. 기차에서 한 기자가 그에게 독점 인터뷰를 제안하고, 그들은 대화를 시작한다. 사트야지트 레이는 인터뷰를 통해 과거와 꿈, 기차 안 승객들의 이야기까지 결합시켜 기묘한 이야기를 구성한다.
(영화의 전당)
Art Direction
This short film shows an encounter, through a series of games, between a street child from the shantytowns and a child of a rich family, stationed at his window. The film has no dialogue and the action moves through the attempts at one-upmanship evident in their successive display of their toys. Their rivalry (a kite shot down by a toy rifle, for example) concludes with the opposition between the world of noise (the toys inside the house) and that of music (the street child's flute).
Production Design
시나리오 작가 아미타바 로이는 친지 방문 겸 영화 자료 조사 차 북부 벵골 지역을 여행한다. 여행 중 자동차가 고장나면서 그는 관리인의 집에 머물게 된다. 공교롭게도 관리인은 그의 옛 연인 카루나의 남편이었다. 남편은 두 사람의 불편함을 알아차리지 못 하고, 아미타바는 카루나에게 다시 청혼할 용기를 내 본다. (영화의 전당)
Production Design
은퇴한 변호사는 순례에서 돌아오던 기차에서 성스러운 남자 비린치 바바와 그의 조수를 만나 그의 초자연적인 삶에 완전히 사로잡힌다. 변호사는 성인을 집으로 모셔오고, 변호사의 딸 부키는 바바의 충실한 제자가 되기를 자처한다. 사실 부키는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바바의 제자가 되기로 했다. 남자친구는 바바가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폭로하여 여자친구를 되찾고자 한다.
(영화의 전당)
Art Direction
1870년대 인도. 차루는 외롭고 한가한 생활을 하고 있다. 차루의 남편 부파티는 가정생활보다 신문제작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이다. 남편의 사촌이자 시인인 아말이 그들의 집으로 오게 되고, 차루는 아말과 문학적 교감을 나눈다. 위태로운 결혼생활의 모습과 자신의 목소리를 확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의 전당)
Production Design
1870년대 인도. 차루는 외롭고 한가한 생활을 하고 있다. 차루의 남편 부파티는 가정생활보다 신문제작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이다. 남편의 사촌이자 시인인 아말이 그들의 집으로 오게 되고, 차루는 아말과 문학적 교감을 나눈다. 위태로운 결혼생활의 모습과 자신의 목소리를 확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의 전당)
Production Design
젊은 주부 아라티는 은행원인 남편의 월급으로는 살림을 꾸리기 쉽지 않다. 그녀는 직접 직업을 구하기로 결심하지만 남편은 모욕을 받았다고 느끼고 시부모는 반대한다. 자존심이 없는 남자만이 아내를 일하게 한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고, 아라티는 망설임 끝에 립스틱을 바르고 직장에 출근한다. 아라티는 무난하게 사회생활에 적응하지만 가정에서는 문제가 생긴다. 시아버지는 아라티의 남편에게 냉전을 선포하고 묵비권을 행사한다. 남편은 자신의 상처받은 자존심을 새로 집안의 가장이 된 아내의 위치에 맞게 재조정한다.
Art Direction
젊은 주부 아라티는 은행원인 남편의 월급으로는 살림을 꾸리기 쉽지 않다. 그녀는 직접 직업을 구하기로 결심하지만 남편은 모욕을 받았다고 느끼고 시부모는 반대한다. 자존심이 없는 남자만이 아내를 일하게 한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시대는 변했고, 아라티는 망설임 끝에 립스틱을 바르고 직장에 출근한다. 아라티는 무난하게 사회생활에 적응하지만 가정에서는 문제가 생긴다. 시아버지는 아라티의 남편에게 냉전을 선포하고 묵비권을 행사한다. 남편은 자신의 상처받은 자존심을 새로 집안의 가장이 된 아내의 위치에 맞게 재조정한다.
Production Design
Played out in real time, several complex family dramas intersect in the landscape of the Himalayan foothills, allowing the Bengali auteur to examine the class and generational differences of postcolonial India while celebrating the hopes of a society in transition.
