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g Kar-wai

Wong Kar-wai

출생 : 1956-07-17, Shanghai, China

약력

Wong Kar-wai is a Hong Kong Second Wave filmmaker, internationally renowned as an auteur for his visually unique, highly stylized films. Wong's films frequently feature protagonists who yearn for romance in the midst of a knowingly brief life and scenes that can often be described as sketchy, digressive, exhilarating, and containing vivid imagery.

프로필 사진

Wong Kar-wai
Wong Kar-wai

참여 작품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Executive Producer
<황야의 무법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미션>, <시네마 천국>, <헤이트풀8>… 전 세계가 사랑하는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그가 직접 들려주는 명작 탄생 비하인드 그리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이야기하는 그에 대한 모든 것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Self
<황야의 무법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미션>, <시네마 천국>, <헤이트풀8>… 전 세계가 사랑하는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그가 직접 들려주는 명작 탄생 비하인드 그리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이야기하는 그에 대한 모든 것
원 포 더 로드
Producer
술집을 운영하는 남자가 절친을 만나러 태국으로 돌아온다. 시한부인 친구와 함께 마지막 여행길에 오르기 위해.
The Hand
Writer
Hong Kong, 1960s. Zhang, a shy tailor's assistant, is riveted by his imperious client Miss Hua. Upon meeting her, she seduces him to make sure he will truly remember her when designing her garments. After this intimate first encounter, a rapport develops between the two.
The Hand
Director
Hong Kong, 1960s. Zhang, a shy tailor's assistant, is riveted by his imperious client Miss Hua. Upon meeting her, she seduces him to make sure he will truly remember her when designing her garments. After this intimate first encounter, a rapport develops between the two.
Ah Fei jing juen
Director
Do lok tin si
Director
Chun gwong cha sit
Director
Chung Hing sam lam
Director
Fa yeung nin wah
Director
0.01 센티미터의 거리
Writer
왕가위 감독이 자신과 유진위 감독이 1992년 함께 설립한 '택동(澤東) 영화사'의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30분짜리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목은 〈중경삼림(1994)〉의 대사 중에서 따왔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쳤던 순간, 서로의 거리는 0.01 센티미터밖에 안됐다". 영화 속에는 왕가위 감독 작품의 비공개 삭제 장면들과 촬영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왕 감독은 달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0.01 센티미터의 거리
Self (archive footage)
왕가위 감독이 자신과 유진위 감독이 1992년 함께 설립한 '택동(澤東) 영화사'의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30분짜리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목은 〈중경삼림(1994)〉의 대사 중에서 따왔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쳤던 순간, 서로의 거리는 0.01 센티미터밖에 안됐다". 영화 속에는 왕가위 감독 작품의 비공개 삭제 장면들과 촬영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왕 감독은 달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0.01 센티미터의 거리
Director
왕가위 감독이 자신과 유진위 감독이 1992년 함께 설립한 '택동(澤東) 영화사'의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30분짜리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목은 〈중경삼림(1994)〉의 대사 중에서 따왔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쳤던 순간, 서로의 거리는 0.01 센티미터밖에 안됐다". 영화 속에는 왕가위 감독 작품의 비공개 삭제 장면들과 촬영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왕 감독은 달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0.01 센티미터의 거리
Executive Producer
왕가위 감독이 자신과 유진위 감독이 1992년 함께 설립한 '택동(澤東) 영화사'의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30분짜리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 제목은 〈중경삼림(1994)〉의 대사 중에서 따왔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 스쳤던 순간, 서로의 거리는 0.01 센티미터밖에 안됐다". 영화 속에는 왕가위 감독 작품의 비공개 삭제 장면들과 촬영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왕 감독은 달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진파
Producer
광활한 고원지대에서 초라한 행색의 남자를 태우게 된 트럭 운전사 ‘진파’. 남자는 ‘진파’에게 20년 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러 간다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진파’는 그를 목적지에 내려주고 그를 계속 떠올리다,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그에게 이끌리듯 뒤를 쫓는다. 타인에 대한 집착과 열망의 끝은 어디일까?
협도연맹: 유럽공략단
Producer
현상금 사냥꾼 린자이펑은 외계 행성에서 온 클링곤 족인 머큐리를 잡아서 CIA에 넘긴다. 최고의 해커 실력을 자랑하는 머큐리는 자신이 직접 설계한 감옥에서 CIA의 지원 하에 범죄 활동을 감시하는 프로그램인 ‘신의 손’을 개발한다. 하지만 CIA가 ‘신의 손’을 이용해 테러조직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수없이 희생당하자 머큐리는 더 이상 협조하길 거부한다. 결국 머큐리는 감옥을 탈출해서 다시 잡히기 전에 자살을 한다. 몇 년이 흐른 후, 소피라는 정체불명의 여자가 CIA 이탈리아 본부에서 ‘신의 손’을 탈취하고 현장에 린자이펑 명함을 남겨둔다. 린자이펑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 CIA는 린자이펑을 찾아 협조를 요청한다. 사실, 소피는 머큐리의 딸로 린자이펑이 아빠를 CIA에 넘겨서 이용만 당하다 죽은 거라 생각하고 복수를 하려던 것. 소피는 지구의 평화를 지키려던 아빠와 달리, 지구인들을 심판하고 파멸시키려고 한다.
In the Mood for Melville
Himself
Various directors and film critics discuss Jean-Pierre Melville’s importance and influence in the world of cinema.
파도인
Writer
이야기는 바의 소유주이자 항해사인 첸모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동료 관춘과 가수 마리, 이웃 샤오위를 도와주는 사이 첸모는 자기 과거의 트라우마를 직면하게 된다.
파도인
Producer
이야기는 바의 소유주이자 항해사인 첸모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동료 관춘과 가수 마리, 이웃 샤오위를 도와주는 사이 첸모는 자기 과거의 트라우마를 직면하게 된다.
더 퍼스트 먼데이 인 메이
Self
Chronicles the creation of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s most attended fashion exhibition in history, "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 an exploration of Chinese-inspired Western fashions by Costume Institute curator Andrew Bolton.
일대종사
Screenplay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았던 그의 아내 장영성, 궁가 64수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엽문과 무술로 교감했던 궁이. 무술의 황금시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운명의 소용돌이!
일대종사
Producer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았던 그의 아내 장영성, 궁가 64수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엽문과 무술로 교감했던 궁이. 무술의 황금시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운명의 소용돌이!
일대종사
Director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았던 그의 아내 장영성, 궁가 64수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엽문과 무술로 교감했던 궁이. 무술의 황금시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운명의 소용돌이!
On the road of Master
Self
A Special Day
Self
At the 60th anniversary of Cannes Film Festival, 34 famous directors are followed by camera.
