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Ryoichi Yoshimori is a university student. His girlfriend, Kyoko Sawada is a few years older but the pair don’t care as they are deeply in love. After Ryoichi proposes to Kyoko, she suddenly disappears. Several days later, Kyoko re-emerges but claims to have no memory of him. With the help of a classmate/lawyer Chiaki Takaharu and his childhood friend Maki Kawai, Ryoichi attempts to unravel the mystery that may be related to the rumours of a memory erasing individual known as Kioku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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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주위와 어울리지 않고 외롭게 지내온 미즈키(츠치야 타오)는 고교 입학을 계기로 아웃사이더 탈출을 목표로 하지만, 좀처럼 되지 않는다. 어느 날 농구부의 꽃미남 사천왕 토와(키타무라 타쿠미), 쿄스케(이소무라 하야토)스기노 요스케)이나바 유우)와 아르바이트에서 알게 된 미즈키는, 그들의 마음에 들어져 같이 보내게 된다. 그런 그녀 앞에, 미국에서 돌아오는 유명 고교 농구 선수인 소꿉 친구, 아야(코세키 유우타)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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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호텔체인에 취직했는데도 계열사인 지방 유원지 소속이라는 뜻하지 않은 발령을 받아버린 나미히라 구루미.
낙담하는 그녀를 맞이하는 광대한 다원풍경과 거기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유원지. 그리고 유원지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이제까지 다양한 기획을 성공시킨 " 마법사 "란 별명을 가진 천재사원 오즈카 요시히코와 개성이 넘치는 종업원들이었다.
우울한 기분으로 유원지에서 업무에 임하는 구루미였는데 각 지사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린 MVP사원은 원하는 부서에 이동희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MVP사원이 되기 위해 일에 매진하는데.. https://blog.naver.com/jarhamda/22138034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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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고교생 츠츠이 히카루(사노 하야토)는 가상 세계에 만족하고 오타쿠 동료인 유우토와 애니메이션 히로인 마법소녀 에조미치 만 의지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화려하고 무뚝뚝한 미소녀 · 이가라시 이로하(나카죠 아야미)과 수영장 청소를 하게 되고 그녀는 어째서인지 갑자기 히카루에게 고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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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라면 질색하는 고기파 '마키'는 남자 운이 지지리도 없는 솔로에다가 살고 있는 집에서도 쫓겨날 신세다. 하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회사에서만큼은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그런 그녀가 우연한 계기로 꽃미남 미술 선생님 '나기사'를 만나게 되고 그의 집에 빈대 붙기로 한다. 하지만 '나기사'의 동거 조건은 자신이 만든 유기농 채소 요리를 먹어야 한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나기사'는 여자에는 관심이 없는 남자였다. 채소를 싫어하는 여자, 여자에는 관심이 없는 남자 이들의 기상천외한 동거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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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 운명의 주인공은 뉴규~~ 오랜 소꿉 친구 ‘리타’(야마자키 켄토)를 짝사랑하고 있는 ‘하토리’(키리타니 미레이). 자신은 ‘히로인’, 리타는 사랑의 ‘히어로’이자 운명의 남주로 언젠가는 리타와 연인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하토리. 그러나 어느 날, 리타가 왕따를 당하고 있던 아다치를 도와주게 되면서 아다치와 사귀게 된다. 리타를 아다치에게서 뺏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도중 초훈남 ‘코스케’(사카구치 켄타로)에게 고백을 받게 된다. 리타가 너무 좋은 하토리, 하지만 코스케도 넘나 훈남인 것! 하토리 인생 최대의 고민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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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분실 휴대폰을 습득한 주인공은 휴대폰 주인의 어머니에게 장난 전화를 한다. 