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 (2000)
Alvin Sanders is going to help the Feds catch a killer. He just doesn't know it yet.
장르 : 액션, 스릴러,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59분
연출 : Antoine Fuqua
시놉시스
연방은행에서 4천 2백만 달러에 달하는 금괴도난사건이 발생한다. 2인조 금괴도난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이 체포되지만 달아난 주범인 브리스톨(더그 허치슨 분)과 금괴의 행방은 묘연한 상황. 같은 시각, 뉴욕의 한 해산물 저장창고에서 앨빈 샌더슨(제이미 폭스 분)이라는 어설픈 좀도둑이 새우를 훔치다 체포된다. 앨빈은 쉴새없이 떠들어대길 좋아하고 허풍 센 골치덩어리. 유치장에 수감된 앨빈은 금괴절도범인 재스터와 한방을 쓰게된다. 용의자가 심문을 받던 중, 심장마비로 숨지자 앨빈은 그와 감방동기라는 이유로 수사관 클랜틴(데이빗 모스 분)에게 불려간다. 클랜틴은 도주한 주범 브리스톨이 숨진 용의자와 감방동기인 앨빈에게 접근할 것으로 판단, 앨빈을 범인을 유인하기 위한 미끼로 이용하기로 한 것. 앨빈 몰래 몸 속에 첨단 위성 추적장치를 삽입하고, 그를 석방한다. 그 후 앨빈의 일거수 일투족은 수사팀에 의해 빠짐없이 감시당하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새 출발의 꿈에 들떠 옛 애인 리사(킴벌리 앨리스 분)를 찾아간 앨빈은 그 사이 리사가 자신의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앨빈은 리사에게 범죄자라는 전력 때문에 문전박대 당한다. 그는 아내와 아들을 위해 개과천선하기로 결심하지만 일은 뜻대로 되지 않고 자꾸만 꼬여간다. 한편, 브리스톨은 동료가 빼돌린 금괴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상태. 그는 경찰의 수사망을 따돌리며 금괴를 찾을 수 있는 결정적 단서를 쥐고있는 앨빈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An ex-con finds his plan to go straight foiled by a loan shark who manipulates his target into taking on one last heist.
An ex-con becomes a daredevil photojournalist.
Three ex-cons buy a luggage shop to tunnel into the bank vault next door. But despite all they can do, the shop prospers...
핏빛으로 가득 찬 지하철. 주인공 알렉스의 아버지가 죽는 것으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어딘지 모르는 미래, 도시는 STBO라는 질병으로 뒤덮여 있다. 사랑 없는 섹스를 죽음으로 이끄는 이 질병 속에서 알렉스는 리즈라는 여인과 동거 생활을 한다. 한편 아버지의 친구들은 알렉스를 찾아와 아버지를 죽인 것은 미국 갱단의 여자 보스라는 얘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손이 빠르기로 소문난 알렉스의 속임수 트럼프가 필요하게 될 것임을 덧붙인다. "리즈, 나를 잊어버려. 너의 몸에 남아 있는 나의 지문이 지워지도록 남자들을 만나라. 울지 말고 나를 기억하지도 말라." 그리고 알렉스는 리즈를 떠나 아버지의 친구들과 한패가 되어 STBO의 백신을 훔칠 계획을 세운다. 이제 새로운 비극이 시작된다. 알렉스는 그곳에서 아버지의 친구 마르끄의 젊은 정부 안나를 만나 단번에 사랑에 빠지지만...
살인청부업자, 지미(실베스터 스탤론)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킬러이다. 어느 날, 의뢰인에게 배신을 당하고, 동료마저 의문의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지미는 동료의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부패형사가 빼돌린 증거를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경찰 테일러 권(성 강)과 함께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테일러는 다른 부패한 경찰들의 총격을 받고 쓰러지게 된다. 무자비한 전직 용병과 그의 부하들의 방해가 이어지지만 결국 고위 공직자들과 연관된 범인 모렐을 찾아내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모렐은 증거 유출을 막기 위해 지미의 딸을 납치해서 목숨의 위협을 가하고, 지미는 더 잔인한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세 번의 전과 기록을 갖고 있는 에디 테일러(Eddie Taylor: 헨리 폰다 분)는 사랑하는 여인 조앤 그레이엄(Joan Graham: 실비아 시드니 분)과 조앤을 사랑하는 변호사 스티븐 휘트니(Stephen Whitney: 바톤 맥레인 분)의 도움으로 출감하게 된다. 출감 후 에디는 휘트니가 마련해 준 운수회사에서 조앤과의 달콤한 신혼을 꿈꾸며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지만 운수회사 사장은 전과자라는 낙인이 찍인 에디를 작은 꼬투리를 빌미로 몰인정하게 해고하고 만다. 에디는 사장을 찾아가 앞으로 성실하게 일할 것을 다짐하며 사정을 하지만 전과자에 대한 사회의 불신은 에디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한편 에디가 전과자라는 것을 안 운수 회사의 동료는 은행을 턴 후 에디가 의심을 받도록 에디의 모자를 현장에 떨어뜨린다. 경찰에 쫓기게 된 에디는 조안을 찾아가 결백을 주장하며 일단 도피할 것을 말하지만 이미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붙잡히기 되고, 네 번째 범죄를 저지르면 사형을 당하게 되는 국가법상사형을 선고받는데...