Let the Wind Carry Me
Himself
Focusing on Mark Lee Ping-bin, one of the most talented and prolific cinematographers in Asia, the movie details the itinerant lifestyle of a deeply observant and philosophical artist and the tolls that his profession takes on his family life.
먀오 먀오
Executive Producer
별다른 목적의식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 대만의 여고생 션아이웬의 일상에 일본에서 온 교환학생 먀오먀오이 들어온다. 먀오먀오가 션아이웬의 제빵을 도와주면서 두 소녀는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어느 날 먀오먀오는 우연히 젊은 남자가 운영하는 CD 가게에 들리게 되고, 암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젊은 남자에게 매혹된다. 션아이웬은 그 남자에게 급속도로 빠져드는 먀오먀오의 모습에 질투를 느끼지만, 그녀가 그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남자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이제 이들의 관계는 미묘한 긴장 관계에 빠지기 시작한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Producer
엘리자베스는 실연의 슬픔을 안고 남자친구의 집 열쇠를 카페 주인인 제레미에게 맡긴다. 제레미의 항아리에는 주인을 잃고 그대로 버려진 열쇠들이 한 가득이다. 엘리자베스는 매일 카페에 들러 자신처럼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하고 남겨진 블루베리 파이를 먹고, 제레미는 그녀와 점점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는 어느 날 갑자기 여행을 하기로 결심하고 아무 말 없이 뉴욕을 떠난다. 낯선 도시에서 맞닥뜨리는 상황들,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의 이야기는 발신지없는 엽서가 되어 제레미에게 도착한다. 제레미는 여전히 카페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엘리자베스는 이곳저곳의 바와 식당에서 일하며 사람들을 관찰하는 가운데 자신을 돌아본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Screenplay
엘리자베스는 실연의 슬픔을 안고 남자친구의 집 열쇠를 카페 주인인 제레미에게 맡긴다. 제레미의 항아리에는 주인을 잃고 그대로 버려진 열쇠들이 한 가득이다. 엘리자베스는 매일 카페에 들러 자신처럼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하고 남겨진 블루베리 파이를 먹고, 제레미는 그녀와 점점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는 어느 날 갑자기 여행을 하기로 결심하고 아무 말 없이 뉴욕을 떠난다. 낯선 도시에서 맞닥뜨리는 상황들,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의 이야기는 발신지없는 엽서가 되어 제레미에게 도착한다. 제레미는 여전히 카페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엘리자베스는 이곳저곳의 바와 식당에서 일하며 사람들을 관찰하는 가운데 자신을 돌아본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Director
엘리자베스는 실연의 슬픔을 안고 남자친구의 집 열쇠를 카페 주인인 제레미에게 맡긴다. 제레미의 항아리에는 주인을 잃고 그대로 버려진 열쇠들이 한 가득이다. 엘리자베스는 매일 카페에 들러 자신처럼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하고 남겨진 블루베리 파이를 먹고, 제레미는 그녀와 점점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엘리자베스는 어느 날 갑자기 여행을 하기로 결심하고 아무 말 없이 뉴욕을 떠난다. 낯선 도시에서 맞닥뜨리는 상황들,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의 이야기는 발신지없는 엽서가 되어 제레미에게 도착한다. 제레미는 여전히 카페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엘리자베스는 이곳저곳의 바와 식당에서 일하며 사람들을 관찰하는 가운데 자신을 돌아본다.
그들 각자의 영화관
Writer
칸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조직위원장 질 자콥이 직접 제작과 편집을 맡고, ‘영화관(館)’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주제로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35명이 3분짜리 스케치 33편을 찍어 완성된 영화. 거장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속에 그들만의 영화관(觀)이 엿보인다.
그들 각자의 영화관
Producer
칸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조직위원장 질 자콥이 직접 제작과 편집을 맡고, ‘영화관(館)’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주제로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35명이 3분짜리 스케치 33편을 찍어 완성된 영화. 거장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속에 그들만의 영화관(觀)이 엿보인다.
그들 각자의 영화관
Director
칸영화제 60주년을 기념하여 조직위원장 질 자콥이 직접 제작과 편집을 맡고, ‘영화관(館)’ 하면 떠오르는 느낌을 주제로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35명이 3분짜리 스케치 33편을 찍어 완성된 영화. 거장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 속에 그들만의 영화관(觀)이 엿보인다.
In the Mood for Doyle
Himself
Christopher Doyle is one of the best known and most acclaimed directors of photography in world cinema. Born in Australia, he sees himself as an Asian citizen rather than a Westerner. His artistic contribution to the films of Wong Kar-wai, Zhang Jimou and Fruit Chan films, among others, is indisputable. Filmed in DV and Super8, this documentary is a kind of wild and stylized road movie -- from Bangkok to Hong Kong, via New York. The camera follows this eccentric and outrageous artist as he gives us his thoughts on his past and present work. From the recent sets of Invisible Waves by Thailand's Pen ek Ratanaruang, and M. Night Shyamalan's Lady in the Water, to the locations in Hong Kong where he shot some of his most famous pictures, such as In The Mood for Love and Dumplings, Chris Doyle talks about his cinematic fascination for Asian culture.
태양은 하나다
Writer
Wong Kar-Wai reprises his futuristic mood from 2046 and waives a spy story of lush and betrayal to advertise Aurea, the new LCD technology by Philips.
태양은 하나다
Director
Wong Kar-Wai reprises his futuristic mood from 2046 and waives a spy story of lush and betrayal to advertise Aurea, the new LCD technology by Philips.
I Travelled 9000 km to Give It to You
Writer
Two lovers meet in the cinema while Jean-Luc Godard's “Alphaville” plays onscreen.
I Travelled 9000 km to Give It to You
Director
Two lovers meet in the cinema while Jean-Luc Godard's “Alphaville” plays onscreen.
에로스
Producer
재단사인 장은 오래 전 그날 일을 잊지 못한다. 아직 견습생이던 시절, 고급 콜걸인 후아가 그녀에게 심부름을 간 자신의 다리를 쓰다듬던 그 순간을... 그 일 이후, 장은 후아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던 촉감을 간직한 채 혼자만의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후아의 전담 재단사일 뿐인 장은, 다른 남자들을 위해 그녀가 입을 옷을 정성스레 만들며 그저 멀리서 그녀를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세월은 흘러, 후아는 파산과 함께 병든 모습으로 이제 아무도 찾지 않는 서글픈 신세가 되어있다. 변함없이 그녀를 지켜보던 장은 이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 하는데...그녀와 사랑할 수 있을까? ‘꿈 속의 여인’ -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광고 회사에 다니면서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자 닉 펜로즈는 매일 밤 똑같은 꿈을 꾼다. 왠지 낯익은 한 여자가 야릇한 몸짓을 한 채 그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꿈에선 분명 아는 사이인데, 깨고 나면 도통 누군지 알 수 없는 이 여인의 정체가 궁금해서 신경쇠약 직전에까지 이르게 된 닉. 결국 정신분석가를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게 되고, 담당 의사는 그를 눕힌 채 꿈 속의 장면을 하나씩 더듬어 가도록 하는데... ‘위험한 관계’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 권태기에 빠진 부부 크리스토퍼와 클로에는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이미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에도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말없이 시간을 보낼 뿐이다. 그런 끝에 심하게 싸움을 하고 헤어지는 두 사람. 혼자 남은 크리스토퍼는 식당에서 만난 신비스런 여인에 이끌려 그녀와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인적 없는 해변가를 거닐던 클로에는 우연히 그녀와 마주치고, 둘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는데.
