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os Reygadas
출생 : 1971-10-10, Mexico City, Distrito Federal, Mexico
약력
Carlos Reygadas is a Mexican filmmaker. Influenced by existentialist art and philosophy, Reygadas' movies feature spiritual journeys into the inner worlds of his main characters, through which themes of love, suffering, death, and life's meaning are explored. Reygadas has been described as "the one-man third wave of Mexican cinema"; his works are generally considered art films, and are known for their expressionistic cinematography, long takes, and emotionally charged stories. Reygadas first became fascinated with cinema in 1987, upon watching the works of the acclaimed Soviet/Russian filmmaker Andrei Tarkovsky, who had died the previous year. In 1997, he entered a film competition in Belgium with his first short film, Maxhumain.
Producer
전쟁에서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고향 마을은 황폐해졌고 모두 떠난 자리에 여동생 혼자 살고 있다. 남자도, 여자도 여기서 더 이상 사람이 살기 힘들다는 것을 안다. 전쟁의 상처를 폐허가 된 세상의 풍경만으로 설득해내는 독특한 영화다.
Producer
파라과이의 원주민, 아요레오 토토비에고소데 부족. 지난 수세기 동안 외부와의 접촉 없이 나무와 동물들에 둘러싸여 살던 이들이 급속한 산림 파괴로 생활 터전을 빼앗기고 있다. 파즈 엔시나 감독은 아요레오족의 신화와 역사, 현실을 엮어, 파괴된 마을과 공동체를 뒤로하고 황폐한 평원을 배회하는 소녀의 이야기를 창조한다. 에아미, 아요에로 원주민들의 말로 숲과 세계를 뜻하는 이름을 가진 소녀의 이야기다.
Producer
Musa, a law student seeks out Davud, a man imprisoned for kidnapping four women. He soon discovers that all of his victims have no wish to press charges. On the contrary, they have the feeling of a new truth in themselves. Musa's encounter with the purported criminal becomes a journey into someone else's inner world. Are the questions he asks the correct ones? Is the law a genuine form of justice? What is the meaning of humans imposing punishment on others? Is Musa being enlightened by a superior man, or is he being lured into a world of illusion?
Self
The film was inspired by one of the most important documentaries shot by Krzysztof Kieślowski, Talking Heads (1980). The director asked his interlocutors seemingly simple questions, such as “Who are you?” and “What do you want?”.
Co-Producer
The love story of Davud, a young man in search of his ‘true’ family, who completes his life cycle in a single day. When he does find Love, it's in the place he has always lived. But perhaps it is too late.
Executive Producer
여호와의 증인 교회에서 예배 중에 테러가 일어난다. 누군가 교회 안에 화염병을 던져 교회가 온통 불길에 휩싸인다. 테러의 배후를 파헤치려는 남편이 테러범들을 적발하려 하는 동안 아내는 상상하지 못한 공격을 받는다. 자신이 경찰이라고 밝히며 집안에 들어온 남자는 아내를 공포에 질리게 만들고 끔찍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아내는 남편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만 소용이 없다. 영화의 초반부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했다는 성경 이야기가 나온다. 도대체 신은 인간에게 왜 이런 끔찍한 죄를 짓게 만드는가? 영화는 여기에 대한 하나의 대답을 제공한다. 용서의 하나님이 아닌 복수의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Himself (voice)
"Symphony of the Invisible" is a reflection on creation and how through art, poetry and images you can break the limits that have been imposed on language and life itself.
Director
Different stories regarding the earthquakes on Tuesday 19 September 2017.
Editor
멕시코 평원지대에서 소 목장을 운영하며 한적한 삶을 사는 에스더와 후안 부부. 에스더가 아이들 양육과 함께 목장 운영을 맡고 있으며, 세계적인 시인인 남편 후안은 소를 기르고 싸움에 출전할 소를 선발한다. 평화롭게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는 에스더가 말몰이꾼인 필과 관계가 깊어지면서 균열되기 시작한다. 성적으로 개방적인 결혼관계를 주장하던 후안이 불안감과 질투심을 조절하지 못하자 둘 사이의 긴장과 갈등은 최고조에 달한다.