Two elderly criminals spend their final night in Los Angeles, California at the Golden Eagle Hotel prior to their departure to Las Vegas, Nevada, to lead a life without crime. Unfortunately, on the hottest night of the summer, these two ex-criminals seemingly get caught in the malice of prostitutes, pimps, drunken bums, fighting monkeys, and young runaways.
The lives of numerous people over the course of 20 years in 19th century France, weaved together by the story of an ex-convict named Jean Valjean on the run from an obsessive police inspector, who pursues him for only a minor offense.
살인죄로 수감되었다 3년 만에 출소한 야쿠자 조직원 무라키는 오랜만에 찾은 도박장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사에코를 만난다. 그는 점점 더 그녀에게 빠져들지만, 그녀의 곁에는 죽음의 신과도 같은 남자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A former sailor who has served prison sentences for alcohol smuggling fights to keep his family afloat. He is offered pay for a last tour of cargo between Reykjavik and Rotterdam. He agrees, in the hope to get out of debt, but unexpected events occur.
닐 맥컬리(로버트 드 니로)는 빈틈없고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는 프로 범죄자지만 따뜻한 가정의 온기를 동경한다. 반면 LA 경찰국 강력계 수사반장인 빈센트 한나(알 파치노)는 두 번의 이혼 경력에 이어 세 번째 결혼마저 위기를 맞은 불안정한 사생활의 소유자지만, 일에 있어서는 굶주린 짐승처럼 집요하게 쫓아가 결국에는 해결을 보고 만다. 닐과 그의 동료들이 특급우편 발송 차량을 습격하는 대규모 도난 사건을 일으켜 증권 투자사 간부의 고액 채권을 강탈한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빈센트는 예리한 추리력으로 한걸음씩 닐에게 접근해간다. 닐 역시 빈센트의 추격을 눈치채는데...
Just released from prison, a young woman arrives in town to start a new life, but soon begins stalking a married construction worker for no apparent reason, turning his life inside out and eventually terrorizing him and his wife.
Bud Dolliver, a former WWII hero, and an ex-convict, returns to his home town in an effort to make a new life for himself but, even with the help of Lou Jellison, a cannery worker, he finds it hard to live down his reputation.
A reformed ex-convict enters a love triangle and gets manipulated into being a scapegoat in a murder scheme for revenge.
A paroled crook masterminds a $3 million jewelry theft to fund a bank for businessmen.
Maggi meets David after having missed her train, and they spend the night together. Penniless, the young lovers break into a summer cottage. The owner, Håkansson, offers to rent it to them, but he has an ulterior motive. By living together, they have to face their pasts and deal with the meddling neighbors and authorities.
A man known as The Drifter returns home to his cabin in the woods and winds up getting involved with an escaped convict, a gunfighter, lumber company rivals, mysterious family ties and murder.
An ex-con finds unexpected romance with the widow of his former accomplice as he tries to collect his hidden loot.
In this actioner, a bounty hunter is assigned to bring back an enormous and angry ex-convict who wears a deadly glove made of leather and steel. Rock'em sock'em mayhem ensues.
Over the course of one day, a shy 13-year-old forms a bond with his troubled uncle.
범죄마저 대물림 되는 미국 최대 범죄도시 보스턴.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였지만 지금은 막노동꾼으로 보이는 더그(벤 애플렉)의 진짜 본업은 은행 강도다. 실패를 모르는 최고 은행 강도단의 리더 더그는 우연히 자신이 인질로 잡았던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더그는 보스턴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죽음이 아니고서는 절대 보스턴을 떠날 수 없다는 조직의 수칙이 그를 얽맨다. 결국 그는 거액이 걸린 마지막 한탕을 앞두고 조직에 대한 배신, 그리고 FBI까지 얽힌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선포하는데...
헨리는 미래에 닥칠 끔찍한 상황들을 바로잡을 계획을 자신의 책에 써놓는다. 어느 날 수잔과 피터는 헨리가 책에서 아버지로부터 학대당하는 이웃집 여자아이를 구할 방법을 써 놓은 것을 발견한 후, 그 방법을 실행해나가는 이야기
우연한 사고 이후 영원히 늙지 않게 된 아델라인은 올해로 107세가 됐지만, 여전히 29세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 자신의 정체를 수상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피해 10년마다 신분과 거주지를 바꾸며 외롭게 살아가던 아델라인은 새해 전야 파티에서 만난 엘리스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자신의 삶을 저주라고 생각하는 아델라인은 그에게 자신의 비밀을 고백하려 하는데… 시간이 멈춘 아델라인의 사랑은 다시 시작 될 수 있을까?