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detta Porcaroli
출생 : 1998-06-11, Rome, Italy
약력
Italian model and actress who is known for appearing in films such as «Tutte le mie notti» and «Una vita spericolata» She played the role of Federica in the TV series «Tutto può succedere» which ran from 2015 to 2018. Subsequently, she began playing Chiara on the Italian Netflix series «Baby».
Cecilia, a woman of devout faith, is offered a fulfilling new role at an illustrious Italian convent. Her warm welcome to the picture-perfect Italian countryside is soon interrupted as it becomes clearer to Cecilia that her new home harbors some dark and horrifying secrets.
Maria
The story of Mary is reinvented, no longer a spectator but a courageous architect of her own existence.
Adele Carrera
Everyone in Marco's life seems constantly restless, from his brilliant but unhappily married parents to his own wife Marina, or even Luisa, the real love of his life, a girl he met during a fateful summer in the '70s and always stayed in touch with. Tragedy and fate seem to haunt him, yet he somehow manages never to get ensnared in the chaos—like his namesake, “the hummingbird”, he focuses all his energy at standing still.
Amanda
Amanda, 24, lives mostly isolated and has never had any friends, even if it's the thing she wants the most. Amanda chooses her new mission as to convince her childhood friend to believe that they are still best friends.
Anna Costanzi
Italy, after the promulgation of the racial laws (1938). Luciano, a Fascist-abiding restaurateur, nonetheless believes he can still live by his own rules inside his business. However, everything changes when Anna, a girl with a dangerous secret, starts to work at his restaurant.
Caterina
어느 저택에서 칼에 찔린 채 발견된 가부장. 그 안에 꼼짝없이 갇힌 7명의 여인들이 살인 사건의 범인 찾기에 나선다. 모두에게 그를 살해할 만한 동기가 하나씩 있는데.
Donatella Colasanti
1975년, 로마의 어느 가톨릭 명문 남고에 재학 중인 세 학생. 이들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로 학교와 도시가 충격에 휩싸인다.
A short movie about coming back to the cinema after lockdowns.
Anna
매년 생일이 되면 세상에 없는 엄마로부터 선물이 도착한다. 임신한 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가 미리 준비해둔 열여덟 개의 선물. 하지만 딸에겐 그 선물이 부담이다. 마침내 마지막 선물을 푸는 날, 모녀에게 새로운 시작이 찾아온다.
La giovane Star
실직한 로시는 집을 압류 당하고 연인에게도 결별을 당한다. 대출을 요청하기 위해 은행에가지만 거절 당해 되돌아 나오다 우연히 강도로 오해받게 되고 때 마침 정치권의 비자금으로가득찬 가방을 가지고 도망을 치는 신세가 된다. 이 예기치 않은 도피에 친구 비비, 실의에 빠진 여배우 솔리다드가 함께 하게 된다. 미디어는 이들을 로빈훗 같은 영웅으로 묘사하고 경찰들과 돈을 되찾으려는 범죄 조직에게 동시에 쫓기게 되는데……
Giulietta
아르투로는 뛰어난 요리 실력을 가진 유명 셰프지만 욱하는 성질로 인해 몇 차례 싸움을 하고 형을 받았다. 싸움으로 인해 사회봉사로 아르투로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이 있는 기관에서 요리 수업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아르투로는 요리에 대한 재능과 절대 미각, 그리고 열정까지 갖춘 20살 청년 귀도를 만난다. 한편, 싸움 이후 직장을 잃었던 아르투로는 일할 곳을 찾던 중 북쪽 지역에 있는 레스토랑 운영을 제안 받게 된다. 새로운 일자리를 결정지을 중요한 일정을 앞둔 채 아르투로는 토스카나에서 열릴 요리경연대회에 귀도의 멘토로 동행해줄 것을 부탁 받게 된다. 며칠 동안 함께하게 된 아르투로와 귀도, 과연 둘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진지한 청년 귀도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아르투로, 생각도 성격도 다르지만 음식에 대한 마음만큼은 통하는 둘의 좌충우돌 이야기에 미소 짓게 되는 코미디영화다.
Stella
Well-known writer Ettore takes his family on a mountain chalet getaway for his birthday, in an effort to create a bond between his two sons, Claudio and Giulio, and his second wife, Margherita. The group is also joined by Margherita's brother, Claudio's girlfriend, a Ukraininan cook and her daughter. When an internet outage strikes, a series of exciting adventures ensues.
Sofia
서로 오래 알고지낸 30대 커플 세 쌍과 그들의 싱글 친구가 저녁식사 파티를 위해 만났다. 그들은 그 저녁동안 서로 사적인 전화나 메세지로 그 시간을 방해하지 않기로 약속한다. 대신 그들은 아무 것도 숨길 것이 없다는 허세로 합의하여 그들의 핸드폰을 식탁위에 올려 놓고 파티동안 받게 되는 문자나 이메일, 전화는 모두에게 공개하기로 한다. 또한 전화를 건 사람에게 스피커폰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반칙으로 정한다. 곧 비밀 프로젝트, 교외지역의 관계자, 그리고 온라인 만남 등이 드러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