에로스
Writer
재단사인 장은 오래 전 그날 일을 잊지 못한다. 아직 견습생이던 시절, 고급 콜걸인 후아가 그녀에게 심부름을 간 자신의 다리를 쓰다듬던 그 순간을... 그 일 이후, 장은 후아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던 촉감을 간직한 채 혼자만의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후아의 전담 재단사일 뿐인 장은, 다른 남자들을 위해 그녀가 입을 옷을 정성스레 만들며 그저 멀리서 그녀를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세월은 흘러, 후아는 파산과 함께 병든 모습으로 이제 아무도 찾지 않는 서글픈 신세가 되어있다. 변함없이 그녀를 지켜보던 장은 이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 하는데...그녀와 사랑할 수 있을까? ‘꿈 속의 여인’ -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광고 회사에 다니면서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자 닉 펜로즈는 매일 밤 똑같은 꿈을 꾼다. 왠지 낯익은 한 여자가 야릇한 몸짓을 한 채 그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꿈에선 분명 아는 사이인데, 깨고 나면 도통 누군지 알 수 없는 이 여인의 정체가 궁금해서 신경쇠약 직전에까지 이르게 된 닉. 결국 정신분석가를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게 되고, 담당 의사는 그를 눕힌 채 꿈 속의 장면을 하나씩 더듬어 가도록 하는데... ‘위험한 관계’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 권태기에 빠진 부부 크리스토퍼와 클로에는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이미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에도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말없이 시간을 보낼 뿐이다. 그런 끝에 심하게 싸움을 하고 헤어지는 두 사람. 혼자 남은 크리스토퍼는 식당에서 만난 신비스런 여인에 이끌려 그녀와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인적 없는 해변가를 거닐던 클로에는 우연히 그녀와 마주치고, 둘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는데.
에로스
Director
재단사인 장은 오래 전 그날 일을 잊지 못한다. 아직 견습생이던 시절, 고급 콜걸인 후아가 그녀에게 심부름을 간 자신의 다리를 쓰다듬던 그 순간을... 그 일 이후, 장은 후아의 부드러운 손길이 닿던 촉감을 간직한 채 혼자만의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후아의 전담 재단사일 뿐인 장은, 다른 남자들을 위해 그녀가 입을 옷을 정성스레 만들며 그저 멀리서 그녀를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세월은 흘러, 후아는 파산과 함께 병든 모습으로 이제 아무도 찾지 않는 서글픈 신세가 되어있다. 변함없이 그녀를 지켜보던 장은 이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 하는데...그녀와 사랑할 수 있을까? ‘꿈 속의 여인’ -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광고 회사에 다니면서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자 닉 펜로즈는 매일 밤 똑같은 꿈을 꾼다. 왠지 낯익은 한 여자가 야릇한 몸짓을 한 채 그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꿈에선 분명 아는 사이인데, 깨고 나면 도통 누군지 알 수 없는 이 여인의 정체가 궁금해서 신경쇠약 직전에까지 이르게 된 닉. 결국 정신분석가를 찾아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게 되고, 담당 의사는 그를 눕힌 채 꿈 속의 장면을 하나씩 더듬어 가도록 하는데... ‘위험한 관계’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 권태기에 빠진 부부 크리스토퍼와 클로에는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이미 소원해진 두 사람은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에도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말없이 시간을 보낼 뿐이다. 그런 끝에 심하게 싸움을 하고 헤어지는 두 사람. 혼자 남은 크리스토퍼는 식당에서 만난 신비스런 여인에 이끌려 그녀와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인적 없는 해변가를 거닐던 클로에는 우연히 그녀와 마주치고, 둘은 한눈에 서로를 알아보는데.
2046
Director
기자이자 작가인 초우는 수리첸과의 기억을 되살리게 만드는 호텔 2046호에 머물려고 하지만, 그 방에선 묘령의 여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해 할 수 없이 옆방인 2047호에 투숙하게 된다. 며칠 후, 2046호에 고급콜걸인 바이 링이 투숙해 초우의 관심을 끌게 된다. 장난처럼 시작된 둘의 관계는 점차 바이 링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발전하지만 더 이상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초우는 끝없이 다른 여자를 탐하며 바이 링에게 육체적인 유희만을 요구한다. 바이 링이 떠난 후 초우는 호텔주인의 딸 왕징웬의 도움을 받아 미래도시 2046에 대한 소설을 쓰기 시작 한다. 왕징웬은 부모의 반대로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져 몸도 마음도 슬픔의 병을 앓게 된 여자. 초우는 그녀가 남자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그녀와 가까워진다. 미래의 소설을 쓰면서 초우는 예전의 기억을 떠올린다.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도박사 수리첸에 대한 안타까운 기억. 그녀를 회상하던 초우는 동시에, 예전의 그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사랑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왕징웬에 대해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된다.
2046
Screenplay
기자이자 작가인 초우는 수리첸과의 기억을 되살리게 만드는 호텔 2046호에 머물려고 하지만, 그 방에선 묘령의 여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해 할 수 없이 옆방인 2047호에 투숙하게 된다. 며칠 후, 2046호에 고급콜걸인 바이 링이 투숙해 초우의 관심을 끌게 된다. 장난처럼 시작된 둘의 관계는 점차 바이 링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발전하지만 더 이상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초우는 끝없이 다른 여자를 탐하며 바이 링에게 육체적인 유희만을 요구한다. 바이 링이 떠난 후 초우는 호텔주인의 딸 왕징웬의 도움을 받아 미래도시 2046에 대한 소설을 쓰기 시작 한다. 왕징웬은 부모의 반대로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져 몸도 마음도 슬픔의 병을 앓게 된 여자. 초우는 그녀가 남자친구와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그녀와 가까워진다. 미래의 소설을 쓰면서 초우는 예전의 기억을 떠올린다.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도박사 수리첸에 대한 안타까운 기억. 그녀를 회상하던 초우는 동시에, 예전의 그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사랑을 돌아볼 여유가 없는 왕징웬에 대해 사랑의 감정을 가지게 된다.