Producer
멕시코 평원지대에서 소 목장을 운영하며 한적한 삶을 사는 에스더와 후안 부부. 에스더가 아이들 양육과 함께 목장 운영을 맡고 있으며, 세계적인 시인인 남편 후안은 소를 기르고 싸움에 출전할 소를 선발한다. 평화롭게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는 에스더가 말몰이꾼인 필과 관계가 깊어지면서 균열되기 시작한다. 성적으로 개방적인 결혼관계를 주장하던 후안이 불안감과 질투심을 조절하지 못하자 둘 사이의 긴장과 갈등은 최고조에 달한다.
Juan
멕시코 평원지대에서 소 목장을 운영하며 한적한 삶을 사는 에스더와 후안 부부. 에스더가 아이들 양육과 함께 목장 운영을 맡고 있으며, 세계적인 시인인 남편 후안은 소를 기르고 싸움에 출전할 소를 선발한다. 평화롭게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는 에스더가 말몰이꾼인 필과 관계가 깊어지면서 균열되기 시작한다. 성적으로 개방적인 결혼관계를 주장하던 후안이 불안감과 질투심을 조절하지 못하자 둘 사이의 긴장과 갈등은 최고조에 달한다.
Writer
멕시코 평원지대에서 소 목장을 운영하며 한적한 삶을 사는 에스더와 후안 부부. 에스더가 아이들 양육과 함께 목장 운영을 맡고 있으며, 세계적인 시인인 남편 후안은 소를 기르고 싸움에 출전할 소를 선발한다. 평화롭게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는 에스더가 말몰이꾼인 필과 관계가 깊어지면서 균열되기 시작한다. 성적으로 개방적인 결혼관계를 주장하던 후안이 불안감과 질투심을 조절하지 못하자 둘 사이의 긴장과 갈등은 최고조에 달한다.
Director
멕시코 평원지대에서 소 목장을 운영하며 한적한 삶을 사는 에스더와 후안 부부. 에스더가 아이들 양육과 함께 목장 운영을 맡고 있으며, 세계적인 시인인 남편 후안은 소를 기르고 싸움에 출전할 소를 선발한다. 평화롭게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는 에스더가 말몰이꾼인 필과 관계가 깊어지면서 균열되기 시작한다. 성적으로 개방적인 결혼관계를 주장하던 후안이 불안감과 질투심을 조절하지 못하자 둘 사이의 긴장과 갈등은 최고조에 달한다.
Himself
Six authorities of cinema describe their approach to transcendence, mysticism, spirituality and life after dead.
Associate Producer
Paul, an American composer, arrives in the desert town of Real de Catorce where his father recently died. For the past ten years, Paul has been consumed with the task of composing an ending for the masterpiece of an early twentieth century musician. Being isolated from the world, he sees an opportunity to finish the symphony. However, Paul is caught up in a new mystery, the disappearance thirty years ago of a woman named Marianne.
In this portrait, Mexican light master Carlos Reygadas (Post Tenebras Lux, 2012) seldom addresses the camera directly, but allows himself to be filmed during his first commercial assignment. An unexpectedly playful approach from this solitary filmmaker, in which his driver has as much to say as he does.
Co-Producer
버려진 건물에 숨어든 남매가 정체불명의 한 남자에게 서서히 압도되어 가는데... 차마 보고 싶지 않은, 하지만 결국 볼 수 밖에 없는, 강력한 비주얼과 충격적 퍼포먼스의 향연. 잔혹함과 욕망으로 물든 멕시코의 현실을 비유적으로 담아낸, 논란의 멕시칸 아포칼립스.
Thanks
Antoin, Yesuán and Karla share a common memory of their last moment together in the amusement park Parque Lenin. When they lost their mother, four years ago, their paths changed radically. Antoin moved to France to pursuit his dream of becoming a professional opera singer, meanwhile Yesuán and Karla stayed in Cuba, trying to consolidate their new family roles.