Art Direction
'Teen Kanya' is an anthology film based upon short stories by Rabindranath Tagore, as a tribute on the author's centenary. The title means "Three Daughters", and the film's original Indian release contained three stories, with three central female characters linking the stories together. 'The Postmaster' concerns an orphan girl who grows attached to the postmaster she is caring for after he teaches her to read and write. 'Monihara' is a supernatural tale about a woman obsessed with the jewels her husband buys for her. 'Samapti' follows a young man who falls for an unconventional girl from his new village instead of his arranged bride, the daughter of a respectable family. The international release did not include 'Monihara', and was released as 'Dui Kanya', or "Two Daughters".
Production Design
Docudrama about the life of Rabindranath Tagore, Indian polymath—poet, writer, playwright, composer, philosopher, social reformer and painter, who reshaped Bengali literature and music as well as Indian art, becoming in 1913 the first non-European and the first lyricist to win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The film was released during Tagore's birth centenary year.
Art Direction
The tragic story set in the late 1930s, just before famine struck Bengal. It tells of the marriage of a dumpy middle-aged salesman of small goods to a beautiful teenager, and how, after initial days of happiness together, a series of misfortunes strike which slowly embitter the man.
Production Design
19세기 중엽 인도, 부유한 시골지주는 그의 아들이 콜카타로 공부하러 떠난 사이에 그의 며느리가 여신 칼리의 환생이라고 믿게 되는데.....
Art Direction
부모를 모두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내고 어른이 된 아푸는 캘커타의 기찻길 옆에 있는 허름한 하숙집에서 살며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의 친구 풀루는 작은 벵골 마을에서 열리는 누이의 결혼식에 그를 초대하나 신랑감이 정신적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잔치는 엉망이 되며, 만약 신부가 정해진 시간에 결혼하지 않으면 신부는 지독히 치욕적인 입장에 처하게 된다. 아푸는 당황하여 저항도 해보았지만 결국 강제로 그녀와 결혼하게 되고 십 대의 신부를 도시의 오두막으로 데려가며, 모든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결혼생활은 행복한 1년이 지난 후 아파르나는 아기를 출산하러 고향으로 돌아가 그녀가 아기를 낳다 죽었다는 전갈이 온다. 너무나 절망한 아푸는 자기 아들조차 만나려 하지 않고, 5년 후 탄광에서 일하고 있는 아푸를 찾아낸 풀루는 돌아와서 거칠게 자라 다루기 힘들어진 아들을 책임지라고 그를 설득하며, 처음에 아이는 자기가 아빠라고 하는 낯선 사람을 맹렬히 거부하지만 차츰 둘 사이에 조심스러운 신뢰가 자라나고 마침내 아푸는 아들을 어깨에 태우고 도시의 세계로 돌아간다. 사티야지트 레이의 이름과 인도영화를 세계에 알린 '아푸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Production Design
부모를 모두 저 세상으로 떠나 보내고 어른이 된 아푸는 캘커타의 기찻길 옆에 있는 허름한 하숙집에서 살며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의 친구 풀루는 작은 벵골 마을에서 열리는 누이의 결혼식에 그를 초대하나 신랑감이 정신적 결함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잔치는 엉망이 되며, 만약 신부가 정해진 시간에 결혼하지 않으면 신부는 지독히 치욕적인 입장에 처하게 된다. 아푸는 당황하여 저항도 해보았지만 결국 강제로 그녀와 결혼하게 되고 십 대의 신부를 도시의 오두막으로 데려가며, 모든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결혼생활은 행복한 1년이 지난 후 아파르나는 아기를 출산하러 고향으로 돌아가 그녀가 아기를 낳다 죽었다는 전갈이 온다. 너무나 절망한 아푸는 자기 아들조차 만나려 하지 않고, 5년 후 탄광에서 일하고 있는 아푸를 찾아낸 풀루는 돌아와서 거칠게 자라 다루기 힘들어진 아들을 책임지라고 그를 설득하며, 처음에 아이는 자기가 아빠라고 하는 낯선 사람을 맹렬히 거부하지만 차츰 둘 사이에 조심스러운 신뢰가 자라나고 마침내 아푸는 아들을 어깨에 태우고 도시의 세계로 돌아간다. 사티야지트 레이의 이름과 인도영화를 세계에 알린 '아푸 삼부작'의 완결편이다.