천하무쌍
Producer
중국 명나라의 정덕황제와 그의 쌍둥이 남매인 무쌍장공주는 함께 무료한 황궁에서 탈출을 시도한다. 각자 탈출해 메이롱 마을에서 만나기로 하지만, 황제는 태후에게 발각되어 붙잡히고 만다. 탈출을 위해 남장을 한 공주는 무사히 메이롱 마을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작은 음식점을 경영하는 소문난 망나니 이일룡과 그의 여동생 아봉을 만나게 된다. 남장한 공주를 본 아봉은 첫눈에 그녀에게 반하게 되고 이를 눈치챈 이일룡은 여동생을 사랑을 성사시키기 위해 공주에게 접근하는데...
@In the Mood for Love
Producer
A documentary following Wong Kar-wai and his cast and crew through the production of his 2000 film IN THE MOOD FOR LOVE.
@In the Mood for Love
Writer
A documentary following Wong Kar-wai and his cast and crew through the production of his 2000 film IN THE MOOD FOR LOVE.
@In the Mood for Love
Director
A documentary following Wong Kar-wai and his cast and crew through the production of his 2000 film IN THE MOOD FOR LOVE.
@In the Mood for Love
Self
A documentary following Wong Kar-wai and his cast and crew through the production of his 2000 film IN THE MOOD FOR LOVE.
The Follow
Director
The Driver is hired by a nervous movie manager to spy on a paranoid actor's wife. During his tailing of the wife, the Driver describes the right way to tail someone. As he follows her he begins to fear what he might learn of her apparently tragic life. He discovers the wife is fleeing the country and returning to her mother's, and that she's been given a black eye, likely by her husband. He returns the money for the job, refusing to tell where the wife is, and drives off telling the manager never to call him again.
Age of Bloom
Producer
A montage of scenes from vintage Chinese films—most of which were considered lost until some nitrate prints were discovered in a California warehouse in the 1990s—set to the song "Hua yang de nian hua" ("Age of Bloom") by Zhou Xuan.
Age of Bloom
Director
A montage of scenes from vintage Chinese films—most of which were considered lost until some nitrate prints were discovered in a California warehouse in the 1990s—set to the song "Hua yang de nian hua" ("Age of Bloom") by Zhou Xuan.
화양연화
Producer
홍콩의 지역 매일 신문 편집장인 초 모완, 수출회사의 비서로 근무하는 수 리첸. 둘은 상하이 지역의 한 건물로 같은 날 이사하게 된다. 이사 날부터 의도치 않게 오가며 자주 부딪히게 되는 두 사람. 둘 다 가정이 있지만 어쩐지 배우자들은 자리를 비우는 날이 더 많고 두 사람의 외로움은 서로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와 둘을 가깝게 한다. 두 사람은 점점 감정이 깊어질수록 겉으로는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예견되어 있는 이별 앞에 마음이 혼란스럽고, 서로의 자리에서 마음으로 바라는 그들의 사랑은 애절하기만 하다.
화양연화
Screenplay
홍콩의 지역 매일 신문 편집장인 초 모완, 수출회사의 비서로 근무하는 수 리첸. 둘은 상하이 지역의 한 건물로 같은 날 이사하게 된다. 이사 날부터 의도치 않게 오가며 자주 부딪히게 되는 두 사람. 둘 다 가정이 있지만 어쩐지 배우자들은 자리를 비우는 날이 더 많고 두 사람의 외로움은 서로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와 둘을 가깝게 한다. 두 사람은 점점 감정이 깊어질수록 겉으로는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예견되어 있는 이별 앞에 마음이 혼란스럽고, 서로의 자리에서 마음으로 바라는 그들의 사랑은 애절하기만 하다.
화양연화
Director
홍콩의 지역 매일 신문 편집장인 초 모완, 수출회사의 비서로 근무하는 수 리첸. 둘은 상하이 지역의 한 건물로 같은 날 이사하게 된다. 이사 날부터 의도치 않게 오가며 자주 부딪히게 되는 두 사람. 둘 다 가정이 있지만 어쩐지 배우자들은 자리를 비우는 날이 더 많고 두 사람의 외로움은 서로에게 낯설지 않게 다가와 둘을 가깝게 한다. 두 사람은 점점 감정이 깊어질수록 겉으로는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예견되어 있는 이별 앞에 마음이 혼란스럽고, 서로의 자리에서 마음으로 바라는 그들의 사랑은 애절하기만 하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제로 디그리
Self
해피 투게더의 촬영현장을 담은 필름이기도 하지만, 기존의 해피 투게더와는 또 다른 하나의 스토리를 지닌 영화이다. 해피 투게더에서는 편집되어 볼 수 없었던 많은 장면과 스토리가 그 속에 담겨 있다.
Motorola
Screenplay
Given a completely free hand by Motorola mobile phones, Wong created an advertisement that is a romantic-but-fraught vignette from the sex-wars.
Motorola
Director
Given a completely free hand by Motorola mobile phones, Wong created an advertisement that is a romantic-but-fraught vignette from the sex-wars.
첫사랑
Producer
임가동(금성무 분)과 황유유(이유유 분)는 청소부와 몽유병 환자로 밤마다 우연히 마주친다. 유유는 가동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가동은 그녀를 사랑하게 되고, 유유가 자신이 밤새 돌아 다니는 도시를 알기 위해 몸에 고정시킨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유유는 가동의 도움으로 몽유병을 치료하고. 드디어는 그의 청혼도 받는다. 그러나 결혼식날 둘은 서로 다른장소에서 한없이 기다리는데. 첫 번째 이야기가 마무리 되자 크레이지 디렉터 갈민휘는 좀더 다른 얘기를 하고 싶어졌다. 다시 생각한 것이 바로 결혼반지까지 골라놓고 도망간 이일평(갈민휘 분)과 그를 10년동안 잊지 못하는 조미나(막문위 분)의 이야기. 사진사인 미나는 한 가족의 사진에서 10년전에 사랑공포증으로 자신을 떠나간 일평을 찾아내고 그를 찾아간다. 일평은 첫눈에 그녀를 알아보고 그녀가 자신의 가정을 파괴하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래서 일평은 미나에게 반지를 돌려 주려 가까 강도극 소동까지 벌이는 헤프닝 끝에 그녀를 찾아가는데, 10년 만의 재회를 통해 둘은 화해하고, 오랜 첫사랑을 접게 된다. 영화가 끝난 뒤 감독은 영화가 너무나 자신에게 힘들었음을 말하며 눈물을 보이지만, 관객들은 그가 첫사랑의 아픔을 변명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갈민휘는 '영화도 삶이다'라고 고백하는데...
