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ji Nomi

출생 : 1958-07-19, Japan

약력

Yuji Nomi (野見 祐二, Nomi Yūji, born July 19, 1958, Japan) is a Japanese composer and arranger from Tokyo.

참여 작품

Totto-chan: The Little Girl at the Window
Original Music Composer
This engaging series of childhood recollections tells about an ideal school in Tokyo during World War II that combined learning with fun, freedom, and love. This unusual school had old railroad cars for classrooms, and it was run by an extraordinary man-its founder and headmaster, Sosaku Kobayashi--who was a firm believer in freedom of expression and activity.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Original Music Composer
4명의 고등학생이 보내는 청춘시대의 무심코 특별한 시간. 등신대의 주인공들이 벌이는 사랑 모양과 매일 속에서 나 자신과 타인을 마주하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새로운 청춘연애영화의 금자탑이 탄생한다!
고양이의 보은
Original Music Composer
17살의 평범한 여고생 하루는 매일 따분하기만 하고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다. 어느 날 우연히 트럭에 치일 뻔한 고양이를 구해주면서부터 그녀의 일상은 변화를 맞는다. 하루가 구해준 고양이가 고양이 왕국의 룬 왕자라는 것. 그날 밤 하루의 집에 찾아온 고양이 떼는 자신들의 왕자를 구해준 보답으로 룬 왕자와 결혼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일어날 것이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 채 사라진다. 얼마 후 고양이 왕국으로 초대된 하루는 고민 바쁜 일도 없이 즐거운 일만 고양이 왕국에 점차 매료되지만, 고양이 왕국의 대왕이 하루를 며느리 감으로 생각하고 룬 왕자와 결혼시키겠다고 하자 고민에 빠지는데...
고로의 대산책
Original Music Composer
강아지 고로가 주인인 사와코의 뒤를 쫓으려고 집을 벗어나 미아가 되어 마을을 돌아다니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은 이야기
고래잡이
Music
튤립 보육원의 샛별반 아이들이 배를 만들고 고래를 잡기 위해 공상의 넓은 바다로 출항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선박의 침수나 폭풍 등의 사고를 이겨내고 마침내 고래를 잡게 됩니다. 아이들은 육지에 온 고래에게 화관을 주고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고래는 다시 넓은 바다로 돌아갑니다.
The king of the 21st century
Animated with drawings that are a collage of pop and grotesque. The surrealistic design and the generous viewing experience give the impression that it is a "picture book for adults", but the thoughtful storyline, poetic narration and songs that suddenly appear are pleasantly unrestrained as if the film were aimed at children. However, this unrestrainedness is accompanied by a high degree of perfection, and although it is a flat animation that seems to be the opposite of the latest CG, it gives the impression of possibilities for expression that may even broaden the definition of cinema.
The king of the 21st century
Sound
Animated with drawings that are a collage of pop and grotesque. The surrealistic design and the generous viewing experience give the impression that it is a "picture book for adults", but the thoughtful storyline, poetic narration and songs that suddenly appear are pleasantly unrestrained as if the film were aimed at children. However, this unrestrainedness is accompanied by a high degree of perfection, and although it is a flat animation that seems to be the opposite of the latest CG, it gives the impression of possibilities for expression that may even broaden the definition of cinema.
귀를 기울이면
Original Music Composer
중학교 3학년 시즈쿠는 평소 책을 많이 읽는 소녀. 여름방학, 매번 도서카드에서 먼저 책을 빌려간 세이지란 이름을 발견하고 호기심을 갖는다. 어느 날 지하철 안에서 혼자 탄 고양이를 보게 된다. 신기하게 여긴 시즈쿠는 고양이를 따라가다 골동품 가게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주인 할아버지와 손자를 보게 된다. 그 손자는 다름 아닌 아마사와 세이지, 사춘기의 두 사람은 점차 서로의 사랑에 대해 알게 된다. 시즈쿠는 바이올린 장인을 자신의 장래로 확실히 정한 세이지를 보면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그 후 이탈리아 연수를 간 세이지가 돌아올 때 까지 작가가 되고자 도전해 보기로 하는데...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Music
오네아미스 왕국에 평범한 계층으로 태어난 청년 시로츠구. 하늘을 날고 싶었던 시로츠구는 해군 파일럿에 지원하지만 성적 미달로 불합격하게 된다. 제트기 조종사에 대한 꿈을 접은 시로츠구는 대신 우주 비행사가 되기 위해 왕립우주군에 입대한다. 그러나 정작 희망을 갖고 들어간 왕립우주군은 유명무실한 집단으로 인공위성도 날려보지 못한 채 사람들에게 무시만 당한다. 동료 우주 비행사들 역시 무기력함에 빠져 술과 노름으로 시간을 보내고, 시로츠구도 우주 비행사에 대한 꿈을 잊게 된다. 아무런 목적 없이 허무하게 일상의 나날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우연히 리이크니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계 최초의 유인 우주선의 비행사가 되겠다는 희망을 되찾게 된다. 시로츠구의 열의는 무기력했던 우주군 동료들을 움직이고, 제자리를 맴돌던 유인 우주선 발사 계획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국가 간의 음모에 의해 우주를 향한 시로츠구와 동료들의 도전은 위기를 맞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