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uru (1969)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52분
연출 : James Ivory
시놉시스
Britain's top pop artiste, Tom Pickle, travels to Bombay, India, circa 1960s to learn to play the sitar from renowned maestro Ustad Zafar Khan.
A pair of teen friends – known as "Chicken & Curry" because they are virtually inseparable – fail their high school finals and try to cover it by claiming that Curry is in the midst of an identity crisis that can only be solved by a visit to his ancestral homeland, India. While the ruse works wonderfully on their parents, this impromptu journey of self-discovery takes an unexpected detour when Curry locates his biological sister and remains captivated by the country he first despised, and Chicken falls for an older doctor working for Médecins Sans Frontières.
Mahesh Deshmukh has joined the nation's armed forces as that he can honestly and patriotically serve the country. During his college days he has a run-in with fellow-collegian Mohini. A bet between his friends and himself ends up with him falling in love with Mohini, who subsequently realizes that he indeed has fallen in love with her, and she too reciprocates. Mohini's dad is an alcoholic and wishes that Mohini takes up dancing and prostitution so that he can get his daily dose of alchol. Mohini attempts to take refuge with Mahesh, however, cirumstances tangle Mahesh to such an extent that he is arrested, charged, and sentenced to stay away from Bombay city limits. When Mahesh returns, it is no longer the honest, and patriotic Mahesh, but a gangster named Munna, who has many old scores to settle.
2002년 인도와 호주에서 달라이 라마가 행한 평화와 관용의 불교 의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칼라차크라’(時輪) 의식은 끊임없이 변하는 창조와 소멸의 영원한 회전을 의미한다고 한다. 헤어조크는 달라이 라마와의 인터뷰 후 해발 5천 미터에 위치한 카일라시 산으로 떠나 순례자들의 오체투지 행렬, 승려들 간의 토론, 모래 만다라 의식을 보여준다. (한국영상자료원)
19세기 인도 사티푸르, 더글러스 리버스(크리스토퍼 카제노브)는 그의 아내 올리비아(그레타 스카치)가 더 이상 병원에 있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를 듣는다. 아내에 대한 얘기를 듣고는 리버스는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982년 사티푸르, 올리비아의 손녀인 앤(줄리 크리스티)은 한 남자로부터 올리비아에 대한 얘기를 전해 듣는다. 그렇게 앤은 인도에 도착해서 올리비아의 행적을 추적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영화는 19세기로 넘어가고 인도의 중요한 행사에 초대된 올리비아를 보여준다. 올리비아는 남편과 함께 당시 인도 영국인 상류사회의 모임에 참석해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된다. 그 모임에서 여러 다른 부인들과도 만나지만 그런 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그러면서 알게 된 인도의 지배자 나와브(샤시 카푸르)와 함께 나들이를 떠나기도 한다. 나와브와 그 하수인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즐거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니까 그 영국인 상류사회로부터는 한 발짝 비껴난 인물이다. 다시 현재로 돌아오면 한 인도 남자와 함께 올리비아를 연구하던 앤이, 당시 나와브과 사랑에 빠졌던 올리비아의 전철을 그대로 밟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렇게 앤은 당시 온갖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올리비아의 길을 따르면서 자신의 삶을 반추하게 된다.
The sequel to Tales from the Crypt. Five strangers trapped in a basement vault converse about their recurring nightmares. Their stories include vampires, bodily dismemberment, east Indian mysticism, an insurance scam, and an artist who kills by painting his victims' deaths.
A girl believing in God marries an atheist, who is consumed by doubt. They decide to spend their honeymoon in India...
Workaholic reporter, Jack Elgin takes his family on a working trip to India, but their aircraft is hijacked in Cyprus by a previously-unknown terrorist movement, and his wife and daughter are among the slaughtered. With western governments suppressing key facts and unwilling to go after the terrorists, Jack uses his contacts and snooping skill to seek the truth himself.
Jag Mandir is a quiet and often overlooked film in the vast oeuvre of Werner Herzog. Apparently, 20 hours of footage was shot that covered the whole fest and the film hardly presents us a twentieth of that. A native walking into the film in between may well fail to immediately realize that it is his country that is being shown and these are figures from the mythology of various sections of his nation.