Thanks
A man in chains, a young man who dreams of being part of something, to become a militant for an armed group who must wield a cruelty in which he may not believe in. The characters, each voluntary or involuntary part of a mechanism that overcomes them, reveal their greatness or misery in the “minimum” tasks that they perform to survive. From that sometimes morbid poetry of the everyday and the irrefutable truth of the details, we see a country whose social body is sick and injured.
Thanks
The Return of the Dead is a story about human condition and repentance. This documentary is the story of a tormented man, Don Rosendo, who has been haunted by his past and in the dawn of his life tries to find a sense for his existence. This story happens at the Mexico-USA border, in a transitory hostel.
Writer
Short film by Carlos Reygadas for Short Plays (2014). A view of Mexican hope told through forty global years.
Director
Short film by Carlos Reygadas for Short Plays (2014). A view of Mexican hope told through forty global years.
Director
Football seen through the eyes of some of the best directors of the world.
Self
Denis Lavant reads long passages from Luis Buñuel's semi-autobiographical "My Last Sigh". From this text, without film excerpts, Laurence Garret travels in the footsteps of Buñuel, from Calanda to Zaragoza, Madrid to Toledo, Spain to Mexico.
Producer
후안과 그의 가족은 대도시를 떠나 지방에 정착한다. 그들은 그곳에서 쾌락과 고통이라는 동떨어진 두 개의 세계를 경험한다. 이 두 세계가 상호보완적인지 아니면 서로 제거하려고 싸우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카를로스 레이가다스의 신작은 그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원시적 자연의 장엄함과 존재론적 침묵, 그리고 관능이 지배하는 세계다. 프롤로그로 기능하는 초반 꿈 시퀀스에서 빛나는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힘을 잃지 않는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목욕탕 장면은, 내러티브를 끌고 가는 핵심축 중 하나인 부부간의 쾌락과 관능이라는 미묘한 인간사에 대한 카메라의 솔직하고 대담한 시선을 보여준다. 감독은 선과 악, 죄의식이라는 인간적 문제를 하늘과 땅, 산, 바다, 동물이라는 자연과 결합시켜 장엄한 서사시와도 같은 영화를 탄생시켰다. 무엇보다도, 초월적 분위기와 독창성으로 빛나는 시작과 끝장면은 차세대 거장으로서 레이가다스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서명과도 같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Screenplay
후안과 그의 가족은 대도시를 떠나 지방에 정착한다. 그들은 그곳에서 쾌락과 고통이라는 동떨어진 두 개의 세계를 경험한다. 이 두 세계가 상호보완적인지 아니면 서로 제거하려고 싸우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카를로스 레이가다스의 신작은 그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원시적 자연의 장엄함과 존재론적 침묵, 그리고 관능이 지배하는 세계다. 프롤로그로 기능하는 초반 꿈 시퀀스에서 빛나는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힘을 잃지 않는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목욕탕 장면은, 내러티브를 끌고 가는 핵심축 중 하나인 부부간의 쾌락과 관능이라는 미묘한 인간사에 대한 카메라의 솔직하고 대담한 시선을 보여준다. 감독은 선과 악, 죄의식이라는 인간적 문제를 하늘과 땅, 산, 바다, 동물이라는 자연과 결합시켜 장엄한 서사시와도 같은 영화를 탄생시켰다. 무엇보다도, 초월적 분위기와 독창성으로 빛나는 시작과 끝장면은 차세대 거장으로서 레이가다스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서명과도 같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후안과 그의 가족은 대도시를 떠나 지방에 정착한다. 