해피 투게더
Writer
홍콩 출신의 두 남자 보영과 요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홍콩의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온다. 우연히 사게 된 등 속에 그려진 폭포의 광경에 매료된 둘은 함께 이과수 폭포를 찾기로 한다. 폭포를 찾던 중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보영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남긴 채 요휘를 떠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요휘는 집으로 돌아갈 여비를 벌기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탱고바에서 호객 일을 한다. 그리고 거기서 우연히 다시 보영을 만난다. 보영은 요휘를 찾아와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지만 요휘는 상처받는 게 두려워 거절한다. 그러나 보영이 손을 다친 것을 보자 집으로 데려와 보영을 돌봐주게 되는데...
해피 투게더
Producer
홍콩 출신의 두 남자 보영과 요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홍콩의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온다. 우연히 사게 된 등 속에 그려진 폭포의 광경에 매료된 둘은 함께 이과수 폭포를 찾기로 한다. 폭포를 찾던 중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보영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남긴 채 요휘를 떠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요휘는 집으로 돌아갈 여비를 벌기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탱고바에서 호객 일을 한다. 그리고 거기서 우연히 다시 보영을 만난다. 보영은 요휘를 찾아와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지만 요휘는 상처받는 게 두려워 거절한다. 그러나 보영이 손을 다친 것을 보자 집으로 데려와 보영을 돌봐주게 되는데...
해피 투게더
Director
홍콩 출신의 두 남자 보영과 요휘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위해 홍콩의 지구 반대편인 아르헨티나로 온다. 우연히 사게 된 등 속에 그려진 폭포의 광경에 매료된 둘은 함께 이과수 폭포를 찾기로 한다. 폭포를 찾던 중 두 사람은 다투게 되고 보영은 '나중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시작하자'는 말을 남긴 채 요휘를 떠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요휘는 집으로 돌아갈 여비를 벌기 위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탱고바에서 호객 일을 한다. 그리고 거기서 우연히 다시 보영을 만난다. 보영은 요휘를 찾아와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지만 요휘는 상처받는 게 두려워 거절한다. 그러나 보영이 손을 다친 것을 보자 집으로 데려와 보영을 돌봐주게 되는데...
wkw/tk/1996@7'55''hk.net
Director
A Japanese-Chinese couple hangs out and shoots each other.
타락천사
Screenplay
기억상실증에 걸린 청부살인업자 황지명은 창녀인 동업자 가흔 외엔 아무 연고가 없는 고독한 킬러였고 가흔은 동업자인 이 킬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황지명은 완벽한 사업을 위해선 사적인 감정이 개입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에 가흔과 만나는 걸 철저히 피했다. 하지만 가흔은 그런 황지명을 그리며, 일방적인 사랑의 감정을 가슴에 묻어둔다. 다섯살때 말을 잃게 된 하지무는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를 모시고 친구도 직장도 없이 살아가던 중 남의 가게에 숨어들어가 폭력적인 방법으로 장사를 한다. 사랑이란 걸 몰랐던 그에게 어느 날 실연당한 여인 챨리를 만나 왠지 모를 사랑의 감정을 싹틔운다. 황지명은 의식적으로 가흔을 피하기 위해 낯선 창녀에게 몸을 맡기고 가흔과의 동업을 끝내려고 한다. 가흔은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아쉬움에 마지막 일을 부탁하는데 그것은 가흔이 또 다른 살인청부업자에게 자신을 배신한 황지명을 살해하기 위한 앙갚음이었다. 하지무 역시 첫사랑인 챨리로부터 배신당한 아픔을 뒤로한 채 일본인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려 한다.
타락천사
Director
기억상실증에 걸린 청부살인업자 황지명은 창녀인 동업자 가흔 외엔 아무 연고가 없는 고독한 킬러였고 가흔은 동업자인 이 킬러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황지명은 완벽한 사업을 위해선 사적인 감정이 개입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에 가흔과 만나는 걸 철저히 피했다. 하지만 가흔은 그런 황지명을 그리며, 일방적인 사랑의 감정을 가슴에 묻어둔다. 다섯살때 말을 잃게 된 하지무는 하나뿐인 가족인 아버지를 모시고 친구도 직장도 없이 살아가던 중 남의 가게에 숨어들어가 폭력적인 방법으로 장사를 한다. 사랑이란 걸 몰랐던 그에게 어느 날 실연당한 여인 챨리를 만나 왠지 모를 사랑의 감정을 싹틔운다. 황지명은 의식적으로 가흔을 피하기 위해 낯선 창녀에게 몸을 맡기고 가흔과의 동업을 끝내려고 한다. 가흔은 사랑하는 이를 보내는 아쉬움에 마지막 일을 부탁하는데 그것은 가흔이 또 다른 살인청부업자에게 자신을 배신한 황지명을 살해하기 위한 앙갚음이었다. 하지무 역시 첫사랑인 챨리로부터 배신당한 아픔을 뒤로한 채 일본인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려 한다.