이 한 통의 전화를 시작으로 어쩌다보니 그 집 아들 역할을 하고 있게 되고, 정작 본인의 집에서는 자신을 대신하는 누군가가 아들 노릇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런 식으로 서로의 존재와 지위가 바뀌고 엇갈리는 가운데 주인공은 세상에 나와 또다른 '나' 그리고 이 모든 '나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기저기 어디나 존재하는 수도없이 많은 나와 '나', 그리고 '나들' 이 만드는 혼돈 속에서 이야기는 절정을 향해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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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Everyone!" revolves around a family involved in the punk music scene. Aki is a former guitarist for a punk b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daughter named Hatsuki. The mother and daughter live together happily, but they do have different personalities. A man named Yagu then enters their life. He is an ex-member of the punk band that Aki played with. Yagu has feelings for 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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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yumi Mastuda (Eiko Koike) worked as a freelance writer she met Chinese cameraman Gyoukou (Kingone Wang), who worked at the same publishing company in Tokyo. They married 5 years ago. After his employer's went bankrupt, Gyoukou and Ayumi Matsuda moved to Ishigaki Island. Gyoukou also decided to apply for naturalization as a Japanese citizen. In order to prove they are real married couple they have an interview at a local Bureau of Judicial Affiars branch. As the interview goes along, they find it more difficult than exp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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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butsukun is the young prince of Kaibutsu land who decides to go to Earth to prove to his people that he is worthy of becoming king. Kaibutsukun is accompanied by his friends Dracula, Wolfman, and Franken. The Prince decides to go to Japan to visit his friends Utako and Hiroshi. The Prince, Dracula, Wolfman and Franken are in for a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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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타키지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게를 잡아 가공해서 통조림으로 생산해내는 해공선에서 벌어지는 노동력 착취에 분노한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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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이 노래가 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거야!
전설적인 락 밴드 ‘섹스 피스톨즈’ 데뷔 1년전, 한 무명 밴드가 해체 직전 마지막으로 레코딩한 ‘피쉬 스토리’가 탄생! 1982년, 혜성 충돌 30년 전…
세계를 구하게 될 거라는 예언을 들은 소심한 대학생…
노래 ‘피쉬 스토리’를 듣고 위기에 빠진 한 여자를 구한다. 2009년, 정의의 사도가 필요한 순간이 왔다!
평화롭게 항해하던 페리가 테러리스트들에게 장악되었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그 곳에 ‘정의의 사도’가 출현한다. 2012년, 혜성 충돌 5시간 전…
고요한 거리, 한 레코드점에서는 노래 ‘피쉬 스토리’가 흘러 나온다. 이 노래가 어떻게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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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n quits his job and is persuaded by his father to head off to a cottage in the remote mountains. Together, the two of them manage to get through their days while wearing old jerseys left by a deceased grandmother. The following summer, the two once again leave the stifling heat of Tokyo, as if escaping to the mountain cottage. However, the next summer is very diffe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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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이코(스즈키 아미)에게 유혹되어 마을에서 떨어진 온천지 "오시카사토무라"에 상심 여행을 온 시요리(마츠시타 나오). 혼자 방에 있을 때 갑자기 그녀의 것이 아닌 휴대전화가 울린다. 당장 마을을 빠져나가지 않으면 다리를 자른다는 낯선 남자의 경고에 당황하고 있을 때 이상한 모습의 마을 사람들이 덮치는데... 우에키노에 노부유키 원작의 "그 휴대폰은 XX에서"를 영화화 한 작품. 