그들은 그곳에서 쾌락과 고통이라는 동떨어진 두 개의 세계를 경험한다. 이 두 세계가 상호보완적인지 아니면 서로 제거하려고 싸우는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카를로스 레이가다스의 신작은 그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원시적 자연의 장엄함과 존재론적 침묵, 그리고 관능이 지배하는 세계다. 프롤로그로 기능하는 초반 꿈 시퀀스에서 빛나는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한순간도 힘을 잃지 않는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목욕탕 장면은, 내러티브를 끌고 가는 핵심축 중 하나인 부부간의 쾌락과 관능이라는 미묘한 인간사에 대한 카메라의 솔직하고 대담한 시선을 보여준다. 감독은 선과 악, 죄의식이라는 인간적 문제를 하늘과 땅, 산, 바다, 동물이라는 자연과 결합시켜 장엄한 서사시와도 같은 영화를 탄생시켰다. 무엇보다도, 초월적 분위기와 독창성으로 빛나는 시작과 끝장면은 차세대 거장으로서 레이가다스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서명과도 같다. (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Director
Este es mi reino (This Is My Kingdom) is Mexican director Carlos Reygadas‘ contribution to the 2010 anthology film, Revolución. The film is comprised of ten short films about the concept of revolution, relating in whatever way to the Mexican Revolution of 1910. The other Mexican directors with shorts in the film are: Mariana Chenillo, Fernando Eimbcke, Amat Escalante, Gael García Bernal, Rodrigo García, Diego Luna, Gerardo Naranjo, Rodrigo Plá, and Patricia Riggen.
Director
An omnibus of 42 short films by auteur directors based on Dreams.
Director
Made up of 10 short films, 'Revolucion' analyzes through the eyes of the directors what is the revolution today and what it means to the young minds of Mexico.
Director
Two female soccer teams face off in an ancient mountain range in central Mexico, shot as if for TV, complete with on-screen graphics, gratuitous replays and a leggy sideline reporter.
Producer
카를로스 레이다가스의 신작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멕시코 북부의 메노나이트 교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평화주의와 반(反)기술주의를 표방하는 이들은 17세기에 유럽에서 탈출하였으며, 이후 1차대전 당시 캐나다의 반 독일 정서로 인해 다시 멕시코로 쫓겨가 현재는 약 10만 명이 살고 있다. 다소 보수적인 마을에 살고 있는 가정적인 남편 요한은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만다. 양쪽 모두에 똑같이 헌신적이면서도 자신의 욕망에 갈등하는 그의 모습과 결단은 호소력 있고 매혹적인 내러티브의 근간을 이루어낸다. 또한 이야기의 단순성은 영화가 전달하는 감정적인 진실 및 생생한 휴머니즘과 묘한 모순을 일으킨다. 전작 이나 에서와 마찬가지로 서서히 구축되는 레이다가스의 이야기는 시각적인 매력과 진한 감동을 주는 독특하고 강렬한 시선을 선보인다.
Screenplay
카를로스 레이다가스의 신작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멕시코 북부의 메노나이트 교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평화주의와 반(反)기술주의를 표방하는 이들은 17세기에 유럽에서 탈출하였으며, 이후 1차대전 당시 캐나다의 반 독일 정서로 인해 다시 멕시코로 쫓겨가 현재는 약 10만 명이 살고 있다. 다소 보수적인 마을에 살고 있는 가정적인 남편 요한은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만다. 양쪽 모두에 똑같이 헌신적이면서도 자신의 욕망에 갈등하는 그의 모습과 결단은 호소력 있고 매혹적인 내러티브의 근간을 이루어낸다. 또한 이야기의 단순성은 영화가 전달하는 감정적인 진실 및 생생한 휴머니즘과 묘한 모순을 일으킨다. 전작 이나 에서와 마찬가지로 서서히 구축되는 레이다가스의 이야기는 시각적인 매력과 진한 감동을 주는 독특하고 강렬한 시선을 선보인다.