Art Direction
벵갈의 부유한 영주 비스왐바르 로이. 하지만 그에게 더 이상의 추가 수입은 전무하고, 강의 범람으로 토지는 점차 줄어들고 허물어진다. 그럼에도 사치스런 생활을 지속하며, 저택에서 가장 화려하게 꾸민 ‘뮤직룸’에서 음악을 즐기고, 연주회를 열던 로이는 쇠락해가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옛 영광만을 추억한다.
벵갈의 가난한 소년 아푸의 일생을 연대기적으로 그린 ‘아푸 3부작’으로 인도영화의 선구자는 물론 세계적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레이는 ‘아푸 3부작’과 마찬가지로 네오리얼리즘적인 시선을 유지한다. 이전보다 좀 더 침울하고 애조 띤 화면은 한 시대의 우울한 몰락 과정을 감각적으로 환기시킨다.
Production Design
벵갈의 부유한 영주 비스왐바르 로이. 하지만 그에게 더 이상의 추가 수입은 전무하고, 강의 범람으로 토지는 점차 줄어들고 허물어진다. 그럼에도 사치스런 생활을 지속하며, 저택에서 가장 화려하게 꾸민 ‘뮤직룸’에서 음악을 즐기고, 연주회를 열던 로이는 쇠락해가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옛 영광만을 추억한다.
벵갈의 가난한 소년 아푸의 일생을 연대기적으로 그린 ‘아푸 3부작’으로 인도영화의 선구자는 물론 세계적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레이는 ‘아푸 3부작’과 마찬가지로 네오리얼리즘적인 시선을 유지한다. 이전보다 좀 더 침울하고 애조 띤 화면은 한 시대의 우울한 몰락 과정을 감각적으로 환기시킨다.
Production Design
An underpaid middle-aged clerk finds a stone that changes iron to gold on touch.
Art Direction
1920년, 소년 아푸와 아푸의 가족들은 고향 마을을 떠나 바라나시의 작은 아파트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가족들은 새로운 삶의 변화를 겪고, 아푸는 어른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조금씩 청년으로 성장한다. 사트야지트 레이의 ‘아푸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Production Design
1920년, 소년 아푸와 아푸의 가족들은 고향 마을을 떠나 바라나시의 작은 아파트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가족들은 새로운 삶의 변화를 겪고, 아푸는 어른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조금씩 청년으로 성장한다. 사트야지트 레이의 ‘아푸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Art Direction
인도의 거장 사티야지트 레이의 데뷔작. 벵갈의 한 가난한 마을에 사는 소년이 늙은 노모와 누이의 죽음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Production Design
인도의 거장 사티야지트 레이의 데뷔작. 벵갈의 한 가난한 마을에 사는 소년이 늙은 노모와 누이의 죽음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Producer
인도의 거장 사티야지트 레이의 데뷔작. 벵갈의 한 가난한 마을에 사는 소년이 늙은 노모와 누이의 죽음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Art Direction
해리엣(Harriet: 패트리시아 월터스 분)은 인도 뱅골지방에 살고 있는 사춘기의 영국인 소녀다. 강변 마을의 황마공장 책임자인 아버지는 2차대전에서 눈을 다친 사람으로, 지혜로운 아내와 맏딸 해리엣을 합쳐 모두 여섯 남매를 거느린 낙천적인 가장이다. 옆집에 사는 또 다른 영국인 존(Mr John: 아서 실즈 분) 아저씨는 아름다운 인도연인과 결혼하여 멜라니(Melanie: 라드하 분)라는 예쁜 딸을 두고 얼마안돼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사람이다. 그들의 생활은 인도 현지인들과 잘 동화되어, 흐르는 강물처럼 순탄하다. 어느날 존 아저씨의 사촌이 미국에서 온다. 전쟁에서 다리 하나를 잃은 그 젊은 퇴역 대위의 이름 역시 존(Captain John: 토마스 E. 브린 분)이어서 사람들은 그를 존 대위라 부른다. 존 대위의 출현으로 해리엣과 멜라니, 그리고 해리 엣 네집에 매일 놀러오는 또 다른 영국처녀 발레리(Valerie: 안드리느 코리 분)는 갑자기 사랑의 소용돌이에 경쟁적으로 휘말린다. 그러나 자신의 불구의 몸을 추스르기도 벅찬 존 대위는 풋내 나는 소녀들의 연정에 쉽게 반응 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