기묘한 풍습이 살아 있는 마을에 찾아온 두 여대생이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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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reelance writer is given a bizarre assignment by the sexy editor of "Black Book Monthly": find a bug with the power to bring humans back from the dead, in order to report on the afterlife. With his trusty companion Endo in tow, he sets off on a quest for the elusive insect and along the way meets the mysterious Sayoko, a former dominatrix and habitual wrist-cutter who delights in rubbing wasabi into her w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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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딜런의 멜로디가 흐르면, 2년 전 그날의 기억이 찾아온다. 대학 입학을 위해 센다이 시(市)로 이사 온 시이나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를 흥얼거리면서 짐 정리를 하는데, 노래를 따라부르는 이웃집 청년 가와사키를 만나게 된다. 괴짜 같은 가와사키는 이웃에 사는 부탄 출신 유학생 도르지가 일본에서 처음 사귀게 된 친구 둘을 동시에 잃은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일본어대사전을 훔쳐 선물하자는 황당한 제안을 한다. 얼떨결에 사건에 가담하게 된 시이나는 가와사키가 훔쳐 온 책이 일본어대사전이 아님을 알고 황당해하고, 우연히 알게 된 펫 숍 주인 레이코는 가와사키의 말을 믿지 말라고 시이나에게 경고를 한다. 그리고 시이나는 가와사키의 비밀 이야기를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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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분방한 엄마가 FBI에 체포되는 바람에 뉴욕에서 일본으로 강제 송환되어 온 사키. 미국경찰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불량 청소년 그룹의 여두목이었던 사키는 엄마를 석방시켜주는 조건으로 일본에서 일어난 한 소녀의 죽음을 조사하게 된다. 죽은 소녀는 잠복근무를 하던 비밀경찰이었다. 사키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학교에 등교한 첫날 이지메를 당하고 있는 타에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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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kids, fourteen-year-old Eriko and her thirteen-year-old brother Daigo, suddenly find themselves trapped in a parallel universe. Most things are the same as in their own world, but their parents are missing from home and are only contactable when using one particular phone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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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미술평론가 토오야마 다카요시(시시도 조)와 그의 부인 시즈코(스기모토 아야). 그들은 35살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토오야마의 정신적 스승인 오히가와가 자신이 내쫓은 한 예술가인 이케가미(엔도 켄이치)의 천재적 재능을 다시 일깨워 주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게 되는데… 신장이 안 좋은 토오야마는 자신 대신 시즈코에게 이케가미가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천재적 재능을 지닌 채 내쫓긴 이케가미를 만나기 위해 파리로 간 시즈코는 알콜중독에 피폐된 그를 보곤 실망하게 된다. 그녀는 7년 동안 단 하나의 작품도 완성시키지 못한 이케가미에게 내일까지 하나라도 그리면 그것으로 판단하겠다며 그의 인생을 바꿀 단 하루의 시간을 준다. 다음 날, 이케가미는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게 도와 달라며 시즈코에게 모델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케가미의 간절한 부탁에 옷을 벗는 시즈코… 젊은 예술가의 혼을 일깨우기 위해 그의 모델이 된 그녀는 이케가미의 카리스마에 이끌리고, 그녀의 몸에서 삶의 신비를 느낀 두 사람은 격정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약속된 시간. 완성된 이케가미의 그림을 본 시즈코는 신비한 힘이 느껴지는 자신의 누드를 보곤 이케가미의 재능을 인정한다. 그러나 누군가와의 신경질적 통화를 마친 이케가미는 일반 평단에서 인정 받기 힘들 것이라며 암흑시장을 통해 인정받고 싶다며 시즈코를 설득한다. 이케가미의 재기를 위해 시즈코는 그의 여동생과 함께 광기 어린 그곳으로 그의 그림을 팔기 위해 들어가는데…그곳에서 자신의 누드를 그린 또 다른 작품이 경매에 붙여지는 것을 본 시즈코!! 그녀는 이케가미의 작품이 진품이라는 것을 밝히기 위해 암흑시장과 자신의 누드를 놓고 위험한 내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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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탱고 댄서인 시즈코는 남편의 빚을 갚는 조건으로 섹슈얼 플레이의 노예가 된다. 어두운 무대 위에서 시즈코는 재벌 노인의 관음적 대상으로 유린된다. 사도마조히즘을 다룬 일본의 대중작가 오니로쿠 단의 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이 영화는 로망 포르노의 철학적 메시지 대신 레이프, SM, 스너프 쇼 등을 탐미적으로 진열하고, 관음적 시선의 대상과 주체를 모두 절망과 파멸로 치닫게 하면서 억압된 욕망의 탈출구를 열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