Director
카를로스 레이다가스의 신작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멕시코 북부의 메노나이트 교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평화주의와 반(反)기술주의를 표방하는 이들은 17세기에 유럽에서 탈출하였으며, 이후 1차대전 당시 캐나다의 반 독일 정서로 인해 다시 멕시코로 쫓겨가 현재는 약 10만 명이 살고 있다. 다소 보수적인 마을에 살고 있는 가정적인 남편 요한은 한 여인과 사랑에 빠지고 만다. 양쪽 모두에 똑같이 헌신적이면서도 자신의 욕망에 갈등하는 그의 모습과 결단은 호소력 있고 매혹적인 내러티브의 근간을 이루어낸다. 또한 이야기의 단순성은 영화가 전달하는 감정적인 진실 및 생생한 휴머니즘과 묘한 모순을 일으킨다. 전작 이나 에서와 마찬가지로 서서히 구축되는 레이다가스의 이야기는 시각적인 매력과 진한 감동을 주는 독특하고 강렬한 시선을 선보인다.
Co-Producer
A disoriented and vulnerable woman, overburdened with daily life problems and more: her belongings are impounded, her cosmetics shop has been closed down, and her children's future is unknown. The children's vitality draws a sharp contrast against the apathy shown by their mother, who slowly plunges into a deep depression.
Writer
멕시코 군대 장군의 자동차 운전사로 근무 중인 ‘마르코스’는 그의 부인과 함께 한 어린 아이를 유괴하여 몸값을 요구하려 했으나 아이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상황은 비극으로 치닫는다. 어느 날, ‘마르코스’는 자신이 모시고 있는 장군의 딸 ‘아나’와 성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절망스런 상황을 그녀에게 모두 고백하는데...
Director
멕시코 군대 장군의 자동차 운전사로 근무 중인 ‘마르코스’는 그의 부인과 함께 한 어린 아이를 유괴하여 몸값을 요구하려 했으나 아이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상황은 비극으로 치닫는다. 어느 날, ‘마르코스’는 자신이 모시고 있는 장군의 딸 ‘아나’와 성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절망스런 상황을 그녀에게 모두 고백하는데...
Producer
자살을 하기 위해 멕시코 시티를 떠난 한 남자가 인디언 할머니가 사는 산꼭대기의 한 외딴 집에 머물게 된다. 적막하고 황량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감동적인 경치를 가진 그곳에서, 그는 할머니의 무한한 인간애를 느끼게 된다. 잔혹함과 서정성 사이에서 흔들리고 둔해진 감각이 점차 되돌아 오면서, 남자는 살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를 느낀다.
Writer
자살을 하기 위해 멕시코 시티를 떠난 한 남자가 인디언 할머니가 사는 산꼭대기의 한 외딴 집에 머물게 된다. 적막하고 황량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감동적인 경치를 가진 그곳에서, 그는 할머니의 무한한 인간애를 느끼게 된다. 잔혹함과 서정성 사이에서 흔들리고 둔해진 감각이 점차 되돌아 오면서, 남자는 살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를 느낀다.
Director
자살을 하기 위해 멕시코 시티를 떠난 한 남자가 인디언 할머니가 사는 산꼭대기의 한 외딴 집에 머물게 된다. 적막하고 황량하지만 자연 그대로의 감동적인 경치를 가진 그곳에서, 그는 할머니의 무한한 인간애를 느끼게 된다. 잔혹함과 서정성 사이에서 흔들리고 둔해진 감각이 점차 되돌아 오면서, 남자는 살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를 느낀다.
Writer
Civil war in Belgium. Charles and Bruno are childhood friends. Walloon and Flamenco. Now one is a prisoner of war in the custody of the other.
Director
Civil war in Belgium. Charles and Bruno are childhood friends. Walloon and Flamenco. Now one is a prisoner of war in the custody of the other.
Writer
A short film, Bergmanesque and surrealist in tone, shot in black & white 8mm. A man, a coffin, a cliff. Yet not without humour.
Director
A short film, Bergmanesque and surrealist in tone, shot in black & white 8mm. A man, a coffin, a cliff. Yet not without humour.
Writer
A suicidal man recalls life with his mother as a boy.
Director
A suicidal man recalls life with his mother as a b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