동사서독
Producer
백타산의 황무지 주막에 은거하는 구양봉은 암살을 사주하는 중개인. 그는 10년 전, 검객의 꿈을 위해 사랑하던 여인 자애인을 형의 여자로 내어주고 스스로 냉소적인 사람이 되었다. 그에게는 매년 복사꽃이 피는 시절이면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시고 떠나는 친구 황약사가 있고 그 역시 구양봉 만큼이나 사랑에 대한 슬픈 상처를 가지고 있다. 어느날 모룡언이 찾아와 자신의 여동생과의 결혼을 어긴 황약사를 죽여달라며 구양봉을 찾아오고 검객에게 남동생을 잃었다는 완사녀는 돈 한푼 없이 나귀와 달걀만으로 살인청부를 부탁한다.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한 검객 맹무살수는 돈을 벌어 고향에 돌아가겠다며 살인청부일을 자청해서 나서고 협객으로 이름을 떨치고 싶은 가난한 무사 홍칠공도 구양봉의 앞에 나타나 빠른 검술로 그에게 인정받으려 한다. 이들은 하나같이 모두 아픈 과거를 잊고 새로운 삶,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데…
동사서독
Screenplay
백타산의 황무지 주막에 은거하는 구양봉은 암살을 사주하는 중개인. 그는 10년 전, 검객의 꿈을 위해 사랑하던 여인 자애인을 형의 여자로 내어주고 스스로 냉소적인 사람이 되었다. 그에게는 매년 복사꽃이 피는 시절이면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시고 떠나는 친구 황약사가 있고 그 역시 구양봉 만큼이나 사랑에 대한 슬픈 상처를 가지고 있다. 어느날 모룡언이 찾아와 자신의 여동생과의 결혼을 어긴 황약사를 죽여달라며 구양봉을 찾아오고 검객에게 남동생을 잃었다는 완사녀는 돈 한푼 없이 나귀와 달걀만으로 살인청부를 부탁한다.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한 검객 맹무살수는 돈을 벌어 고향에 돌아가겠다며 살인청부일을 자청해서 나서고 협객으로 이름을 떨치고 싶은 가난한 무사 홍칠공도 구양봉의 앞에 나타나 빠른 검술로 그에게 인정받으려 한다. 이들은 하나같이 모두 아픈 과거를 잊고 새로운 삶,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데…
동사서독
Director
백타산의 황무지 주막에 은거하는 구양봉은 암살을 사주하는 중개인. 그는 10년 전, 검객의 꿈을 위해 사랑하던 여인 자애인을 형의 여자로 내어주고 스스로 냉소적인 사람이 되었다. 그에게는 매년 복사꽃이 피는 시절이면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시고 떠나는 친구 황약사가 있고 그 역시 구양봉 만큼이나 사랑에 대한 슬픈 상처를 가지고 있다. 어느날 모룡언이 찾아와 자신의 여동생과의 결혼을 어긴 황약사를 죽여달라며 구양봉을 찾아오고 검객에게 남동생을 잃었다는 완사녀는 돈 한푼 없이 나귀와 달걀만으로 살인청부를 부탁한다.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한 검객 맹무살수는 돈을 벌어 고향에 돌아가겠다며 살인청부일을 자청해서 나서고 협객으로 이름을 떨치고 싶은 가난한 무사 홍칠공도 구양봉의 앞에 나타나 빠른 검술로 그에게 인정받으려 한다. 이들은 하나같이 모두 아픈 과거를 잊고 새로운 삶,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데…
동성서취
Executive Producer
금륜국의 여왕이 사촌 서독과 사랑에 빠져 국왕을 살해하고 반란을 일으키자 이를 안 위공주는 서독과의 결투에서 패배하고 구공진인의 도움을 받기위해 구공산에 간다. 구공진인은 단령산의 구음진경을 찾아 새로운 공력을 익혀야 한다고 한다. 위공주는 단령산으로 동사와 함께 가게되는데 묵고 있던 여관에 대메와 주백통 그리고 거지 왕초를 만나게 되고 거지 왕초와 싸움에서 부성당미 서독의 계략으로 동사가 떠나게 되지만 신인이 된 남제와 동사의 도움으로 서독을 패배시키는데...
The King of Ads, Part 2
Director
Part II of a compilation movie featuring European T.V. commercials directed by a variety of well-known directors from across Europe and the U.S. Compiled and produced by Jean-Marie Boursicot.
신조협려
Writer
살인 청부업자인 아청(아성)과 미군(메이), 소손(소천)은 서로 삼각 관계로 아청을 좋아하는 미군은 소손에게 청혼을 받고 고민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엔 아청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청룡파의 노응이 공주 암살 사건을 하다가, 공주의 경호를 맡았던 미군의 날아가는 폭탄칼에 두 눈을 잃고 조직에서 쫓겨나, 수제자인 응호에게 미군의 복수를 부탁하고는 스스로 목숨을 포기한다. 이에 미군은 화장실에서 응호의 기습을 받게 되고, 소손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지만 소손은 그의 칼에 죽고 응호도 한쪽 눈을 잃는다. 미군은 자신이 아청과 소손에게 위험을 준다며 떠나라고 알려주었던 수다장이 언니의 말에 따라, 거짓으로 소손을 사랑했다며 아청의 곁을 떠나간다. 한편 마카오에서 학교를 다니던 소손의 여동생 회향은 하나 밖에 없는 오빠 소손을 잃고, 미군의 행방을 찾는 아청과 지내면서 그를 짝사랑한다. 어느날 아청은 얼굴을 알 수 없는 충오 부인이 무술 시합을 벌여 결혼상대자를 고른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가 미군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에 참여한다. 면사포를 두른 궁녀들을 데리고 있는 충오 부인은 무술에서 승리한 아청에게 자신의 얼굴을 보이지만 자신이 미군이 아님을 알고 그가 떠나자 분괴한다. 아청은 소손과 자신이 좋아했던 쟈스민이라는 꽃을 키우다가, 건너편 집에 그 꽃이 많이 피여있는 것을 발견한다. 아청은 미군 언니의 전화를 도청하여, 미군이 사랑하는 자신을 지켜보기 위해 건너편 집에 숨어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응호도 미군의 행방을 알아내고 그녀의 집에 침입하여 공격해 온다. 물체를 투과하는 '공포천사'라는 신기에 가까운 무법을 펼치는 응호는 미군에게 치명타를 입혀 몇 시간 내면 자신에게 복종하는 식물 인간이 되도록 만든다. 아청은 충호 부인이 이것을 치료할 수 있는 묘약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충호 부인을 찾아가 무릅을 꿇고 부탁하지만 거절 당한다.
아비정전
Writer
발 없는 새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날아다닐 수 밖에 없는 아비. 바람기 많은 그는 축구경기장 매표소에서 일하는 수리진을 매일 찾아온다. 수리진은 그를 경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끌리고 만다. 곧 이들은 사랑에 빠지고, 수리진은 아비와 결혼을 생각하지만 아비는 관심 밖의 일이다. 아비는 루루를 만나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고, 수리진과 멀어진다. 수리진은 아비의 집에 짐을 찾으러 갔다가 경찰관을 만나고 그에게서 위로를 받는다. 루루와의 사랑도 식어갈 때 쯤, 아비는 양어머니에게서 친어머니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 필리핀으로 가는데...
아비정전
Director
발 없는 새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날아다닐 수 밖에 없는 아비. 바람기 많은 그는 축구경기장 매표소에서 일하는 수리진을 매일 찾아온다. 수리진은 그를 경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끌리고 만다. 곧 이들은 사랑에 빠지고, 수리진은 아비와 결혼을 생각하지만 아비는 관심 밖의 일이다. 아비는 루루를 만나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고, 수리진과 멀어진다. 수리진은 아비의 집에 짐을 찾으러 갔다가 경찰관을 만나고 그에게서 위로를 받는다. 루루와의 사랑도 식어갈 때 쯤, 아비는 양어머니에게서 친어머니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 필리핀으로 가는데...