Ayurveda is a science of life and a healing art, where body, mind and spirit are given equal importance. This voyage of thousands of miles across India and abroad takes you on a unique poetic journey, where we encounter remarkable men of medicine or simply a villager who lives in harmony with nature. "Hope is nature's way of enabling us to survive so that we can discover nature itself."
Young Arjun is brought up by his Daddu (paternal grandfather). His Daddu decides for him to go to the city in search of a new job and life. While in the city he meets up with Bhairon who guides him into an interview in a 5-star hotel owned by Raja.
아버지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을 전하기 위해 인도에 있는 엄마를 찾아 1년 만에 뭉친 3형제. 맏형 프랜시스는 이번 여행을 계기로 서먹한 형제 사이가 돈독해지길 바란다. 항상 이혼생각에 잠겨있던 찰라 아내가 임신하자 구체적으로 이혼을 계획하는 둘째 피터, 헤어진 애인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막내 잭. 선로가 있어도 길을 잃어버리는 대책 없는 인도기차 ‘다즐링 주식회사’를 탄 채 세 형제의 사고만발 인도여행이 시작되는데…
파키스탄의 감옥에 수감 중인 비르, 20년 넘게 말을 하지 않은 그에게 어느날 미모의 여변호사가 면회를 온다. 그녀는 한 마디의 말로 굳게 다문 그의 입을 열고, 과거 비행 대대의 대장이던 비르는 파키스탄 여인 자라와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1935년 상해. 인디아나 존스는 클럽에서 가수 윌리스 코트의 노래를 들으며 그녀의 정부이자 상해 범죄 조직의 두목 라오치와 밀담을 나누는 중이다. 인디아나는 누루하치 황제의 위패를 압수했으나 라오의 배신으로 목숨만 부지한 채 클럽을 탈출한다. 인디아나는 이곳에서 알게 된 쇼트 라운드와 윌리를 데리고 화물 비행기를 차지만, 라오의 조직원이었던 조종사들은 연료를 버리고 탈출해버린다. 극적으로 살아남은 세 사람이 떨어진 곳은 인도. 이곳 사람들은 인디아나 일행을 하늘이 보내준 사람이라 생각하고 마을의 아이들을 잡아가고 약탈을 일삼는 이들을 처치해 달라고 하는데...
1920년, 소년 아푸와 아푸의 가족들은 고향 마을을 떠나 바라나시의 작은 아파트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가족들은 새로운 삶의 변화를 겪고, 아푸는 어른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조금씩 청년으로 성장한다. 사트야지트 레이의 ‘아푸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
Varun returns homes after twelve years in the United States and attempts to romance an Indian doctor.
The film centres around three friends who love their bachelorhood so much that they place a bet among themselves that whoever decides to marry first will lose a huge amount in shares that were contributed by all three. All is well until one decides to take the plunge and make a commitment.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지만 총명하고 아름다운 트리쉬나(프리다 핀토) 호텔 사업계를 주름잡는 부유한 집안의 제이(리즈 아메드) 영국 유학 중 인도로 여행 온 제이는 춤을 추는 트리쉬나의 아름다움에 매혹된다. 제이는 트리쉬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신의 호텔에서 일할 것을 제안하고 트리쉬나는 운명처럼 제이를 따라 라자스탄에 가게 된다. 처음 보는 낯선 환경에서 차차 적응을 해나가는 듯 하던 트리쉬나는 어느 날 제이에게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하게 되고 이로 인해 둘 사이의 거리는 걷잡을 수 없이 멀어져만 간다. 결국 트리쉬나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뜨거웠던 그들의 사랑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In 1826 British-ruled India, the secret Cult of Thugee demonstrates their worship of their goddess, Kali, by the mutilation and mass murder of thousands of Indians while pirating the shipments of the British East-Indian Tea Company. As the British military leaders play down the implications of the piracy and disappearances, a lone captain realizes that they are not just coincidence and sets out to uncover the source of the deviltry, at the risk of his career. Based on history.
인도 보와니 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주인공 빅토리아 존스 의 운명과 정체성의 갈림길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