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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Resemblances (1996)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50분

연출 : Cédric Klapisch

시놉시스

An upper middle-class French family celebrates a birthday in a restaurant. In one evening and during one meal, family history, tensions, collective and separate grudges, delights, and memories both clash and coalesce.

출연진

Jean-Pierre Bacri
Jean-Pierre Bacri
Henri Ménard
Jean-Pierre Darroussin
Jean-Pierre Darroussin
Denis
Catherine Frot
Catherine Frot
Yolande Ménard
Agnès Jaoui
Agnès Jaoui
Betty Ménard
Claire Maurier
Claire Maurier
Mrs. Ménard
Wladimir Yordanoff
Wladimir Yordanoff
Philippe Ménard
Alain Guillo
Alain Guillo
TV presenter
Cédric Klapisch
Cédric Klapisch
Mr. Ménard in 1967
Antoine Chappey
Antoine Chappey
Neighbor of the city
Sophie Simon
Sophie Simon
Mrs. Ménard in 1967
Aurélie Remacle
Aurélie Remacle
Betty Ménard in 1967
Romain Legrand
Romain Legrand
Kevin
Zinedine Soualem
Zinedine Soualem
Consumer
Denis Falgoux
Denis Falgoux
Consumer

제작진

Cédric Klapisch
Cédric Klapisch
Director
Agnès Jaoui
Agnès Jaoui
Writer
Jean-Pierre Bacri
Jean-Pierre Bacri
Writer
Cédric Klapisch
Cédric Klapisch
Writer
Agnès Jaoui
Agnès Jaoui
Theatre Play
Jean-Pierre Bacri
Jean-Pierre Bacri
Theatre Play
Charles Gassot
Charles Gassot
Producer
Philippe Eidel
Philippe Eidel
Original Music Composer
Benoît Delhomme
Benoît Delhomme
Director of Photography
Francine Sandberg
Francine Sandberg
Editor
François Emmanuelli
François Emmanuelli
Production Design
Périne Barre
Périne Barre
Set Decoration
Corinne Jorry
Corinne Jorry
Costume Design
Irène Ottavis
Irène Ottavis
Key Makeup Artist
Jacques Royer
Jacques Royer
First Assistant Director
François Waledisch
François Waledisch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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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is meant to be a great doctor, he’s certain of it. But his first experience as a junior doctor in the hospital ward where his father works doesn’t turn out the way he hoped it would. Responsibility is overwhelming, his father is all but present, and his co-junior partner, a foreign doctor, is far more experimented than he is. This internship will force Benjamin to confront his limits… and start his way to adulthood.
마이 뉴 파트너
파리의 으슥한 밤거리. 귀가길에서 시민 주머니를 털어 도망가던 두 명의 도둑이 있다. 경찰의 추적에 몰린 이들은 순간적으로 꾀를 내어 한 명만 잡히기로 한다. 그러자 두 명 중 한 명이 자기 동료를 붙잡는다. 알고 보니 이들은 모두 경찰들이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경찰인 르네는 천연덕스럽게 같이 강도를 하던 동료를 체포한다. 만년 말단 형사인 르네는 자신의 구역에 있는 상인들에게 비리를 미끼로 돈을 뜯어내는 '타락한' 경찰이다. 르네는 한마디로 직권 남용죄에 걸려도 여러번 걸린 형사. 지저분한 파리 교외에서 몸부딪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교묘하게 용돈을 울궈낸다. 노름꾼에게 돈을 걸면 억지로라도 따게 되어 있고 안경 노점상에서 안경을 사면 오히려 더 얹어서 거슬러 준다. 레스토랑은 물론 꽁자. 그러던 어느날 경마에 단단히 미친 그는 현행범이 눈앞에 있는데도 잡기는 커녕 경찰 사이렌을 올리며 마감 직전에 경마장에 가서 마권을 사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자신이 감방에 보낸 동료 대신 경찰학교를 졸업한 젊은 형사 프랑소와가 파트너로 배치되는데...
레인
페미니스트 작가로 인기와 명성을 동시에 얻은 아가테 빌라노바는 정계 진출 준비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성공한 여성 다큐멘터리 제작을 준비중인 미셸과 카림이 그녀를 찾아오고 감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어설픈 두 남자의 지휘 아래 우산 없이 비 속을 걷는 듯한 좌충우돌 인터뷰가 시작되는데…
체인징사이드: 부부탐구생활
바쁜 업무에 일 밖에 모르는 남편 휴고(대니 분)는 전형적인 사업가 체질의 남자. 그의 아내 아리안(소피 마르소)은 낭만적이고 가정 생활에 충실한 현모양처지만 집안 일과 자신의 외판 일까지 소화하는 자신에게 남편 휴고가 “하루 종일 뭘 했냐?”고 질타를 하자 마침내 폭발하고 만다. 남편의 잘나가는 사업을 아내가 맡아보기로 하고, 집안 일과 아내의 보석 외판 일을 남편이 맡아 1년 동안 지내보기로 합의를 하며 부부 역할 변신에 서로 동의한다. 서로 완벽하게 입장을 바꾼 아리안과 휴고. 남편의 사업을 맡아 업무를 처리하면서 가족과 멀어지는 아리안과, 아이들을 얻었지만 아내의 고충을 이해하기 시작한 휴고. 좌충우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시작하지만 사업장에서 또 집안밖으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