재전강호
Screenplay
캐나다에서 차이나타운 갱단의 중간 보스인 아룡은 갱단 사이의 세력 싸움에 살인을 하고 교도소에 투옥된다. 10년후 석방되서 홍콩에 온 아룡은 오로지 딸 가가를 찾는다. 암흑가의 대부 홍숙은 예의를 다해 그를 돕는다. 홍숙의 오른팔 아방은 아룡을 못마당하게 여긴다. 아룡은 가가와 함께 있었다는 소룡을 알게 되고, 그녀를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아룡에게 감화된 소룡은 가가가 실연당해 투신자살했으니 찾지 말라고 한다. 절망한 아룡은 소룡의 곁을 떠난다. 한편 아방은 암거래를 방해하던 소룡과 홍숙 아룡을 한꺼번에 죽이고 암흑가를 장악하려 한다. 혼자서는 그에게 당할 수 없음을 깨달은 아룡은 캐나다의 옛조직에 도움을 청해 아방일당을 제거 한다. 다시 감옥에 간 아룡에게 소식이 끊겼던 소룡이 찾아와 자신이 바로 가가였음을 밝힌다.
엽응계획
Writer
형사 아룡과 국화, 마타 삼총사는 암흑가의 호남파 보스인 추위를 체 포하나 놓치고 만다. 추의는 아룡을 유인, 살해하자 국화는 슬픔에 잠겨수사를 자청하나 아룡의 죽음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인정하는 상부는수사요청을 묵살한다. 어느날 국화는 아홍의 환심을 사는데 성공, 그녀의 도움을 청해 아룡의 원한을 풀어줄 복수심에 불타 오르게 된다. 국화에게 사랑을 느끼는 아홍. 순간 추위는 함정에 빠진걸 직감하고 국화에게 도전, 둘간엔 불꽃튀는혈전이 전개된다. 결국에는 추위일당을 일망타진하나 국화는 총에 맞아 쓰러져 들것에 실려나가는 아홍을 애타게 부르는데...
열혈남아
Writer
대만에 살고 있는 아화는 홍콩에 있는 병원에 진찰을 받기 위해 소화의 집에 며칠 묵게 된다. 의형제를 맺은 동생 창파에게 빚을 지고 갚지 않는 일을 해결한 소화는 자신과 상의없이 낙태 수술을 한 애인 마벨과 다투고 헤어져 우울해한다. 한편 창파는 동생 하서가 당구내기에서 돈을 잃자 그들과 내기를 두다가 행패를 부리고 쫓기다 두들겨맞는다. 아화는 소화와 영화를 보러가려다 피를 흘리고 온 창파를 보고 소화가 범죄 조직에 있음을 알게 된다. 소화는 창파의 보복을 하고 그 역시 상처를 입고 집에 돌아오는데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아화는 편지를 남기고 란타우 섬으로 돌아간다. 또다른 동생인 화서의 결혼식 피로연이 돈이 없어 너무나 초라해 화를 내는 아서의 장인과 다툰 창파는 우울해한다.
열혈남아
Director
대만에 살고 있는 아화는 홍콩에 있는 병원에 진찰을 받기 위해 소화의 집에 며칠 묵게 된다. 의형제를 맺은 동생 창파에게 빚을 지고 갚지 않는 일을 해결한 소화는 자신과 상의없이 낙태 수술을 한 애인 마벨과 다투고 헤어져 우울해한다. 한편 창파는 동생 하서가 당구내기에서 돈을 잃자 그들과 내기를 두다가 행패를 부리고 쫓기다 두들겨맞는다. 아화는 소화와 영화를 보러가려다 피를 흘리고 온 창파를 보고 소화가 범죄 조직에 있음을 알게 된다. 소화는 창파의 보복을 하고 그 역시 상처를 입고 집에 돌아오는데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아화는 편지를 남기고 란타우 섬으로 돌아간다. 또다른 동생인 화서의 결혼식 피로연이 돈이 없어 너무나 초라해 화를 내는 아서의 장인과 다툰 창파는 우울해한다.
Chaos By Design
Controversial director Angela Chan explores the "La Cage Aux Folles" demi-monde that thrives in today's Hong Kong, but which has never before been portrayed in a major movie. Alex To plays a handsome fashion designer trapped in a tangle of ambiguous relationships that becomes even more complex when he falls for a beautiful D.J. (Cecilia Yip) who, with the help of her best friend (Cherie Chung), is trying to get out of an arranged marriage. This film looks and sounds like a comedy, but has some serious comments about a veiled segment of Hong Kong.
The Haunted Cop Shop II
Sir Wong
Specially trained government troops are sent to clean out a city that is plagued by vampires, ghosts and cannibalistic zombies.
음양의 결투 - 맹귀차관
Associate Producer
드라큐라와 형사. 누가 더 센가? 좀도둑 사자명은 파출소 지하에 갇힌다. 그곳은 일제시대 때 황군막사로 일본이 투항하자 많은 장교들이 할복 자살하여 귀신들이 상주하는 곳이다. 사자명은 그곳에서 귀신에게 물려 강시가 되어 버린다. 사자명은 그곳을 빠가져 나갈려고 하다가 민완 형사인 금맥기와 맹초에게 잡혀 버린다. 그리고 아침이 되자 사자명은 새로 변해버린다. 두 사람은 놀라 반장에게 보고하지만 놀림받고. 드디어 시작되었다. 두 형사의 귀신토벌.
음양의 결투 - 맹귀차관
Writer
드라큐라와 형사. 누가 더 센가? 좀도둑 사자명은 파출소 지하에 갇힌다. 그곳은 일제시대 때 황군막사로 일본이 투항하자 많은 장교들이 할복 자살하여 귀신들이 상주하는 곳이다. 사자명은 그곳에서 귀신에게 물려 강시가 되어 버린다. 사자명은 그곳을 빠가져 나갈려고 하다가 민완 형사인 금맥기와 맹초에게 잡혀 버린다. 그리고 아침이 되자 사자명은 새로 변해버린다. 두 사람은 놀라 반장에게 보고하지만 놀림받고. 드디어 시작되었다. 두 형사의 귀신토벌.
강호용호문
Writer
고아원에서 친형제처럼 자란 의형제인 아륜과 아천은 세월이 흘러 조직의 보스가 된다. 다른 조직의 보스인 고로사는 형인 아륜에게 태국에서 무기를 구입해 달라는 제안을 하고, 아륜은 태국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아륜은 제니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 한편, 동생인 아천은 어릴적 첫사랑인 가희를 우연히 다시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천은 아륜에게 가희와 결혼하기 위해 손을 씻고 홍콩으로 가겠다고 이야기하고 아륜의 반대에도 아천은 그녀와 함께 홍콩으로 떠나게 된다. 그 후 아륜은 무기 밀매 수익에 관한 배분을 놓고 고로사와 전쟁을 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천은 아륜을 돕기 위해 마카오로 돌아오는데...
최후승리
Screenplay
세계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왕가위가 로 데뷔하기 전 습작 시절에 스승이던 담가명을 위해 각본을 쓴 영화. 왕가위가 대본을 쓰고 담가명이 연출한 것만으로도 지금의 팬들에게는 소중한 가치가 있는 영화이다. 왕가위와 담가명의 조합이 주는 진지한 느낌과 달리, 놀랍게도 이 영화는 할리우드의 B급 영화를 연상시키는 유쾌하고 황당한 코미디로 채워져 있으며, 왕가위의 유머감각을 엿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훙(증지위)과 빅 보(서극)는 고아원에서 함께 자란 의형제 사이. 훙은 항상 보에게 의지하여 살아가는 엉뚱하면서 소심한 캐릭터이다. 마침, 감옥에 가게 된 빅 보에게서 자기가 만나던 두 여자를 보살피라는 지시를 받은 훙은 그 여자들로 인해 곤경에 빠진다. 증지위의 요절복통 몸 개그와 감독이 아닌 배우로도 빛나는 서극의 매력 등 예측불허 요소들이 가득한 깜짝 선물세트.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담가명의 의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 증지위의 앳되고 귀엽던 시절의 모습과 서극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제1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Goodbye My Hero
Writer
Lindy Ng (Joan Chen) and her younger brother and sister eke out an impoverished life together, living in a rundown apartment. When Lindy is diagnosed with terminal leukemia, her first thoughts are her siblings. Who will take care of them after she passes away? With her apartment too dangerous to continue living in, Lindy is forced to move to another location where she encounters the worst of flatmates, hot-tempered petty criminal Morrie (Frankie Chan).
신룡쌍포
Writer
원표와 노관연은 일선형사이다. 원표는 범인을 쫓다가 노관연의 여동생을 알게되고 그 인연으로 원표와 노관연은 한 팀이 된다. 원표와 노관연은 악의 수렁에서 빠져 나오기를 원하는 혜영홍을 도와 악의 무리를 마침내 소탕하고 사랑도 얻게된다.
Sweet Surrender
Writer
The owner of a hairdressing salon is pursued by a group of girls, and is harassed by his father.
Unforgettable Fantasy
Writer
Thanks to the help of his uncle's (Stanley Fung) girlfriend (Wong Wan Si), Robert (Frankie Chan) gets to work as a creative assistant in an advertising agency, where he falls for the beautiful manager Cleopatra (Joyce Ni). His uncle brings home an antique mirror not knowing that it hides a fox fairy. Robert inadvertently takes the mirror to the office and by chance the fox fairy is freed and possesses Cleopatra! Hopelessly bedazzled by her vixen charm, Robert is killed in a car accident while looking for the mirror thrown away by his uncle...
장국영의 H2O
Writer
대만에서 경찰임무를 돕기 위해 홍콩에온 국제 경찰과 거칠지만 정의감 있는 홍콩의 형사 한명이 대조적이긴 하지만 잘 어울리는 팀을 이룬다. 이들은 공원에서 이들의 지갑을 훔치려던 소매치기 자매와 가까와 진다. 어느날 소매치기 자매는 살인청부를 받고 홍콩에 온 자의 지갑을 훔치는 데 지갑안에는 희생자로부터 빼앗은 범죄조직의 중요한 징표가 들어 있다. 징표를 되찾기 위해 집요하게 따라붙는 검은 손과 그를 피하려는 자매의 기발한 재치,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려는 두 형사의 노력이 서로 맞물린다. 결국 자매 중 동생이 죽음을 당하고, 그들은 슬픔에 빠진다. 사건은 또 하나의 살인을 향해 달려가고 살인자는 살아남은 언니를 향해 칼을 빼어들지만, 이들은 극적인 반전을 엮어 낸다.
Chase a Fortune
Writer
Tiger, a fierce champion pro-boxer, is a gentle giant outside the ring. So when he accidentally injures a reporter during an interview, Tiger forswears his boxing career to care for the wheelchair bound journalist. Unbeknownst to Tiger, the reporter is exaggerating the severity of his injuries in the hopes of winning a financial settlement. The boxer's selfless behavior soon triggers a change of heart in the faking journalist, who must find a way to convince Tiger to return to the ring without risking their newfound friendship.
Silent Romance
Dumb Boy, a deaf and dumb, yet a brilliant and undiscovered cartoonist whose current publication has been gradually ignored by his readers. Consequently, the drop of the sale has promptly provoked his superior urging him to adopt a new style. During the midst of a mental struggle for new subjects, Cactus, a night club hostess, walked into his life, he silently and secretly falls in love with her. However, nurturing with an instinctive inferiority complex that had been fostered by his shortcomings all his life. Dumb Boy had not been able to get together his courage to reveal his love to Cactus.....
Silent Romance
Writer
Dumb Boy, a deaf and dumb, yet a brilliant and undiscovered cartoonist whose current publication has been gradually ignored by his readers. Consequently, the drop of the sale has promptly provoked his superior urging him to adopt a new style. During the midst of a mental struggle for new subjects, Cactus, a night club hostess, walked into his life, he silently and secretly falls in love with her. However, nurturing with an instinctive inferiority complex that had been fostered by his shortcomings all his life. Dumb Boy had not been able to get together his courage to reveal his love to Cactus.....
Just For Fun
Writer
Rich playboy Big Lamp (Frankie Chan) comes back from France to inherit his just-deceased father's fortune, only to discover much to his dismay that his dad has donated all his wealth to charity, leaving him merely four words: Work Hard For Yourself! Falling suddenly from riches to rags, Big Lamp is forced to seek shelter at old butler Uncle Yim's (Wu Ma) home. He then hooks up with his former "Bank Check" bandmates: Gossip (Charlie Cho), Lemon Head (Liu Wai Hung), Cat's Poo (Melvin Wong), and gets involved in the fight over Lemon's sassy cousin, Sally (Sally Yeh).
Once Upon a Rainbow
Writer
Fong and Angie were close friends when they were in school but departed after graduation. Fong continued her further education in a training center. Angie worked in a studio and had a crush on a guy classmate Cheung, who was also attracted to Angie. Though Angie had feeling on Cheung, but she found out about Fong's infatuation so refused to date Cheung. One night, Angie was particularly low in spirits, she went to see Cheung at the club where he sang. She ended up sleeping with him. Stricken by a guilty conscience, Angie refused to see Cheung again. Fong found that Cheung didn't like him so she dedicated herself into course. At the graduation performance, Fong invited Angie to go but Angle didn't show up. Fong kept calling Angie and eventually she got through and found out that Angie had drown in the swimming pool.
Hong Kong Stories
Himself
A documentary about Hong Kong cinema mythology via Julien Carbon and Laurent Courtiaud’s experience as screenwriters in the HK film industry, working for Wong Kar-wai, Tsui Hark, Daniel Lee and Johnnie To
The Star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